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교보생명, 청소년 리더십 캠프 '체.인.지' 개최

교보생명이 17일 충남 천안 교보생명 연수원에서 2019 교보 청소년 리더십 캠프 '체.인.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우리에게 필요한 학교 공간 만들기'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도입된 학교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이를 모형으로 제작·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2박 3일간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중2부터 고2까지 전국 각지의 청소년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소통과 책임의 리더십'을 키우고 나의 변화가 우리와 사회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I(나)체인지, WE(우리)체인지' 리더십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나다운 리더십, 강점 탐색, 그림책 토론 등 I체인지 활동을 통해 셀프리더십을 함양하고,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WE체인지 활동을 통해 팀리더십과 팔로워십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체.인.지'는 '체험중심, 인성개발, 지혜함양'을 테마로 청소년들이 리더십을 기르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체계화된 리더십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2016년 시작됐다. 이론 위주의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I체인지'와 'WE체인지'를 테마로 청소년 스스로 리더십과 팔로워십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 맞춰져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다양한 리더십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17 10:10:28 김희주 기자
KB금융, '2019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 국내 최초 편입

KB금융그룹은 양성평등 증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2019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Bloomberg Gender-Equality Index)'에 국내 기업 최초로 편입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지수는 글로벌 미디어그룹인 블룸버그가 시가총액 10억 달러 이상의 미국 증권거래소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성평등 증진 노력도와 정보공개의 투명성을 측정하는 설문으로 ▲여성고용 관련 내부통계 ▲성평등 증진 정책 ▲지역사회 여성 지원 ▲여성 지원 상품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에는 36개국 23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KB금융을 포함해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포함됐다. KB금융은 여성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 중용 등을 통해 여성 인재 발탁에 앞장서고 있으며, 출산 및 육아휴직 보장, 직장 어린이집 운영, 자녀 동반 주말연수 등 다양한 양육지원 정책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블룸버스 성평등 지수 편입은 양성평등 확대를 위한 KB금융의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며 양성평등에 앞장서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7 09:49:5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법무법인 율촌과 '임의후견 및 신탁제도'업무협약

KEB하나은행은 지난 16일 서울시 강남구 파르나스타워에서 법무법인율촌과 임의후견 및 신탁제도의 연구, 활용,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임의후견 및 신탁제도'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업무제휴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임의후견 및 신탁제도의 이용을 통한 피후견인 재산의 안정적인 관리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향후 정기세미나와 연구 활동 등으로 임의후견 및 신탁제도의 저변을 확대하고, 금융기관과 전문후견인의 조력 제공으로 피후견인의 재산이 적정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후견업무의 두 축인 '재산관리'와 '신상보호'에 대한 노하우를 상호 공유한다. KEB하나은행은 피후견인의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보호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법무법인 율촌은 피후견인의 개인 특성에 맞춘 법률자문 및 신상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과 법무법인 율촌은 지난 10월 23일 서울 용산에서 개최된 제5회 세계성년후견대회(World Congress on Adult Guardianship)에 주요 후원사 및 세션 발제자로 함께 참여하는 등 후견과 신탁제도 발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김재영 KEB하나은행 신탁사업단 전무는 "신탁은 자산가들을 위한 상속설계 기능뿐만 아니라 보호가 필요한 사회 계층의 재산보호 수단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금융서비스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금융' 실천을 위한 후견과 신탁의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성년후견 지원신탁'을 통해 신탁 상품의 이용 편의성과 금융의 공익적 성격을 인정 받아 지난해 금융소비자연맹으로부터 '금융상품?서비스 소비자 품질 인증'을 획득한바 있으며 상속설계상품인 '하나 Living Trust'를 필두로 치매안심신탁, 미성년후견, 장애인 등을 위한 다양한 신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01-17 09:13:25 김문호 기자
신한금융, 국내 최초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 우수기업 선정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블룸버그가 발표한 '2019 성평등 지수(Gender-Equality Index·GEI)'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성평등 지수(GEI) 우수기업은 미국 블룸버그(Bloomberg)사가 미국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시총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인력 관련 내부 통계 ▲여성인력 운용 정책 ▲지역사회 공공지원 활동 ▲성평등 관련 상품·서비스 등 4개 부문의 약 70개 지표를 평가해 선정, 발표한다. 이번 발표된 2019년 성평등 지수(GEI) 우수기업에는 전세계 36개국 230개사가 선정됐다. 신한금융은 미국 뱅크 오브 아메리카, 프랑스 BNP 파리바, 일본 미즈호 그룹 등 글로벌 금융사와 함께 선정됐다. 신한금융은 2010년 국내 금융회사로는 처음으로 여성 이사회 의장을 선임한 바 있으며, 여성인재의 체계적인 육성과 경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그룹 여성리더 멘토링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inhan SHeroes)'를 신설해 여성인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만들어 운영해오고 있으며, 연말 경영진 인사에서 신한 쉬어로즈 1기인 왕미화 부문장과 조경선 부행장이 여성 임원으로 발탁됐다. 이 밖에도 유연근무제 활성화, 스마트워킹센터 도입 및 그룹 공동 어린이집 증설, 그리고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통한 공동육아나눔터를 구축하는 '신한 꿈도담터' 사업 등 여성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제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금번 성평등 지수 우수기업 선정을 통해 다양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투자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인재 육성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08:47:27 안상미 기자
메트로신문 1월 17일자 한줄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수소차 보급을 2018년 약 2만대에서 2022년 약 8만대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16일 말했다. ▲내년 서울시 소재 중·고교 교복 형태가 학교별로 학생 의견 50% 이상이 반영돼 정해진다. ▲공공기관 361곳의 올해 신규채용 규모가 전년보다 2% 증가한 2만3307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년가게' 중 하나인 서울 을지로 노가리골목의 터줏대감 을지OB베어가 40년 가까이 지켰던 자리를 내줄 위기에 처했다. ▲황창규 KT 회장이 지난해 11월 발생한 KT 통신구 화재사고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보상 문제와 관련해 "보상협의체 의견에 따라 적극적이고 전향적으로 대응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 응대형 로봇, 반려 로봇, 웨어러블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제품과 기술이 등장하면서 로봇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13년 만에 풀체인지 한 대형 밴 3세대 '뉴 스프린터'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 사상 최대 행진을 거듭하던 은행들의 실적 전망이 어두워졌다. 희망퇴직 등 판관비를 감안하더라도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당초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크다. ▲ 한국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의 경기 둔화가 우려되고 있다. 반도체 영업이익 하락 추세는 당분간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2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뉴트로(New-tro)'가 새롭게 떠오르면서, 복고풍 한정판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이마트가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캠페인 10주년을 맞아, 2019년 점포내 일회용 비닐/플라스틱 사용량 50% 감축에 나선다. ▲새해 결심 1순위로 꼽히는 '운동' 열풍에 따라 스포츠브라 판매량이 증가했다. 지난해 연말 기준, 새해에 가까워질 수록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019-01-17 08:00:00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오렌지라이프, 신한금융지주 14번째 자회사로 편입

신한금융지주는 16일 금융위원회의 올해 첫 정례회의에서 오렌지라이프의 자회사 편입 신청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라이프투자유한회사가 보유한 오렌지라이프 보통주 4850만주(지분율 59.15%)를 주당 4만7400원, 총 2조2989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이날 금융위의 승인이 마무리되면서 오렌지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의 14번째 자회사가 됐다. 오렌지라이프는 2017년 기준 총자산 31조5000억원(업계 5위), 당기순이익 3402억원(4위), 총자산순이익률(ROA) 1.10%(4위), 지급여력비율 455%(1위)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을 통해 그룹 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됐으며,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경쟁력 우위를 갖춘 사업 포트폴리오 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이와 함께 인구 고령화 등 금융시장의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생명보험업 강화를 통한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고객층, 주력상품, 판매채널이 다른 신한생명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신한금융은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해 글로벌 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은행이 진출한 국가에 카드, 금투, 생명 등 비은행 그룹사가 동반 진출해 그룹 관점에서 글로벌 사업기반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오렌지라이프가 보유한 유럽식 선진적 경영관리체계와 다수의 글로벌 보험전문가를 활용해 향후 글로벌 보험 시장에서 그룹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연초임에도 금융당국의 빠른 승인에 감사드리며, 오렌지라이프라는 훌륭한 기업을 그룹의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룹의 2020 스마트 프로젝트(SMART Project)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를 기반으로 보험업계의 판도를 새롭게 바꿔 업계 톱(Top) 3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16 17:39:0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