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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10:54:22 박정원 기자
신한지주 이익 늘고 대손비용 줄고-우리투자

우리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에 대해 2014년에도 대형시중은행지주 중 가장 양호한 수익성과 이익안정성을 지속할 것으로 인다며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지주의 4분기 순익은 3694억원으로 추정되며 은행 순이자마진은 연체회수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6bp개선된 1.79%이나 실질적으로는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실채권 상매각 7900억원, 송도PF여신 상환 7600억원 및 연말 대기업 단기대출상환 등 일시적인 요인으로 4분기 대출성장률은 -0.3% 역성장하지만 실질적으로 1% 중반 이상의 대출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경남기업에 대한 추가충당 1040억원과 일부 자율협약대상업체 건전성 분류기준 강화 등에 따른 충당금 영향은 500억원 미만으로 당초 예상보다 크지 않다. 식사지구 집단대출 및 일부 PF대출채권 매각에 따른 충당금환입 영향으로 4분기 대손비용은 분기 경상수준을 소폭 웃도는 2860억원으로 추정, 양호할 전망이다. 다만, 쌍용건설 및 대한조선 출자전환 주식과 신용회복기금 출자금 등의 감액손 약 900억원 및 식사지구 집단대출채권 매각손 600~800억원 등의 발생으로 비이자이익은 다소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

2014-01-17 07:48:04 박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