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지난해 기관투자가 외화증권 잔액 2623억달러…증가폭 축소

지난해 국내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잔액이 소폭 증가했다. 다만 증가폭은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8년 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의 해외 외화증권 잔액(시가 기준)은 2623억달러로 전년 대비 167억5000만달러 증가했다. 기관투자가의 외국 채권 및 주식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지속돼 잔액이 증가했으나 증가 규모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둔화했다. 투자 증가폭은 지난 2016년 534억달러, 2017년 689억달러씩 증가했으나 지난해 168억달러로 크게 줄었다. 기관투자가별로는 자산운용사 129억2000만달러, 보험사 32억7000만달러 늘었다. 증권사도 1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반면 외국환은행은 5억9000만달러 감소했다. 종목별로는 외국 주식(+49억9000만달러)과 외국 채권(+144억2000만달러)에 대한 투자 잔액이 증가했다. 반면 거주자가 외국에서 발행하는 외화표시증권인 코리안 페이퍼는 보험사(-11억3000만달러), 자산운용사(-7억8000만달러)를 중심으로 26억6000만달러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주식투자는 해외 신규 투자 수요가 지속됐으나 주요 투자대상국의 주식시장 부진 등으로 잔액이 소폭 증가에 그쳤다"며 "채권투자도 글로벌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수익률 하락 우려 등으로 증가 규모가 둔화했다"고 밝혔다.

2019-02-27 12:00:00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김해영 의원 "국내총생산 증가 맞춰 예금보험금 지급한도 조정해야"

5년마다 예금보험금 지급 한도의 인상 여부를 검토해 보험금 한도를 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예금보험금 지급한도가 2001년부터 현재까지 변동 없이 5000만원으로 지정돼 예금 보호를 받지못하는 비중이 늘고 있어서다.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1인당 국내총생산액과 보호되는 예금 등의 규모를 검토해 예금보험금 지급 한도를 조정하도록 하는 '예금자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제도는 금융시장 안정과 예금자 보호를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보험금의 지급 한도는 1인당 국내총생산액, 보호되는 예금 등의 규모를 고려해 대통령령에서 5000만원을 상한으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한도액이 정해진 2001년 법 개정 당시와 비교해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액은 2배 이상 증가했고, 2001년 보호되는 예금 비중이 전체 은행 예금액 중 33.2%인데 비해 2017년 보호되는 예금 비중은 전체 은행 예금액 중 25.9%로 감소했다. 김해영 의원은 "예금보험제도는 해당 예금자의 예금 보호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가계금융의 안정과 나라 전체의 금융 제도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라며 "제도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하여 1인당 국내총생산액과 보호되는 예금 등의 규모가 반영된 예금보험금 지급 한도가 설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2-27 11:11:1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KB전용 '갤럭시 KB 스타' S10 론칭

KB금융그룹은 삼성전자와 제휴해 금융특화 스마트폰인 '갤럭시 KB 스타(Star)' S10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갤럭시 KB 스타는 KB금융의 대표 앱과 금융서비스가 탑재된 고객 맞춤형 스마트폰이다. 은행, 증권, 손해보험, 카드, 생명, 캐피탈, 저축은행 등 7개 계열사의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KB 스타에는 별도 KB전용 금융 서비스 공간인 'KB 스퀘어(Square)'를 탑재했다. 자주 사용하는 계좌를 바로 볼 수 있는 계좌뷰, 퀵(Quick) 메뉴 등이 제공되고, KB금융의 이벤트, 최신 금융 상품 등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갤럭시 KB 스타는 최근 공개된 삼성전자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10'을 포함해 '갤럭시 노트9', 'S9' 등의 모델을 통해서 만날 수 있으며, KB금융그룹 계열사 홈페이지나 앱의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판매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제조사의 예약판매 사은품과 통신사를 통해 제공받는 선택약정 할인 외에도 KB금융의 금융상품과 연계한 혜택까지도 추가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KB국민카드를 통한 통신요금 자동이체 선택시 청구할인 혜택을 받고, KB국민은행의 리브똑똑 앱을 통한 송금 거래시 KB 금융그룹 멤버십 포인트인 포인트리를 제공 받게 된다.

2019-02-27 10:38:1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음원·기념영상 공개

KB국민은행은 '대한이 살았다'의 음원 및 기념영상을 홈페이지, 멜론 등을 통해 무료로 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되어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7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김향화, 권애라, 신관빈, 심명철, 임명애, 어윤희, 유관순)이 서로를 위로하고 독립에 대한 열망을 드높이고자 지어 부른 노래다. 후손들에 의해 가사만 전해지다 이번에 선율을 재창작한 노래다. 지난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 환송행사인 '하나의 봄'의 음악감독 정재일이 작곡했다. 가수 박정현이 노래를, KB금융그룹의 모델이자 피겨여제인 김연아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대한이 살았다'는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뱅킹앱 리브똑똑 (대한이 살았다, 삼일운동, 백주년 등 키워드 검색 필요),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3인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형식의 기념영상도 KB금융그룹과 KB국민은행의 공식 SNS채널과 글러브엔터테인먼트 SNS채널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해당 영상의 공유 및 좋아요 수 건당 3100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독립선언문이 선포된 태화관 터 '3.1 독립선언광장'조성에 최대 1억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100년 전 외침이 이번 음원을 통해 전해져 오늘을 사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작은 울림으로 다가섰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2-27 10:34:1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중·소사업자 특화 'NICE BIZ 기업신용카드' 출시

하나카드가 중·소사업자에게 특화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NICE BIZ 기업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카드가 출시한 'NICE BIZ 기업신용카드'는 국내의 경우 이용금액의 0.2%, 해외의 경우에는 국내의 2배인 이용금액의 0.4%를 기업 포인트로 무제한 적립 시켜주는 기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적립된 기업 포인트는 향후 캐쉬백 입금 또는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중·소사업자에게 특화된 서비스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우선 중·소사업자의 세무 비용 절감을 위한 '셀프택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셀프택스 서비스는 국세청, 여신금융협회 등에 등록된 사업자의 매출·매입 내역을 자동으로 수집·분류하고 업종별 신고양식에 맞춰 손쉽게 부가가치신고와 종합소득세신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서비스로 세무사 도움 없이 사업자가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또한 무증빙 경비처리와 업무용 차량 운행기록부 자동 작성 기능을 제공하는 '오토빌' 서비스도 제공된다. 오토빌의 무증빙 경비처리 기능은 카드 사용내역을 자동으로 수집해 실물 영수증 증빙 없이도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지출결의서 작성·품의 환경을 제공하며, 별도 후불형 하이패스카드를 발급받는 경우 고속도로 이용내역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셀프택스와 오토빌서비스는 나이스디앤알의 사업지원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별도 회원 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 NICE BIZ 기업신용카드의 카드신청 및 상품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2-27 10:31:30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롯데카드, 프리미엄카드 페스티벌 '원 파인 데이' 진행

롯데카드는 프리미엄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 프리미엄카드 페스티벌 'One fine day(원 파인 데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원 파인 데이는 'L.CLASS(엘클래스) L20' 등 연회비 10만원 이상의 롯데 프리미엄카드를 소지한 회원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롯데카드는 첫 번째 행사로 오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11개 유명 레스토랑의 메뉴를 40% 할인해주는 '원 파인 데이 : 고메(Gourmet, 프랑스어로 미식가)'를 진행한다. 서울은 롯데호텔서울 '도림'·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 다이닝' 등 8개 레스토랑에서, 부산은 파크 하얏트 부산 '다이닝룸'·'리빙룸' 등 3개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며 해당 레스토랑에 행사명으로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 당일날 보유한 프리미엄카드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40%, 테이블당 최대 1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레스토랑 예약은 오는 3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원 파인 데이 : 고메' 대상 레스토랑 및 대상 프리미엄카드는 롯데카드 라이프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원 파인 데이'라는 이름처럼 고객들이 롯데 프리미엄카드와 함께 일상 속에서 멋진 하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메편에 이어 앞으로 골프, 와인 등 프리미엄카드 회원 대상 다양한 원 파인 데이 행사를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2-27 10:31:22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제조업 체감경기 3개월 만에 반등…다음 달 전망도 개선

'제조업 위기론'까지 우려되던 제조업 체감경기가 3개월 만에 소폭 반등했다. 다음 달 제조업 전망도 대폭 개선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의 업황BSI는 69(기준치 100)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1월(73) 이후 3개월 만에 반등했다. 한은 관계자는 "제조업의 체감경기가 나아진 것은 석유화학 플랜트 관련 기계 수주가 늘고 조선업 등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업황BSI는 기업이 인식하는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로, 기준치인 100 미만이면 경기를 비관하는 기업이 좋게 인식하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업종별로 보면 석유(-5포인트) 등이 하락했으나 기타기계(+8포인트), 금속가공(+4포인트) 등이 상승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74)과 중소기업(64)이 각각 1포인트, 3포인트 상승했다. 수출기업(75)과 내수기업(66)도 4포인트, 1포인트씩 올랐다. 3월 제조업 업황전망지수(76)는 전자영상통신(+14포인트), 화학(+21포인트), 자동차(+13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11포인트 상승했다. 신규 스마트폰 출시 기대감과 신차효과, 미·중 무역분쟁 완화 및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따른 수요 증가가 기대돼서다. 반면 비제조업 업황BSI(70)는 전월 대비 1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째 하락세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4포인트) 등은 상승했으나 전기가스증기(-5포인트), 운수창고(-14포인트) 등은 하락했다. 지난해보다 높은 기온 탓에 난방수유가 부진한 데다 철광석 물동량 감소 우려에 따른 해운운임지수(BDI)가 하락한 영향이다. 다만 3월 비제조업 업황전망BSI(75)는 전월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9월(77) 이후 6개월 만에 상승세다. 기온 상승에 따라 골프장, 놀이공원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중국 춘절 이후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전산업 업황BSI는 69로 전월과 같았다. 3월 전산업 업황전망 BSI는 76으로 8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9월 전망(77) 이후 6개월 만에 반등했다. 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한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보다 5.8포인트 상승한 95.1을 기록했다. ESI 순환변동치는 0.4포인트 하락했다.

2019-02-27 09:26:33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열성 축구팬들을 위한 'K리그 축덕카드'출시

KEB하나은행은 지난 26일 2019 하나원큐 K리그 개막에 맞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축덕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K리그 축덕카드'는 '집에서부터 축구장까지 혜택이 함께하는 단 하나의 카드'를 표방, 명실상부한 국내 유일의 K리그 팬카드(Fan Card)이다. 일반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9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상품 디자인 및 네이밍 공모' 이벤트를 통해 K리그 1, 2부 소속의 22개 전 구단 서포터를 상징하는 카드 디자인과 대한민국 K리그 축구 마니아를 뜻하는 'K리그 축덕' 네이밍이 최종 선정됐다. KEB하나은행은 2019 하나원큐 K리그 개막과 K리그 축덕카드 출시를 기념해 '2019시즌 축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K리그 축덕카드로 입장권 구매 시 원정석, 프리미엄석 등을 포함한 K리그 22개 구단 전 경기, 전 좌석 입장권에 대해 신용카드는 장당 5천원, 체크카드는 장당 3천원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 2회, 1일 2매 한) 또한 'K리그 축덕카드'발급 손님은 FC서울, 수원삼성 블루윙즈 기념품샵에서 물품 구매시 5% 현장 상시 할인을 제공받게 되며, 영화할인을 비롯해 편의점, 대중교통, 통신요금,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제휴 적립과 할인 서비스도 제공 받는다. 정춘식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은 "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22개 전 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유일의 K리그 팬카드를 출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풍성한 혜택을 통해 축구 저변 확대는 물론 K리그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2017년에 K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체결해 2020년까지 K리그 공식후원은행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지난 2018시즌엔 프로축구연맹 추산 약 639억 7천만원의 브랜드 노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2019-02-27 09:11:10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