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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둔촌동 현대1차 리모델링 사업 수주

498가구 규모… 2018년 착공, 2020년 준공 예정 포스코건설이 서울 둔촌동 현대1차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현대1차아파트 선정총회서 조합원 투표를 통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둔촌동 현대1차아파트는 지상 14층·5개동·총 498가구 규모로 지난 1984년 입주해 올해로 32년이 경과됐다. 설계안에 따르면 단지 내 가구는 크게 2종류로 리모델링된다. 전용면적 84㎡이었던 기존 면적을 457가구는 90㎡로 41가구는 105㎡로 증축될 예정이다. 또 여유부지에는 74가구·3개동을 신축할 계획이다. 새로 지어지는 74가구는 모두 전용 84㎡며 일반분양 된다. 착공은 2018년 상반기며 준공은 2020년 예정이다. 사업지는 중앙보훈병원 옆에 위치해 있으며, 선린초·둔촌중·둔촌고가 인접해 있다. 또한 일자산 해맞이공원·길동 자연생태공원이 가까이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개발호재도 기다리고 있다. 2년 후 도보권 내에 있는 보훈병원역 개통으로 대중교통 여건은 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둔촌동 현대1차 아파트가 가치있는 아파트로 거듭나도록 지하 주차장 2개층을 신설해 쾌적한 지상 정원을 조성하겠다"며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첨단시스템을 갖춘 아파트로 조성해 더 샵 브랜드와 리모델링에 대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수직증축 리모델링사업이 허용된 직후 지금까지 총 8개 사업장을 수주한 바 있다.

2016-06-28 17:20:5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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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 신도시, 금강펜테리움IT타워 지식산업센터 공급

약 29만명을 수용 예정인 동탄2 신도시에 지식산업센터 금강펜테리움IT타워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금강주택측이 밝혔다. 동탄2 신도시는 총 726만평 규모로 조성되고 7개 특별개발구역으로 계획 개발된다. 이 중에서 금강펜테리움IT타워는 47만평 면적을 갖춘 동탄테크노밸리에 들어선다. 이 타워는 세제혜택이 없는 일반 오피스텔과 다르게 지식산업센터로 분류되어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받을 수 있고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그리고 발코니 서비스면적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타워 규모는 지하3층, 지상20층으로 건설되고 용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사이 동탄테크노밸리 18-3블럭 2,283평 대지에 들어선다. 용서고속도로 진입하는데 1분, 경부고속도로 진입하는데 2분 소요된다. 용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양재까지 32분, 경부고속도로를 이용시 서울 강남까지 35분 소요된다. 8차선 규모의 동탄순환대로와 인접해 서울과 동탄을 오가는 광역버스와 M버스가 정차하는 정류장이 근처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승용차보다 단축된다. 이 타워와 1km 떨어진 동탄역은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인 SRT(평택-수서간 고속전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정차한다. 시험운행하고 있는 SRT는 빠르면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이고 GTX는 2021년 개통 예정이다. GTX는 서울 삼성역까지 연결되고 삼성역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약 20분이다. 설계는 미국 전문설계업체 퍼킨스 이스트만 소속 브래드포드 퍼킨스가 맡았다. 퍼킨스 이스트만사는 전세계에서 주택과 의료, 교육, 도시 디자인 등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해 여러 차례 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층고를 5.8m까지 높여 지식산업센터겸 아파트형공장 성격을 갖췄다. 공장은 총 238호, 창고 10호를 공급한다.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세워지고 벽체 사이에 커플링 빔을 설치해 내풍과 내진설계를 적용했다. 브래드포드 퍼킨스가 직접 설계한 이 타워는 첨단이미지가 가미되도록 칼라투명복층유리, 금속 패널로 건물 외관을 감싼다. 법정 주차대수의 172.9% 수준인 294대를 확보했고 장애인주차시설을 지하1층에 일괄 배치했다. 휴게공원과 회의실 세미나실 등 편의 시설이 입점했다. 입주 업체들 대상으로 최대 80%까지 장기 저리 융자를 지원하고 과밀 억제 지역에서 이주해 오는 업체는 4년간 법인세 100% 면제, 이후 50%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감면 비율은 2016년 12월 31일까지 취득 기준이고 지방세 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연장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

2016-06-28 13:15: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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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입주물량 2만6000여가구…2004년 이후 최대

수도권 2개월 동안 3만가구 이상 입주 전세난 해소·공급과잉 부작용 전망 엇갈려 다음달 전국에서 2만6000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 특히 수도권은 두 달 사이 입주 물량이 3만 가구에 달해 전세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은 2만6607가구다. 이는 2000년 이후 매년 7월 입주물량과 비교하면 2004년(3만6970가구) 이후 최대 규모다. 수도권에서는 내달 1만4166가구가, 지방은 1만2441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7월 입주물량 12년만에 최대 내달 수도권 입주물량은 내달 1만4166가구로 지난 6월(1만6279가구)에 이어 두 달 연속 1만 가구 이상이 입주할 예정이다. 대표적 단지로 서울은 송파구 장지동 '위례송파힐스테이트(C1-1 B/L)' 490가구 등 1564가구가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경기에서는 안양시 관양동 '평촌더샵센트럴시티' 1459가구 등 1만2602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지방은 1만2441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대구에서는 달성군 다사읍 '엠코타운더솔레뉴' 1096가구 등 총 267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경북에서는 김천시 율곡동 '김천혁신골드클래스' 512가구 등 총 2021가구가 입주자를 맞이한다. 이 외 지방 도시별 입주물량은 ▲충남(1587가구) ▲대전(1401가구) ▲전남(1310가구) ▲경남(1242가구) ▲충북(992가구) ▲부산(830가구) ▲제주(384가구) 순이다. ◆전세가격 오름세 둔화…전세난 숨통 트이나 수도권에서 입주물량이 증가하면서 전세난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도 있다. 입주물량 증가는 전세시장 안정에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다. 입주단지 전체의 30%정도가 전세나 월세 물량으로 시장에 공급된다는 것이 중론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전세가격 변동률은 지난달에 비해 서울이 0.01%, 경기·인천이 0.02% 올라 상승률이 지난달에 비해 둔화됐다. 수도권 택지지구 등에서 새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면서 가격하락 지역이 늘어나 전반적으로 전세가격 안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과 2018년에 수도권에서만 각각 12만가구 정도가 입주할 예정"이라며 "대출규제로 아파트 수요가 줄어든 상태에서 입주 물량까지 급증하면 전세금이 하향 안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고 물량도 많아져 전세 수요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입주물량 더 많아진다…부작용 우려 단기적으로는 전세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입주물량 확대가 장기간 지속할 경우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의 목소리도 높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전국 주택보급률은 100%를 넘어선 상태다. 올해 입주물량은 각종 규제완화 등으로 부동산시장이 활황에 접어들기 시작한 3년여 전에 분양한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부동산시장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른 이후 분양한 물량이 입주를 본격화한다. 수치상으로도 2017~2018년 2년 사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모두 70만여가구로 2년 단기 입주물량으로는 1기 신도시가 조성된 1990년대 이후 최대치에 달한다.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은 과거에도 있었다. 2002년~2008년 당시 부동산시장의 성장과 밀어내기 분양이 급증해 연 평균 입주물량이 약 33만가구 에 달했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함께 준공(입주) 후 미분양이 약 2~3배 폭증했고 할인분양과 이에 따른 반발로 기존 계약자 입주 거부 사태, 청약 경쟁 미달사례 등이 속출하기도 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국책연구기관도 2017~2018년 발생할 미분양 물량급증에 대한 우려감을 표명하고 있는 상태다. 청약경쟁률도 최근 지난해 대비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2016-06-27 14:56:3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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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건설자재, 공구등도 앱으로 해결, '건설자재N' 눈길

건설에 필요한 각종 자재, 공구, 장비 등을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해결하는 시대가 열렸다. 심지어 건설 인부도 앱을 통해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됐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새롭게 론칭한 건설 전문 검색 앱 '건설자재N'(이미지)이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앱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자재를 비롯해 공구, 장비(중장비), 물류(택배, 화물, 퀵서비스), 인력 등을 구할 수 있도록 해 효율적인 현장 운영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건설자재N'은 공사 준비 단계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건설현장 전반에서 필요한 모든 종류의 자재를 취급하는 방대한 업체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관리자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원활한 자재 수급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현 위치를 기준으로 가장 가깝게 위치한 자재 업체를 검색할 수 있어 긴급 상황에서도 빠르게 물품 조달이 가능하다. 동시에 업체들간의 가격 비교를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자재를 구매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였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찾고자 하는 자재명 또는 업체명만 입력하면 간단한 터치를 통해 해당 자재를 취급하는 가장 가까운 업체와 가격 리스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업종 특화형 검색 서비스를 적용해 불필요한 정보가 검색되거나, 부정확한 정보로 겪게 되는 번거로움도 완벽하게 해결했다. 건설자재N 관계자는 "기존의 건설자재 시장은 협력업체, 스펙화 된 규격, 입찰 등 기존의 유통 구조 질서 속에 갇혀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의 편의성의 떨어졌었다"며 "건설자재N을 통해 건설 시장에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를 접목함으로써 보다 원활한 자재 수급은 물론, 침체기를 겪고 있는 건설 시장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건설자재 검색 포털 애플리케이션 건설자재N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 '건설자재N'을 검색하거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건설자재N'을 무료로 내려받으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16-06-27 14:04: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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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2016 우수협력사 간담회 개최

한화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6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70여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건축, 토목, 플랜트, 기계, 전기, 구매 부문에서 지난 한해 동안 품질향상과 기술혁신 등에 공헌한 우수협력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한화건설 측의 설명이다. 해성기공, 대근토건, 종합전기, 세일이엔에스 등 4개사가 최우수협력사에 선정됐고 21개사가 우수협력사로 선정돼 상패를 전달받았다. 특히 올해는 2년 이내의 신규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뉴파트너 상을 선정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회사들도 수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날 수상한 협력사에는 운영자금 대여, 입찰기회 확대, 이행보증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됐다. 한화건설은 그룹 김승연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이 자리에서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신뢰에 기반한 상생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공동운명체로서 함께 힘을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협력사들을 위한 간담회, 동반성장결의행사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협력사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

2016-06-27 10:57:1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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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부천심곡’ 견본주택 개관

전용면적 59~84㎡, 실수요자 선호하는 중소형 구성 부천 소사구 심곡본동 심곡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선보이는 'e편한세상 부천심곡'이 24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e편한세상 부천심곡'은 지하 3층 ~ 지상 19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354세대로 구성됐다. 주택형별 일반분양물량은 전용면적 ▲59㎡ 16세대 ▲74㎡ 68세대 ▲84㎡ 59세대 등 총 143세대다. 단지 전체가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74㎡와 같은 틈새면적도 있어 고객 선택 폭이 넓다. 이 단지는 교통·생활·교육·자연환경 등 주거에 필요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게 구축돼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하루에 21만여명의 유동인구가 몰려드는 중심거점형 상권인 지하철 1호선 부천역 일대가 단지 인근에 있다. 교통여건도 탁월해 지하철 1호선 부천역 이용이 편리하여 서울권으로의 이동이 빠르다. 또한 단지 뒤에 거마산 둘레길 제 2코스 삼림욕길이 인접해 있어 여가 및 휴식을 즐기기에도 좋다. 특히 안전한 설계로 주차공간의 효율을 편리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바닥 콘크리트를 210㎜로 시공하고 거실과 주방에는 침실보다 30㎜ 더 두꺼운 60㎜의 바닥차음재 적용으로 층간소음 저감은 물론 난방에너지 또한 절약할 수 있다. 6월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1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의 동·호수는 7월8일 발표되며 계약은 7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부천심곡의 모델하우스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205번길 62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2016-06-26 14:26:2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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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 0.19%↑…10년만에 최고 상승률

서울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9일 금리인하 소식이 전해진 이후 주택구입을 망설이던 수요자들이 움직인 결과로 풀이된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넷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주 대비 0.19% 올랐다. 지난 2006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서울 재건축아파트는 0.52%, 일반 아파트는 0.13%의 변동률을 보였다. 자치구별로는 강동(0.41%), 송파(0.36%), 양천(0.36%), 강남(0.30%), 서초(0.26%), 강서(0.23%), 금천(0.19%) 순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신도시(0.04%)와 경기·인천(0.02%) 역시 매매가격이 오름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분당 (0.08%), 일산(0.08%), 파주운정(0.06%), 동탄(0.03%), 평촌(0.02%) 순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과천(0.32%), 구리(0.08%), 양주(0.07%), 광명(0.05%), 시흥(0.05%), 파주(0.05%)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하남(-0.11%), 군포(-0.05%)는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서울 0.07%, 신도시 0.03%, 경기·인천 0.02% 올랐다. 국지적으로 수급 불균형을 보이는 지역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는 분위기다. 서울은 송파(0.35%), 용산(0.24%), 양천(0.19%), 구로(0.15%), 동작(0.14%), 마포(0.10%), 중랑(0.10%) 순으로 전셋값이 상승했다. 신도시는 파주운정(0.09%), 분당(0.05%), 동탄(0.05%), 일산(0.04%), 판교(0.02%) 순으로 전셋값이 올랐다. 경기·인천의 전셋값은 과천(0.41%), 구리(0.14%), 의정부(0.09%), 화성(0.08%), 오산(0.07%)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양주(-0.28%), 하남(-0.25%), 남양주(-0.06%)는 내림세를 보였다. 김은선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초저금리 기조 속에 시중 유동자금이 강남권역과 양천구 일대 일반아파트까지 번지면서 서울 매매가격 상승폭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정부는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분양시장을 조정하기 위해 중도금대출(집단대출) 규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아파트 집단대출 보증 건수를 1인당 2건 이하, 보증금액을 3억원 이하로 제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 책임연구원은 "강남권 등 고액의 신규분양시장은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라며 "기존 재건축 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06-26 11:44:3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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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재 특화산단, 용인 지곡일반산업단지 기공

신삼호 개발…쾌적한 산단, 2017년 말 완공 예정 건설자재 특화산업단지로 조성되는 경기도 용인 지곡일반산업단지가 첫 삽을 떴다. DSD삼호 자회사 ㈜신삼호는 지난 23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산 16-2번지 일원에서 용인 지곡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 오세용 도의원, 김홍동 기흥구청장 등 용인시 주요 정계인사를 비롯해 김언식 DSD삼호 회장, 이윤권 대표, 박재신 용인디지털 산업진흥원장 등 시행사 및 각계 인사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은 식전 길놀이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시삽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김언식 DSD삼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큰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기업들이 기업활동을 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용인 지곡일반산업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지곡동 산 16-2번지 일대 6만7995㎡ 규모로 조성된다. 건설업과 제조업 및 신소재 산업이 융합된 건설자재 특화단지로 조성되며 ▲목제 및 나무제품 제조업(3.6%) ▲비금속·광물제품 제조업(32%) ▲1차 금속 제조업(15.1%) ▲금속가공제품 제조업(12.6%) ▲전기장비 제조업(5.4%)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24.7%) ▲가구제조업(6.6%) 등의 기업들이 유치될 예정이다. 또한 저류지, 주차장, 도로 등의 공공시설을 비롯해 경관녹지 3개소가 조성돼 타 산업단지에 비해 쾌적한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2017년말까지 22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개발될 예정이며, 개발 완료 시 약 389명의 고용효과와 1050억원의 생산효과가 예상된다.

2016-06-24 15:49:5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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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쇼핑 가능한 단지 뜬다

학군과 쇼핑몰이 한데 밀집한 주거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분양한 롯데캐슬 에듀포레(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뉴타운 8구역)이 대표적이다. 에듀포레는 단지 바로 앞에 은로초, 중앙사대부속초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을 안전하게 통학시킬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 지하철 9호선 흑석역까지 도보로 접근이 가능해 교통도 편리하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이 많은 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쇼핑인프라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에듀포레는 분양 당시 164가구 모집에 6312명이 몰리며 38.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과 쇼핑인프라를 갖춘 단지는 투자가치도 높은 편이다.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아이파크(2007년 8월 입주)는 대치동 학원가까지 도보 15분거리로 자녀들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입지요건을 갖췄다. 롯데백화점(강남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엄마들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두가지 입지 조건을 다 갖춘 이 단지는 입주 이후 평균매매가가 꾸준히 상승하였다. KB국민은행 시세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용면적 59㎡의 평균매매가는 9억 5000만원이다. 이는 3년 전 대비 1억2500만원(8억2500만원→9억5000만원)이상 상승한 가격이다. 업계전문가들은 "수요자들이 주거지를 선택 시 교통환경도 많이 보지만 교육시설과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편리한 생활인 가능한 지역으로 관심이 쏠리다 있다"며 "이는 시세에 큰 영향을 미쳐 향후 시세 차익도 크게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7월 대림산업이 서울 동작구 흑석동 158번지 일대(흑석뉴타운 7구역)에서 분양하는 '아크로 리버하임'도 교육시설과 쇼핑시설을 모두 갖춰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28층, 20개 동, 총 1073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405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 일반 분양 가구수는 ▲59㎡ 60가구 ▲72㎡ 25가구 ▲84㎡ 275가구 ▲84㎡(테라스) 45가구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주택형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일부 저층 가구에는 테라스 설계가 접목된다. 한편 대림산업은 한강변에 위치한 아크로 리버하임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며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한강 사진전'을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 참여방법은 한강을 소재로 사진을 촬영한 후 이를 아크로 리버하임의 사진전 이벤트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2016-06-24 14:21:37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