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서울시, 용산 '해방촌' 도시재생 마중물 8개 사업 추진…100억 투입

서울시가 용산구 용산2가동 일대 '해방촌'을 활성화할 '마중물 사업' 8개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해방촌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을 기반으로 해방촌 주민과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 해방촌만의 특성화된 도시재생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계획안에는 ▲신흥시장 활성화 ▲공방·니트산업 특성화 지원 ▲해방촌 테마가 조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녹색마을 만들기 ▲주민역량 강화 ▲마을공동체 규약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지역주민 조직인 '해방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중심이 돼 사업이 선정됐다. 신흥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신흥시장의 낡은 슬레이트 지붕을 공중개방형으로 바꾼다. 신흥시장이란 흔한 이름 대신 '해방촌 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안도 검토 중이다. 해방촌 대표산업이었던 니트(편직)산업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예술 공방으로 변모한다. 시는 '해방 아트마켓'을 조성하고 해방촌의 특성화 된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해방촌 테마가'로 ▲남산가는 골목길(용산공원, 이태원~해방촌~남산) ▲역사문화 탐방로(108계단~모자원~신흥시장~남산) ▲HBC먹자골목(경리단길~해방촌) ▲해방촌 생활가로(해방촌의 주도로인 신흥로) 등이 조성된다.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했던 위험환경도 정비한다. 20년 이상된 노후주택과 파손된 도로, 계단, 옹벽 등이 정비 대상이다. 소월로~오거리 급경사로에는 등나무 캐노피를 설치해 겨울철 빙판길 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해방촌의 생활녹지를 확보하기 위해 담장을 허물고 화단과 작은 쉼터도 마련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모사업과 주민교육을 실시해 해방촌만의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마을공동체 규약을 만들어 주민갈등도 조정한다. 규약에는 임대료, 쓰레기 배출, 생활소음, 주차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도시재생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주민공동이용시설 2개소가 설치된다. 장기간 준비가 필요한 골목길 주차장 확충, 전선 지중화, 소방도로 확보 등 20여개 사업은 '협력 사업'으로 분류해 중앙정부, 용산구와 협의를 거쳐 활성화 계획에 포함한다. 시는 12월 3일 용산2가동 주민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활성화 계획안의 마중물 사업은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 법정절차를 거친 후 추진돼 2018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해방촌은 서울형 도시재생이 선도적으로 추진될 13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중 한 곳으로 지난 18일 선정됐다. 재생이 시급하지만 자생적 변화가능성이 낮아 공공의 통합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4~5년에 걸쳐 최대 100억원 이상의 마중물 사업 지원을 받는다. 김성보 시 주거사업기획관은 "주민 스스로 계획수립부터 실행단계까지 참여하는 것이 도시재생의 본래 취지"라며 "주민이 만든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도와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5-11-30 11:06:21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인천·천안 견본주택 주말 3일간 3만5천여명 방문

대우건설이 지난 27일 동시 개관한 인천 서창 센트럴 푸르지오,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3만5000여 명이 다녀갔다. 최일룡 인천 서창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소장은 "학교와 편의시설이 가까우면서도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까지 갖춰 많은 분이 찾아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창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25층 아파트 10개동, 전용면적 74~84㎡ 116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주택유형별로 74㎡ 719가구, 84㎡ 441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3.3㎡ 당 800만 원대 후반으로 책정됐다. 청약은 11월 30일부터 1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649-1(인천논현역 1번출구)에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1월이다. 천안시 아산탕'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7층 아파트 6개동, 오피스텔 6개동 등 12개동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99㎡A 108가구 ▲99㎡B 120가구 ▲99㎡C 145가구 ▲99㎡D 25가구 ▲110㎡ 108가구 ▲143㎡형 4가구 등 510가구로 구성됐고, 오피스텔은 ▲84㎡A 566실 ▲84㎡B 90실 등 656실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950만원,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기준 3.3㎡당 510만원대로 예상된다. 아파트는 중도금이자후불제, 오피스텔은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될 예정이다. 청약은 1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810(KTX천안아산역 인근)에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4월이다.

2015-11-30 10:42:27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 견본주택 주말 3일간 2만여명 방문

금호건설이 동탄2신도시 A91블록에 공급하는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2만여 명이 다녀갔다. 금호건설 분양관계자는 30일 "동탄2신도시에 분양되는 첫번째 '어울림' 브랜드인 데다 인근시세대비 저렴해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았다" 며 "동탄 호수공원 인근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중소형 평형, 판상형 4베이 위주로 상품을 구성한 것도 흥행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2층, 지상 14~25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812가구로 구성된다. 전가구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이다. 주택유형별로 ▲59㎡A타입 352가구 ▲전용59㎡B타입 119가구 ▲전용74㎡타입 301가구 ▲전용84㎡타입 40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90만원대, 최저 910만원대부터로 동탄2신도시 인근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됐다. 계약자의 자금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1차 1000만원), 중도금 60%(이자후불제), 잔금 30% 등이 적용된다. 청약은 1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일이며, 계약은 14~16일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3-6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상반기 예정이다.

2015-11-30 08:55:38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포천 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 주말 3일간 1만1천여 명 방문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7일 문을 연 포천 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1000여 명이 다녀갔다. 현대산업개발이 일대에 950가구 이상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만큼 랜드마크로의 발전 가능성이 큰 것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포천시는 2006년 이후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 또한 포천시에는 지금껏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전혀 없었다. 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포천시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1군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대단지로 구성되는 만큼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 자부한다"며 "아이파크 명성에 걸맞는 설계로 현장을 방문한 수요자의 반응도 좋아 완판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1층 지상 22층 9개동 46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160가구 ▲59㎡B 20가구 ▲74㎡A 94가구 ▲74㎡B 16가구 ▲84㎡ 127가구 ▲101㎡ 44가구다. 단지는 판상형 4베이 비율이 92%로 전반적으로 개방감이 좋다. 단지 중앙을 공원과 대규모 조경 공간으로 확보해 동간거리도 넓다. 전용 면적형별 특징으로는 59㎡A는 4베이 구조에 침실3개, 욕실 2개가 들어서 있다. 소형 평형임에도 안방에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갖춰져 있다. 74㎡A, 84㎡, 101㎡형은 4베이 구조이며 가변형 벽체를 이용한 선택형 평면으로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옵션사항 선택 시 현관창고와 주방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주어진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휘트니스센터, 주민회의실, 보육시설, 독서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교통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2017년 개통되면 구리까지 40분, 잠실까지 50분안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포천~파주~남양주 화도를 있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2019년 개통되면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된다. 포천시 군내면에 거주하는 김형성(43세, 가명)씨는 "전용면적 84㎡의 유닛을 관심 있게 봤는데, 실제 면적보다 더 넓어 보이는 것 같아 마음에 든다"며 "포천에서 제일 큰 규모니까 앞으로 집값도 좀 오를 것 같아 청약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청약은 1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며, 계약은 15~17일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686번지(포천소방서 맞은편)에 들어선다.

2015-11-29 15:09:13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힐스테이트 일산·에코 미사' 견본주택 주말3일간 2만5천여명 방문

현대건설이 지난 27일 동시 개관한 '힐스테이트 일산'과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견본주택에 주말3일간 2만5000여 명이 다녀갔다. 두 지역의 풍부한 개발 호재와 입지적 장점, 브랜드 프리미엄에 저금리 기조까지 맞물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일산' 견본주택은 일산뿐만 아니라 서울과 김포, 광명 등에서 수요층이 몰렸다. 특히 29일은 청약접수를 위해 일요일 새벽부터 긴 줄을 서는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방문객 이모(46)씨는 "현재 일산에 살고 있는데 아파트가 노후돼 새 집을 알아보기 위해 견본주택을 찾았다"며 "생활권이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강남도 가깝고 주변으로 모든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어 청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지원활성화단지 내 C1-1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1054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 84㎡의 단일면적으로 공급된다. 현대백화점(킨텍스점), 원마운트, 롯데빅마켓, 이마트타운 등이 도보권에 있다. 킨텍스온누리공원과 일산호수공원도 가깝다. 자유로와 제2자유로, 서울외곽순환도로의 접근이 수월해 서울, 주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광역급행철도 GTX킨텍스역(예정)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20분안에 도착할 수 있다.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12월 2일, 계약은 12월 3~4일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605-2번지에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3월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서울과 하남, 그 외 경기도권에서 방문객이 몰렸다. 수요층은 2018년에 개통되는 미사역 초역세권 입지 장점과 투자성 높은 중소형 타입이 대부분을 이루는 점에 관심을 드러냈고, 전 실이 복층 설계로 조성되는 점에도 기대감을 보였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내방객 이씨(42세)는 "최근 미사강변도시에 공급되는 오피스텔들 중에서 입지가 좋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도 괜찮아 방문하게 됐다"며 "복층이다 보니 개방감이 뛰어나며 수납공간도 많고, 무엇보다 비역세권 오피스텔과 분양가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 상당히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청약접수는 12월 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12월 2일이다. 계약은 3~4일 진행된다. 현대건설은 청약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샤넬과 루이비통 가방과 가전제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12월 2일에는 청약자 대상으로 아반떼 자동차를 증정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422-7(문화회관 사거리)에 있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2015-11-29 14:43:44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