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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유튜브 라이브서 직원들과 소통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가 '완신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직원들과 소통했다./롯데홈쇼핑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유튜브 라이브서 직원들과 소통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표이사가 직접 출연하는 'CEO 유튜브 소통 라이브', 사내방송 등을 도입하며 언택트 조직문화로 전환한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완신 대표의 이름을 딴 '완신 라이브(완전 신박한 라이브)'를 진행했다. 회사의 전략방향부터 대표이사에 관한 궁금한 점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CEO와 직원들이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8년부터는 2회 동안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했으나, 올해 언택트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첫 방송에서는 '벨리곰, 롯데홈쇼핑 사장님을 만나다'라는 코너를 통해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한 롯데홈쇼핑 캐릭터 '벨리곰'이 직원들을 대변해 이 대표의 경영철학, 관심사 등을 질의하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신입사원 시절 에피소드, 직장 선배로서 사회생활 팁 등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대표이사가 추천하는 롯데홈쇼핑 상품을 함께 개봉하는 '언박싱 라이브', 직원들에게 무작위로 전화해 퀴즈를 내고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사랑의 콜센터' 코너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대표는 지난 2017년 롯데홈쇼핑에 부임한 이후 줄곧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강조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19 여파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근무 환경에 따라 비대면 소통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고 있다. 20~30대 젊은 직원 비중이 높은 홈쇼핑 문화에 맞춘 소통 방식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재택근무(2월 말~5월 초)가 해제된 5월 중순부터 매주 월,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사내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대면 커뮤니케이션 축소 등으로 위축된 직원들의 소통 강화를 위해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해 높은 호응과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경영지원부문장은 "코로나19로 기존 타운홀미팅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하게 됐다"며 "접근성이 높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최고경영자와 직원 간 보다 더 편안하고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언택트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외부환경으로 소통이 위축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5 14:30: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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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K2020]이종훈 "푸드사이언스 전도유망…롯데, 건강·친환경 푸드테크 주목"

이종훈 롯데 액셀러레이터 투자본부장 이종훈 롯데 액셀러레이터 투자본부장은 "롯데 엑셀러레이터는 중앙연구소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협업해서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협업 중"이라면서 "하반기에는 중기부와 같이 푸드테크 해커톤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지난 25일 서울 서소문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0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 포럼에서 "푸드테크의 지향점은 ▲모자라지 않으며 ▲효율적이고 ▲윤리적이야 하며 ▲안전하고 ▲(건강하게)나만을 위하며 발전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9년 초 글로벌 기준으로 푸드테크 유니콘(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은 33개 존재하며 꾸준히 증가 중"이라면서 "그 중 푸드 딜리버리(배달) 분야에서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발전 가능성을 고려하면 푸드 사이언스 시장이 전도유망하다"면서 "인구가 많은 미국, 영국, 중국 등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 엑셀러레이터는 사료용 곤충 양식 및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술에 투자하고 있으며 롯데리아와 함께 해조류를 이용한 햄버거 패티를 개발 중이다. 이 본부장은 "롯데 엑셀러레이터는 건강 및 친환경 관련한 푸드테크에 주목한다"면서 "기업 차원에서 좋은 푸드테크 시장에 투자하고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2020-06-25 13:57: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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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푸드 시장 성장 가속화…홈플러스, '시그니처 리얼 100' 간식 출시

25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애견 간식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펫 푸드 시장 성장 가속화…홈플러스, '시그니처 리얼 100' 간식 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펫 푸드 시장 성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19) 반려동물 먹거리 매출은 연평균 10%대 성장을 보이다가 올해 3~5월에는 무려 49%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콕' 장기화로 반려견의 산책 빈도가 줄자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한 간식 소비가 늘어난 탓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반려견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펫팸(Pet+Family)족들을 위해 프리미엄 PB 애견 간식 '시그니처 리얼 100' 19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그니처 리얼 100' 시리즈는 반려견의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신선한 '휴먼 그레이드' 원료를 자연 그대로 건조한 수제 간식이다. 특히 인공착색제, 인공향미제, 화학제를 쓰지 않은 '3무(無)' 제품으로 건강 안전성을 높였다. 주원료로는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오리, 닭, 명태를 사용했다. 오리는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해 성장 발육과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고 불포화지방산이 반려견 모질 건강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닭은 지방 함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 근육량 증진에 효과적이며, 명태는 쫄깃한 식감으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임신견, 노령견 체력 회복에도 좋은 식재료다. 바삭한 식감을 살린 '오리/치킨 순살 육포'(각 300g), 어린 강아지와 노령견이 먹기 편한 부드러운 식감의 '오리/치킨 소프트 육포'(각 300g),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를 함께 써 원활한 배변과 장 기능을 돕는 '오리/치킨 고구마 육포'(각 300g), 체력 회복에 좋은 대구와 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리/치킨 대구살 육포(각 300g), 고단백 저지방 통닭가슴살(250g)을 각 8990원에 선보이며, '다둥이' 집사들을 위해 지퍼백이 있는 600g 대용량 상품은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치석 제거에 도움을 주는 천연 소가죽 껌에 닭고기를 듬뿍 담은 '우유껌 닭갈비/미니닭갈비'(각 300g), 명태와 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태 치킨/소고기 큐브'(각 300g)도 8990원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시그니처 리얼 100' 애견 간식 출시를 기념해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리얼 100' 전 품목 2+1 행사를 열고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손정주 홈플러스 일상용품팀 바이어는 "반려동물 인구가 천만을 넘어서면서 최근 관련 용품 시장은 매년 5~10%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덩달아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진 반려동물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5 13:56: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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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이른 장마에 제습기 판매 전년 대비 149% 증가

전자랜드에서 고객이 제습기를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 전자랜드, 이른 장마에 제습기 판매 전년 대비 149% 증가 전년 대비 의류관리기 11%, 건조기 3% 판매 성장 이른 장마에 습기 관련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전자랜드는 이른 장마 예고에 지난 6월 1일부터 22일까지의 제습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149%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자랜드의 의류관리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11%, 건조기는 3% 판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습기, 의류관리기, 건조기는 습기가 많은 장마철 인기가 높은 가전들이다. 전자랜드는 장마 기간이 짧았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이르게 시작해 한달동안 이어지는 장마와 폭염 예고로 습기 관련 가전의 구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주고 가사 노동 시간을 줄여주는 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해당 가전 판매 증가의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장마를 앞두고 습기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관련 제품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전자랜드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장 슬기로운 여름생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행사 기간 에어컨, 건조기, 제습기, 서큘레이터 등 여름 관련 가전을 최대 51%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10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5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랜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전자랜드는 오는 30일까지 '에어컨 미리 장만 대축제' 행사를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행사 기간 삼성제휴카드로 에어컨을 구매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과 타 제품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7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증정한다. 또한 200만원 이상 에어컨을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또는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5 13:5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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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CU, 오리로 만든 보양 간편식 출시

CU 에서 오리 보양식을 구매하는 소비자/BGF리테일 '코로나19 극복!' CU, 오리로 만든 보양 간편식 출시 올 여름 무더위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오리가 편의점 대표 보양식으로 나선다. CU가 간편한 몸보신을 원하는 1인가구들을 겨냥해 '덕분애(愛) 정식' 도시락, '오리덕분이삼' 삼각김밥 등 다양한 오리 보양식을 이달 25일부터 출시한다. 덕분애(愛) 정식 도시락은 고객의 입맛에 따라 몸에 좋은 오리고기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도시락이다. 기름기를 빼 부드럽고 담백한 훈제오리와 특제 고추장 소스에 재운 매콤한 오리주물럭을 하나로 구성했다. 반찬은 두 오리고기와 맛의 조화를 고려해 짭조름한 새송이 마늘쫑 볶음과 새콤한 도토리묵 무침을 넣었고 구수한 향에 고슬고슬한 식감의 찰보리밥을 넉넉하게 담아 집밥처럼 든든한 보양식 느낌을 살렸다. '오리덕분이삼' 삼각김밥은 잘게 썬 오리고기를 알싸한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와 함께 버무려 데리야끼 볶음밥 속을 꽉 채운 제품이다. 오리고기에는 비타민 A, B와 레시틴, 필수 아미노산 등 항산화 및 노화예방 효과에 뛰어난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U 오리 보양 간편식/BGF리테일 CU는 상품명에 최근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고 있는 '덕분에 챌린지'와 오리의 영어 발음 Duck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덕분'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 CU에서 매달 선보이고 있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이번 달 신제품도 오리고기를 메인 식재료로 사용했다. 면역력 밥상이란 주제로 펼쳐진 요리경연에서 이영자의 '오리 파워업 덮밥'이 맛과 영양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10번째 우승 메뉴로 뽑혔다. 해당 상품은 훈제오리와 사포닌이 풍부한 더덕 고추장 소스를 비벼 먹는 건강식으로 큰 인기를 끌며 6월 현재 CU 냉장덮밥 매출 1위에 올라있다. 편스토랑은 단순히 제품 출시에만 그치지 않고 이영자의 약속대로 무더운 날씨 속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군부투하고 있는 의료진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오리 파워업 덥밥과 파래탕면 총 1000개를 지난주 천안과 광주의 의료 현장에 전달했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정재현 MD는 "올해 여름은 폭염 속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치기 쉬운 만큼 건강에 좋은 오리를 활용한 보양 간편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바쁜 현대인들이 CU를 통해 시즌별 먹거리를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식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5 13:49: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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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취향 소비 겨냥 27일까지 최대 60% 할인

올리브영데이/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취향 소비 겨냥 27일까지 최대 60% 할인 CJ올리브영이 25일부터 3일간 취향 소비를 겨냥한 '올리브영데이'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CJ올리브영이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의 여름 대표 상품군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개인의 취향과 선호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취향 소비' 트렌드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 상품군 내에서도 제형이 각기 다른 형태의 상품이 골고루 인기를 끌고 있는 것. 먼저, 여름철 대표 상품군인 선케어는 그간 크림 제형의 선블록이 대세였지만 올해는 스틱과 쿠션, 스프레이 타입 제품의 약진이 눈길을 끈다. 특히 선케어 인기상품 10위권에 'AHC 내추럴퍼펙션 프레쉬 선스틱', '식물나라 산소수 톤업 선쿠션', '브링그린 비타민 실키 선 스틱'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여름철 체취 관리를 돕는 데오드란트에도 취향 소비 트렌드가 나타났다. 스프레이형 제품 외에 롤온, 스틱, 티슈 타입 제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3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상품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제형 및 형태에서 다양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일간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뷰티 테이스트(Beauty Taste)' 콘셉트의 올리브영데이를 실시한다.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선케어와 데오드란트를 비롯해 기분 전환을 위한 셀프네일용품과 헤어·바디용품 등 1000여 개의 상품을 선별해 CJ ONE 회원에 한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카테고리 내 상품군을 다양화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취향껏 골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선착순 회원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운 날씨 속 모공 케어를 위한 '드림웍스 아임더퀵 버블 슈렉팩 기획 세트'를 3300원에 판매한다. 전국 매장에서는 25일 개점 시간에 맞춰 시작되며, 온라인몰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인기 제품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취향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올리브영데이'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행사 기간 올리브영을 방문해 나만을 위한 여름맞이 '취향 저격' 아이템을 꼭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5 13:45: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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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K2020] 이장규 "1차산업이 4차산업과 만나 푸드테크 혁명"

개막사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0 퓨처푸드테크코리아'에 참석해 개막사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는 "고령화라는 상수에 코로나19라는 큰 변수가 생기면서, 감염증·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 먹거리 수요가 늘었다"며 "푸드테크는 시대의 화두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장규 대표는 지난 24일 서울 청파로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0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 포럼에서 "푸드테크의 발전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세상을 열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비건을 위한 대체육의 발전, 청정 원산지 확인, 친환경 식품 추구, 가정 간편식 HMR의 진화, 신선배송의 확대 등을 변화의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바이오·의학, IT, 빅데이터·AI 등도 포스트 코로나를 이끄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변화할 바에야, 수동적으로 끌려다니지 말고 변화를 주도하는 푸드테크 기업들이 돼야 한다"면서 "정부도 규제는 철폐하고, 새로운 기준은 빨리 세워 혁신이 꽃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푸드테크 업계의 구글, 애플, 테슬라가 바른 시일 내 우리 기업 중에서 출현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혁신의 씨앗이 되길 바라면서 개최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5 13:29: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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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온라인 문화 소비족 겨냥

신세계TV쇼핑, 모바일 라이브 방송 /신세계TV쇼핑 신세계TV쇼핑, 온라인 문화 소비족 겨냥 모바일 라이브로 미술 작품 판매 나서 신세계TV쇼핑이 오는 26일 오전 8시 30분 모바일 생방송 '오싹 라이브'를 통해 작가 박선민(VIVIEN PARK)의 미술 작품 판매 방송을 선보인다. 박선민 작가는 알록달록한 빛깔의 콩을 통해 인간의 욕망이라는 주제를 표현해내 주목받는 신예 아티스트다. 당일 방송은 작품이 전시된 갤러리 현장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며 박선민 작가의 대표작 러브 빈(luv bean) 시리즈를 포함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인기 프로그램 '하트 시그널3'에 소개되어 주목받은 해피독(Happy Dog), 블루(Blue) 등의 작품을 집중 소개하고, 보증서와 작가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 한정판 프린팅 작품도 판매한다. 방송은 신세계TV쇼핑 앱과 SSG.COM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술관 등의 휴관이 이어지고, 온라인 전시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음에 따라 언택트로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상품에 대한 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방송은 마치 갤러리에 직접 온 듯, 현장을 라이브로 생생하게 소개하고 작가가 직접 출연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채팅창을 통해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작품을 설명하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과 친밀한 소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일, 댓글 추첨을 통해 15만 원 상당의 '러브 빈' 미니 액자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용노 신세계TV쇼핑 뉴테크담당 상무는 "예전에는 홈쇼핑에서 미술작품을 판매하는 것이 이색적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비대면 소비가 자리잡으면서 온라인과 홈쇼핑으로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세계TV쇼핑은 앞으로도 유통과 문화, 소비의 경계를 허무는 콘텐츠 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선보여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5 11:50: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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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신세계百, 식재료 소개하는 전자 쿠폰북 선보여

신세계 신규 모바일 앱 오늘 뭐 먹지 메인 화면/신세계백화점 "오늘 뭐 먹지?" 신세계百, 식재료 소개하는 전자 쿠폰북 선보여 #30대 직장인 A씨는 퇴근 후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아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을 켰다. 그 동안 재택근무로 인해 배달음식을 주로 먹었지만 최근 불어난 체중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 식단이나 간편식 등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의'오늘 뭐 먹지'를 통해 본점 식품관에서 저렴한 가격에 샐러드와 제철 복숭아를 판매하는 것을 확인한 A씨는 퇴근 후 본점 식품관에 들러 샐러드와 제철 과일을 구매할 예정이다. 오늘 뭘 먹어야 할 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신세계백화점이 나섰다. 신세계가 이달부터 선보인 신규 모바일 서비스 '오늘 뭐 먹지?'에서는 백화점 식품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지금 꼭 먹어야하는 제철 식재료를 포함해 점포별 인기 상품과 특가 행사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어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달에 두 번씩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저녁식사 메뉴를 걱정하는 고객들에게서 착안한 '오늘 뭐 먹지?'는 실제로 어떻게 장을 보면 좋을지 직접 알려준다. 우선 신선한 제철 식재료 및 요리 필수템, 다이어트&건강식품, 디저트 그리고 일상용품까지 총 네 가지 항목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각각의 항목에는 점포별 특가 상품 혹은 한정 수량 이벤트가 있어 구매 시 해당 페이지 바코드를 스캔하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는 과거 백화점 업계의 대표 소통 수단이자 할인 쿠폰이었던 DM(Direct Mail)을 어플리케이션에 접목시켜 MZ세대의 접근성과 친환경 쇼핑 문화까지 이끈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품 조회 수와 실제 구매 수를 비교해 다음 행사 기획에도 도움을 줄 수 있게 했다. 실제 고객 수요를 분석해 어떤 상품을 소개하면 좋을 지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고객과 백화점 모두에게 윈윈인 양방향 마케팅인 셈이다. 앞서 신세계는 이달 3일부터 14일까지 완도산 활전복, 초당 옥수수, 체리 등의 제철 식재료와 손 세정제, 구강 청정제 등의 일상용품을 소개하는 오늘 뭐 먹지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였다. 실제 행사 기간 동안 소개된 초당 옥수수와 활전복, 유정란 등은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전년보다 30% 신장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손 세정제, 구강 청정제 역시 전년 대비 35% 신장하며 개인 위생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7년 9월, 업계의 대표 소통 수단이었던 DM(Direct Mail)을 없애고 스마트 메시지를 강화해 친환경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최대 100만건 발송하는 스마트 메시지 내에 점포별로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인생샷 명소, 추천 먹거리, 데이트 장소 등을 소개하며 소통 방법에 차별화를 꾀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오늘 뭐 먹지는 신세계만의 차별화 서비스로 온라인을 통해 오프라인 쇼핑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점점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특별한 콘텐츠를 새롭게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5 11:47: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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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K2020] 홀거 토스카가 제시하는 코로나19 이후 食 소비 트렌드

홀거 토스카 유니레버 식품 R&D 센터장이 24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0 퓨처푸드테크코리아'에서 화상으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FFTK2020] 홀거 토스카가 제시하는 코로나19 이후 食 소비 트렌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2020년의 소비자들의 식품 소비 트렌드는 무엇일까요? ▲유동적인 삶 ▲정직하고 진실된 제품에 대한 훌륭한 경험 ▲음식이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게 도움 주길 바라는 것 세 가지입니다. .소비자들이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가꾸기 위한 생활 방식에 관심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하죠." 24일 오후 서울 서소문 LW컨벤션 그랜드홀에서 열린 '2020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FFTK2020)' 에서 기조강연을 맡은 홀거 토스카 유니레버 식품 연구개발(R&D) 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와 미래식품 개발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코로나19로 직접 포럼장에 참석하지 못한 홀거 토스카의 강연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토스카 유니레버 식품 연구개발(R&D) 센터장은 식품과학 및 신선소비재 산업에서 30년을 일하며, 생명과학 기초연구부터 식품연구개발, 생산까지 전단계를 경험한 식품R&D 베테랑이다. 이날 강연에서 그는 2019년에 전망한 2020년의 소비자 핵심 트렌드를 짚어보고 실제로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소비자 행동과 이를 통해 얻은 시사점을 풀어놨다. 홀거 토스카 유니레버 식품 R&D 센터장이 24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0 퓨처푸드테크코리아'에서 화상으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어 대기업들의 투자와 관련한 기술적인 트렌드에 대해 설명했다. 토스카 센터장은 "기업들은 전세계 사람들에게 지속 가능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라며 "이는 기업이 전달해야할 책임감과 상업적으로 타당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마 곧 지구상에 48개국 28억명 이상 인구가 물 부족 문제에 직면할 것이며, 2025년에는 모든 조건이 부족하게 될 것이다"라며 "지속가능하고 재생가능한, 풍부한 음식 자원을 활용한 식품을 개발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짚었다. "현재 전세계 1억명이 비만이고, 그와 동시에 여전히 8억명이 굶주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는 더 많은 이들이 굶주리게 될 것이고, 또한 동시에 식품 자원 생산량의 1/3이 버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지구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상황에서 대기업은 역동적 기술로 돌파구를 마련할 수도 있겠죠." 토스카 센터장은 코로나19가 가정의 역할과 구조를 변화시키고, 소매업의 형태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모든 상황이 회복되려면 더 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홀거 토스카 유니레버 식품 R&D 센터장이 24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0 퓨처푸드테크코리아'에서 화상으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실제로 코로나19는 소비자들의 행통 패턴을 변화시켰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고,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언택트 문화가 자리잡았다. 또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손 소독제를 일상화하는 등 위생 습관이 크게 개선됐다. 토스카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음식 분야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가정의 필수적인 것(음식)들을 채워놓고, 건강 및 위생 관련해서는 의식이 높아지는 추세이지만, 충동적인 소비(외식)는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많은 이들이 집에서 요리를 하고 식사를 하게 됐습니다. 배달음식은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되고 막상 받아보면 음식의 질이 실망스럽기 때문에 집밥을 선호하는 것이죠. 이러한 트렌드는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19 예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의 효능, 허브, 향신료 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죠. 하지만, 잘못된 식이요법이 얼마나 위험한지 또한 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뉴노멀 시대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토스카 센터장은 ▲먹거리(식재료)가 어디서 오는지에 대한 투명성 ▲집밖보다는 집안에서 소비하는 것 ▲온라인 장보기 ▲면역체계를 강화해 자연적인 방어기제 강화 ▲천연자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동물 복지와 환경 기후를 생각하는 가치소비 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니즈가 반영되지 않은 기업은 도태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강연을 마쳤다. 한편, 토스카 센터장은 베를린자유대학교 생화학 석사와 박사를 거쳐 독일 응용과학대학교 식품과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지난 1990년 유니레버에 생명공학효모연구소장으로 입사해 냉동&아이크림부문 글로벌사업총괄리더를 거쳤고 이후 전세계를 돌며 식품R&D 분야를 이끌어왔다. 유니레버 네덜란드 건강연구소 플랫폼 리더를 거쳐 태국에 있는 유니레버 건강연구소 아시아 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독일 본사에서 유니레버 글로벌 식품 R&D 센터장을 거쳐 현재 태국에서 오세아니아&아시아 식품 R&D 센터장을 맡고 있다. 유럽은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도 식품 R&D를 이끌며,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와 미래식품 개발에 탁월한 인사이트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5 11:39:5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