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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 21일 견본주택 개관

중흥건설이 오는 21일 광주·전남혁신도시 B15블록에 위치한 '중흥S-클래스 센트럴'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동, 전용 72~84㎡, 993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로, 단지 맞은편에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중 최다 이전 인원이 예정된 한국전력공사가 위치했다. 또 한전KDN, 우정사업정보센터, 전력거래소 등이 가깝다. 특히 전면으로 중심상업지구와 중앙호수공원이 조성돼 주거 편의성과 쾌적성이 뛰어나고, 초·중·고 예정 부지도 도보 통학권 내 마련된다.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권이 확보돼 한층 풍부한 주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개방감을 극대화 했으며, 4Bay 혁신평면 설계와 함께 다양한 수납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혁신도시 내 중심부에 입지해 중심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대부분 공공기관을 걸어서 출퇴근 할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전 세대가 중소형 이하인데다 일부 세대에서 호수 조망권까지 누릴 수 있어 지역 거주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오는 25일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2순위, 28일 3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일, 당첨자 계약은 8~10일까지다. 견본주택은 광주지하철 1호선 농성역 6번 출구 근처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

2014-03-18 18:54:0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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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국내 최초 독자 기술로 액화천연가스 생산 성공

GS건설이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상용 천연가스 액화공정설계 독자기술 개발에 성공, 해외 LNG 플랜트 수출길을 열었다. GS건설(대표 임병용)은 18일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상용 액화플랜트 설계기술을 적용해 한국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에 건설한 LNG플랜트 테스트베드 1호기를 준공, 하루 100톤급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LNG액화 플랜트 프로젝트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윈'의 지원을 받아 'LNG플랜트 사업단' 주관 하에 국내 LNG 플랜트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해외 플랜트 수출 증대를 목표로 하는 국가연구사업으로 한국가스공사와 GS건설이 공동으로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상용 액화공정을 적용한 테스트베드 1호기와 한국가스공사에서 개발한 한국형 신액화공정을 적용한 2호기로 구성돼 있으며, 1·2호기 모두 GS건설이 EPC공사를 맡아 수행하고 있다. 이 중 GS건설이 독자기술로 생산에 성공한 1호기가 금번 액화천연가스 생산에 성공했으며, 2호기는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테스트베드 1호기는 지난 2009년 4월 LNG플랜트 테스트베드 설계에 착수해 2013년 3월 국내 최초로 상용 액화플랜트 설계기술을 적용한 테스트베드 1호기가 완공됐으며, 이후 12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달 국내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생산에 성공했다. GS건설은 지난 2008년부터 총 6년여의 연구기간을 거쳐 국내 경험이 전무한 LNG 플랜트 분야의 공정설계, 건설, 시운전관련 기술을 축적해 이번 테스트베드 건설 및 액화천연가스 생산에 성공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로써 GS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상용 액화플랜트 설계 기술 및 실적을 확보, 향후 해외 LNG플랜트 시장 진입을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임경인 GS건설 상무는 "현재 전 세계 LNG플랜트 시장은 현재 미국의 벡텔(Bechtel) 등 소수 선진사들만이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GS건설이 꾸준한 기술개발 투자를 통해 LNG 플랜트 설계 기술 국내 상용화 및 설계기술능력 확보를 통한 액화천연가스 생산에 성공함으로써, 우리 국내 기업들도 향후 해외LNG플랜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용어설명) -LNG 플랜트 : 가스전에서 포집한 천연가스를 전처리한 후 -162℃ 초저온 상태로 액화시켜 부피를 600분의 1로 줄임으로써 수송과 저장이 용이하도록 만드는 플랜트. 우리나라는 일본에 이어 세계 2위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국임. -테스트베드 : 테스트를 위해 실제와 동일한 환경(규모)을 만들어 놓고 성능을 시험하기 위한 장치로 파일럿 프로젝트 보다 크고, 실제 생산설비 대비 다소 작은 규모임. 동남아, 호주, 중국 및 미국에서는 이번 준공한 테스트베드 1호기와 비슷한 규모의 플랜트가 현재 LNG를 생산 중에 있음.

2014-03-18 17:51:0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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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양산신도시 '남양산역 반도유보라5차' 4월 초 분양

반도건설이 4월 초 경남 양산시 물금택지지구 13블록에서 '남양산역 반도유보라5차'를 분양한다. 반도건설은 양산신도시에서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총 3111가구를 분양한 바 있어, 반도유보라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남양산역 반도유보라5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16개동, 전용면적 59~93㎡, 전체 1244가구 대단지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 초입에 위치, 지하철로 네 정거장만 이동하면 부산 금곡역인 부산생활권이다. 단지 앞 석산 인도교가 확정되면서 걸어서 5분이면 남양산역까지 닿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남양산IC와도 가까워 차량을 통한 울산·부산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또 단지 앞 2개의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특히 양산천 조망이 가능해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석산초등학교 및 상업시설도 도보 생활권에 위치해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할 전망이다. 반도건설은 그동안 아파트 계약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대원이 '자녀'라는 점을 감안, 이를 반영한 '교육특화'에 집중했다. 실제, 앞서 동탄2신도시, 대구 테크노폴리스 등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교육 아파트'로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번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5차에도 양산신도시 최초로 단지 내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을 도입한다. 단지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에 부수적으로 지어지는 도서관이 아닌, 전문적인 교육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아파트 '하드웨어+컨텐츠 교육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다. 또 최근 열풍이 불고 있는 자기주도학습과 영어도서관을 연계한 국내 최대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인 '와이즈리더'를 제공한다. 수준별로 다양한 책을 비치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재레벨 선택이 가능하며, 강사와의 1대 1 첨삭지도도 제공한다. 단지는 최대 170m의 동간거리를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탁 트인 세대조망을 확보했다. 단지 안으로는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단지를 순환하는 약 850m의 조깅트랙을 설치했고, 지상에 차가 없는 친환경 공원형 아파트로 계획했다. 차별화된 내부 설계도 눈길을 끈다. 동탄2신도시와 대구 테크노폴리스 등에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던 4베이-4룸(74㎡, 93㎡)를 기본으로 주방특화를 적용해 주방공간에 주부들을 위한 '주부멀티공간'을 적용했다.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하나의 온전한 방 또는 대형펜트리 공간(주부멀티공간, 극대화된 수납공간)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양산반도유보라 3차 분양시 큰 호응을 받았던 59㎡ 소형 특화평면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반도 특유의 '작지만 큰 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곳곳의 수납공간을 강화해 59㎡의 소형평형에도 복도 벽 등 버리는 공간이 없게 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양산신도시에서만 5차례의 분양인데다가, 최근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분양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집어내 적용할 예정"이라며 "지금까지의 분양물량 중 가장 대규모 단지인 만큼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4월 초 오픈 예정이며, 남양산역 인근인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38번지(구.양산 반도유보라 4차 모델하우스 위치)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

2014-03-18 15:50:3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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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세종시 '중흥S-클래스 리버뷰 2차' 4월 분양

중흥건설은 다음 달 세종특별자치시 3-2생활권 M4블록에 들어서는 세종시 '중흥S-클래스 리버뷰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중흥건설은 2년 연속 전국 3위의 공급 실적을 올린 기업신용평가 AA-의 탄탄한 중견건설사로, 작년까지 세종시에만 8800여 가구를 공급했다. '세종시 '중흥S-클래스 리버뷰 2차'는 지하 1층, 지상 29층, 12개 동, 전체 65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98㎡ 358가구 ▲109㎡ 293가구 ▲169㎡ 펜트하우스 5가구로 구성됐다. 이번 아파트는 작년 12월 최고 9.5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100% 계약을 완료한 '중흥S-클래스 리버뷰'의 2차 단지다. 금강 조망은 물론, 3생활권의 탄탄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 가능하다. 3생활권은 세종시청, 교육청, 법원, 검찰청 등 주요 행정기관과 한국개발연구원, 조세연구원, 법제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각종 연구기관들이 들어서는 곳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흐르는 금강과 수변공원 등 쾌적한 생활환경은 물론 핵심 대중교통수단인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 가능하며 상업시설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 또한 뛰어나다. 건설명가 희림건축이 설계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구성, 특화 설계를 통한 다양한 수납공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4-03-17 17:45:1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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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경남 창원서 '한신休플러스 오션파크' 분양

한신공영은 오는 2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일대 '창원 한신休플러스 오션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2층, 지상 23층, 12개 동, 전체 684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창원 한신休플러스 오션파크'는 단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물과 녹지 더블 조망이 가능하다. 주택형에 따라 단지 앞으로는 진해만을, 뒤로는 진해드림파크의 힐링숲과 천자봉 산림욕장의 녹지를 내려다볼 수 있다. 아파트가 들어설 장천동 일대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성산구와 진해구를 잇는 제 2 안민터널이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고, 창원시 도시철도,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 진해 벚꽃공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및 진해국가산업단지, 명동마리나베이 등의 개발도 계획돼 있다. 진해구청, 진해보건소, 주민센터 등의 주민편의시설과 롯데마트, 청소년 수련관, 체육공원, 도서관, 드림파크 등 쇼핑·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장천초, 풍호초, 동진여중, 동진중 등이 통학권 내 위치했다. 단지는 중소형으로 이뤄졌으나 대형 못지않은 설계특화로 실속과 고급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예정이다. 최상층은 알파룸과 테라스, 1층 일부 세대는 테라스와 복층으로 구성된다. 또 전용면적 69㎡B타입은 알파룸을 배치해 거실을 중형만큼 넓혔고, 84㎡는 거실과 주방의 수납공간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타입별로 파우더룸과 별도 드레스룸을 배치했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라는 조건으로 계약자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순위 청약은 27일, 3순위는 28일 받는다. 당첨자는 4월 3일에 발표되고, 계약은 같은 달 9~1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7-4에 마련됐다.

2014-03-17 17:20:3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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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신임 대표에 황태현 前 부사장 선임

포스코건설은 17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제32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황태현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황 신임 대표이사 사장 임기는 오는 2016년 3월까지다. 황 사장은 1993년 포스코에 입사한 뒤 1998년 재무담당 상무이사, 2003년 재무담당 전무로 승진했다. 이후 2004년 포스코건설로 자리를 옮겨 2008년 2월까지 재무, 경영, 구매, 해외영업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황 사장은 건설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코 재무실장과 포스코건설의 재무 담당 최고책임자(CFO) 등을 거치며 재무건전성 확보를 실현하는데 충분한 경험과 능력을 보유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이와 함께 경영기획, 경영지원, 에너지 등 사업 분야별로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을 중심으로 본부장을 새로 선임했다. 경영기획본부장은 포스코 기획재무부문 경영전략1실장을 맡았던 전우식 전무가 맡았다. 여재헌 전 포스코 경영지원부문 노무외주실장은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승진 발령받았다. 에너지사업본부장으로는 포스코건설 화공사업실장이었던 연규성 전무가 선임됐다. 포스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인 시대복 전무는 부사장으로, 김민동·권상기·김덕률·곽인환 상무는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김동만 상임감사도 상무급에서 전무급으로 올라섰다.

2014-03-17 14:26:33 박선옥 기자
오피스텔 新투자처, 도심&강서 뜬다

지난달 '2.26 임대차시장 선진화방안' 발표 이후 오피스텔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하지만 강남에 비해 공급이 적었고,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도심권과 강서권은 여전히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1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5.34%다. 이에 반해 구로구(6.33%)와 강서구(6.29%), 광진구(5.93%), 동대문구(5.44%) 등 도심·강서권의 주요 지역 임대수익률은 최고 6%를 넘고 있다. 이들 지역은 광화문, 종로, 여의도, 강남 등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임대수요가 꾸준한 편이라, 건설사들도 투자자를 선점하기 위한 분양 준비에 한창이다. 당장 4월에만 3개 단지가 공급된다. 먼저 도심권에서는 대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4층, 2개동, 전용 19~36㎡ 총 824실 규모다. 이 중 오피스텔은 전용 23㎡ 525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 19~37㎡ 299가구다. 1호선 제기동역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SK건설은 광진구 구의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 '강변SK뷰' 오피스텔 133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26~29㎡로 이뤄졌다. 2호선 구의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한강이 인접해 있다. 인근에 올림픽대교와 잠실대교가 있어 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강서권에서는 마곡지구 물량이 눈에 띈다. 대우건설은 강서구 마곡지구 B5-2블록에서 '마곡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를 선보인다. 지하 5층~지상 14층 전용 23~38㎡ 510실 규모로 5호선 마곡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다.

2014-03-17 12:06:5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