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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품은 아파트 '장락 엘크루힐즈'

학교 품은 아파트 '장락 엘크루힐즈' 학부모 관심 분양시장에서 교육환경이 뛰어난 아파트들의 선호도가 고공행진 중이다. 쾌적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싶어 하는 30~40대 학부모 세대의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이다. 학군도 중요하지만, 학교가 가까워 자녀의 교육기간 동안 이사 없이 장기간 거주가 가능한 곳이 인기가 좋다. 실제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은 초등~고등과정까지 최소 12년의 적잖은 시간으로 장기적으로 거주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처럼 풍부한 학부모 수요를 바탕으로 전매거래도 활발해 환금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학주근접 아파트는 단지 인근에 학원, 도서관 등 교육시설 확충이 빠르기 때문에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주변으로 학교가 조성되면 인근에 유해시설이 들어서기 힘들기 때문에 주거환경이 좋아진다는 점도 인기에 한 몫하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으로 학교를 품은 경우, 타단지에 비교해 가격도 높게 형성돼 있다.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경북 안동시 안기동에 위치한 '우성아파트'는 바로 앞 영남초가 자리하고, 경안여중·안동여중·안동여고도 가까운 단지로,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6월 기준 1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초교는 물론 중·고교와도 다소 떨어져 있는 '동아 아파트'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9,700만원에 그쳤다. 이처럼 학교와의 거리에 따라 매매가가 약 1,500만원 이상 차이가 났다. 이 가운데 단지 바로 앞에 중학교가 위치한 '장락 엘크루힐즈'가 현재 분양중으로 주변에 교육시설도 많아 자녀가 있는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장락동 674-1번지에 위치한 '장락 엘크루힐즈'는 지하 2층~지상 15층 5개동, 총 310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전용면적별 △76㎡A 250가구 △76㎡B 22가구 △84㎡A 26가구 △84㎡B(펜트하우스) 1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내토중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제천고등학교, 제천시립도서관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학원가가 몰려 있는 내제로와 의림대로 일대가도보거리로 인접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천초등학교, 제천여자중학교, 제천기적의도서관도 가까이 위치해 제천의 교육인프라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주변에는 롯데마트, 메가박스 등 대형쇼핑·문화시설과 교동주민센터, 검찰청, 성지병원, 보건복지센터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단지 앞으로 애뒤산과 제천어린이교통공원이 펼쳐져 있어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제천종합운동장도 가까워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장락 엘크루힐즈' 전용84㎡A·B는 4Bay-4Room의 혁신평면으로 도입해 같은 면적으로도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밖에도 거실 펜트리와 현관 내 이면 수납장, 그리고 안방에는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이 설계돼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다. 단지 내에 휘트니스센터, 경로당, 어린이집과 단지를 순환하는 산책길을 비롯해 곳곳에 이끌림정원 등 휴게공간이 조성된다. 분양일정은 7월 11일~13일 계약 순으로 진행되고 7월 31일까지 아파트 계약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쌍용 자동차 '티볼리 에어' 1대를 지급한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제천시 청전동 371-3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2016-07-07 11:38:38 최규춘 기자
7월 주택사업경기 악화 전망… 전월比 30.6p↓

7월 주택 사업 경기가 전월 대비 크게 악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은 7월 주택사업 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가 전월 대비 30.6포인트 떨어진 61.7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4월 98.3을 기록한 이후 3개월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하락폭도 5~6월보다 확대됐다. HBSI는 매월 공급자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공급시장 지표다. 보통 100보다 낮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지 않음을 뜻한다. 85 미만은 하강, 85 이상~115 미만은 보합, 115 이상은 상승국면으로 구분한다. 6월의 경우 HBSI 실적은 89.2로 전망치(92.2)를 밑돌아 전망치 대비 실적이 좋았던 5월과 분위기가 달라졌다. 전국 모든 시도가 기준선을 초과하지 못했다. 지역별로 보면 주택사업이 활발했던 서울과 제주의 7월 HBSI가 각각 91.0과 88.9로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특히 대구(44.1)와 울산(47.8)지역의 주택사업 경기가 급격히 위축됐다. 이어 대전(46.1포인트), 강원(42.8포인트), 충북(39.9포인트), 경북(38.4포인트)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7월 분양계획 전망지수는 94.6으로 지난해 연말 수준으로 낮아져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미분양 전망값(94.4)은 지난달(82.1) 대비 12.3포인트 증가해 미분양 리스크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2016-07-06 17:21:1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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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여수 웅천 꿈에그린 휴가철에 더욱 주목되는 아파트

한화건설, 여수 웅천 꿈에그린 휴가철에 더욱 주목되는 아파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보안시스템을 갖춘 아파트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5년간 여름 휴가철 빈집털이 사건 4건 중 1건만 범인이 붙잡힌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이 경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2014년 여름 휴가기간인 7∼8월에 발생한 빈집털이 범죄는 모두 2만 4,347건에 달했으나 검거는 6,968건에 그쳤다. 범죄가 발생하더라도 집안을 오래 비우고 있었기 때문에 정확한 범죄 발생 시각 등 정황 포착이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지어진지 10년 이상의 노후 아파트들의 경우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 경비원이 있지만 외부인 출입이 자유롭고 CCTV로 범죄자의 모습이 촬영이 돼도 화질이 낮은 탓에 인상착의나 차량번호 식별이 다소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도 입주민의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강화된 보안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3년 분양돼 이달 말 입주 예정인 '인천 SK스카이뷰'는 한국셉테드학회로부터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예비 인증을 받은 단지로 각종 보안 설계가 적용돼 범죄로부터 입주민의 불안을 최소화 했다. 이곳은 주동과 나무와의 이격거리 확보로 나무를 타고 세대로 진입하는 범죄를 예방한다. 또 경비실과 직접 연계된 CCTV, 카드출입기가 설치돼 입주민 외 출입을 철저히 제한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지어지는 아파트는 현관문 앞에 사람이 일정거리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해 월패드·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현관안심카메라가 설치되는가 하면 200만화소의 지능형 영상감지 CCTV 등 최첨단 보안시스템이 나오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삶의 질 향상되면서 안전, 보안 등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수요자에 맞춰 아파트 보안시스템도 진화 하고 있다"며 "휴가철 빈집털이범들이 늘어나고 지능화 되는 점도 보안시스템을 확산시키는 배경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마리나항만 개발이 한창인 여수시 웅천택지지구에서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 '여수 웅천 꿈에그린'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 3블록에서 위치하며 지하 3층 ~ 지상 29층 15개동 규모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총 1,969가구로 이뤄진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여수에서 보기드문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지어지며 특화 설계가 대거 적용된다.. 전 세대 거실 및 발코니(1층, 2층, 최상층)에 홈네트워크와 연동되는 동체 감지기가 설치되고,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과 주차관제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6일 1순위 청약이 시작돼 7일(목) 2순위 접수를 받으며 1·2단지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13일(수)과 2단지 14일(목)에 진행된다. 계약기간은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3일간이다. SK건설이 오는 7월 송도국제도시에 선보이는 '송도 SK VIEW(뷰)'는 입주민들의 안전과 방범에 많은 신경을 썼다. 단지는 범죄예방설계인 셉테드(CPTED)가 적용됐고, 단지 곳곳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했다. 또, 방문자 영상확인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지하주차장 비상벨, 검침원이 세대를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원격검침시스템 등의 다양한 보안시스템을 마련했다. '송도 SK VIEW(뷰)'는 SK건설이 처음으로 송도국제도시에 분양하는 단지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A4블록에 생긴다. 지하 2층 ~ 지상 43층, 총 11개 동, 전용면적 75~99㎡, 전체 2,100가구의 대단지, 랜드마크로 녹지률이 높은 쾌적한 단지로 꾸며진다. 특히, 전체 조경면적이 국제 축구경기장 규격의 5배가 넘는 크기로 만들어질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가칭, 2020년 예정)의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2016-07-06 16:40: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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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분양가 2160만원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이 전년 대비 약 2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 정보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서울 아파트 평균분양가는 3.3㎡당 216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91만원보다 27.7% 상승했다. 금액으로는 3.3㎡당 469만원이 오른 셈이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3.3㎡당 평균분양가가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로 무려 3909만원에 달했다. 이는 개포동 '래미안 블레스티지(4043만원)'와 일원동 '래미안 루체하임(3775만원)' 등 서울 평균 분양가를 뛰어넘는 고가 아파트들이 상반기에 쏟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위는 서초구로 3419만원의 평균 분양가를 기록했다. 지난 1월 분양한 잠원동 '신반포자이(4477만원)'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이어 동작구(2276만원)와 용산구(2250만원)가 3, 4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올해 상반기 모두 분양물량이 있는 지역을 비교해보면 광진구는 지난해 3.3㎡당 평균 분양가가 1786만원에서 올해 상반기 2079만원으로 16.4% 상승했다. 은평구도 지난해 상반기 1405만원에서 올해 1588만원으로 13% 올랐다. 성북구는 1532만원에서 1581만원, 용산구는 2240만원에서 2250만원으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한편 서대문구는 지난해 상반기 1944만원에서 올해 상반기 1910만원으로 오히려 분양가가 1.7% 하락했다. 전년 대비 분양가 비교가 가능한 자치구 중 평균분양가가 하락한 곳은 서대문구가 유일했다.

2016-07-06 16:17:23 김형준 기자
행복주택에 1인가구 빌트인, 무인택배보관함 설치 의무화

앞으로 행복주택에는 1인가구 빌트인, 무인택배보관함과 무선인터넷 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을 지난달 30일 개정·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개정된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은 행복주택의 주민공동시설을 젊은 입주계층의 생활양식을 고려해 다양한 생활편의 및 주거복지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번 지침 개정으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1인 가구 거주의 불편이 없도록 빌트인 설비(1인 가구에 설치), 무인택배보관함, 무선와이파이(주민공동시설 구역에 설치) 설비를 필수적으로 갖추도록 했다. 또 행복주택공급자가 주택규모와 입주계층 수요 등 행복주택 지구별 여건을 감안해 주민공동시설을 선택 적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권장 시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주민공동시설을 개방형·가변형 구조로 분야별 권장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할 수 있게 입주계층의 다양한 공간 수요와 입주민 구성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복주택의 신혼부부의 세대당 전용면적을 36㎡ 이상으로 해 최소한의 적정 주거면적을 확보토록 했으며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에 승용차 공동이용(카셰어링)을 위한 전용주차 구획 확보 규정을 신설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지침 개정으로 행복주택 수요자인 젊은 계층의 생활편의와 주거복지 지원 기능을 특화,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행복주택사업자가 기존 공동주택과 차별화되는 행복주택 맞춤형 커뮤니티시설을 설치하도록 행정적 지원과 감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주택은 현재 전국 232곳, 12만3000가구의 사업이 원활히 진행 중으로 올해 상반기 3500가구에 이어 하반기 7000여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 내년부터는 매년 2만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입주자 모집이 실시된다.

2016-07-06 14:43:3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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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민자 철도사업 전국으로 확대

정부가 10년간 19조8000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민자 철도사업을 수도권 광역 철도뿐 아니라 전국 철도망으로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6일 경제부총리가 주재한 제19차 재정전략협의회에서 '민자 철도사업 활성화 방안'을 상정해 보고했다. 국토부는 지난달 27일 고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민자 사업으로 검토된 14개를 중심으로 올 하반기까지 우선 순위 및 추진 계획을 마련한다. 민자 철도사업 추진 원칙과 민간제안 사업에 대한 처리기준도 만든다. 민자 제안사업이 들어오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중장기 철도운영계획과의 부합성, 다른 사업 영향 등을 검토해 수용 또는 반려를 결정하기 위한 '민자 철도 업무 가이드라인'도 연말까지 마련한다. 노선 특성에 따라 운임 외에 선로사용료를 징수하는 등 다각적인 사업수익 모델도 도입한다. 동시에 민간이 다양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해 운임을 인하하고 국가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 기간은 통상 5년 이상에서 3년 6개월로 줄일 계획이다. 정부와 민간사업자 간 협상 과정에서 기술적인 쟁점을 조기에 해소하고 협상 중 설계에 착수토록 해 협상·설계에서만 10개월 정도 줄인다. 적정성 등 검토는 한국개발연구원(KDI)으로 단일화해 기간을 3개월 단축한다. 예비타당성 조사와 타당성 분석을 동시에 시행해 6개월 이상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기간 단축 계획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에 적용, 착공시기를 당초 2019년에서 2018년으로 앞당기고 신안산선도 2017년 말 차질없이 착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에 '민자 철도 협의체'를 구성해 상시적으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투자 상담 등 도움 창구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2025년까지 국가철도망 확충에 최대 19조8000억원의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45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민간은 안정적인 투자처를 확보하고 정부는 철도망을 조기에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역세권 부대사업 등을 통해 요금 인상을 억제하면서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 관계자는 "발표된 대책들은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 등과 연계해 최대한 속도감 있게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7-06 13:13:3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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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인천 ‘송도 SK뷰’ 2100가구 분양

SK건설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서 '송도 SK 뷰(VIEW)'를 분양한다. 송도국제도시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송도 SK 뷰는 6·8공구 A4블록에 2100가구로 ▲75㎡ 67가구 ▲84㎡A 1068가구 ▲84㎡B 124가구 ▲84㎡C 352가구 ▲84㎡D 408가구 ▲99㎡ 81가구 등이다. 송도 SK 뷰가 들어서는 A4블록은 2020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가칭)과 인접해 있으며 단지 주변에 송도달빛축제공원, 아암도 해안공원 등이 있다. 전체 조경면적만 축구장 5배 크기에 달하며 대단지에 걸맞는 대규모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키즈센터, 에듀센터, 피트니스센터로 꾸며진다. 키즈센터에는 어린이집, 파티룸, 키즈 도서관, 키즈카페 등이 들어서고, 에듀센터에는 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등이 만들어진다. 특히 남향 위주로 전용 84㎡ 이상에서는 4베이·4룸 평면을 적용해(일부 세대 제외)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도록 설계했다. 각 가구별로는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은 240cm의 천정고를 적용했다. 송도 SK뷰 분양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는 올해 인구 10만명을 돌파했고, 각종 대규모 개발의 가시화되고 있다"며 "송도 SK뷰는 SK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입지와 특화 설계, 평면, 조경 등에 심혈을 기울여 선보인다"고 밝혔다.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257만원으로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이 적용된다.청약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21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26∼28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7월이다.

2016-07-06 11:56:4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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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허위매물… 부동산 앱 ‘주의보’

부동산 앱 매물 10개 중 6개는 허위·미끼성 매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전월세 매물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부동산 중개 앱' 이용자는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소비자원은 최근 3개 부동산 앱(직방, 다방, 방콜)에 등록된 서울 지역 내 100개 매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앱 상 정보와 실제 내용이 모두 일치하는 경우는 100개 중 41개에 불과했다. 사전전화 예약 후 방문했음에도 매물을 보지 못한 경우가 100개 중 22개였고 보증금·관리비·월세 등 가격이 상이한 경우가 13개, 층수·옵션 등 정보가 1개 이상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24개로 나타났다. 매물을 보여주지 않은 이유로는 '해당 매물이 이미 계약되어 볼 수 없다고 하는 경우'가 15개(68.2%)로 가장 많았고 '집주인 또는 세입자가 연락되지 않은 경우'가 2개(9.1%) 등이다. 가격이 상이한 항목으로는 '관리비'가 9개로 가장 많고 '월세' 3개, '보증금' 1개 순이다. 층수나 매물구조, 전철역과의 거리, 주차 가능 여부 등 다양한 옵션 정보가 1개 이상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24개나 됐다. 특히 앱에 게시된 사진과 실제 매물의 일치 정도를 싱크대·세면대 위치, 벽지 상태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78개 매물 중 8개는 사진과 실제 사물이 달랐다. 인근 전철역까지의 거리를 구체적 수치로 표현한 72개 매물 중 7개 매물은 앱에 표시된 시간보다 실제로는 최소 3분 넘게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대 7분가량 차이 나는 경우도 있었다. 앱에서 주차가능 여부를 표기한 54개 매물 중 8개는 주차비(월 2만5000~5만원)를 지불해야 하지만 앱에는 그같은 내용 없이 단순히 '주차가능'으로만 표시돼 있었다. 하지만 부동산 앱 사업자는 허위매물 정보를 제공해도 책임을 지는 범위가 제한적이다. 3개 부동산 앱 약관에는 매물정보에 대한 책임이 사업자가 아니라 매물 등록자에 있다고 명시됐다. 게다가 이들 앱 회원은 가입 이후부터 약관을 확인하기 어렵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부동산 앱 사업자는 안심중개사 제도, 허위매물 제로 등을 내세워 앱에서 안전 거래를 보장하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부동산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뿐"이라며 "부동산 정보 정확성에 대한 책임은 부동산 중개업자나 앱 이용 소비자에게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원은 국토교통부에 매물에 대한 거짓·과장 광고를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업무 정지 등의 처벌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 보완을 건의할 예정이다.

2016-07-06 10:43:5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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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7월 분양대전 펼쳐진다

4489가구 분양예정…경기 화성, 각종 부동산 지표 활황세 동탄2신도시에서 7월에만 약 4500가구의 신규분양 물량이 쏟아져 뜨거운 분양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의 자료에 따르면 7월 동탄2신도시에서 새로 선보이는 아파트는 4489가구다. 특히 분양물량만 많을 뿐 아니라 동탄2신도시가 속해있는 화성시가 각종 부동산 지표와 신규분양 청약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분양열기는 7월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분양권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 화성시가 2045억1801만원으로 전국에서 분양권 거래금액이 가장 높았다. 실거래된 분양권에 붙은 프리미엄 총액도 화성시가 120억7954만원으로 총액이 가장 많았다. 특히 화성시는 미분양 감소세도 두드러진다. 경기도청에 따르면 화성시는 3월 2282가구에서 5월 1272가구로 1010가구의 미분양 물량이 해소됐다. 인구도 크게 늘어났다. 통계청 국내이동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화성시의 순유입 인구(전입에서 전출을 뺀 인구)는 5만669명으로 경기도내 시·군 중에 최다였다. 화성시는 동탄2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인구가 10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화성시는 동탄2신도시에 입주하는 아파트가 늘어나면서 도시의 모습을 갖춰가고, SRT 등 광역교통망 개선이 가시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라며 "서울의 전세난에 지쳐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의 7월은 아파트 신규분양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제일풍경채' 브랜드로 유명한 제일건설(주)은 7월 '동탄2신도시 제일풍경채 에듀&파크(투시도)'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 A9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0층, 9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76㎡ 624가구로 이뤄져 있다. 인근 동탄호수공원 이용이 쉬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반도건설은 7월 동탄2신도시 A-79블록에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3층~지상 20층 21개동, 전용 77~96㎡ 1515가구 규모다. 단지 내 약 280m의 스트리트 상가 '동탄 카림애비뉴 3차'와 강남 대치동의 학원을 옮겨온 대치학원가 동탄캠퍼스 등 교육특화시설도 들어선다. GS건설은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인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를 공급한다. 전용 94∼107㎡, 483가구로 동탄호수공원이 인접하고 있으며 전 가구에 테라스가 설치될 예정으로 동탄2신도시 B15,16블록에 들어선다. 부영은 7월 중 A70~72블록에서 '사랑으로 부영'을 분양할 계획이다. 1867가구 규모로 호수공원 동측에 위치한다. [!{IMG::20160703000050.jpg::C::480::7월 동탄2신도시 분양예정단지.}!]

2016-07-06 08:03:19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