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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특집] 래미안+아이파크 '콜라보' 반포래미안 아이파크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서초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반포래미안 아이파크가 25일부터 청약을 시작했다. 단지는 반포동 학군과 생활환경의 입지에 국내 대표 브랜드인 아이파크와 래미안이 합작하는 사업인 만큼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지난 주말 3일간 1만5000여명이 다녀갔다. 서초·강남·송파 방문객이 64%(서초 41%, 강남·송파 23%)로 비중이 가장 높았고 서울 기타지역 30%, 그 외(경기도 등) 6% 순으로 이어졌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 동 전용면적 49~150㎡, 829가구(임대 116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물량은 257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49㎡ 73가구 ▲59㎡A 46가구 ▲59㎡B 25가구 ▲84㎡A 194가구 ▲84㎡B 43가구 ▲99㎡A 124가구 ▲99㎡B 27가구 ▲112㎡A 100가구 ▲112㎡B 24가구 ▲130㎡A 107가구 ▲130㎡B 33가구 ▲150㎡A 33가구 등이다. 단지 옆에는 서원초와 반포고, 원명초 등이 있으며 원촌중, 세화고, 세화여고, 서울고, 은광여고 등도 인접해 있다. 단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내에는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있다. 이외에 2·3호선 교대역,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등이 가깝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있으며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를 통해 시내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반포IC도 가까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강남삼성병원, 차병원, 서울성모병원 등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과 고등법원, 대법원이 모여 있는 서초법조타운도 자리잡고 있다. 단지 용적률은 284% 수준으로 낮아 동간 거리가 넓다.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에는 피트니스, 독서실, 다목적홀, 커뮤니티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일부 동에서는 현관에 라운지가 만들어진다. 단지 건폐율(전체 대지면적 중 건물이 차지하는 면적의 비율)이 17% 대에 불과해 수경시설과 산책로 등 녹지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지하에 별도 창고를 마련하고 가구별로 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누릴 수 있고, 각 가구 주방 싱크대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투입구가 있어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하고 직접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청약은 26일 1순위, 27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계약체결은 12월 8~10일 3일간 실시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8년 8월이다.

2015-11-25 14:51:1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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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특집] 세종시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대림산업은 다음달 초 세종시 대평동 264의 1번지에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세종시 3생활권에 처음이자 유일한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가 들어서는 세종시3-1생활권 M4블록은 자연환경과 생활인프라를 갖춰 3생활권 알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0층, 13개동, 전용면적 99~145㎡, 84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99㎡A 348가구 ▲99㎡ B 48가구 ▲99㎡C 100가구 ▲99㎡D 326가구 ▲99㎡E 22가구 ▲145㎡(펜트하우스) 5가구다. 단지 북쪽에 금강과 수변공원이 인접해 조망이 좋으며 남쪽으로는 비학산이 있다.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있고 대전~세종시~오송역(KTX)을 순환하는 간선급행버스시스템인 BRT정류장이 단지 앞에 위치해 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외에도 교통호재가 잇따른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서울∼안성 1단계 구간(71㎞) 2022년, 안성∼세종 2단계 구간(58㎞) 2025년 개통 예정)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향후 서울과 세종시 간의 통행시간이 7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주변 학군으로는 대평초등학교와 대평중학교 등이 2018년 개교 예정이다. 인근에 창고형 할인마트인 코스트코 입점이 계획돼 있어 교통, 교육, 쇼핑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추게 된다. 아파트와 함께 전체면적 1만7889㎡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 세종 센트럴 애비뉴도 동시에 분양된다. 점포는 입지에 따라 A,B,C 3개 구역으로 배치된다. A구역은 금강변에 인접한 입지적인 장점을 살려 여가와 휴식, 먹거리가 결합된 카페거리로 조성하고 아파트 주출입구와 가까운 B구역은 입주민을 위한 병원, 학원 등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로 구성한다.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대부분의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좋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단지 내외벽 대부분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설계도 눈에 띈다.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예방한다. 아파트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2015-11-25 14:50:4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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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특집] 동탄2신도시 최초 민간참여형 '동탄자이파밀리에'

GS건설과 신동아건설이 27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0블록 일대에 공급하는 '동탄자이파밀리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이다. 민간과 공공의 장점만을 모아 분양가는 낮추되 상품의 완성도는 높였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5~20층 11개동 106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1㎡A 236가구 ▲51㎡B 60가구 ▲59㎡A 213가구 ▲59㎡B 55가구 ▲59㎡C 55가구 ▲74㎡ 110가구 ▲84㎡A 263가구 ▲84㎡B 75가구 등이다. 특히 동탄신도시 내에서는 처음으로 51㎡ 평형이 공급돼 소형 평형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첫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으로 공공사업과 민간사업의 장점만을 결합해 브랜드 가치는 물론 합리적 가격에 완성도 높은 상품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95% 이상이 판상형으로 조성된다. 4베이(일부 타입 제외) 구조의 특화 평면을 통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1층 가구 일부는 테라스와 하부 다락방, 최상층 일부에는 다락방 공간이 제공돼 가구별 선호에 따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 낮은 건폐율과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춘 자연친화형 단지로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내에는 중앙마당과 가족형 텃밭인 자이팜도 조성된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의 중심부이자 수공간을 대표하는 워터프론트 콤플렉스와 인접해 있다. 워터프론트 콤플렉스 내에는 호수공원과 주거·문화 복합시설, 상업시설 및 공공시설 등이 조성된다. 여기에 전체 부지의 47%를 공원과 수변으로 꾸며진다. 단지 주변에는 단독주택 등 저밀도의 주거지가 형성돼 남측 편의 하천 조망이 좋다. 단지에서 도보 5분권 내에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교가 있어 통학여건도 장점이다. 교통환경도 좋다. 현재 공사 중인 KTX와 GTX 동탄역 광역환승센터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으로 10분안에 이동할 수 있다. 광역버스 첫 정류장이 단지 앞에 예정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청약은 1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9일에 발표되며 계약은 14~16일 실시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2015-11-25 14:49:4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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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특집] 광역 경계망 혜택 누리는 서창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27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2지구 5블록에 공급하는 '서창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동 116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74㎡ 719가구, 84㎡ 44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창2지구는 서울과 인천도심, 남동국가산업단지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서창 J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진출입이 쉬우며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쉽다. 내년에 강남순환도로와 인천지하철 2호선 운연역이 개통되면 교통 환경은 더 개선된다. 단지는 서창2지구 내에서도 중심상업지구,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가까운 입지 조건을 갖췄다. 장서초등학교와 만월중학교가 도보거리에 있다. 서창2지구 중심상업지와 가까우며 인천 시내 홈플러스·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가천의대 길병원 등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녹지 공간도 조성된다. 일부세대에서 장아산 조망이 가능하다. 소래습지 생태공원, 인천대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푸르지오만의 특화설계를 적용, 차별화된 평면을 제공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좋다. 세대 내부에 드레스룸과 팬트리, 현관 수납장도 제공된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만들어진다. 유치원과 학원 통학차량 전용 승차장인 '새싹정류장'이 설치된다. 키즈빌리지, 실버세대를 위한 운동기구와 텃밭 등을 설치한 로맨스가든, 수경시설을 설치한 아쿠아가든, 계절별 꽃을 감상할 수 있는 플라워가든 등 테마 공원도 조성된다. 단지 내 보안 시설도 마련된다. 세대현관 앞에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해 홈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가 설치된다. 동현관,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에 200만화소 고화질 CCTV 카메라가 적용된다. 무인택배 시스템도 구역별로 들어선다. 또한 세대 홈네트워크를 통해 지하주차장 차량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차량위치 인식시스템이 적용된다.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비상콜 시스템이 지하주차장에 마련된다. 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지를 공급하는 공공분양단지로 분양가가 저렴하게 책정됐다. 3.3㎡ 당 평균분양가는 800만원대 후반이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1월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649-1(인천논현역 1번출구)에 있다.

2015-11-25 14:49:18 박상길 기자
[분양특집] 연말 쏟아지는 알짜 대단지…내집 마련 기회 잡아라

연말을 맞아 저렴한 분양가, 대단지·중소형 타입, 특화설계, 중도금 무이자 등 조건 좋은 아파트 단지가 분양시장에 속속 공급되며 분양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특히 올 한해 수도권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군 동탄2신도시와 운정신도시 등 택지지구에서 아파트가 쏟아진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분양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강남재건축 시장,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가시화에 따른 인근 수혜지역 등에서 연말까지 6500가구가 공급된다. 택지지구는 정부가 오는 2017년까지 수도권 신규 택지지구 지정을 중단하기로 함에 따라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수요층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매매가가 상승하고 신규분양단지마다 1순위에서 수십대 1의 청약경쟁률로 청약 마감하는 단지가 속출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분양가는 고공행진 중이다. 올 들어 1월부터 11월 2주차까지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4만2264가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739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일반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 1157만원보다 1582만원(136.7%) 비싸다. 전세난에 따른 매매 전환 수요가 꾸준하고, 이사가 많은 계절적 요인이 더해져 연말까지 가격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 연말 공급 되는 물량 가운데 쾌적한 주거환경과 대어급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는 데다 실거주 겸 투자차익을 노릴 수 있는 택지지구를 눈 여겨 볼 것을 제안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관망하는 게 유리하지만 집값의 60% 이상 준비된 실수요자라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좋다는 진단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서울 전셋값에서 조금만 더 보태면 내집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무리하게 대출에 의존해 내집마련을 서두를 필요는 없으며 여윳돈이 있는 투자자라면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다. 연내 공급되는 물량 가운데 동탄신도시 1만가구 브랜드타운 아파트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차'를 비롯해 동탄2신도시 최초 민간참여형 '동탄자이파밀리에', 파주 운정신도시 역세권 아파트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 래미안+아이파크 '콜라보' 반포래미안 아이파크, 세종시 3생활권 첫 브랜드 아파트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올해 마지막 평택 소사벌 분양 물량인 '평택 소사벌 호반베르디움'이 주목된다.

2015-11-25 14:48:4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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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도 역세권 '2권' 아파트 대세…3천만원 비싸도 OK

'서울 37분대' 교통 경쟁력 갖춰 수요자 '선호' 상권 형성으로 유동인구 풍부…환금성 확보 서울 전셋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역세권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하철역 일대는 아파트·오피스텔·상가 할 것 없이 웃돈이 붙기 마련이고 거래도 활발하기 때문이다. 보통 역세권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풍부해 상권이 쉽게 형성되며 거주환경이 좋아진다.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아 환금성이 좋고 가격도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25일 오픈서베이를 통해 수도권 거주 27~60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아파트를 분양 받을 때, 역세권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56.9%(569명)가 역세권 아파트라면 3000만원 더 내고서라도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지역으로는 최근 도시철도 착공으로 관심도가 높은 김포한강신도시를 지정했다. 역세권 아파트 선호 이유로는 출퇴근 편의성이 49.7%(497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쇼핑 등의 편의시설 이용성 24.4%(244명) ▲미래가치 15.8%(158명) ▲아이 통학 9.9%(99명) 순으로 이어졌다. 남성의 경우 역세권 아파트를 선택하는데 있어 출퇴근을 60.9%로 답해 다른 이유보다 월등이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한 역세권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경기도에 거주하는 수요자(47.7%)보다 서울에 거주하는 수요자 52.2%가 출퇴근을 이유로 꼽았다. 서울에서 이주하는 수요가 많은 지역일수록 역세권 가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역세권 아파트에 대한 정의로는 '역과 단지와의 거리가 100m(도보 5분) 떨어진 아파트'라는 의견이 44.8%(448명)를 차지했다. 이어 ▲도보 10분 39.9%(399명) ▲도보 3분 8.9%(89명) ▲도보 15분 6.4%(64명) 순이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수도권 일대 역세권 분양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경의선 풍산역 역세권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도시개발사업지인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일산3구역에 들어선다. 지하 2~지상 32층 12개동 전용면적 59~98㎡ 1802가구로 조성된다. 경의중앙선 풍산역이 걸어서 10분(500m) 거리에 있어 서울역까지 37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2015-11-25 14:32:4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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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4500억원 규모 싱가포르 지하철공사 수주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싱가포르 지하철 톰슨라인 T307구간 공사를 3억9300만 달러(4500억원)에 단독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싱가포르 북부 지역과 창이공항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길이 43㎞의 톰슨 이스트코스트라인 지하철 공사 구간 중 하나다. 삼성물산은 현지 동남부 머린 퍼레이드 지역에 TBM 터널 2684m, 개착식 터널 343m, 지하 2층 규모의 정거장 1개소를 건설한다. 삼성물산은 최저가에 입찰하지 않았지만 기술력과 수행 역량,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술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또 도심에서 진행되는 공사 특성을 고려한 사업수행 계획을 비롯해 6개의 지하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축적한 기술력, 안전 수행 등 차별화된 제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가격을 중심으로 한 경쟁에서 기술과 안전을 기반으로 고객 신뢰를 높여 양질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고객 신뢰를 위한 노력을 발주처로부터 인정받은 만큼 보다 완벽한 수행을 통해 신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싱가포르에서 도심지하철 C703, C908라인과 C156라인 공사를 마무리한 데 이어 현재 DTL C922라인, C923라인, 칼데코트 지역 환승역사 1개소와 379m 길이의 지하철 톰슨라인 213구간 공사를 수행 중이다.

2015-11-25 14:32:0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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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안동 강변' 견본주택 27일 개관

대림산업 계열사인 고려개발이 27일 'e편한세상 안동 강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단지는 경북 안동시 용상동 1517-123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19층 5개동, 393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 ▲59㎡ 114세대 ▲77A㎡ 136세대 ▲77B㎡ 125세대 ▲78㎡ 17세대 ▲116㎡ 1세대로 구성된다. 전용 116㎡ 1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세대는 수요자들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이다. 단지는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을 높였다. 여기에 'e편한세상'만의 혁신 단열설계로 아파트 내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디테일한 열교설계를 적용해 결로발생을 최소화했으며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의 소음뿐 아니라 외부로부터 냉기가 차단된다. 층간소음도 줄였다. 거실과 주방의 바닥차음재를 침실보다 2배 더 두꺼운 층간소음 저감 바닥재를 사용해 층간소음은 물론 난방 에너지도 함께 줄였다.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이 적용돼 관리비 절감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으로는 낙동강과 연결되는 반변천과 수변공원이 인접해 조망(일부제외)이 확보됐다. 수변공원에는 풋살장, 농구장, 야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도 갖춰진다. 도보가능권역에 용상초등학교와 길주중학교가 있으며, 지역 명문학교인 안동고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주변에 사설학원가도 있다. CGV와 용상시장 등 용상동 중심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내 상권이 인접해 대형마트(홈플러스)등 생활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내년 개통 예정인 우편집중국~선어대간 도로를 이용시 시내 접근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청약은 1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10일에 발표되며 계약은 15~17일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경북 안동시 용상동 530-2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2015-11-25 09:26:2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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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 국토부 장관 "주택인허가 급증, 시장 부담 우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열린 주택업계 간담회에서 "주택인·허가 급증에 따른 시장 부담을 고려해 신규 수요나 지역 여건 등을 감안한 적정 수준의 공급이 이뤄질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현재 주택 시장에서 집값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실수요자 위주로 거래가 늘며 정상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다만 주택 인·허가가 예년에 비해 빠르게 늘면서 향후 주택시장에 부담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적정 수준의 주택공급이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뉴스테이 활성화에 대해서는 업계의 재무적 투자자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지 4차 공모부터 시공사 출자 의무를 폐지할 것이란 계획을 전했다. 아울러 뉴스테이의 '주거 서비스' 수준 향상과 중견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세탁·경비 등 주거서비스 전문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는 참석자의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이와 관련한 업계의 반론도 이어졌다. 박창민 한국주택협회 회장은 "올해 주택 공급물량은 규제 완화로 인한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시장 수급상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저금리·전세가 상승 등 시장 구조적 요인에 의한 일시적 증가"라며 "앞으로 시장 기능에 의해 자동 조절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가용택지 부족과 업체의 입주 리스크 관리 강화 등으로 하반기부터 공급물량이 급감해 지난해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며 "전세가 급등에 따른 주거비 부담과 저금리 기조로 인해 향후 입주 대란 발생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최근 과잉 공급을 우려한 금융당국의 집단 중도금 대출 등에 대한 규제로 인해 최근 되살아난 주택경기를 다시 위기로 전락시킬 수 있다"며 "조속히 정상화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5-11-25 09:10:25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