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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경산 신대·부적지구 우미 린' 7일 견본주택 개관

우미건설은 오는 7일 경북 경산 신대부적지구 1-2블록에 들어서는 '경산 신대·부적지구 우미 린(Lynn)'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1층, 지상 18~20층, 6개 동, 전체 44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3㎡ 186가구 ▲84㎡ 259가구로 구성됐다.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이 가까워 대구시내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달구벌대로-대학로, 경부고속도로 경산IC 등과 가깝다.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1·2·3산업단지 등의 배후에 둬 근로자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압량초, 경산과학고 등이 인접했다. 인근으로 대형마트 및 우체국, 면사무소, 파출소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췄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해 충분한 일조권을 확보했고,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Lynn 카페, 남녀구분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했다. 또 전용 84㎡ 타입의 경우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고, 방 3개와 주방 옆으로 대형 복도 펜트리가 제공된다. 분양가는 평균 3.3㎡ 당 650만원대로 지난해 동일 택지지구에서 공급된 '경산 푸르지오', 'e편한세상 경산신대'와 비슷한 수준이다.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계약은 25~2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신대부적지구의 경우 대구지하철 2호선이 연장개통돼 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산업단지들이 인근에 있는 직주근접 아파트로 많은 수요자들이 청약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 367-3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6년 5월 예정이다.

2014-03-05 17:37:05 박선옥 기자
주산연, "청년세대 주거지원 위한 로드맵 마련해야"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세대의 주거불안과 주거비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수요자 지원 중심의 주거복지 시스템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5일 '청년세대 주거실태 점검 및 지원대책 마련'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청년층이 경제력 감소, 교육기간의 증가, 취업난, 높은 주택가, 만혼 등의 영향으로 임차시장에 머무르는 기간이 장기화되고, 이에 따라 상당한 주거비 부담을 떠안고 있음에도 현행 주거대책이 공급자 중심으로 이뤄진 탓에 정작 정책적 지원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원은 미국의 '부메랑 세대(Boomerang Generation)', 영국의 '임차세대(Generation Rent)' 등이 존재하는 것처럼 청년세대의 주거문제는 비단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주택 바우처 제도로 저소득 대학생의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고, 영국은 25세 미만 청년에게 지급하던 주거 보조비를 2012년부터는 34세까지 확대 적용하는 등 청년층에 대한 주거비 보조를 점차 늘리고 있는 추세다. 독일, 네달란드, 덴마크 역시 학생지원금, 독립지원금 등의 명목으로 청년층에 일정 수준의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청년층에게 최소한의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자가 구매를 유도하는 주택구매자금 지원, 대학생 기숙사 건축시 건축규제 완화, 전세자금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등 공급자 위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 갈수록 늘어나는 월세 거주자에 대한 지원도 미흡한 실정이다. 주산연은 청년세대에 대한 주거지원은 출산을 통한 인구성장 기반 및 경제성장 원동력 마련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중단기적으로 저소득 청년층을 위한 주거비 지원으로 월세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고, 자가 구매 지원도 계속 병행할 것을 제안했다. 또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정책 마련을 위해서는 이들의 다양한 사회경제적 특성을 바탕으로 한 자료를 구축해 계층별로 정책을 세분화하고, 주거 이동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한편 지원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등 주거 정책 로드맵 마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지은 책임연구원은 "청년층의 주거 불안은 미래 성장동력을 해치고 10∼20년 뒤 중장년층의 주거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청년층이 삶의 단계에 따라 한 차원 높은 주거방식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4-03-05 17:15:01 박선옥 기자
해건협, 해외 산업플랜트 특성화 진출지원 착수

해외건설협회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해외건설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 강소 건설업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해외 산업플랜트 특성화 진출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협회 측은 중소형 규모의 산업플랜트는 이미 우리나라가 기술력과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해외 진출시 중소·중견 건설업체도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우선 신청한 업체를 선별한 후 중소형 산업플랜트 분야별로 홍보자료를 제작할 예정이며, 주요 개도국의 발주처 및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건설 무료 맞춤형 교육 및 전문가 자문 제공 등 해외진출을 위한 각종 지원을 연계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선진기술에 대한 라이센스 의존도를 낮추고 해당업체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특화 할 수 있어 그동안 대기업의 하도급에 의존해왔던 중소·중견 건설업체가 원도급사로서 해외진출 기반을 다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외건설협회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 홈페이지(smc.icak.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2014-03-05 15:42:45 박선옥 기자
건방졌던 아파트가 착해졌다?…사람 중심 아파트 '속속' 등장

공급자는 짓기 편하지만 수요자는 살기 불편했던 아파트가 공급자는 짓기 까다로워졌지만 수요자는 살기 편한 아파트로 변화하고 있다. 분양시장 회복에도 불구하고 심화된 양극화로 인해 더 이상 "살 테면 사고, 말 테면 말라"는 식의 영업방식이 통하지 않게 돼서다. 이에 따라 과거 중소형이라 하면 천편일률적으로 전용면적 59㎡(25평형), 84㎡(33평형) 아파트만 공급됐다면 요즘에는 76㎡(28평형), 79㎡(29평형) 등 틈새 평형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또 같은 면적이라도 타입을 여러 개로 나눠, 다양한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바야흐로 아파트가 사람에 맞추는 시대가 등장한 것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 아파트에 소형부터 대형 펜트하우스까지 25~216㎡의 다양한 주택형을 제공한다. 가족 규모나 구성원 변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늘려주겠다는 의도에서다. 또 맞벌이 부부 증가 현상에 맞춰 카페테리아 내 특급호텔 수준의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청소, 세탁, 발렛, 교통·호텔·레스토랑 예약부터 관공서 업무 대행까지 맡아주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효성은 경북 칠곡군 '남율2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3차'에 앞서 1·2차에 적용해 인기를 끌었던 1층 하부 멀티룸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은 서비스 공간을 덤으로 제공함으로써 서재, 극장, 놀이방 등 입주민이 필요한 맞춤형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최근 틈새 평형으로 각광 받고 있는 전용 74㎡를 절반 이상 배치했다. 중흥종합건설이 경남 창원시 현동지구 일대에서 분양 중인 '창원 현동 중흥S클래스2차'는 선택형 내부 인테리어를 도입해 눈길을 끈다. 세련된 타입의 '어반클래식'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노블클래식' 총 2개의 스타일로 구성, 수요자 기호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게끔 했다. 인테리어 타입에 따라 내장재는 물론, 가구까지 차별화된 스타일이 적용된다. 중견건설사 관계자는 "주택형을 다양화하고, 평면을 선택하게 할 경우 건설사 입장에서는 번거롭고 비용도 많이 들기 마련"이라며 "하지만 예전처럼 짓기만 하면 팔리는 시대는 막을 내린 만큼,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서는 다양한 수요자들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아파트를 개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14-03-05 15:21:14 박선옥 기자
올해 재건축 아파트 7900여 가구 분양

이달 이후 전국적으로 7900여 가구의 재건축 아파트가 분양된다. 5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3월부터 연말까지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재건축 아파트는 22개 단지, 7997가구다. 지난해 같은 기간 3562가구 공급됐던 것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권역별로 ▲수도권 15개 단지, 4367가구 ▲지방광역시 3개 단지, 1534가구 ▲지방 4개 단지, 2096가구다. 특히 강남권 재건축 물량이 눈에 띈다. 우선 이달 대림산업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경복아파트를 헐고 전용면적 84~113㎡, 총 368가구를 짓는 '아크로힐스 논현'을 이달 분양한다. 57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같은 달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92㎡, 전체 3658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84~192㎡ 111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외 GS건설이 강남구 역삼동 '역삼자이'를, 대림산업이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를,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각각 서초구 서초동에서 서초우성3차와 서초삼호를 재건축한 아파트를 연내 공급한다. 또 이르면 12월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1·2차를 전용면적 39~150㎡, 총 9510가구로 탈바꿈하는 '가락시영 재건축' 아파트도 공급된다. 일반분양 분도 1578가구에 달한다. 권일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박근혜정부 2년차를 맞아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폐지 등 재건축 규제 완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강남 3구에 관리처분인가를 앞둔 대규모 단지들이 많아 재건축 분양 물량은 갈수록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4-03-05 13:34:5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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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 주택, '억' 소리 나게 집값 오르네

최근 부동산시장 회복세에 힘입어 타워팰리스, 삼성동 아이파크, 갤러리아 포레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한민국 대표 고가 주택들의 가격도 오르고 있다. 5일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는 지난 1월 전용면적 217㎡(30층)가 43억원에 거래됐다. 같은 평형이 지난해 4월에는 약 36억원(8층), 8월에는 약 40억원(29층)에 계약됐던 것과 비교해 최고 7억원이나 올랐다. 또 168㎡은 작년 3월 30억원(25층)에 거래됐으나 12월 32억원(36층)으로 2억원이 상승했고, 195㎡도 지난해 6월 34억원(29층)에서 올해 2월 37억원(42층)으로 3억원이나 올라 거래됐다. 특히 작년에는 1~2까지 단 한 건도 거래되지 않았지만 올해는 벌써 3건이나 계약이 체결됐다. 최근 거래된 세대들이 이전에 팔린 것보다 층수가 높아 가격이 올랐다는 가능성을 제외하더라도, 거래시장 자체가 활기를 띠는 것만은 사실인 것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고가 아파트 공급이 뜸했고, 지난해부터는 강남 재건축이 활기를 보이며 덩달아 고가 주택의 거래도 살아나는 양상이다"며 "현재 168㎡의 경우 거래가보다 3억원이 비싼 35억원까지 호가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강남의 자존심 도곡동 타워팰리스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타워팰리스1차 174㎡는 지난해 5월 21억원(7층)에서 올 1월에는 5억원 오른 26억원에 거래됐다. 244㎡도 지난 1월 43억7000만원(46층)에 계약, 지난해 5월 42억5000만원(45층)보다 1억원 넘게 몸값을 올렸다. 또 삼성동 아이파크 145㎡는 지난해 10월 21억5000만원(35층)에 팔렸지만 두 달 뒤인 12월에는 22억8000만원(21층)에 거래됐다. 분양대행사 산하디앤씨의 김성민 대표는 "그동안 초고가 아파트의 공급량은 줄어든 데 반해 수요는 꾸준히 늘면서 가격이 오르는 추세" 며 "특히 정부가 부동산규제 완화에 대한 의지를 적극적으로 나타내면서 고가 주택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3-05 13:16:4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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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분양가, 2년 만에 매매가 재역전

지난해 전국에서 공급된 아파트의 3.3㎡당 분양가가 2년 만에 매매가를 재역전했다.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기존 아파트 매매가보다 비슷하거나 높은 게 일반적이었지만 금융위기 이후 분양시장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착한 마케팅'이 이어지면서 역전됐다. 그러다 작년 분양시장이 회복 국면에 진입하면서 2년 만에 다시 추월했다. 5일 부동산114 따르면 2013년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951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 경기 111만원 ▲대전 76만원 ▲광주 76만원 ▲제주 39만원 ▲대구 30만원 등이 상승했다. 이에 반해 3.3㎡당 평균 매매가는 888만원으로 분양가보다 63만원이 낮았다. 올해 들어서도 1~2월 전국 분양가는 1065만원을 기록한 반면, 매매가는 174만원 낮은 891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은 5년 만에 3.3㎡당 분양가가 매매가보다 높게 나타났다. 작년 평균 3.3㎡당 분양가는 1246만원으로 매매가 1126만원보다 120만원 비쌌다. 수도권 분양가격이 오른 이유는 2013년 청약 시장을 주도한 위례신도시에서 85㎡초과 중대형 아파트 3.3㎡당 분양가격이 1800만원~2000만원 사이에 높게 공급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85㎡ 초과 3.3㎡당 분양가는 역대 최대인 1467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분양가가 매매가보다 낮았다. 작년 서울 3.3㎡당 분양가는 1600만원, 매매가는 1611만원을 기록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 아파트의 공급이 강남권과 강서 마곡지구 및 중랑구 지역에서 이어진 데 따른 결과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면서 인기를 끌었다. 이미윤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분양가와 매매가는 어느 정도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확산된다면 '착한분양가'의 희소성도 높아질 것"이라며 "수요자는 주변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대단지 소형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2014-03-05 11:02:3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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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이달 부평·고덕서 '래미안' 잇따라 분양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3월 인천 부평과 서울 고덕동에서 각각 '래미안 부평'과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를 연달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두 단지 모두 1000가구가 넘는 랜드마크급 대단지인데다, 입지 및 상품 특장점이 뚜렷해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오는 7일 먼저 분양에 들어가는 '래미안 부평'은 인천 부평구 부평5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33층, 18개 동, 총 138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 77가구 ▲114㎡ 47가구 등 12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인천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부평 도심권에 위치했으며, 서울지하철 7호선·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 부평IC, 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IC 접근도 편리하다. 부평구청, 인천북구 도서관, 인천여성문화회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인접했고, 부평동초, 개흥초, 부평중·고, 부평여고 등이 통학권 내 위치했다. 인근 한국GM 부평공장 및 각종 기업체들의 배후 주거 주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단지는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공간에는 숲, 햇살, 물, 꽃을 주제로 자연의 사계를 담은 4가지 테마 공원이 조성한다. 또 2500여㎡에 달하는 어린이 공원(기부채납)과 단지 내 청단풍 가로수길, 느티나무길, 왕벚나무길 산책로와 단지 둘레길도 만든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부평구 부평동 10-211 일대 부평5구역 현장에 있으며, 분양 후 6개월 후인 9월께 입주가 가능하다. 이어 이달 말에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시공능력평가순위 1·2위 건설사의 공동사업인데다 2009년 이후 5년 만에 고덕동에서 나오는 첫 재건축 아파트라 수요자들의 기대가 크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51개 동, 총 3658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다. 현재 강동구 아파트 중 최대 규모인 암사동 롯데캐슬 퍼스트(3226가구)보다도 400여 가구가 더 많다. 전용면적 59~192㎡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84~192㎡, 111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 등의 도로망을 갖췄다. 고덕산, 고덕천, 한강시민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고덕산림욕장, 까치공원, 두레공원, 동자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겨이 기대된다. 명덕초, 묘곡초, 명일중, 광문고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와 가깝다. 인근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없으며 사설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이마트, 강동경희대학병원, 강동아트센터, 현대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전체 주동의 1층에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넓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일조량 및 조망권도 최대한 확보했다.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시킨 조경 및 대단지 특징을 살린 대형 커뮤니티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일반적으로 재건축 아파트들이 기존 평면을 답습하던 것과 달리 최신 트렌드에 맞춘 설계로 주거가치를 극대화 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삼성물산의 분양 관계자는 "이달 분양하는 2개 현장은 입지가 좋아 이전부터 꾸준히 관심을 받았던 곳"이라며 "올해 삼성물산의 첫 분양 단지라는 상징성과 고객의 기대치가 높아진 만큼 상품과 마케팅 등의 차별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3-05 10:09:5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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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돋보기]더 강해졌다,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3.0

분양하는 단지마다 매번 새로운 평면과 상품을 선보이며, 수요자들을 깜짝 놀래키는 건설사가 있다. 반도건설이 그 주인공이다. 반도건설은 올해 첫 분양에서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공식 청약일정에 돌입하는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는 앞서 분양된 1·2차보다 작지만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동탄서 귀한 전용면적 59㎡ 655가구 배치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38블록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은 지하 1층, 지상 20층, 17개 동, 전체 1135가구, 전용면적 ▲59㎡A 556가구 ▲59㎡B 99가구 ▲74㎡A 132가구 ▲74㎡A 118가구 ▲84㎡A 114가구 ▲84㎡B 116가구로 이뤄졌다. 이번에는 작년 선보인 1·2차에는 없었던 59㎡(25평형) 타입이 등장했다. 최근 59㎡ 소형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졌지만 동탄2신도시의 경우 전체 공급되는 아파트의 12%에 불과할 정도로 희소성을 띤다. 아파트가 위치한 A38블록은 동탄2신도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시범단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이에 KTX·GTX 동탄역과 중심상업시설 등의 도보 이용은 어려울 전망이다. 단지 인근 유보지의 목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다만, 신도시를 관통하는 동탄대로(가칭)와 접하고 있고, 단지 앞으로 버스정류장이 들어설 예정이라 차량을 통한 신도시 내부 및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은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또 유치원 예정부지가 길을 건너지 않고 위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무엇보다 아파트 앞으로 시범단지 중앙공원과 맞먹는 약 28만㎡ 규모의 근린공원, 뒤로는 신리천과 650m에 달하는 수변공원이 만들어져 높은 주거 쾌적성이 기대된다. 또 그동안 중대형에만 가능했던 리베라CC 조망이 59㎡ 소형에서도 가능하다. 특히 거실 외 다른 방에서의 조망도 고려해달라는 수요자들의 요청에 따라 주방, 알파룸, 드레스룸 등 다양한 공간에서 그린 조망권을 확보했다. ◆럭셔리 소형 실현, 모든 벽의 수납장化 혁신평면으로 정평이 난 반도건설이지만 이번에는 평면보다는 공간의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금까지 한정된 공간을 최대로 사용할 수 있는 평면을 선보였다면, 이제는 그 평면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설계를 적용한 것이다.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74A타입 유닛에 바로 이러한 반도건설의 의도가 잘 표현돼 있다. 보통 벽으로만 인식했던 거실 아트월을 수납장으로 꾸며, 죽어있던 공간을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바꿨다. 이외에도 84B에는 화장실 하단 수납장을 넣었고, 59A에 복도 벽 수납장을 열면 문 뒤편 철제 바스켓 등을 추가로 설치했다. 동탄1신도시에서 왔다는 한 주부는 "벽인 줄 알았는데 열어보면 수납장이 있어 깜짝 놀랐다"며 "59㎡, 74㎡는 30평대도 안 되는 아파트인데 지금 살고 있는 33평형 아파트보다 수납장도 더 많고 공간이 훨씬 짜임새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각 방 드레스룸에 설치된 창문도 반응이 좋은 편이다. 비용이나 구조상의 어려움으로 드레스룸에 창문을 내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창이 있을 경우 채광·환풍이 좋아 자칫 꿉꿉할 수 있는 공간을 관리하기가 쉬워진다. 59A타입의 경우 일부 세대에서 드레스룸 창을 통해 리베라CC 조망까지 가능하다. 한편, 단지 안에는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에는 동탄 최초 자기주도학습 영어도서관인 '와이즈리더'와 수원여대 '아이웰센터'가 들어선다. 유아나 초등생을 위한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은 물론, 성인을 위한 자기계발 강좌가 제공된다. ◆분양가, 동탄1신도시 전세가와 비슷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전 주택형이 3억원이 넘지 않는다. 가장 비싼 세대를 기준으로 ▲59㎡ 2억3009만원 ▲74㎡ 2억6983만원 ▲84㎡ 2억9766만원이다. 현재 동탄1신도시 아파트 84㎡가 2억9000만~3억2000만원, 67㎡가 2억6000만~2억8000만원에 전셋값이 형성된 상태다. 발코니 확장비(선택) 820만~1230만원, 거실 아트월 옵션비(선택) 290만~330만원을 감안하더라도 전세 세입자들이 무리 없이 갈아탈 수 있는 수준이다. 계약금은 10%로 2회에 걸쳐 1000만원 정액과 잔여금액으로 분납 가능하고, 중도금 60%, 잔금 30%다.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로 대출이 가능하다. 김정호 반도건설 홍보팀장은 "동탄에서의 풍부한 분양 경험을 살려 철저한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으로 만들었다"며 "동선과 공간의 효율성, 실용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2순위, 7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계약은 19~21일까지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능동 529-1번지(능동 세이브마트 맞은편)에 마련됐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

2014-03-05 09:53:3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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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신, 충추첨단산업단지 '충주 지웰' 7일 견본주택 개관

한국토지신탁은 충북 충주첨단산업단지 대소원면 일대 '충주 지웰' 견본주택을 오는 7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1층, 지상 15층, 8개 동, 전체 60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됐다. 충주첨단산업단지는 인근 충주기업도시와 메가폴리스 등과 함께 총 1081만㎡ 부지에 4만3300여 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공동주택 8300여 가구를 공급하는 미래형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충주첨단산업단지에는 액정·디스플레이 전문 제조업체인 리비콘과 핀란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밸브 전문 생산업체 메쪼발스톤 등 2개 기업이 지난 1월 투자 협약식을 진행하고, 1043억원대의 투자를 결정했다. 또 충주기업도시에는 유한킴벌리, HL그린파워, 포스코ICT, 코오롱생명과학, 롯데칠성음료, 미원SC, 현대엠코 등이 입주를 마쳤고, 하이브리드 모터사이클을 제조하는 NK모터스와 자동차부품 글로벌기업인 보그워너베루시스템즈코리아 등이 공장신설 약정을 맺었다. 충추첨단산업단지 일대 첫 분양 아파트인 '충주 지웰'은 풍부한 기업을 배후에 두고 실거주 및 임대 모두에 적합하도록 전용 59㎡ 소형으로만 설계했고,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 옆에는 상업지구가 위치해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이 조성돼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생활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580만~62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60% 무이자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충주 공용버스터미널 맞은편에 마련됐다. 2016년 3월 입주 예정.

2014-03-04 17:38:26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