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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도 언택트 쇼핑…매장 없는 '보세' 다시 뜬다

매장 없는 '보세' 다시 뜬다/이베이코리아 패션도 언택트 쇼핑…매장 없는 '보세' 다시 뜬다 G마켓·옥션, 소호몰 트렌드 패션잡화 불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쇼핑이 자리잡으면서, 일명 '스트리트 패션'으로 불리는 트렌드·소호 의류들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없이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하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을 앞세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6월 들어(6월1~21일) 전년 동기 대비 의류·잡화 카테고리 판매 증감률을 살펴본 결과, 트렌드 패션의 인기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먼저 트렌드 여성의류 판매량이 48% 증가했고, 남성의류는 32% 늘었다. 언더웨어와 스포츠의류·운동화도 각각 26%, 28% 신장했다. 신발(24%), 가방(13%) 등 카테고리 전반이 고루 신장했다. 코로나 등 여러 이유로 올해 패션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수치다. 트렌드·소호 패션 구매 비중은 단연 여성 고객의 비율이 63%로 높았다. 특히 활동성이 보장되고, 편하게 착용 가능한 패션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고객 인기 품목으로 여성 팬츠·하의는 무려 4배 가까이(288%) 더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집계됐고, 홈웨어·이지웨어도 2배 이상(138%) 잘 팔렸다. 여름 시즌 가장 편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는 2배 가까이(98%) 신장했고, 티셔츠 등과 쉽게 매치할 수 있는 레깅스는 41% 늘었다. 신발 중에는 발이 시원한 슬리퍼류가 101% 증가했다. 남성들의 경우 홈웨어는 물론, 가성비 좋은 외출복에도 관심이 높았다. 트렌드·소호 브랜드의 셔츠 판매량이 119% 증가했고 티셔츠(23%), 바지(52%) 등이 인기를 끌었다. 잠옷·홈웨어(121%), 남성 팬티(54%) 등 이지웨어를 찾는 고객도 많았다. 실용성 높고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패션을 선호하면서 실제 G마켓과 옥션이 6월 1일부터 7일 동안 진행한 '트렌드패션 위크'도 363억원의 역대급 매출을 기록했다. 고객들의 선호 트렌드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제품 소싱, 다양한 상품 구성은 물론 할인 쿠폰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 이 행사에는 총 531개의 트렌드·소호 패션 스토어가 참여했는데, 해당 스토어의 매출도 작년 동기간과 비교해 73%나 급증했다. ▲브리치 12억 ▲난닝구 5억 ▲피핀 3억 ▲앙투 3억 ▲캔마트 2억 등 주요 소호몰의 매출 역시 눈에 띄게 증가했다. 프로모션을 통해 제공했던 풍성한 할인쿠폰, 다양한 상품 구성, 빠르게 트렌드를 반영한 경쟁력 등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베이코리아 의류잡화팀 김세훈 팀장은 "여름을 앞두고 진행했던 트렌드·소호 패션 프로모션이 뜨거운 반응을 얻는 등, 스트리트 패션의 인기를 확인했다"며 "전통적인 동대문 의류부터 소호 사업자까지 제휴 모델을 다각화해,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패션잡화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3 15:33: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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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명품 쌀 인기…코로나19에 집밥 늘면서 상반기 쌀 매출 18% 신장

신세계 강남점 쌀가게 /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명품 쌀 인기…코로나19에 집밥 늘면서 상반기 쌀 매출 18% 신장 '밥심'으로 산다는 한국인이지만, 최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국내 쌀 소비량은 계속 줄어드는 추세였다. 그러나 요즘 '집콕'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쌀 매출도 덩달아 늘고 있다. 이른바 '집밥'의 시대다. 정부의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식문화가 변하고 있다. 외출이 줄고 자연스럽게 집밥을 찾는 일이 많아지면서 한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자는 사람도 늘었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좋은 품종을 찾는 게 대세로 떠오르며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쌀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실제로 올 상반기 신세계백화점의 양곡 매출을 살펴보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5% 신장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는 날이 많았던 2~4월의 경우 각각 41.9%, 20.4%, 29.9%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부터 '밥 소믈리에'가 직접 추천하는 명품 쌀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선보이며 관련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온라인몰인 SSG닷컴에서 양곡 전문관 '신세계백화점 쌀가게'를 이달 초 오픈했다. 이번 전문관에서는 양곡 전문 브랜드인 '경성미가'와 협업해 새롭게 디자인 한 신세계 전용 패키지로 프리미엄 쌀의 품격을 높였다. 온라인에서의 양곡 매출 역시 매년 80%씩 신장 중이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쌀가게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다양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및 이색 품종을 150% 늘렸다. 1인 가구 및 맞벌이를 위한 상품도 준비했다. 과거 10~20kg씩 대량을 구매하기보다는 소포장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300g씩 포장한 진공쌀도 선보인다. 특징이 다른 여러가지 품종을 다채롭게 체험해보고 싶어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상품이다. 쌀과 관련된 밥솥 및 식기 등 생활용품도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돋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쌀가게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인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에서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국제 인증을 받은 '밥 소믈리에'가 특별한 비율로 혼합한 제품 등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잡곡의 고유한 특성을 파악하고 조합한 혼합쌀은 밥맛을 좋게 해 재구매율도 높은 편이다. 대표 상품 중 하나인 '여주 자채쌀'은 왕실전답지에서 생산한 국산 품종으로 찰기와 윤기가 뛰어나 유명한 제품이다. 또, '유기농 명품쌀'은 일명 '용의 눈동자'라고 하는 신 품종으로 쌀알이 다른 품종에 비해 1.5배 크고 특유의 식감과 향기로 유명한 품종이다. 신세계는 이전에도 '우리 술방'과 '신세계 장방'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며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살리는데 앞장섰다. 업계 최초로 문을 연 전통주 전문 매장인 우리술방은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라벨과 용기, 포장박스의 디자인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젊은 감각으로 재탄생한 우리술방의 전통주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세계 장방 역시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전통장 편집 매장이다. 전국의 유명장인과 명인들이 전통 장을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국내뿐 아니라 외국 관광객도 찾는 명소가 되었다. 집콕 트렌드에 더해 전통장과 장아찌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데다가 여름철 입맛도 살려주는 '효자 반찬'으로 떠오른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은 "최근 집밥 수요가 늘어나면서 백화점에서 만날수 있는 프리미엄 명품 쌀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면서 "신세계만의 유통 노하우를 담은 특별한 제품으로 트렌드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3 15:26: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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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이온음료 '이온더핏' 1L 용량으로도 나온다

새롭게 바뀐 이온음료 '이온더핏'. /웅진식품 제공 웅진식품이 이온음료 브랜드 '이온더핏' 리뉴얼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웅진식품의 '이온더핏'은 몸에 필요한 수분과 이온을 보충할 수 있는 이온음료로, 피치자몽향과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지난 2018년 온라인 유통 채널에 출시된 이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작년 4월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에 리뉴얼된 이온더핏은 이온음료의 시원한 맛을 강화하고 기존의 상큼함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100mL당 8kcal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마실 수 있으며, 기존의 제품 패키지 디자인 또한 트렌디하게 바꾸면서 이온더핏만의 특징을 살렸다. 그밖에 하루 수분 섭취량 음용이 가능한 1L 용량의 페트 제품도 새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기존 500mL 제품에 부족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적당한 용량이다. 김정현 웅진식품 이온음료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이온더핏 리뉴얼은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게 맛과 디자인 등을 강화했다"며 "운동 전후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도 빠른 수분 보충이 가능한 이온더핏으로 일상을 가볍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3 15:13: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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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감성캠퍼를 위한 캠핑용품 출시

베이지 컬러를 주력한 면텐트 '오두막', 와디즈를 통해 선공개 코오롱스포츠 오두막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기존 캠핑에 감성을 담은 캠핑용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두막'은 2014년 코오롱스포츠의 인기 텐트 모델이었던 '슈퍼 팰리스C'의 면텐트 이후 첫 후속모델이다. 100% 면으로 제작한 레트로 감성 텐트로,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한다. 캠핑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A자형 구조가 기본으로 되어 있어 80년대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다. 컬러 또한 자연을 닮은 내추럴한 면 그대로의 색상을 살렸다. 면 소재이지만 텐트가 가져야할 기능은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다. 염색가공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면 소재를 가지고 원단의 밀도를 높이고 두께감 있게 제작했다. 일정하게 습도를 유지하고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텐트 내부를 쾌적하게 하면서 텐트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인 결로현상(실내외의 온도차이로 공기 중에 수증기가 텐트 내부에 물방울로 맺히는 현상)를 방지해준다. 또한 발수 가공 처리가 되어 있어 눈이나 비가 와도 텐트 내부로 새지 않는다. 텐트 폴(pole)은 두랄루민 6061 소재를 사용했다. 두랄루민 6061은 구리, 마그네슘 등 합금을 알루미늄에 첨가하여 강도는 스틸처럼 강하지만, 무게는 스틸의 1/3정도 수준으로 가볍고 견고한 것이 특징이다. 오두막 텐트는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단의 사이드 패널과 A자형의 높은 층고를 통해 자연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타프도 2가지 종류로 출시한다. 오두막 옥타 타프M은 3~4인용 타프로 아늑한 공간을 연출해준다. 오두막 옥타 타프L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끔 넉넉한 사이즈로, 여유로운 공간 조성이 가능하다. 또한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 '헬리녹스'와 협업해 캠핑의자와 테이블도 선보였다. 오두막 텐트와 마찬가지로 베이지 톤을 사용하여 숲이나 잔디에서 사용하면 감성을 드러낸다. 캠핑의자와 테이블 모두 폴리에스터 원단에 DAC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컴팩트하게 사용하기 편리하다. 캠핑의 묘미를 살리는 티타늄 컵도 인기다. 자연에서 여유있게 차 한잔을 즐기고 싶은 캠퍼들에게는 컵 하나에도 정성이 담긴다. 순도 높은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내식성이 우수하고, 형태 안정성 또한 좋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코오롱스포츠는 국내 캠핑용품 시장을 선도해왔다. 집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텐트부터 테이블, 코펠 하나에 이르기까지 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이런 기능에 감성을 더한 감성캠핑용품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컬러 대신 최대한 자연과 어울리는 베이지 톤의 컬러와 레트로 무드의 디자인을 담백하게 풀어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3 14:48: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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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 25관왕 수상

1위 7개, 위너 15개 등 글로우픽 등록 브랜드 중 최다 에이블씨엔씨 글로우픽 수상 제품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2020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25관왕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미샤의 25관왕 수상은 글로우픽에 등록된 모든 브랜드를 통틀어 최다 기록이다. 카테고리별 1위 7개 제품, 2~3위인 위너 15개 제품, 루키 3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우픽은 화장품 리뷰와 랭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2020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는 올 상반기 10만 7천여 개 제품을 대상으로 등록된 약 37만7000 건의 소비자 리뷰를 분석해 진행됐다. 미샤는 연초 가성비 수분크림으로 화제를 모은 '수퍼 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이 수분크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브라이트닝 에센스 부문에서는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앰플'이, 선젤 부문에서는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아쿠아 선 젤'이 각각 1위에 올랐다. 색조 부문에서도 수상 제품들이 줄을 이었다.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인생 비비크림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미사 초보양 비비크림'과 '듀이 글로시 아이즈', '컬러 픽스 아이 프라이머' 등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벌화분 성분이 함유된 '비폴렌 리뉴 엠풀러'와 깐달걀 피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글로우 스킨밤', 가성비 최고의 색조 제품으로 명성을 얻은 '모던 섀도우 이탈프리즘' 등은 '위너'를 수상했다. 이준성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부문 전무는 "이번 글로우픽 최다 수상의 영예는 미샤의 20년 노하우로 빚어낸 품질력과 가성비를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계속 최고 품질의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3 14:41: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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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네이버와 업무협약(MOU) 체결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한 협약서 체결 아모레퍼시픽X네이버 업무협약(MOU) 체결, (좌측)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우측)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아모레퍼시픽과 네이버는 지난 22일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상호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온·오프라인 유통을 연계한 시너지 강화, 데이터 기반의 신규 브랜드 및 상품 개발, 해외 시장 공동 진출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업무 협업 툴인 B2B 플랫폼을 연동해 양사 임직원의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고, 글로벌 고객들을 위한 글로벌 뷰티 플랫폼을 공동 개발함으로써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양사는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네이버의 빅데이터와 AI 등을 활용해 신기술 영역에서 디지털 사업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양사가 가진 실용주의적 비즈니스 철학을 바탕으로 서로 시너지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모레퍼시픽은 네이버와 함께 신규 브랜드 공동 개발, 초개인화 맞춤 화장품 연구, 글로벌 공동 진출 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이번 MOU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윈윈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모레퍼시픽과 다방면으로 협력해 고객들이 아름다운 디지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3 14:37: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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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비x젠한국, 이유식 할인과 어린이식기 할인 콜라보 이벤트

회원가입을 하기만 해도 케어비 이유식 15% 할인쿠폰 발급 케어비 젠한국 이벤트/남양유업 지난 3월에 런칭한 남양유업의 맞춤 배달 이유식 '케어비'가 친환경 도자기 브랜드 '젠한국'과 함께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7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케어비 공식 몰에서 케어비 이유식을 주문하면, 젠한국 어린이식기 30% 할인 쿠폰과 전 품목 10% 할인 쿠폰을 지급해 준다. 반대로, 젠한국 공식몰에서 회원가입을 하기만 해도 케어비 이유식 15% 할인쿠폰이 발급이 된다. 케어비와 젠한국의 Co-work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현재 케어비 이유식을 구매하면 젠한국의 이유식 전용 용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가운데,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젠한국은 친환경 도자기 전문 브랜드로, 특히 젠한국의 이유식 용기는 살균이나 중탕이 가능하며 수분을 거의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이유식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냉장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용기 내에 눈금이 적혀 있어서 이유식 중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의 젠한국 콜라보 외에도 현재 케어비는 공식 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먼저 '이유식 유목민'들의 이유식 정착을 위한 '정착 쿠폰' 이벤트를 공식 몰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유식 유목민이란, 내 아이에게 맞는 이유식을 찾아 여러 브랜드를 오가며 이용하는 소비자들을 말하는데, 이유식은 아이의 월령에 따라 먹이는 종류가 다르고 현재 많은 이유식 브랜드들이 시중에 있어서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이유식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케어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참여만 해도 쿠폰을 제공하는 #이유식수염챌린지 등 재미있고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런칭 100일 맞이하는 다음 달 7월에는 대대적인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3 14:34: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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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현실의 답답함을 풀어줄 '리조트룩' 제안

삼성물산 패션부문, 현실의 답답함을 풀어줄 '리조트룩' 제안 구호 '20년 여름 컬렉션 여행지, 도심 속 호캉스 패션 및 데일리룩으로도 활용 가능해 올여름에는 숲, 나뭇잎, 꽃 같은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은 패턴이 현실의 답답함을 해소해준다. 큼직한 프린트로 시원하면서 화려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또 계절 분위기를 한껏 반영한 밝고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도 필수적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는 대표 리조트룩으로 열대우림을 연상시키는 시원한 패턴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23일 내놓았다. 구호의 트로피컬 원피스는 청량한 촉감과 은은한 광택을 지닌 폴리 소재로 제작됐다. 톱과 스커트를 함께 착용한 듯한 레이어드 실루엣이 독특하다. 양쪽 측면에는 컬러 블록을 넣어 하체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더했다. 오이아우어 '20년 여름 컬렉션 또 동일한 트로피컬 프린트를 적용한 블라우스도 출시, 쇼트 팬츠와 함께 매치시켜 활동성을 높인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 이미지를 실제 야외가 아닌 이국적인 해변 사진을 배경으로 촬영해 휴양지에 대한 상상과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콘셉트를 보여줬다. '오이아우어'는 휴양지에서 느끼는 나른함과 여유로움을 이번 여름 컬렉션에 담았다. 은은한 파스텔 컬러, 여유 있는 실루엣, 모던한 디테일의 상품들을 선보였다. 트렌디한 스퀘어넥의 옐로우 리넨 혼방 원피스를 비롯해 화이트, 핑크, 그린 등 색감과 셔링, 레이스 같은 요소를 적용한 여성스러운 원피스 스타일을 내놨다. 이지연 오이아우어 팀장은 "최근 휴가철을 맞아 멀리 못 떠나더라도 근교나 도심에서 옷으로 휴양지만의 여유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내려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파스텔 컬러와 자연을 담은 프린트, 소재를 적용한 아이템들로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고 기분 전환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3 14:21: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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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한 사람당 '비비고 국물 요리' 네 그릇 먹었다

비비고 국물 요리' 출시 4주년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6종 국물 요리 HMR 시장의 지평을 넓힌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 요리'가 출시 4주년을 맞았다. CJ제일제당은 23일 '비비고 국물 요리'가 2016년 6월 출시 이후 4년간 누적 판매량 2억 2000만 개,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 한 사람당 네 그릇을 먹은 셈이며, 그동안 판매된 국물 요리 제품을 연결하면 지구 둘레 한 바퀴(4만여km)에 해당한다. ◆선호도 높지만 요리 어려워 개발한 '비비고 육개장', '국민 육개장' 되다 CJ제일제당은 맛과 편리성을 동시에 찾는 현대인의 트렌드에 맞춰 품질을 높인 상온 형태의 국물요리HMR 시장 선점에 나섰다. 짧은 유통기한을 가진 냉장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실한 건더기 등 단점을 지닌 이전 상온 제품의 맛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CJ제일제당은 가정 내 취식 트렌드 분석을 통해 평소 즐겨 먹지만 집에서 만들기 어려운 '육개장'을 전략 제품으로 선보였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의 '집밥 니즈'에 충실했다. 일 년여의 연구 개발을 걸쳐 재료 본연의 식감과 신선함을 살리고, 직접 우려낸 육수로 '제대로 된 가정식'을 구현해냈다. '비비고 육개장'은 출시 초반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며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나갔다. 전자레인지 4분 조리로 시간을 절약하고 요리로부터 해방감을 느끼게 한 부분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시비(가격 대비 시간)'를 추구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실제, 국물요리HMR의 침투율은 유자녀 가구 층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요리 대신 가족과의 시간 활용도가 높아졌다는 해석도 가능한 대목이다. '비비고육개장'은 단일 제품으로 누적 판매 1200억 원을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집밥 문화'가 확산하면서 '비비고 국물 요리'가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졌다. 지난 4월에 선보인 '프리미엄 비비고 차돌육개장'도 출시 두 달 만에 35만 개(매출 15억 원)가 판매되며 '국민 육개장'의 명성을 잇고 있다. ◆차별화된 R&D 기반 외식형/수산 국물 요리 개발…'외식의 내식화' 트렌드 선도 '비비고 국물 요리'는 '육개장' 외 '사골곰탕' '두부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집밥 메뉴들로 론칭 반년 만에 1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육개장'을 성공시킨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갈비탕' '차돌된장찌개' '소고기장터국' 등 육류 건더기를 푸짐하게 넣은 제품들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집밥 메뉴들만으로는 시장 성장의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외식으로 즐길 수 있던 메뉴들을 제품화하며 또 한 번 진화에 나선 것. 이를 위해 육류 원재료 고유의 식감을 살리는 '원물 제어 기술'을 개발해 적용했다. 양이 부실하거나 고기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었던 이전 제품들과 달리 전문점 수준의 외관과 맛 품질을 그대로 구현했다. '원물 제어 기술'은 상온으로 선보이지 못했던 수산 국물 요리 개발에도 적용됐다. 어육은 육류보다 열에 약해 건더기로 구현하기 더 까다로워 당시 수산 국물 요리 제품화에는 한계가 있었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기술로 이를 극복해 외식에서 즐길 수 있는 수산 메뉴들을 차례대로 식탁으로 옮기며 '외식의 내식화' 트렌드를 이끌었다. 4개 제품으로 시작했던 라인업도 현재 23종으로 확대됐다. '비비고국물 요리'는 지난해 매출 1,670억 원을 달성, 4년 만에 10배 이상 성장하며 메가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 HMR 시장 내 국물 요리 카테고리를 확장시키고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쟁사들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6년, 400억 원 규모에 불과했던 상온 국물 요리 시장(닐슨 기준)은 지난해 2500억 원대로 커졌다. '비비고 국물 요리'는 지난 4월 기준 시장 점유율 46%를 기록, 2017년부터 3년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 앞세워 연 매출 2000억 달성 목표, 해외에선 메인스트림 시장 개척 나서 CJ제일제당은 올해 '비비고 차돌육개장'을 시작으로 기존 스테디셀러 제품들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차례로 선보여 연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외식형/수산형 메뉴들로 제품을 다각화했다면, 올해는 한층 더 높아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들로 시장을 리딩하는 데 집중한다. 국내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약 40여 개국에 '비비고 국물 요리'를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 글로벌 전용 제품으로 한인 타깃뿐만 아니라 해외 메인스트림 시장으로 권역을 넓힐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이달 초부터 '비비고 삼계탕'을 본격적으로 판매하며 한국의 보양식 문화를 알리고 있다. CJ제일제당관계자는 '비비고 국물 요리'는 경쟁업체들이 따라올 수 없는 맛 품질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 성장을 이끌고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만들어 왔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대표 한식 HMR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3 14:15: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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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의 상생 행사는 계속 된다! '코리아 패션 마켓' 전개

롯데백화점 행사장 모습/롯데쇼핑 롯데百의 상생 행사는 계속 된다! '코리아 패션 마켓' 전개 롯데백화점이 코로나 경제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패션산업협회 주관으로 '코리아 패션 마켓'을 진행한다. 지난 5월 상생 나눔 박람회를 통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지 한달만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본점, 잠실점, 노원점, 인천터미널점 총 4개 점포의 행사장에서 인기 패션 브랜드 의류를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행사 상품 구매시 금액대별 10% 상품권을 증정하고, L.Pay 결제시 5% LPOINT를 적립해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 초기 단계부터 한국패션산업협회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했다. 여성, 남성, 아웃도어, 스포츠 등 상품군의 95개의 패션 브랜드를 선정해 판로 지원과 마진 인하 등을 통해 상생 활동을 펼치고, 고객에게는 더 큰 할인율의 상품과 혜택을 선보여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 잠실점은 지하1층과 8층 행사장에서 여성·남성·아웃도어·스포츠 상품군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아웃도어 브랜드는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K2, 노스페이스 등이 참여한다. 노원점은 7층 점행사장에서 아웃도어와 여성 의류를 할인 판매한다. '노스페이스'의 티셔츠 이월상품 균일가 2만원, 역시즌(겨울시즌) 인기상품 균일가 3만원 등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K'2와 '아이더'는 이월상품을 최대70%까지, '디스커버리'는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 한다. 본점 9층 행사장과 인천터미널점 1층 행사장에서는 여성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본점은 '주크'의 봄/여름 상품을 최대 65%,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인천터미널점은 '아이잗바바'를 40~8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패션 업체에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경제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상생 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3 14:09:4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