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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즈',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

오렌즈 매장 이미지 콘택트렌즈 브랜드 ㈜스타비젼 오렌즈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코로나19로 인한 파급영향을 최소화하고 조기 극복을 돕기 위해 가맹점을 지원한 가맹본부를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했다. 이에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2월부터 두 달 동안 영업 피해를 입은 가맹점에게 로열티 및 광고비를 지원하고, 용품 무상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해온 오렌즈가 선정된 것이다. ㈜스타비젼 오렌즈 박상진 대표는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도 가맹점의 성장이 동반되어야 브랜드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상생을 기본 원칙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맹점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함께하면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오렌즈는 현재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하여 경쟁력 있는 PB 제품 출시와 블랙핑크 전속 모델 발탁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지속해서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렌즈는 피해가 컸던 대구 및 경북 가맹점에 로열티와 광고비 100% 면제 등 추가 지원도 진행했다. 더불어 매장 소독과 클리닝, 근무자 1인당 마스크 제공 등 매장 직원과 고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장 방역 및 청결 유지에 힘써왔다.

2020-06-25 11:37: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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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K2020] 민금채 "식물성 고기 소비 증가 추세…시장 개척하겠다"

민금채 지구인컴퍼니 대표 민금채 지구인컴퍼니 대표는 "미국·아시아 지역에는 식물성 고기에 대한 니즈가 훨씬 더 큰 상황"이라며 "올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쪽으로 수출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민금채 대표는 지난 24일 서울 청파로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0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 포럼에서 "코로나 이슈로 한국은 식물성 고기 매출이 약간 감소했지만, (해외) 수출량은 한 달에 2~3배가량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 대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신기술을 개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생산해 시장 내 위치를 공고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의 회사 '언리미트'는 '비욘드', '임파서블' 같은 기존 회사의 제품과 비교하지 않고, 실제 소고기와 대비해 비슷한 질감과 육즙을 낼 수 있도록 연구해왔다. 그렇게 만들어낸 슬라이스 제품이 패티 위주인 해외 시장의 빈틈을 파고들었다. 그가 마켓에서 만난 임파서블의 한 개발자는 "어떻게 짧은 시간 내에 소수의 연구원을 데리고 슬라이스 개발을 할 수 있었느냐"면서 놀라워했다. 지금은 슬라이스의 글루텐 프리 작업이 1순위 목표이고 내년에는 모든 식물성 베이스의 마블링을 정복해 차돌박이를 개발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또 소고기가 부위별로 다른 맛을 내는 것처럼, 식물성 고기도 다양하게 선보여 많은 소비자를 사로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민 대표가 처음부터 식물성 고기 사업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원래는 남는 과일과 채소, 곡물을 줄이고자 '못생긴 농산물' 사업을 벌였다. 외관이 떨어져도 맛과 영양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을 강조하며 농부들의 재고를 가져다 수익으로 연결지었다. 그런데 미국 출장길에서 진짜 고기 맛과 같은 식물성 고기를 맛보았고, 이 식물성 고기에 곡물류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됐다. 민 대표에게 식물성 고기는 맛있고, 건강에 이로우며, 환경에도 도움되는 1석 3조 아이템이었다. 그는 "지구인이라면 응당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을 풀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언리미트를 만들고 여기에 못생긴 농산물을 접목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2020-06-25 11:12: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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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저칼로리 앞세워 무알코올 음료 시장 붐업 조성 나서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패키지 디자인 새 단장 클라우드 클리어제로 리뉴얼 전후 비교/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 단장하고 무알코올 음료 시장 붐업 조성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에 출시되어 3년 만에 디자인 리뉴얼 된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는 '비발효 제조공법'으로 만들어진 무알코올 음료로 알코올 함량 0.00%에 당류 0g, 30kcal의 저칼로리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가볍게 혹은 취하지 않게 즐기려는 음주 트렌드 변화와 음주 운전 처벌 강화, 탄산음료 대용으로 숙취 없이 맥주의 쌉싸름한 풍미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 욕구 증가에 주목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게 됐다. 리뉴얼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는 중앙에 0을 상징하는 골드링에 레드컬러로 0.00%를 강조해 알코올이 전혀 없는 무알코올 음료임을 표현하고자 했다. 칼로리에 민감한 고객층을 위해 30kcal 저칼로리 제품임을 강조하고 하얀색 배경을 통해 풍부한 거품과 깔끔한 맛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패키지 리뉴얼에 앞서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뿐만 아니라 직영몰 '칠성몰'과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로 판매처를 늘려나가며 무알코올 음료 시장의 저변 확대와 매출 성장을 꾀하고 있다. 실제로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매출은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약 2% 성장하는데 그쳤지만, 올해는 5월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하며 뚜렷한 실적 성장세를 보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출시 3년 만에 리뉴얼된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는 0.00%의 완전 제로 알코올임을 강조하면서 맥주 본연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새롭게 디자인됐다"며 "업무 및 운전 등 부득이한 상황으로 맥주를 즐기고 싶은데 차마 마실 수 없는 맥주 애호가뿐만 아니라 술자리가 부담스러운 소비자에게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는 맥주 제조공정 중 효모가 맥즙 내 당분을 먹고 알코올을 만드는 발효 단계를 거치지 않는 비발효 제조공법이 적용되었으며, 수차례 여과 공정을 거친 농축 맥아 엑기스에 100% 유럽산 홉 등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맥주 특유의 풍미를 담아낸 무알코올 음료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5 10:44: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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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K2020]노웅래 의원 "식품업계, 포스트 코로나 변혁 준비할 때"

축사 노웅래 디지털뉴딜라운드수석공동의장 지난 24일 열린 '2020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 포럼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하고 있다. /원은미 기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디지털뉴딜라운드수석공동의장)은 "코로나 사태로 식품의 면역성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식품업계도 발 빠르게 대응할 때"라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지난 24일 서울 청파로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0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 포럼에서 "먹거리와 식품시장에도 거대한 변화가 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소비자들은 소비패턴을 온라인으로 옮겨가며 작지만 강한 업체들의 특색 있는 식품을 집으로 배송받기 시작했다. 음식에도 정체성과 다양성이 더해진 것이다. 비대면(언택트) 문화도 한몫했다. 건강과 더불어 환경, 동물 생명 윤리 문제도 대두하면서 푸드 테크를 향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 노 의원은 디지털 뉴딜(D·N·A 생태계 강화, 디지털 포용 및 안전망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SOC 디지털화)과 그린 뉴딜(도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등을 언급하면서 자연과 식품, 기술과의 결합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컨퍼런스에서 미래 식품 시장을 위한 선도할 많은 제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5 10:38: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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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10억 엄지족 보복소비에 화장품·매운 맛 '웃고' 패션 '울고'

중국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 '618 쇼핑 페스티벌…거래액 100조 원 국내 뷰티·식품 업체, 카테고리마다 1위 독식 설화수 윤조에센스 중국 디지털 론칭영상/아모레퍼시픽 중국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 '618 쇼핑 페스티벌'에서 국내 유통업계의 성적표가 극명하게 갈렸다. 국내 식품 및 뷰티업계가 호실적을 달성하며 포스트코로나시대 회생의 발판을 마련한 반면, 패션업계는 쓸쓸한 실적을 대면했다. 618 쇼핑 페스티벌은 광군제(11월 11일)와 더불어 양대 중국 쇼핑 행사로 꼽힌다. 행사에는 징둥닷컴, 티몰, 타오바오, 톈마오 등 중국 최대 전자 상거래 플랫폼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쇼핑 행사로 이목이 쏠렸다. 징둥닷컴의 올해 618 쇼핑축제 거래액은 2692억 위안(약 46조 원)으로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거래액 2015억 위안(약 34조 원)과 비교했을 때 약 12조 원 증가했다. 타 쇼핑 실적을 합산하면 올해 618 쇼핑 페스비털 전체 거래액은 100조 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618 쇼핑 페스티벌이 '대박'친 가운데 국내 뷰티업계은 역대 축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후와 숨, 오휘, 빌리프, VDL 5개 럭셔리 화장품으로 참여한 LG생활건강은 티몰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188% 증가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 매출은 182% 늘었고, 그 중 '천기단 화현' 세트는 10만3000개가 판매돼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전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휘'는 동기간 매출이 2493% 급증했으며, '윤고 더퍼스트'는 210%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럭셔리 화장품 설화수·헤라가 매출을 견인하며 모처럼 미소 지었다. '설화수' 매출은 전년 대비 142% 증가한 매출을 달성했다. 예약 판매 첫날 5분 만에 매출 1억 위안(약 172억 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성과를 냈다. 자음생라인 판매량은 전년 대비 2290%나 증가했다. 이 밖에 헤라와 아이오페도 200% 이상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애경산업 에이지투웨니스(AGE 20's)는 올해 618 쇼핑 축제에서 티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47% 급증했다. 특히 'BB크림'은 티몰의 관련 카테고리에서 내에서 '1위'를 달성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도 주력 상품인 클렌징폼의 지난해 대비 판매량이 티몰 글로벌·내수관과 징동닷컴 등에서 180% 증가했다. 중국 대형마트에서 '신라면' 제품을 고르는 소비자 /농심 식품업계에서도 높은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며 미소 지었다. 축제 기간 농심의 징둥닷컴에서 발생한 매출은 8억2500만 원 가량으로 전년(5억5000만 원) 대비 약 50%가량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신장률(20%)을 훌쩍 뛰어넘은 성과다. 농심은 행시 동안 징둥닷컴에 전문몰을 개설해 '신라면'과 '신라면블랙+백산수'를 대표 제품으로 판매했다.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은 현지 주요 제품을 제치고 인스턴트 식품 단품 판매액 랭킹 3위에 올랐으며, 수입 라면 카테고리 내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그런 가운데 패션업계는 실적이 사실상 전무하며 뷰티업계와 식품업계의 '대박'을 마냥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국내 주요 패션업체들은 실적을 따지기도 전에 적극적인 판매에 나서는 것이 어려운 실정이었기 때문이다. 중국 내 약한 기반이 근본적인 원인이었다. 뷰티업계와 식품업계는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이미 어느 정도 중국 시장을 장악했지만, 국내 패션업계의 중국 진출은 미약하다. 특히 메이저 업체들은 백화점 등 현지 유통망이나 라이선스 및 도매 계약을 통해 일부 브랜드가 진출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016~17년 중국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의 여파도 여전히 남아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의류전문 기업 한섬의 중국 진출 브랜드 상하이 현대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SJSJ가 유일하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SPA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지난 2016년 상하이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지만, 사드 여파로 2년 만에 철수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한 것과 패션업의 특징도 맞물리며 악영향을 줬다. 비대면 판매가 현지에서 활발히 이뤄지면서 올해 중국 618 쇼핑 페스티벌은 위챗과 웨이보 등을 통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판매 경쟁이 치열했다. 명품 패션업계의 경우 '맞춤형'에 가까운 고가의 정장 등이 주력 상품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직접 매장을 찾아 입어보고 디테일까지 살핀 뒤 구매하는 성향이 크다. 코로나19로 소비자가 매장 방문을 꺼리면서 실적이 요원해진 것. 올해 618 쇼핑 페스티벌을 계기로 유통업계는 온라인 채널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판매가 대세인 만큼 온라인을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다. 특히 체험이 중요한 패션 뷰티 업체들은 라이브 커머스 등 '온택트'와 온-오프라인 매장 연계를 위한 'O4O(온-오프라인 연계)' 시스템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O4O시스템도 매장방문 감소가 매출 하락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한계가 존재한다. 여전히 코로나 확산 추이를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618 쇼핑 페스티벌의 흥행으로 회생 발판을 마련했다. 2분기 실적부담을 어느 정도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여전히 면세점 매출 감소로 고정비 부담이 커서 실적을 완전히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더욱 걸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오프라인 매장의 한계를 직면하고 온라인 채널에 집중할 시기"라면서 "중장기적으로 O4O 서비스의 효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4 15:01: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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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건강 단백질 제품으로 홈쿡! '요거트볼·두부면 파스타' 등

본인이 직접 만든 요리나 간식 등을 예쁘게 찍어 SNS상에 공유하는 트렌드도 확산하고 있다. 이를 홈쿡샷이라고 하는데, 홈쿡샷 중 여름철 즐기기 좋은 단백질 식품 활용 레시피가 주목받고 있다. 단백질 식품 중에서도 건강함과 맛은 기본이고 레시피로 활용하기 좋은 그릭요거트, 두부로 만든 면, 아몬드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풀무원이 24일 자사의 위 재료들을 활용한 SNS 인증 레시피를 공개했다. ◆어떤 재료와도 이상적 궁합 자랑하는 그릭 요거트 그릭 요거트는 기본에 가까운 담백한 맛으로 여러 토핑과 두루 잘 어울리는 것이 장점이다. 요즘 그릭 요거트를 넣어 시원하게 즐기는 요거트볼이 인기를 얻고 있다. 차가워서 더운 날씨에 제격일 뿐 아니라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을 만큼 든든하다. 만드는 방법도 쉽다. 그릭 요거트에 취향에 따라 신선한 과일을 먹기 좋게 잘라 넣으면 된다. 좀 더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견과류를 조금 더하면 된다. 과일 본연의 상큼함에 넛츠의 고소한 맛까지 어우러져 단백질 섭취도 맛있게 할 수 있다. '그릭 정통 유산균'으로 발효한 풀무원다논 그릭 요거트는 특유의 풍미와 식감이 살아있다. 우유 100g 대비 2배의 단백질을 담고 있다. 3종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장점이다. 달지 않아 담백한 맛인 '풀무원다논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95g)', 고메치즈를 넣어 보다 크리미한 맛을 자랑하는 '풀무원다논 그릭 플레인(95g/450g)', 블루베리를 넣어 산뜻한 맛을 내는 '풀무원다논 그릭 블루베리(95g)'으로 구성돼있다. '풀무원다논 그릭요거트' 3종. /풀무원 제공 ◆고단백 두부면 활용한 요리 레시피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 두부로 만든 두부 면 레시피도 인기다. 흔히 알려진 네모 형태의 두부와 달리 요리 활용도가 높다. 면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면식가'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레시피가 공유되고 있다. 여름철 두부 면을 즐길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바로 냉 파스타로 활용하는 것이다. 파스타면 대신 두부 면을 사용해 단백질 섭취를 늘릴 수 있고 조리법 역시 간편하다. 준비된 두부 면에 기호에 따라 오이, 양상추, 양배추 등을 곁들이고 올리브유와 후추를 조금 뿌려주면 완성이다. 비빔면으로 즐기는 방법도 있다. 차가운 비빔장에 두부 면을 섞으면 새콤하고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사라진 입맛까지 돋운다. 밀가루 면을 대체하는 식물성 고단백 식품인 풀무원의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은 따로 데칠 필요 없이 바로 포장 팩에서 꺼내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한 팩(100g)당 15g의 식물성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 넓은 면 타입과 얇은 면 타입 두 종류라 레시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 /풀무원 제공 ◆아몬드 음료, 그냥 마시지 말고 색다르게 먹자 여름철 빠질 수 없는 것이 갈증을 해소해 줄 음료다. 그 중 저칼로리에 단백질을 함유한 아몬드 음료 활용 레시피가 눈에 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레시피는 카페라테에 우유 대신 아몬드 음료를 더하는 방법이다. 최근 집콕 생활로 홈카페 문화가 활성화된 까닭이다. 커피 파우더나 액상형 아메리카노에 2배 정도 양의 아몬드 음료를 더한 후 얼음 몇 조각 넣으면 아몬드 카페라테가 완성된다. '소이 라테'를 응용한 방법으로, 우유를 소화하기 어려운 이들도 자주 찾는다. 코카-콜라 사의 아데스(Ades)는 식물성 단백질을 포함하는 아몬드를 주원료로 한 음료다. 아몬드 본연의 영양소와 비타민E 등을 담았고, 식사 대용 또는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시리얼, 라테 등과 잘 어울려 다양한 활용법이 만들어지며 주목받는다. 아몬드 음료 '아데스'. /코카-콜라 사 제공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4 15:00:4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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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격호 유언장 공개 "롯데그룹 후계자는 신동빈"

故 신격호 유언장 공개 "롯데그룹 후계자는 신동빈" 올해 1월 별세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신동빈 회장을 후계자로 언급한 내용을 담은 유언장이 일본에서 공개됐다. 24일 롯데지주는 공식자료를 통해 최근 신격호 명예회장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일본 도쿄 사무실에서 신 명예회장의 자필 유언장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유언장에는 사후에 한국과 일본, 그 외 지역의 롯데그룹 후계자를 신동빈 회장으로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유언장은 신 명예회장이 2000년 3월 자필로 작성하고 서명해 도쿄 사무실 금고에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신 명예회장 사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연됐던 사무실과 유품 정리를 하던 중 발견됐다. 유언장은 일본 법원에서 상속인들의 대리인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개봉됐다. 신동빈 회장은 이날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후 롯데그룹 임원들에게 "창업주님의 뜻에 따라 그룹의 발전과 롯데그룹 전 직원의 내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일본 롯데홀딩스는 신동빈 회장을 7월 1일 자로 롯데홀딩스 사장과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은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이사직만 유지한다. 신동빈 회장은 이미 4월 롯데홀딩스 회장에 취임한 상태로 7월부터는 단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돼 한·일 경영권을 모두 장악했음을 분명히 했다. 신 회장은 이번 인사와 관련해 "대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운 만큼 선대 회장의 업적과 정신 계승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면서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롯데그룹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4 14:58: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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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간결함 세련미' 더한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스위트 아메리카노, 프리미엄라떼, 카라멜 마키아토 등 총 10종 칸타타 디자인 리뉴얼/롯데칠성 롯데칠성음료가 칸타타의 패키지 디자인을 24일 새롭게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칸타타의 '더블 드립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커피'라는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간결함과 세련미를 더해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리뉴얼에 나섰다. 지난 2013년과 2014년 두 차례에 걸친 리뉴얼에서는 부적인 디자인 요소에만 변화를 뒀지만, 이번에는 '간결함 그리고 세련미'를 콘셉트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패키지는 음률을 상징화한 칸타타 고유의 물결무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하고 각 제품의 맛과 어울리는 테마색을 적용했다. 또한 칸타타 로고를 심플하게 변경하고 제품 하단부에 있던 더블 드립 커피에 대한 설명 부분을 직관적인 에블럼 형태로 표현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새로워진 칸타타는 스위트 아메리카노, 프리미엄라떼, 카라멜 마키아토 등 총 10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가 간결함과 세련미를 더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RTD 원두커피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4 14:46:24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