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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예금보험연구센터장·실증연구팀장 공개 채용

예금보험공사는 개방형 직위인 예금보험연구센터장과 실증연구팀장을 각 1명씩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외부 전문가와 예금보험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금융 관련 정책 수립, 제도 개선 업무, 금융경제 현안 조사·연구·분석 등 경력 요건을 갖춘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내달 1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으며 서류전형과 1차, 2차 면접을 거쳐 신체검사와 신원조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예정일은 오는 2월 말이며 계약기간은 2년이며 계약 만료 시 계약기간 동안의 성과평가를 거쳐 재계약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예보는 예금보험제도와 금융 현안에 대한 실증적 연구·분석을 강화하여 예금보험제도 개선과 부보금융회사에 대한 리스크 상시감시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의 연구분석부(이사 지휘)를 예금보험연구센터(부서장 직속)로 확대 개편하고 실증연구팀을 신설한 바 있다. 예금보험연구센터는 예보제도 개선과 부보금융회사 리스크 상시감시 지원 등을 위한 연구과제 발굴, 해외 예보제도 조사 연구, 실증연구에 따른 대안 제시, 연구성과물의 대외홍보 등을 통해 예금보험공사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를 총괄할 예금보험연구센터장은 예금보험제도 관련 법규와 제도에 관한 조사연구, 예금보험제도와 금융 현안 등에 대한 실증연구, 국내외 연구기관과 학술단체와의 연구교류 강화 등 업무를 수행한다. 또 실증연구팀장은 예금보험제도와 금융 현안 등에 대한 실증연구, 부보금융회사 위험과 부실정리 관련 실증연구, 금융시스템의 안정성 등에 대한 실증연구 업무를 담당한다. 예보는 "이번 개방형 직위 채용을 통해 공사의 예금보험제도와 금융현안에 대한 연구·분석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직 내 민간의 조직문화를 도입하여 조직의 활력이 제고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IMG::20170120000052.jpg::C::320::예금보험연구센터 조직도./예보}!]

2017-01-20 15:31:43 이봉준 기자
신한카드, 설 맞이 포인트 제공 등 이벤트 실시

신한카드는 설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복 나와라 뚝딱! 신한카드 설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홈페이지에 응모하고 10만원 이상 신용카드를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17명에게 5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음식점·커피전문점 등 요식관련 업종에서 60만원 이상 신용카드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주유업종에서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는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설 귀향·귀성길 개인후불하이패스(신용·체크)를 이용하는 고객 중 오는 2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하이패스 통행료를 1회 이상 결제하고 주유 이용 금액이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추첨을 통해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하이패스 통행료를 1회 이상 결제하고 고속도로 만남의광장 휴게소·인천공항 주차장에서 하이패스로 주차요금을 결제할 시에는 추첨을 통해 호텔 식사권과 영화 예매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할인점·온라인마켓·백화점·가전매장 등에서도 할인·장기 무이자행사를 진행한다. 할인점별로 오는 28~30일까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GS슈퍼마켓·롯데슈퍼 등에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은 물론 구매금액 별 상품권을 증정하고 6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G마켓·옥션 등에서 구매할 시에는 최대 15% 할인을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GS SHOP·롯데홈쇼핑·CJ오쇼핑·현대H몰에서도 특정 상품에 대해 최대 7%의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AK플라자·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에서도 구매금액별 상품권을 증정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는 LG전자·하이마트·전자랜드에서 특정 모델에 한해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의 앱카드 FAN페이를 통해 결제 시에도 포인트를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응모한 후 FAN페이를 통해 20만원 이상 결제 시 1000 포인트, 50만원 이상 결제 시 3000 포인트, 8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 포인트, 10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 외 오는 3월 31일까지 5만원 이상 신용카드 결제 시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 FAN페이를 이용한 결제 건에 대해서는 2~6개월, 9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즐거운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분야의 혜택들을 준비했다"고 전하며 "신한카드와 함께 즐거운 귀성·귀향길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7-01-20 15:31:1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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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설 맞이 이웃돕기 행사 실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9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포구 저소득층 노인 120명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은 이날 명절 음식과 과일을 포장하고 2인 1조로 노인들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09년부터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매월 자원봉사와 물품 전달을 통해 후원하고 있다. 특히 매년 설과 추석에는 저소득 독거노인들이 외롭지 않도록 행복한 나눔 행사를 통해 세배를 하고 음식을 전달해 왔다. 올 설에는 마포노인종합복지관뿐만 아니라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 방화 6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해 500여 세대에 설맞이 나눔 박스를 후원했다. 송성언 미래에셋생명 경영지원본부장은 "올해에도 어김없이 임직원들의 온정을 담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래에셋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가치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의 임직원과 FC(Financial Consultant)들은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매월 정기적으로 경로당 활성화 봉사, 무료배식 봉사, 장애인 외부활동 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 5월부턴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미래에셋생명 FC들이 저소득층 독거어르신을 일대일로 매칭해 살피는 존경받는 FC 2017 나눔의 품격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7-01-20 14:58:2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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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새 치아보험 광고 온에어

라이나생명은 토론 형식으로 제작한 '(무)THE건강한치아보험Ⅲ(비갱신형)' 상품 광고를 방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초기치료의 무제한 보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고객층의 입장과 큰돈 드는 보철치료의 든든한 보장금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연령 고객층의 입장을 대변하는 토론을 통해 중요한 보장 내용을 임팩트있게 전달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다. 최근 '썰전' 등 토론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는 것을 착안해 기획됐다. 지난 치아수사대 편에 이어 배우 김원해가 1인 2역 연기를 통해 두 연령층 소비자의 입장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또 드라마 '미생'에서 열연한 배우 정희태가 토론 사회자로 캐스팅 되어 안정감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토론 컨셉인 상품광고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의 자사 광고나 현재 방영중인 타사 상품광고와는 다른 방식으로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한편 '(무)THE건강한치아보험Ⅲ(비갱신형)'은 고객 니즈에 따라 치료비가 많이 드는 보철치료에 대한 보장은 물론 때우는 충전치료 역시 개수 제한없이 보장한다. 특히 비갱신형 상품으로 10년 만기시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장점까지 더해져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나생명 김수화 마케팅 담당 전무는 "소비자들이 어려워 하는 보험 보장 내용들을 보다 재밉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상품 광고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지난 치아수사대 상품 광고에 이어 라이나생명의 젊고 밝은 이미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7-01-20 14:58:1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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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나눔 성금 1000만원 전달

예금보험공사는 20일 임직원 기부금 등으로 조성된 이웃사랑 나눔 성금 1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은 곽범국 예보 사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회관에서 진행됐다. 곽 사장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이 많은데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예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웃에게 나눔의 정을 베풀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예보는 지난 2008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속적으로 성금을 전달해왔다. 직접 성금 전달 외에도 지정기탁사업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정기탁사업은 기부자가 현금이나 현물 등 기부금의 배분지역과 대상자 또는 사용용도를 지정한 경우 그 지정취지에 따라 배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예보 꿈나무 장학생 선발,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파산재단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지정기탁사업에 예보는 총 1억4600여 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예보 관계자는 "국민 행복을 위한 예(預)금보험공사의 감(感)동 스토리를 창출하자는 의미의 행복예감(預感)이라는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예금자를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와 함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7-01-20 14:58:0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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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경제전망 세미나 '2017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 개최

SC제일은행은 지난 19일 국내 금융사와 기업 고객을 초청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올 한 해의 경제 및 환율 전망을 논의하는 '2017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Global Research Briefing)'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 한국·미국·아시아 지역 담당 이코노미스트 및 환율 전문가들은 이들은 전 세계 지역별 경제전망과 환율전망 그리고 이에 따른 주요 고객 이슈와 한국 정부 정책방향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종훈 SC제일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는 "2017년 한국경제는 지난해에 비해 정치적 불확실성과 미국의 보호주의 그리고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소비와 투자 심리가 더욱 저하돼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은행은 미국의 금리인상과 국내 가계부채의 빠른 증가율, 미국과의 금리스프레드 하락에 따른 자본유출 가능성으로 인해 정책금리 결정에 대해 관망세를 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현재 한국의 경제상황을 고려하면 대선 이후 한국식 양적 완화와 같은 획기적인 정부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만(David Mann) SC그룹 아시아 리서치 헤드는 "부진한 세계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아시아는 세계 GDP 성장률의 60%를 차지하는 등 그 성장률은 여전히 탄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공공부문 투자계획의 성공적인 실행이 2017년 경제 실적을 판가름하는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나, 이러한 경제적 회복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지역의 시장들은 미국 금융 여건의 강화에 여전이 노출돼 많은 영향을 받을 것" 이라고 말했다. 에디 청(Eddie Cheung) SC그룹 아시아 외환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미 달러화 가치의 상승과 미국의 금리인상이 아직 끝난 것은 아니지만 트럼프 경제정책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조정은 이미 시작되었고 당분간 계속해서 조정양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G10, 특히 유로화와 엔화 대비 미 달러화의 강세가 더욱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1-20 14:37:1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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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체제' 뜬다…신한금융 차기 회장 내정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조용병 현 신한은행장이 내정됐다. 안팎에서 예상했던 '조용병 체제'가 열린 셈이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조직관리 역량과 글로벌 시장 개척 등을 인정 받아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선임됐다. 신한금융은 1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조용병 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한 뒤 심사를 거쳐 조 행장을 단독 차기 회장 후보로 결정했다. 이상경 회추위 위원장은 면접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조용병 후보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신한은행장 등을 거치면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통찰력, 조직관리 역량, 도덕성 등을 고룬 갖춘 인사"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조용병 후보는 1등 금융그룹으로서 신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과 성과 창출을 주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조용병 회장 내정자는 대전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84년 신한은행에 입행한 뒤 은행에서 인사·기획·글로벌·리테일 등을 거치며 풍부한 업무 경험을 쌓았다. 상대적으로 내부 파벌싸움과 거리가 먼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조 내정자는 2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되며, 이후 오는 3월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회장으로 결정된다. 한편, 조용병 행장이 신한금융의 회장으로 내정되면서 자연스레 신한은행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게 됐다. 신한금융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가 2월 중하순께 차기 신한은행장 후보를 추천하면 신한은행에서 임추위와 주총을 열어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2017-01-20 08:03:28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