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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육군 3군단, 1사 1병영 협약

호반건설과 육군 3군단이 24일 군단 대회의실에서 1사 1병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병주 3군단장, 전중규 호반건설 대표이사 등 부대 관계자와 호반건설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국가방위와 사회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발굴해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호반건설은 전역 장병을 대상으로 취업 기회를 부여하고, 직업 체험 등 사회 진출을 지원해 사기를 진작할 계획이다. 3군단은 호반건설 임직원과 가족에게 안보 견학과 병영 체험 활동, 안보 교육 등 나라사랑 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날 협약식에서 호반건설은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부대 발전을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장병 복리후생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주 3군단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호반건설과 함께 장병의 사기를 높이고 기업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보와 경영이라는 각자의 위치에서 동행을 이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중규 호반건설 대표이사는 "강원도 동부전선을 수호하는 육군 3군단과 자매결연을 맺어 국가 방위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기업의 이윤을 반드시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이념을 실천한다는 차원에서 호반사회공헌국을 통해 장학사업·인재 양성, 문화예술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15-11-24 14:33:4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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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동탄테크노밸리에 첫 지식산업센터 분양

포스코건설은 이달 동탄2신도시 테크노밸리 첫 지식산업센터인 '에이팩시티' 공급에 나선다. 동탄테크노밸리 중심지인 33-1블록에 들어서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전체면적 약7만2000㎡,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된다. 에이팩시티는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내년 개통 예정인 KTX 동탄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KTX를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관련 종사자들이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 2021년에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도 개통돼 교통망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3~5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은 물론 인근 수도권과 타 지방 등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입점 가능한 배후 기업도 많다. 동탄테크노밸리 반경 10㎞ 내에 삼성전자가 있는 삼성나노시티를 비롯해 삼성엔지니어링과 두산중공업, 한국 쓰리엠(3M) 등의 대기업이 자리 잡은 동탄산업단지, 수원산업단지, 오산산업단지 등이 조성돼 있다. 건물 층도 일반 지식산업센터보다 3.9~6m 높아 쾌적하고 개방감이 좋다. 지상 6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도입해 사무실과 공장 바로 앞에서 주차와 하역이 동시에 가능하다. 입주기업 종사자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샤워실과 옥상정원 등도 마련된다. 외부 방문객과의 비즈니스를 위한 대규모 로비와 접견실, 세미나실 등을 만들어진다. 이외에도 금융혜택, 수요자의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세제혜택도 적용된다. 2017년까지 서울, 수원, 성남(분당, 판교), 인천 등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기업에 한해 4년간 법인세를 100% 감면, 이후 2년간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2015-11-24 14:21:4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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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고속道 인근 부동산 개발 기대감…수혜 단지 '들썩'

도로라인, 주거·물류 개발축 형성 산업단지도 들어서 환금성도 확보 견본주택 구름 인파, 문의전화 쇄도 "서울~세종 고속도로 추진 소식은 그야말로 이슈였습니다. 정말 놀랐거든요. 도로개통이 부동산의 최대 호재라지만 최근 몇 년간 이 같은 대형 개발호재가 없었기 때문인 지 이처럼 관심이 많았던 건 처음이에요. 정부 발표 이후 문의 전화만 쇄도하는 게 아니라 직접 방문해 상담받는 사람이 많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 공인중개업소 대표) 정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경기도 구리-하남-광주-용인-안성-충남 천안-세종을 잇는 총 연장 129km의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계획이 부동산시장의 새로운 호재로 떠오르면서 인근 수혜지역 부동산 시장이 떠들썩하다. 고속도로가 지나는 지역이 주거와 물류 기능을 동시에 담당하는 새로운 개발축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산업단지가 들어서 충분한 배후 수요 확보로 환금성도 확보돼 토지 투자때 중요한 요소를 모두 갖추게 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주말 3일간 인근 신규 아파트 단지나 분양 중인 단지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몰렸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기대감 솔솔 부동산 업계관계자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 구간이 60% 정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통행시간도 7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가 지나는 용인 남사지구, 하남 미사지구, 남양주 다산신도시, 경기 광주 태전지구 등의 지가 상승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3.3㎡당 799만원의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되는 데다 단지 인근에 북리공업단지와 용인시 일반산업단지로 조성 중인 용인테크노밸리(102만㎡ 규모)가 인접해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인구유입이 예상된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양병천 분양소장에 따르면 고속도로 착공 소식이 전해진 19일 대형개발 호재에 따른 반응이 선착순 분양 현장에 그대로 반영돼 관망세를 유지하던 수요층을 포함, 이날 견본주택에는 2000여명의 수요자가 방문했고, 이후에도 1500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루 문의 전화는 600통에서 최대 1000통에 달했다. 한양이 지난 20일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B-8블록에 분양한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역시 견본주택 개관 3일 동안 2만명이 몰렸다. 단지는 올해 완공 예정인 강동첨단산업단지와 신세계 유니온스퀘어·엔지니어링복합단지·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의 배후수요는 물론 2022년 계획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 다산역(예정·가칭)으로 강남 접근성이 개선돼 강남 배후수요도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도로 인근 분양 단지 관심 고조 천종근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분양소장은 "견본주택 개관 전에도 분양 문의가 많았었지만, 서울~세종 고속도로 의 발표로 문의가 많이 늘어난 편"이라며 "특히 단지에서 서울~세종고속도로와의 접근성 같은 점에 대해 물어보는 수요자가 많다"고 말했다. 미사강변도시는 인근에 대규모 업무지구와 상권이 개발되고 있다. 상업·문화·비즈니스가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지구, 엔지니어링·신재생에너지 관련 등 2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 R&D·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강동첨단업무단지 개발이 한창이며 백화점과 영화관 등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서는 하남유니온스퀘어도 2017년까지 조성이 마무리된다. 태전지구는 서울~세종고속도로 나들목(IC)가 개설될 것으로 보여 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해질 것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그간 이렇다할 개발 호재가 없었던 안성도 안성 지역민 뿐 아니라 주변 수도권에서까지 아파트 시세를 묻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기존 단지 뿐 아니라 신규 단지에까지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2015-11-24 14:21:1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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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양 열기 지속…전국 3만6872가구 공급

겨울에도 분양시장 열기는 식지 않을 전망이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전국에서는 3만6872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3년간 12월 물량인 1만9589가구보다 1만7283가구(88%) 증가한 물량이다. 올 한해 분양가상한제 탄력적용, 청약제도 간소화의 규제 완화와 저금리 상황 등 시장여건이 좋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최근 금융당국이 은행 집단대출 관리 점검에 나서면서 중도금 대출 규제가 본격화되기 전 건설사가 막바지 분양물량을 쏟아내는 모양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는 2만2620가구, 지방 1만4252가구가 분양된다. 서울은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이 많다. 광진구 구의동 '래미안구의파크스위트' 854가구(일반분양 502가구),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SKVIEW' 900가구(일반분양 358가구), 동작구 사당동 '래미안이수역로이파크' 668가구(일반분양 416가구),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 607가구(일반분양 153가구) 등 3645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삼성물산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167-19일대를 재건축해 '래미안이수역로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3층~지상25층, 6개동, 전용 59~123㎡, 668가구 규모다. 이 중 4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인근에는 삼일초등학교와 남성초등학교, 사당중학교, 동작중학교, 동작고등학교 등이 밀집해 있다. 지하철 7호선 남성역과 지하철 4호선 이수역이 가까우며 단지 인근에 태평백화점과 한충근린공원이 자리 잡고있다.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반포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3층~지상28층, 7개동, 전용 59~153㎡, 607가구 규모다. 이 중 1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고속터미널역·반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반원초등학교와 경원중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뉴코아아울렛, 센트럴시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도 가깝다. 경기도에서는 파주시 목동동 '힐스테이트운정(A-24 B/L)' 2998가구, 동탄신도시 '신안인스빌리베라' A-99 블록 470가구, A-100 블록 510가구, 'e편한세상동탄(A-45 B/L)' 1526가구 등 1만8975가구가 공급된다. 현대건설은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힐스테이트운정'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29층, 25개동, 전용 59~84㎡, 2998가구 규모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신설될 예정이다. 내년에 산내중학교(가칭), 2018년 하우초등학교(가칭)가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운정고등학교가 단지에서 가깝다. 경의중앙선 운정역, 동패IC, 일산킨텍스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하나로마트,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등의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대림산업은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A-45 블록에 'e편한세상동탄'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25층, 19개동, 전용 60~137㎡, 1526가구로 규모다. 단지 인근에는 교육시설과 상업시설 예정부지, 공공청사 등이 갖춰질 예정이며 향후 유입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은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풍성하다. 부산에서 수영구 망미동 '수영SKVIEW' 1245가구(일반분양 858가구),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비스타동원' 487가구 등 1732가구, 대구에서는 수성구 범어동 '범어동효성해링턴플레이스' 179가구(일반분양 46가구) 등 143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효성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75-2번지에 삼오아파트를 재건축한 '범어동효성해링턴플레이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59~74㎡, 179가구 규모다. 이 중 4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주변에는 경동초등학교와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오성중학교, 오성고등학교가 있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과 만촌역이 자리잡는 역세권 단지가 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범어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편범어로데오타운이 도보 거리에 있다. 삼호는 대구 중구 대신동 1916번지 일원에 대신2-3지구 를 재건축한 '대구대신e편한세상'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29층, 7개동, 전용 59~84㎡, 468가구 규모다. 이 중 32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계성초등학교와 계성중학교, 남산초등학교가 단지 주변에 있다. 또한, 대구 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과 신남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2015-11-24 10:28:3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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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아파트 시장 '상고하저'…전세 품귀 현상 지속

내년 아파트 매매시장은 상반기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하반기 상승폭이 둔화되는 '상고하저'의 가격 흐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114는 23일 '2016 부동산 시장 전망'을 통해 "전세난에 따른 실수요의 매매전환은 내년 상반기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고점인 2011년 11월을 통과한 상황에서 가격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114는 내년에 공급될 약 27만여 가구의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이 가격상승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방은 3년 연속 10만가구 이상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라 공급초과로 인한 가격 조정 압박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금리인상과 국내 경제성장률 둔화, 대출규제 강화 등 대내외 변수 등도 매수 심리를 위축시킬 것으로 보인다. 전셋값 상승에 따른 세입자의 주거불안은 계속 될 전망이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전세의 월세전환으로 전세아파트 공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지만 임차인의 전세선호는 계속되기 때문이다. 서울의 경우 내년 재개발·재건축 이주수요가 약 6만여 가구로 추정돼 이사철에 관계없이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인근을 중심으로 전세 아파트 품귀는 계속될 것으로 부동산 114는 분석했다. 부동산114는 "시장에서 정부의 주택시장 관련 정책을 부정적 시그널로 인식하고 있어, 가계대출 부실 리스크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정책의 연착륙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2015-11-23 15:32:07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