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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효과 톡톡…하늘보리, 이번엔 '스페셜 패키지' 선보여

여름 시즌 약 3개월 간 선보일 예정 '하늘보리' 김고은 스페셜 패키지 이미지. /웅진식품 제공 웅진식품은 하늘보리 광고 모델인 배우 김고은을 제품 라벨에 담은 '하늘보리 김고은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하늘보리 김고은 스페셜 패키지는 하늘보리 500mL 페트 제품에 적용됐다. 최근 하늘보리의 광고 모델로 선정된 김고은은 광고 속에서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맑은 매력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웅진식품은 여름 시즌 약 3개월 간 김고은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며, 하늘보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하늘보리는 100% 우리 땅에서 자란 국산 곡물 만을 사용해 만든 대표 보리차 음료로, 무당, 무카페인, 무칼로리로 사랑받으면서 2000년 출시 이후 보리차 음료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장미리 웅진식품 차음료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보리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하늘보리도 김고은 광고 효과 등으로 인해 올해 4~5월 매출이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며 "김고은의 매력을 담은 하늘보리와 함께 올 여름 일상 속에서 시원한 순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5 17:07: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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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아이키커 사파리팩', 귀여운 동물캐릭터 가득해 선물로 제격!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시음 행사 어린이 과즙 홍삼음료'정관장 아이키커 사파리팩' 출시. /KGC인삼공사 제공 정관장이 어린이 과즙 홍삼음료 '정관장 아이키커 사파리팩'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정관장 아이키커 사파리팩'은 엄선한 6년근 홍삼에 과즙과 식물혼합농축액이 함유되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사과맛·포도맛 24입 혼합 기획세트로 구성되었다. '정관장 아이키커 사파리팩'은 아이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놀이동산 사파리버스 콘셉트로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그려진 것이 특징이다. 정관장은 '아이키커 사파리팩' 런칭을 기념하여 6월 25~28일, 7월 2~5일까지 2차례에 걸쳐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시음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정관장 아이키커'는 최초의 어린이 과즙 홍삼음료로, 2011년 출시 이래 10년 동안 꾸준히 판매된 인기제품이다. 정관장은 디자인만 강조하는 편이었던 어린이 음료시장에서 까다로운 원료 안전성 관리 기술이 접목해 부모들의 마음을 공략한 것이 사랑받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관장 아이키커' 제품은 여름에 냉장고에 보관해 얼려 먹거나 시원하게 마실 수 있으며,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치어팩으로 개별 포장돼 언제 어디서든 먹기 좋다. 정관장 관계자는 "부모의 마음과 아이들의 눈높이로 맛과 건강, 친근한 디자인으로 한발 더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관장 아이키커 사파리팩'은 100㎖ 24포로 구성되어 전국 트레이더스 및 백화점,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5 17:07:3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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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캔햄', 국내 최초로 싱가포르 수출업체에 등록!

식약처와 농림부의 적극 행정에 힘입어 말레이시아 마트에 있는 롯데푸드 캔햄. /롯데푸드 제공 롯데푸드는 오는 6월 30일 국내 최초로 싱가포르에 런천미트와 같은 '캔햄' 수출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롯데푸드가 싱가포르에 수출하는 캔햄 물량은 연간 100만개 수준에 달한다. 현재 필리핀, 대만 등에 캔햄을 수출하고 있는 롯데푸드는 올해 싱가포르 수출을 통해 캔햄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수출된 캔햄은 현지 수입판매사인 KCF를 통해 싱가포르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해외 육가공품의 수입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어 기존에는 한국산 돈육 제품의 반입이 금지되어 있었다. 하지만 육가공 업계의 성장과 기업의 원활한 수출을 돕기 위해 나선 식약처와 농림부의 적극 행정에 힘입어 최근 문이 열렸다. 싱가포르에 육가공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싱가포르 식품청의 우리나라 위생·안전시스템에 대한 평가와 함께 국내 생산공장을 등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싱가포르 식품청에서 직접 국내로 들어와서 공장 실사를 해야 하는 등 복잡한 절차가 필요해 이전에는 진행되지 못했다. 이에 식약처와 농림부는 지난 해 8월 '롯데푸드 김천공장'의 HACCP 운영 시스템 등을 사전 심사하고 보완한 후 싱가포르 식품청이 국내로 실사를 나올 수 있도록 설득했다. 그 결과 같은 달 싱가포르 식품청이 국내에 들어와 공장 점검을 진행했고, 20년 5월 최종 허가를 내리면서 처음으로 국내에서 싱가포르로 캔햄 수출이 가능해졌다. 안전성을 인정받아 최초로 싱가포르 캔햄 수출업체로 등록된 롯데푸드 김천공장은 햄, 소시지 등 다양한 육가공 제품의 생산 기지다. 수출 품목은 보관과 운반이 용이한 캔햄 '롯데푸드 런천미트' 제품으로 결정돼 6월부터 수출이 시작된다. 롯데푸드는 현재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되고 있는 '로스팜 엔네이처' 등의 제품으로 추후 싱가포르 판매 품목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정부와 업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국내산 식품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 운영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정부 부처의 적극 행정에 힘입어 그 동안 열리지 않았던 싱가포르 시장에 캔햄을 수출할 수 있게 됐다"며 "어렵게 얻은 기회인 만큼 앞으로 더 좋은 육가공 제품들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5 17:07:3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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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밀가루는 빼고 감자 갈아넣었다…'마켓오 감자톡'

신제품 '마켓오 감자톡'. /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신제품 '마켓오 감자톡'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켓오 감자톡은 얇고 길쭉한 스틱 모양의 감자스낵으로, 밀가루 첨가 없이 감자를 곱게 갈아 넣어 풍미를 극대화했다. 감자 반죽을 홍두깨로 미는 공정을 거친 후 바로 튀겨내 가벼우면서도 밀도 높은 식감을 구현했다. 스틱을 잘라먹는 소리에 재미를 느낄수도 있는 제품이다. 감자 원재료의 맛을 살려주는 허브로 감칠맛을 더한 '허브솔트맛'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매콤달콤맛' 2종으로 출시됐다. 소비자 사전조사에서도 '오독오독한 식감이 좋다', '감자 풍미가 진하고 맛이 깔끔하다' 등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마켓오 브랜드'는 2008년 '재료의 맛 그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리얼브라우니', '리얼치즈칩' 등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제품을 출시해왔다. 마켓오 감자톡은 밀가루를 섞지 않고 감자분말과 감자전분으로 만들었음에도 편의점 기준 80g 제품을 1500원에 판매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마켓오 감자톡은 일반적인 스틱형 감자스낵과 원재료부터 식감까지 차별화한 제품"이라며 "특히 무더운 여름철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안주로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5 17:07: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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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 온라인몰 매출 2배 상승…언택트 시대 "총알배송 통했다"

한세드림 로고 국내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이 '총알배송' 서비스가 시행 3개월만에 온라인몰 매출을 전년대비 2배 가까이 올리는 성과를 이뤘다고 25일 밝혔다. '총알배송'은 한세드림이 지난 3월 유아동복 업계 최초로 선보인 당일배송 서비스다. 자사 계열사 패션전문 쇼핑몰인 아이스타일24에서 새벽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주문하는 건에 대해 제공되며, 통상 이틀 이상 소요되던 의류 배송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큰 주목을 받았다. 총알배송 서비스의 시행과 함께 한세드림의 자사 온라인몰인 아이스타일24에서의 매출은 전년대비 94% 이상 늘며 2배 가까이 상승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밖에 나가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아이 옷 고민을 해결해 준 일등공신으로 불리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한세드림 총알배송 서비스 사용 건수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서비스를 시작한 3월에 비해 4월에는 243%, 5월에는 전월대비 382%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3개월째인 6월 2주차의 주문 건수는 이미 3월 한달 총 주문 수의 2배를 넘어섰다. 총알배송 런칭 후 3개월간의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가장 많은 주문이 이루어진 제품군은 이지웨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집콕 생활 중인 아이들을 위해 실내에서도 편안하게 입고 가벼운 외출에도 무리가 없는 홈웨어 스타일의 제품 구매가 활발해진 것으로 보인다. 한세드림은 총알배송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배송 지역을 전국권으로 더욱 확대하여 고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 여기에 7월부터 자사 온라인몰 아이스타일24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 한세드림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은수빈 한세드림 마케팅 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외출이 힘들어지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 제품을 편리하게 구입하고자 하는 수요가 총알배송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한세드림의 고품질 제품을 많은 분들이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향후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강화해 아이를 키우는 고객들에게 가장 도움되는 기업으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5 15:50: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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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라이리조트, '스키 아시아 어워즈'서 2연속 수상

짚 투어·놀이공원·온천 시설도 일본 니가타현에 있는 롯데아라이리조트 외경. /롯데호텔 제공 일본 니가타현에 위치한 롯데아라이리조트가 아시아 최고의 스키장과 스키 리조트 등을 선정하는 '2020 스키 아시아 어워즈(2020 SKI ASIA AWARDS)'에서 4관왕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일본 최대 적설량을 자랑하는 롯데아라이리조트는 2020 스키 아시아 어워즈에서 일본 최고의 '스키 리조트', '파우더 스노우', '스노우 스쿨' 총 3개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일본 최고의 가족형 스키 리조트'에도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2017년 12월에 오픈한 롯데아라이리조트는 국내 호텔 브랜드가 일본에 문을 연 첫 사례로 최고 수준의 시설과 극상의 설질, 역동적인 슬로프 등으로 전 세계 스키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가벼우면서도 뭉치지 않는 일본 특유의 파우더 스노우(JAPOW)와 비압설 코스는 스키어들이 '꼭 가봐야 할 스키장'으로 손꼽는 이유다. 또한 롯데아라이리조트 내에 위치한 '묘코 스노우 스포츠(MYOKO SNOW SPORTS)'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이용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초보자용 슬로프와 튜빙 파크, 실내 액티비티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스키장 정보를 제공하는 '스키 아시아' 주최로 진행되는 스키 아시아 어워즈는 매년 전 세계 스키어와 스노우보더의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다. 한편 스키 시즌 이후 5~11월까지 롯데아라이리조트에서는 해발 약 1000m에서 출발하는 아시아 최장 길이 1501m의 '짚 투어'와 총면적 3만 3000㎡(1만 평) 대지에 100여 개의 놀이 기구로 이루어진 일본 최대 규모의 '트리 어드벤처'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다. 또한 지하 1800m에서 용출되는 천연 온천도 가볼 만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5 15:48:3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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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소장욕구 자극하는 여름 한정 쿨러백 패키지 출시

하이네켄 250ml 슬림캔 12개와 하이네켄 로고의 세련된 미니 쿨러백으로 구성 하이네켄 여름 한정 쿨러백 패키지 글로벌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언제 어디서나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하이네켄 미니 쿨러백' 패키지를 여름 한정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이네켄 미니 쿨러백' 패키지는 하이네켄 250ml 슬림캔 12개와 맥주캔의 시원한 온도를 오래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쿨러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냉 소재를 사용한 쿨러백 안에 아이스팩과 함께 맥주캔을 넣으면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고 맛있게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하이네켄 250ml 슬림캔은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용량으로 가볍게 한잔을 즐기는 홈술이나 혼술용으로 적합하며,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좋은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인 제품이다. 하이네켄 미니 쿨러백은 하이네켄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가 주는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철과 어울리며, 하이네켄의 전통성을 상징하는 레드 스타와 화이트 컬러의 하이네켄 로고로 세련되게 디자인되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어 휴대하기에도 좋다. 하이네켄코리아 하이네켄 담당 김현지 차장은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여름철을 맞아 하이네켄을 더욱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이네켄 미니 쿨러백 패키지를 여름 한정으로 판매하게 되었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캠핑이나 야외활동을 즐기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하이네켄 미니 쿨러백과 함께 집안에서라도 캠핑과 피크닉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5 15:48: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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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참여 캠페인 진행

티몬 티몬,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참여 캠페인 진행 타임커머스 티몬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6·25 전사자의 가족을 찾는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신청접수 및 해당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티몬은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셜기부를 통해 오늘부터 2주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동참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소셜기부와는 달리 기부 모금이 아닌 유가족을 찾기 위한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신청과 홍보 이벤트로 진행된다. 먼저 6·25 참전용사의 친/외가 8촌 이내에 해당하는 유가족들의 경우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참여' 옵션을 선택해 신청하면, 국유단에서 별도 연락을 통해 시료채취 키트를 발송하고 회수까지의 과정을 간단하게 진행한다. 유가족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응원하기'로 홍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 SNS에 해당 캠페인을 공유하고, 게시판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500명을 추첨해 티몬 적립금 1만 원을 제공한다. 이처럼 국방부에서 진행하는 국가사업이 이커머스 업체와 손을 잡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국유단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유해발굴 사업은 국토개발에 따른 지형변화, 참전용사 및 6·25세대의 고령화 등으로 사업 진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코로나 사태에 따른 비대면 일상화로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수량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양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그간 전국 보건소 및 보훈병원, 군 병원 등에서 대면을 통해 참여할 수 있었던 유전자 시료채취를 비대면 참여로 다변화 시키고,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장시켜 보다 폭넓은 '국민 캠페인'으로 변모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의미 있는 국가 정책사업에 티몬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소셜기부를 통해 많은 일반 국민들에게 유해발굴사업이 알려질 수 있다면 좋겠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웅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모셔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5 15:47: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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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R&D 이노베이션 챌린지 진행

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아모레퍼시픽 R&D 이노베이션 챌린지' 1:1 최종 미팅에 참가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원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한국무역협회 이동기 혁신성장본부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R&D 이노베이션 챌린지 진행 한국무역협회 통해 3개 뷰티테크 스타트업 우선협력기업 선정 더 나은 제품 개발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국내외 우수한 뷰티 테크 스타트업과 손을 잡는다. 아모레퍼시픽은 25일,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2개월간 진행한 '아모레퍼시픽 R&D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3개 스타트업을 공동연구 및 제품개발을 위한 우선 협력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아모레퍼시픽 R&D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한국무역협회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이노브랜치'를 활용했다. 해당 플랫폼에는 50여 개의 국내외 주요 기업과 8500여 개의 국내외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있다. 혁신 기술을 지닌 스타트업과 협업을 원하는 기업에서 관심 분야를 공고하면, 스타트업 업체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및 온라인/오프라인 미팅을 거쳐 우선 협력 대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4월 공고를 통해 ▲소재(천연소재, 친환경 원료 등) ▲지속가능 패키징(생분해, Plastic-free 등) ▲바이오(마이크로바이옴, 유전자분석 등) ▲디지털(웨어러블, AR 등) ▲디바이스(마사지기, 패치 등) 5가지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했다. 해당 공고에는 국내외 스타트업 126개사가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6월 18일 7개 스타트업과 1대1 최종 미팅을 진행했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AI를 활용한 효능 물질 탐색 기술을 보유한 '심플렉스', 분광학을 활용한 화장품 성분 검출 및 분석 기술을 지닌 '파이퀀트', 먹어도 되는 구강 관리 천연소재 및 제형 기술의 '바른' 총 3개 회사가 아모레퍼시픽 R&D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선 협력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에 우선협력대상자로 선정한 스타트업과 기술 라이센싱, 공동 연구, 혁신 제품 공동 개발 등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원장은 심사평에서 "우수한 테크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의 뷰티 트렌드를 고민해보고, 고객에게 더 혁신적인 제품을 전할 수 있는 기회인 이번 행사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기회 확대를 통해,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건강한 기업 생태계의 일원으로 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5 15:42: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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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론, 가벼우며 고급스런 2020 핫썸머백 출시

베스트셀러를 논레더 상품으로 선보이며 또 다른 무드 전개 피라 크로스/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여름을 맞아 '핫썸머 백'을 25일 출시했다. 쿠론은 매 시즌 가죽의 고급스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논레더'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의 또 다른 매력을 더한다. 이번 핫썸머백 라인은 총 5가지 스타일로 전개된다. 쿠론의 베스트셀러 아이템들에 색다른 소재를 적용, 기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유도한다. '파니에'라인은 캔버스와 가죽을 믹스한 아이템이다. 캔버스 원단으로 가벼우며 넓은 수납공간이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다. 특히 '파니에 토트 37'은 2010년에 출시했던 '재키백'을 캔버스 버전으로 해석한 제품이다. 웨빙 스트랩을 함께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복조리 형태의 숄더백과 여행용 세컨드백으로 활용 가능한 토트백 두 가지다. '피라크로스 22'는 사각 프레임을 가죽으로 감싼 디자인으로 쿠론하면 떠오르는 사각 형태를 미니멀하게 변주했다. 쿠론의 베스트 상품인 피라 크로스의 패브릭 버전으로 실용성을 강조한 아이템이다. 리오더가 들어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탈부착 가능한 핸들 체인과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토트, 숄더, 크로스 3가지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네프 토트 25'는 모던한 핸들이 포인트로 캔버스 원단과 가죽 트리밍이 클래식하게 디자인된 아이템이다. 쿠론의 베스트상품인 네프 토트의 패브릭 버전으로 여유로운 수납공간과 오픈 포켓으로 실용적이다. 스트랩 활용에 따라 토트, 숄더, 크로스 3가지로 연출할 수 있다. '글라송' 라인은 투명한 구슬을 사용해 청량감을 준 아이템이다. 크고 작은 구슬의 조합이 다채로운 패턴을 만들어 크래프트적인 요소와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토트백과 클러치 두 가지 디자인이며 내부의 실버백은 탈부착할 수 있어 연출하는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마지막으로 '라반느' 라인은 라피아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이다. 토트백 형태로 여닫이 방식에 따라 기본 숄더백, 복조리, 가오리 모양의 커프백 3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베이지, 네이비, 블랙 3가지 컬러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쿠론 관계자는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논레더 라인 상품에 대한 반응이 좋다. 그간 쿠론의 고급스러운 가죽 질감 핸드백이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이번 새로운 무드에 대한 고객 반응을 통해 쿠론만의 매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5 15:38:1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