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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귀농·귀촌 역량 강화 교육 및 화합 행사 성료

울진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상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실제 사례 발표와 전문가 강연을 통해 삶의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도 다졌다. 군은 지난 12월 16일, 울진그랜드호텔에서 '2025 울진군 귀농·귀촌 역량 강화 교육 및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10개 읍·면의 귀농·귀촌인 등 약 200명이 참석해 현장을 가득 메웠다.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회원 간 정보 교류와 화합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먼저 울진 지역 발전에 기여한 귀농·귀촌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울진읍 임수언 씨가 친환경 해방풍과 체리 재배로 정착에 성공한 경험을 공유하며, 노력과 실행이 만들어낸 귀농 생활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역량 강화 강연에서는 박재동 교수가 연단에 올라, "귀농·귀촌인은 단순한 이주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주민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해준 귀농·귀촌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도심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지역과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2025-12-22 11:15: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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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동 '검배 공영주차장' 준공… 97면 규모로 주차난 해소 기대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수택동 일대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한 '검배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오는 12월 29일(월) 오후 3시 30분, 검배근린공원(구리시 수택동 산 2-4번지) 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되는 검배 공영주차장은 대지면적 1,507㎡, 지하 3층·지상 1층 규모에 총 97면의 주차 공간을 갖춘 시설로, 총사업비 121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지상 1층 공간을 기존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계해 친환경적 주차장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수택동 일대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에 따라 기존 공영주차장이 단계적으로 철거될 예정이며,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주민 불편이 장기간 지속된 지역이다. 이에 시는 대체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2023년 8월 공사 시작 후 신속하고 세심히 진행하여 공영주차장을 완공했으며, 주차관제 시스템·무인 정산기·CCTV 등 스마트 주차 관리 기술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주차 공간 확충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도시 교통체계 개선에도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준공식 이후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2026년 1월 31일까지 약 1개월간 무료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2026년 2월부터 유료로 정상 운영 진행 예정이다.

2025-12-22 11:14:3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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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3세대 카본매트로 에너지 비용 던다

귀뚜라미가 겨울철에 더욱 늘어나는 에너지 비용 걱정을 줄여주기위해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와 3세대 카본매트로 시장을 더욱 공략하고 있다. 22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난방비 절감의 첫 단계는 보일러 교체다. 환경부 조사(2023년 기준) 결과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바꿀 경우 에너지효율이 약 12% 향상되며, 연간 최대 44만원의 가스요금을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 100만 원에 이르는 설치 비용은 교체를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귀뚜라미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대렌탈케어와 함께 '따숨케어' 보일러 렌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초기 비용 없이 보일러 설치가 가능하며 최대 8년간 무상 A/S와 연 1회 정기점검, 24시간 내 고장 대응 등 사후 관리까지 포함된다. 특히 '거꾸로 ECO 콘덴싱 L20' 모델은 제휴카드 사용 시 월 4900원대로 이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난방 준비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내 전체 난방과 함께 부분 난방을 병행하는 것도 난방비 관리에 효과적이다. 보일러 가동을 줄이고 난방매트를 활용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난방매트는 1세대 전기매트와 2세대 온수매트를 거쳐 최근에는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3세대 카본매트로 진화했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는 온수매트 대비 약 절반 수준인 160W 저전력 설계를 적용했다. 한국산업기술원 시험 결과 하루 8시간 기준으로 한 달 사용해도 전기요금은 7000원대에 그치며 에코모드를 사용하면 최대 20%의 추가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제품의 안전성과 내구성도 강화했다. 방탄복 소재로 활용하는 아라미드 섬유를 적용한 '아라미드 카본열선'을 사용하고 2중 피복 구조로 열선 손상 가능성을 낮췄다. '80만회 굽힘 테스트'를 통과해 하루 100회 접힘 기준으로 약 20년 이상의 사용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전자기장환경인증(EMF) 획득으로 전자파에 대한 우려도 줄였다. 여기에 ▲체온 변화에 따른 자동 온도 조절 기능 ▲1℃ 단위 정밀 제어 ▲9시간 취침모드 ▲45~55℃ 찜질모드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더해 난방과 숙면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일러와 난방매트를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비용 절감의 핵심"이라면서 "귀뚜라미는 초기 부담을 낮춘 렌탈 서비스와 고효율·저전력 난방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1:13: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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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여성 농업인의 따뜻한 손길

한국여성농업인봉화군연합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260여 명 회원의 정성이 모여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의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국여성농업인봉화군연합회(회장 이미자, 약칭 한여농)는 지난 15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은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됐다. 한여농은 봉화군 내 여성 농업인 260여 명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는 물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눔과 상생의 실천 역시 주요한 가치로 삼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도 이어오고 있다. 이미자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나눔의 실천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 이웃을 위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화군 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2 11:13:3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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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혁신·ESG경영위원회 열어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15일 제2회 혁신·ESG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ESG경영위원회는 공사의 혁신 및 ESG경영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주요 혁신·ESG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 외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심사를 통과한 15건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시민 수요 반영 여부와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공사에 적용 가능한 우수 아이디어를 선별했다. 이와 함께 공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공사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2026년도 주요 사업에 반영하고, 혁신·ESG경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원회의 전문성과 기능 강화를 위해 위원 구성 확대 등 운영 내실화 방안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위원회를 통해 시민 제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이 공사 경영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혁신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1:12: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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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몽골 옵스도 교육부와 창의융합교육 연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몽골 옵스도 교육부와 도청에서 몽골 교원과 교육부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수업 및 창의융합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몽골 옵스도 교육부가 '읽걷쓰 4P' 기반 창의융합수업 도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난 5월 한국 교원의 수업과 연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재요청하며 성사됐다. 연수는 옵스도에 새롭게 구축된 지능형과학실 글로벌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는 인천주원초등학교 이동수 교사와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김다솜 교사가 몽골 중·고등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4D프레임과 센서를 활용한 창의융합수업을 운영했다. 같은 기간 오후에는 초·중등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융합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제작 실습을 진행했다. 18일에는 옵스도 교육부와 도청 관계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가 이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몽골 옵스도 한 중학교 교장은 "이번 수업과 연수는 옵스도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며 "인천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창의융합교육을 적극 도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교육을 몽골에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인천의 창의융합교육도 더욱 내실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22 11:11:1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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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데이터센터 주민협의체 협약 체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2월 19일 데이터센터 사업자인 메타컴플렉스를 비롯해 고산신도시연합회, 독바위문화마을회와 함께 데이터센터 설치와 관련한 주민 우려 해소 및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최초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산신도시 주민들이 수도권 내 여러 데이터센터를 직접 견학하며 문제점과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의정부시, 사업자, 주민 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성사됐다. 시와 사업자는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총 5차례 회의를 진행하며 협약의 주요 내용을 도출했다. 앞으로도 주민협의체를 통해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각종 현안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당사자는 시, 메타컴플렉스, 고산신도시연합회, 독바위문화마을회이며, 주민협의체에는 시와 주민, 사업자가 참여했다. 협약 내용에는 주민 우려사항 해소, 안전성 확보, 공공기여 방안, 지속적 의견 수렴 등이 포함됐다. 김동근 시장은 "주민 의견을 존중하며 합리적 해결책을 찾기 위해 소통을 중시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발전과 상생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지난 8월 4일 건축허가가 처리된 상태다. 시는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주민 편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12-22 11:10:47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