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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달러 More 환테크 적립예금’ 출시

신한은행은 환테크 기능에 사용 편의성까지 높인 달러전용(USD) 적립예금 신상품 '달러 More 환테크 적립예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달러 More 환테크 적립예금'은 달러를 적립할 때 최대 70% 환율우대가 적용되며 적립된 달러를 사용할 땐 체인지업 체크카드로 해외가맹점에서 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달러 More 환테크 적립예금'은 원화에서 달러로 환전할 경우와 달러에서 원화로 환전할 경우 모두 기본 환율우대 50%가 적용되며 체인지업 체크카드 발급(보유) 시 10%, 외화 체인지업 예금에 연결해 만기 자동해지 신청 시 10% 추가우대가 적용돼 최대 70% 환율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매입 환테크 기능도 갖추고 있어 미리 정한 상한환율을 초과하여 환율이 상승할 경우 자동이체가 일시 정지되며 하한환율 미만으로 환율이 하락할 경우 고객이 미리 정한 배수 단위로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만기된 적립예금을 외화 체인지업 예금으로 옮겨 해외결제 특화카드인 신한 체인지업 체크카드를 연결해 해외 가맹점에서 별도의 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번 '달러 More 환테크 적립예금' 출시 기념으로 6월말까지 10달러(최소가입 금액) 이상 신규한 고객 전원에게 SPC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미국 금리인상을 앞두고 환테크에 대한 수요가 많은 상황을 고려해 최상의 혜택과 편리함을 드릴 수 있도록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스마트한 외환거래를 위해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8-06-11 14:24:1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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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4월 대출연체율 0.59%…성동조선 법정관리에 0.17%p↑

-기업대출 연체율 0.30%p ↑ -주담대 등 가계대출도 연체율 0.02%p ↑ 지난 4월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큰 폭으로 뛰었다. 성동조선해양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 연체규모가 크게 늘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9%로 전월 말 대비 0.17%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0.05%포인트 높은 수치다. 1분기 말 정리효과가 소멸한 데다 성동조선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으로 2조2000억원의 신규 연체가 발생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86%로 전월 말 대비 0.30%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이 1.76%로 전월 말 대비 무려 1.31%포인트나 급등했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05%포인트 오른 0.64%다. 가계대출 연체율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 대비 0.02%포인트 오른 0.28%로 집계됐다. 연체율은 주택담보대출이 0.19%, 신용대출 등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이 0.46%로 전월 말 대비 각각 0.01%포인트, 0.06%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업부문의 거액 신규연체 발생으로 연체율 상승폭이 컸지만 가계대출 연체율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며 "다만 향후 시장금리 상승 등에 따른 연체 증가에 대비해 신규연체 발생추이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6-11 13:36: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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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신용자 위한 중금리 대출, '빛 좋은 개살구?'

#.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이 어렵습니다." 신용등급 7등급인 A씨(40)는 최근 중·저 신용자를 위해 중금리 대출을 시행한다는 소식에 저축은행을 찾았지만 돌아오는 건 거절뿐이었다. 정부가 중·저 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대출 확대를 꾀하고 있지만 정작 대출이 필요한 저신용자의 소외가 일반화되면서 저신용자가 대부업체 등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다수의 저축은행이 금융당국의 기조에 맞춰 민간 중금리 대출상품을 확대·제공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지난 4월 하반기부터 민간 중금리 대출을 신용등급 4~10등급에 70% 이상 공급하고, 가중평균금리를 18%(2017년)에서 16.5%로 인하·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저축은행 중금리 대출 대상에 저신용자(7~10등급)가 확대될 가능성은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민간 중금리 대출 현황을 확인한 결과 저축은행의 4~7등급 대출액 비중은 78.4%였다. 금융당국이 하반기 중금리 대출 등급을 4~10등급으로 확대하더라도 현 비중을 유지하면 금융당국이 제시한 70% 이상 공급은 유지할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중금리 대출 가중평균금리를 18%에서 16.5%로 인하하면 저축은행은 4~6등급 신용자에 대한 대출비중을 높일 것으로 보여 저신용자의 소외현상이 더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저축은행은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 7등급 이하 신용자에 대한 대출은 위험성이 높아 승인률이 낮을 수밖에 없다"며 "7등급 이하 신용대출을 늘리는 것보다 4~6등급 신용 대출비중을 높이는 것이 저축은행 입장에선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나이스평가정보에 따르면 신용등급별 불량률은 1~6등급 0.5~1.93%, 7~10등급 6.46%~34.79%로 저신용자 불량률이 1~6등급 신용자보다 최대 30배 이상 높았다. 문제는 앞선 금융권의 저신용자 소외현상이 고금리 대부중개업의 이용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이다. 2017년 기준 대부업체 거래자의 주 신용등급은 7~10등급으로 119만1000명(2017년)에 달했다. 저신용자 대출액 비중이 확대되지 않는 한 고금리 대부중개업의 주 이용자는 또다시 저신용자일 수밖에 없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저신용자의 신용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저신용자를 위해 사잇돌 대출 등을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라며 "대출원가가 높아 금리를 낮춰 저신용자에게 제공할 수 없다는 저축은행의 주장을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06-11 11:21: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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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간편하게 종신보험 든든한 약속 저해지환급형'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고혈압이나 당뇨 등 유병자나 고령자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간편하게 종신보험 든든한 약속 저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간편고지 기능으로 최소한의 조건만 충족하면 계약이 성립돼 고혈압, 당뇨 등 유병자들의 종신보험 가입이 쉬워졌다. 저해지?무해지 환급형을 도입해 보장 폭을 대폭 늘리면서도 보험료는 낮춰 고객의 부담을 덜었다. 상품은 40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과거 병력이나 나이 때문에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손쉽게 종신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간편 고지 제도를 통해 계약 전 알릴 의무사항을 대폭 줄여 최근 3개월 동안 의사가 재진단이나 검사 소견이 없거나 2년 안에 입원 또는 수술한 기록이 없고 5년 안에 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증으로 진단이나 입원 또는 수술을 받은 적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다. 당뇨나 고혈압약을 복용해도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으로 유병자나 고령자 보험임에도 불구하고 보장 폭이 크다. 사망 시 최대 3억원까지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고 특약을 통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3대 질병에 대한 보장도 제공한다. 노후 생활에 부담이 되는 입원비와 수술비도 보장받을 수 있다. 특약은 15년 갱신형으로 최초 갱신 이후 5년 단위로 10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유병자, 고령자 보험의 높은 보험료는 저해지, 무해지 환급형을 도입해 해지환급금을 낮추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덜었다. 저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은 50%, 10년 무해지 환급형을 선택했다면 가입 후 10년 이내 해지 시 0%, 10년 이후부터 납입기간 중에는 50%의 해지환급금을 지급한다. 대신 보험료는 줄어 55세 남성 10년납의 경우 최대 14%까지 낮아진다. 아울러 사망보험금의 생활자금 전환 기능으로 은퇴 이후 안정된 생활을 돕는다. 사망보험 연금 선지급 옵션을 선택하면 특약에 대한 보장은 유지하면서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전환해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사망보험금을 일부 줄이면서 발생하는 해약환급금을 생활비로 받는 형태로 자녀 학자금, 노후 생활자금 등 목적과 상황에 따라 지급 기간을 5·10·15·20년 이상 중 선택할 수 있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상품은 그동안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자와 유병자 고객이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한 종신보험으로 본인의 종합보장은 물론 자녀에게 자산을 물려주고 싶은 경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유지할수록 더 낮은 보험료로 더 높은 보장을 제공하는 '간편하게 종신보험 든든한 약속 저해지환급형'을 통해 많은 고객이 100세 시대 행복한 은퇴설계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6-11 11:07:4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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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전문 영업관리자 제도 도입

메트라이프생명은 영업조직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전문 영업관리자 제도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문 영업관리자 제도는 메트라이프생명의 핵심 영업 채널인 전속 재무설계사 조직의 질적 성장과 조직 확대를 지속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역량있는 재무설계사 조직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의 영업 관리직은 재무설계사의 채용, 교육훈련 등 영업활동 전반에 대한 관리 및 지원 업무를 통해 재무설계사들이 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18개월 이상의 보험 영업 이력이 있는 재무설계사가 지원 대상이었으나 이번에 도입하는 전문 영업관리자는 5년 이상의 직장 경력이 있는 학사 학위 소지자로 조직 관리에 정통하다면 보험 영업 이력이 없어도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김성환 메트라이프생명 CA채널 담당 전무는 "업종을 불문하고 조직 관리부문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지원자를 선발 및 육성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영업 조직을 구축해나가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우수한 역량의 재무설계사 조직은 메트라이프생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이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해 신입 재무설계사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지원하는 루키 300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신입 재무설계사들의 정착율과 미래 성장 가치를 높여왔다. 올해에는 차별화된 교육과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입설계사들에게 다양한 동기부여를 주고 조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루키 365 프로그램을 도입해 영업 조직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2018-06-11 11:07:2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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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오렌지 건강한 치아보험' 출시

ING생명은 치아치료 보장은 기본, 평소 치아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오렌지 건강한 치아보험(무배당·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상품은 정기적인 예방관리가 중요한 치아건강의 특성에 맞춰 구강검진과 스케일링치료 등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일정기간 동안 매년 치아관리 자금을, 만기(10년) 때에는 만기지급금을 각각 지급한다. 또한 치료 시 목돈이 필요한 임플란트, 브릿지, 보철치료와 자주 발생하는 충전치료, 주요 치주질환(잇몸질환) 치료, 영구치 발치까지 연간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한다. 임플란트는 최대 200만원, 브릿지는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고 레진치료는 최대 20만원, 주요 치주질환(잇몸질환) 치료와 영구치 발치 등은 2~10만원을 보장한다. 틀니는 최대 200만원(연간 보철물 1회 한도), 크라운치료도 최대 40만원(유치 및 영구치 각각 연간 3개 한도)까지 보장해 실질적인 치료비로 활용(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무배당 치아치료추가보장특약(갱신형) 특약보험가입금액 2000만원 가입 시)할 수 있다. 10년 만기 갱신상품으로 최대 80세까지 갱신 가능하며 10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박익진 ING생명 부사장은 "구강관리를 잘못하면 단순히 씹는 기능뿐만 아니라 암, 뇌경색, 류마티스, 당뇨, 치매 등 전신질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높은 비용 탓에 미루게 되는 치아치료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예방관리를 도와 타고난 치아를 건강하게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보장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ING생명은 어려운 치아치료 용어를 고객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한 앱 안내장을 제작했다. ING생명 AR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2018-06-11 11:07:1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