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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불닭 캐릭터 '호치', 이모티콘으로 만나자

한국, 일본 라인 메신저에 호치 이모티콘 출시 라인 메신저용 호치 이모티콘/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캐릭터 '호치'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불닭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한국과 일본에서 라인 메신저용 호치 이모티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라인 메신저용 호치 이모티콘은 메신저에서 자주 사용하는 40가지의 표현을 호치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것이다. 호치의 다양한 몸짓과 표정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양식품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삼양맛샵에서 불닭 캐릭터 굿즈를 판매한다. 판매 제품은 아트박스와 협업해 선보인 문구류 4종(핵불닭볶음면 수첩, 불닭볶음면 노트, 핵불닭볶음면·불닭볶음면 지우개), 애경산업 2080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한 '2080 호치치약', 컵라면 뚜껑 홀더로 사용할 수 있는 호치 피규어 '라꿍' 등 총 6가지이다. 전 제품 모두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삼양맛샵에서 호치 굿즈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삼양식품은 추후 판매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호치 굿즈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하며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한다"며 "향후에는 게임 등 콘텐츠 분야로 호치의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2014년 불닭브랜드 제품에 '호치' 캐릭터를 적용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타 업계와 적극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토니모리의 '불타는 에디션'을 비롯해 LG생활건강과 겨울시즌 한정 상품으로 '메디핫팩'을, SG생활안전과 '불닭 마스크'를 선보인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4 11:10: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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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피자 신메뉴 출시 이벤트 '시식이용권 제공' 등

오는 30일까지…당첨자 발표 7월 1일 파파존스 피자, 하반기 첫 신메뉴 사전 이벤트 진행. /한국파파존스 제공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하반기 첫 신메뉴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반기 첫 신메뉴이자 파파존스 피자 부동의 1위인 '수퍼 파파스'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 출시를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파파존스 피자는 내달 1일 예정된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 출시에 앞서 자사 SNS 채널을 활용한 이벤트를 벌인다. 파파존스 피자의 신메뉴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는 모짜렐라 치즈, 아시아고 치즈, 폰티나 치즈, 프로볼로네 치즈, 로마노 치즈, 파마산 치즈 등 총 6가지 치즈가 올려져 치즈 마니아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담백하고 두툼한 감자가 토핑돼 비주얼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사전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자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각각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7월 1일이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시식 체험단 30명을 모집하며 이날 10시부터 파파존스 피자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하단에 기재된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페이스북에서는 제품의 독특한 네이밍을 알리는 한편, 신메뉴 관심도 제고를 위해 초성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 방식은 파파존스 피자 공식 페이스북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10명에게 무료 시식권이 제공된다. 블로그에서는 하반기 첫 신메뉴 출시 소식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면 파파존스 피자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신메뉴 출시 게시물을 본인 블로그 계정에 스크랩한 뒤 해당 게시물에 링크 댓글로 인증하면 된다. 당첨자 5명에게는 무료 시식권이 증정된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는 정통 아메리칸 피자를 추구하는 파파존스 피자 정체성을 살린 메뉴로 파파존스 피자의 신흥 강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토핑, 소스, 도우 등이 강점인 파파존스 피자 노하우가 집약된 만큼 많은 고객이 이번 신메뉴 사전 이벤트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4 11:08: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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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깡'…밈 열풍에 날개 단 농심 새우깡

한 달 매출 전년 대비 30% 증가 농심 새우깡 최근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깡 열풍'과 함께 농심 새우깡이 화제가 되고 있다. 농심은 최근 인기가 급상승한 새우깡이 최근 한 달간(5월24일~6월23일) 전년 대비 30% 성장한 7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 확산된 '밈(meme)' 현상이 실제 구매로 이어진 것이다. 농심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에는 '1일1깡', '식후깡' 등 해시태그와 함께 새우깡 구매 인증사진이 연일 올라오고 있다"며 "유통업체에서도 새우깡 묶음 판매 등 판촉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새우깡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국민 스낵이기 때문이다. 비의 '깡'이 이슈가 되자 누리꾼들은 익숙하게 먹어온 새우깡을 함께 떠올렸고, 자연스레 '밈'의 대상이 됐다. 여기에 농심은 비를 광고모델로 추천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을 발 빠르게 수용함으로써 새우깡 열풍을 부채질했다. 농심은 ' 대국민 챌린지' 를 진행하고, 선정작과 비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새우깡은 출시 49년째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국민스낵이다. 1970~80년대부터 국민스낵, 국민안주, 국민먹거리로 불리며 전 세대가 즐겨 먹는 스낵으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새우깡은 연간 약 7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스낵시장을 이끌고 있다. 한편 농심은 새우깡이 전 국민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된 것은 '진짜 새우'를 사용한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농심은 1971년 국내 첫 스낵 개발에 나서며 맛도 좋고 칼슘도 풍부한 새우를 주재료로 삼기로 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고소한 새우의 소금구이 맛을 살리자는 게 제품의 개발 콘셉트였다. 고소하고 짭짤한 맛은 남녀노소 질리지 않고 유행도 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는 것이다. 또 새우의 맛과 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제 새우를 갈아 넣는 방법을 택했다. 실제로 새우깡 한 봉지(90g)에는 5~7㎝ 크기의 새우 4~5 마리가 들어간다. 새우깡 특유의 고소한 새우의 맛을 지키기 위해 최고 품질의 새우 사용만을 고집하고 있다. 새우깡을 만드는 방법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과자는 기름에 튀겨 만들지만 농심은 최적의 맛과 조직감을 살리기 위해 가열된 '소금에 굽는 방법'으로 새우깡을 만들고 있다. 농심은 이번 달부터 새우깡에 새 옷을 입히며, 한층 젊은 이미지를 부여했다. 6년 만에 변화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새우를 의미하는 주황색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금색 배경은 그대로 유지하되, 새우깡의 핵심 아이덴티티인 새우 이미지를 더 큼직하고 먹음직스럽게 표현했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은 그간 10 여 차례 새우깡의 패키지 디자인의 변화를 주며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해왔다"며 "맛도 개선하며 ' 더 맛있는 새우깡' 으로 우리 곁을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4 11:01: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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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내수 경제 회복 일조

CU,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BGF리테일 CU,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내수 경제 회복 일조 CU가 침체된 내수 경제 회복을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6월 26일~ 7월 12일)에 동참하며 '대한민국과 가치 삽니다'를 주제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동행세일의 취지에 맞춰 '함께 더불어 같이 산다'라는 의미와 고객의 가치 있는 소비를 돕겠다는 뜻을 담았다. 먼저 CU는 마장면, 파래탕면, 꼬꼬덮밥, 수란덮밥 등 그동안 KBS 인기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출시됐던 여덟 가지 상품을 대상으로 스탬프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상품들은 우리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기획된 상품으로 국내산 쌀, 파래, 닭고기, 달걀 등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수익금의 일정 부분이 결식아동을 위한 급식 지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편스토랑 연관 상품 8종 중 한 품목 이상을 구입하고 CU의 멤버십 앱 포켓CU에 3회 이상 적립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CU는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삼성 그랑데 AI 건조기(1명), 삼성 무풍 큐브 공기청정기(2명), 헬로네이처 멜론(5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전국 CU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도 쏜다. CU는 동행세일이 진행되는 17일 간 매일 오전 10시 30분 포켓CU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매일쿠폰을 증정한다. 매일쿠폰을 사용하면 전국 CU에서 5000원 이상 구입 시 1000 원을 즉시 할인(주류, 담배 제외) 받을 수 있으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이밖에도 CU는 6월, 7월 두 달 동안 2100여 가지 상품을 대상으로 +1 증정행사 및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 대상 상품은 기온이 오르면서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는 맥주, 냉장음료, 아이스크림, 아이스커피 등 하절기 고매출 상품을 대거 추가했다. BGF리테일 양재석 마케팅실장은 "우리나라 대표 편의점으로서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과 내수 회복, 우리농산물 소비 침체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하게 됐다"며, "소비자에게 가장 가까운 생활 밀착형 플랫폼인 편의점을 기반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가맹점에 힘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4 10:54: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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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느, 30주년 기념 오 떼르말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 출시

피부 진정, 수분 공급, 장벽 강화 기능의 100% 천연 온천수 미스트 아벤느 브랜드 30주년 기념 오 떼르말 리미티드 에디션 유럽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오 떼르말 아벤느'가 브랜드 론칭 30주년 기념 오 떼르말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아벤느는 올해 론칭 30주년을 맞이해 브랜드 대표 제품 '오 떼르말'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7월 한정 출시한다. '아벤느 30주년 기념 오 떼르말 리미티드 에디션'은 3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1+1'의 특별 기획세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벤느 '오 떼르말'은 아벤느 온천수를 별도의 가공 없이 멸균 파이프를 거쳐 100% 그대로 담아낸 1등 미스트¹로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이 제품은 민감하고 자극받은 피부의 진정회복을 돕는 100% 천연 온천수 미스트로, 아벤느 온천수만의 생명력 '아쿠아 돌로미아에'의 활성 성분과 적정량의 미네랄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자극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진정에 이상적인 칼슘과 마그네슘의 2:1 비율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를 보호해 건강한 피부관리를 도와준다. 아벤느 마케팅 관계자는 "아벤느 30주년을 기념해 출시되는 오 떼르말 리미티드 에디션은 1+1 혜택뿐 아니라 하이드로테라피 센터의 수딩케어에서 영감을 얻은 페이셜 마스크 시트를 함께 증정한다"며 "페이셜 마스크 시트에 아벤느 온천수 미스트를 듬뿍 뿌린 뒤, 자극받은 얼굴에 진정 팩용으로 꼭 한 번 사용해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4 10:53: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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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새벽배송 1년 '극신선', '친환경' 트렌드 이끌어

SSG닷컴 새벽배송 1주년 기록 SSG닷컴 새벽배송 1년 '극신선', '친환경' 트렌드 이끌어 '네오'로 판도 바꿨다…하반기 새벽배송 전용 상품 출시 계획 '누적 주문 270만건, 주문 상품 수 4,100만개, 구매 고객 72만명, 재구매율 60%' SSG닷컴이 새벽배송 진출 1주년을 맞아 자체 결산 자료를 24일 공개했다. SSG닷컴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자동화 설비 중심의 온라인스토어 '네오'를 적극 활용해 '극신선', '친환경'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한 것이 빠른 시장 안착은 물론, 시장 판도를 바꿨다고 분석했다. SSG닷컴은 지난해 6월 말 새벽배송 서비스 시작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으며 주문 마감이 줄을 잇자 배송권역과 물량을 계속해서 확대해 왔다. 초기 서울 10개구 3000건에서 한 달 만에 서울 경기지역 17개구 5000건으로, 올해 초에는 서울 전역 및 수도권 일부를 포함해 1만건까지 늘렸다. 지난 2월부터는 코로나19로 새벽배송 물량을 1만 5000건까지 늘렸다. 현재 SSG닷컴은 온라인 전용으로 물류를 처리하는 '네오'를 통해 하루 2만건 새벽배송을 처리하고 있다. 당초 연말까지 2만건을 배송하겠다고 발표한 것보다 6개월 이상 앞당긴 셈이다. 주문 한 건 당 평균 15개 상품 주문을 감안하면 약 30만건을 분류하고 배송하는 것과 같은 수치다. 배송권역은 서울 전 지역을 포함해 수도권 대부분으로 확대됐다. 그 뒤에는 온라인 물류를 전담하는 '네오'가 있다. '네오'에서는 물류 작업 과정의 80%가 자동으로 이뤄진다. 사람이 상품을 일일이 찾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상품이 작업자를 찾아오는 'GTP(Goods To Person)',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 선별에 최적화 된 'DPS(Digital Picking System)' 등이 대표 핵심 설비다. 이로써 SSG닷컴의 새벽배송은 지난해 6월 27일 첫 시작 이후, 올해 6월 23일까지 누적 주문건수는 270만건, 누적 주문 상품 수는 4100만개를 기록했다. 누적 구매고객은 72만명, 새벽배송을 2회 이상 이용한 재구매율도 60%로 나타났다. 새벽배송으로 취급하는 상품 가짓수(SKU)는 지난해 1만개에서 올해 2만 8000개로 세 배 가까이 늘었다. SSG닷컴은 '네오'에서 상품 입출고가 이뤄지는 작업공간을 계절과 관계 없이 365일 영상 10도로 운영 중이며, 신선식품 작업장 전체를 영상 8도의 낮은 온도로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콜드체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벽배송을 비롯한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를 꾸준히 추진하는 중이다. 실제로 SSG닷컴은 지난해 가락시장과 노량진수산시장 등 매일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경매를 통해 낙찰 받은 상품을 '네오'에 입고시킨 뒤 순차적으로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시도를 했다. 이어 10월부터는 당일 새벽 3시에 착유한 우유를 48시간 내 판매하는 '극신선 우유'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말 문을 연 세 번째 '네오'에는 업계 최초로 베이킹센터 '트레 또'를 두고 이 곳에서 직접 빵을 구워 고객에게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에는 '활어회' 배송은 물론, 산지 상품을 미리 예약해 일괄 배송하는 직송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이달부터 SSG닷컴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는 신선식품 200종을 'SSG FRESH'라는 이름으로 묶어 판매를 시작했다. 산지 농가에서 직송해 유통단계를 대폭 줄였으며 향후 800종까지 상품 구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새벽배송 전용 상품을 자체 개발해 판매에 나설 방침이다. 1인 가구를 위한 프리미엄 밀키트 등 HMR군 상품 확대에 주력한다. 아울러 SSG닷컴은 새벽배송을 시작하며 친환경 배송 패러다임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 상품을 배달할 때 사용하는 스티로폼 박스를 대신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새벽배송용 보랭가방 '알비백' 10만개를 제작했다. SSG닷컴 새벽배송 고객은 재주문 시 알비백을 문 밖에 놓아두면 다음 날 새벽 배송기사가 이 가방에 신선식품을 넣어준다. 현재 10명 중 9명의 고객이 다음 주문 때 기존에 받은 가방을 문 앞에 내놓고 있으며 재사용률은 95%에 달한다. SSG닷컴은 새벽배송을 통해 배송이 완료된 270만건의 주문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6월 27일부터 올해 6월 23일까지 스티로폼 박스와 종이 포장재, 아이스팩 등 일회용품 약 1080만개를 절감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를 무게로 바꾸면 7290톤, 일렬로 놓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세 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인 2565km에 달한다. 최우정 SSG닷컴 대표이사는 "상품 경쟁력은 물론, 친환경 배송 강화에도 힘쓴 점이 새벽배송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판도를 바꿀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한다"며 "체계적인 배송 시스템을 바탕으로 온라인 그로서리 1위로 확고한 지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4 10:5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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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어, 아로마 항균 룸 미스트 'ASMR' 출시

체취관리 넘어 생활 공간 위생을 위한 항균·탈취·방향 3 IN 1 룸 미스트 프라도어 아로마 항균 룸 미스트 ASMR/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 프라도어가 항균 효과가 뛰어난 룸 미스트 'ASMR(아로마틱 앤 새니타이징 미스트 포 룸)'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생활 공간 위생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탈취, 방향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아로마 항균 룸 미스트다. 기존에 프라도어가 체취 관리를 위해 선보였던 미스트, 크림 등과는 달리 '공간'에 집중해 출시한 항균케어 제품이다. 실내 위생에 대한 고민과 염려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ASMR'에는 항균 효능을 강화한 '안티 박테리얼 프라그랑스' 원료를 적용했다. 제품 사용 시 4가지 유해균인 폐렴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을 99.99% 살균하고, 암모니아 기준으로 79.2%의 탈취 효과가 있다는 것을 제품 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제품의 뛰어난 항균력과 탈취력으로 집 안 공간을 비롯해 자주 사용하는 침구 및 의류, 차량 실내, 다수가 사용하는 사무공간 등에서 사용할 경우 위생과 방향을 한 번에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향은 총 3가지로 아로마 천연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스프레이 형태로 선보인다. 3가지 향 모두 밀폐된 공간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숲속 향기'를 콘셉트로 한다. '무드 포 어웨이크닝'은 소나무의 맑고 청량한 향이 특징이며 '무드 포 업리프팅'은 숲속 유칼립투스의 싱그러운 향을 느낄 수 있고, '무드 포 카밍'은 달콤한 무화과 향으로 시원한 숲의 편안함을 전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로마 항균 룸 미스트 'ASMR'은 프라도어가 공간에 대한 고민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4 10:49:5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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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24일 대전·세종·창원 신규 지점 동시 오픈

메가박스, '대전현대아울렛점' 신규 오픈 메가박스, 24일 대전·세종·창원 신규 지점 동시 오픈 고품격 관람 환경으로 지역민의 문화생활 이끈다!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가 24일 대전, 세종, 창원에 신규 지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신규 지점은 '대전현대아울렛점', '세종청사점', '창원내서점'으로 모두 대형 쇼핑몰 내 입점해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대전현대아울렛점은 대전 유성구 용산동에 자리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3층과 4층에 들어선다. 중부권 최대 규모인 대전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24일부터 이틀간의 프리오픈을 거쳐 26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지하 2층·지상 7층 높이에 연면적 12만9557㎡ 규모로 조성됐으며, 265개 매장과 호텔, 컨벤션센터, 테마공원 등을 갖춰 지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전현대아울렛점은 7개관, 1177석 규모의 상영관을 갖췄으며, 대전 지역 최초로 고품격 사운드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특별관 'MX'를 도입해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세종, 청주 등 충정권 주요 도시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약 22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다음으로, 세종청사점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있는 복합상가 '세종 엠브릿지'에 들어선다. 세종 엠브릿지는 세종 정부청사와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는 황금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세종시 최초의 패션 전문 아울렛인 'W몰'도 입점해있다. 6개관, 682석 규모의 세종청사점은 전 좌석이 소파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안락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창원내서점은 창원 내서의 유일한 멀티플렉스 상가인 'ISC PLAZA'에 입점한다. 내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ISC PLAZA는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에 웨딩홀, 메디컬센터, 사우나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3면이 대로에 둘러싸여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며, 창원, 마산, 함안 시내로의 진출입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창원내서점은 5개관, 497석 규모의 상영관을 갖췄으며, 쾌적한 영화 관람을 위해 전관에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리클라이너석과 푹신한 소파석을 적용했다. 한편, 메가박스는 신규 지점 오픈을 기념해 영화 관람의 재미를 극대화할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24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신규고객 영화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메가박스 멤버십 가입 후 신규 지점에서 1회 이상 영화를 관람한 고객에게는 지점 전용 관람권 1매를 온라인 쿠폰으로 지급한다. 또한 메가박스 모바일앱에서 신규 지점을 선호지점으로 등록한 후 이를 매점 직원에게 제시한 고객에게는 무료 팝콘(XL)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굿즈 증정 이벤트'를 통해 매점 구매 고객 전원에게 틴케이스와 팝콘 또는 탄산 쿠폰 1매 그리고 추가 굿즈를 선착순 증정한다. 여기에 영화관람 후 매점 직원에게 당일 관람티켓 인증 시 초코팝콘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4 10:43: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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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 직원들 9년째 시 쓰기…새 시집 출간

으뜸 시의 제목, 시집 제목으로 크라운해태 임직원 시집 바람이세운돌. /크라운해태제과 제공 크라운해태제과가 직원들의 창작 시집 '바람이 세운 돌'을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직원들이 시집을 내놓은 건 지난 2011년 시를 짓기 시작한 이후 7번째다. 전 직원이 참여해 만드는 '아침을 여는 사람들' 시리즈로는 4번째. 2년간 모인 4000여 작품 중 현역 시인들이 고른 우수작 223편을 담았다. 과자를 만드는 사람들답게 달콤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웠다. 조금 투박하지만 담백하고 일상적인 표현들이라 여운이 더 진하게 남는다. 응모작 중 으뜸으로 꼽힌 시 '바람이 세운 돌'을 시집의 제목으로 그대로 썼다. 직원들의 창작 시라는 의미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시집 감수를 맡은 고운기 시인 겸 한양대 교수는 "한편 한편에서 직원들의 진중한 노력과 정성을 느꼈다"면서 "쉽게 포기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겠다는 의지가 행간에 묻어나 감동이다"고 말했다. 크라운해태 직원들이 시를 쓰기 시작한 건 9년 전이다. 사내교육 프로그램인 'AQ모닝아카데미'에 도종환, 정호승, 신경림 등 유명 시인을 초청해 강연을 들으며 실력을 키웠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사내교육 정도로 의미를 뒀던 직원들도 창작시집이 실제로 출간되는 걸 보며 시에 대한 열정이 높아져 작품 수준이 늘었다"며 "전문시인의 수준은 아니지만 누구나 공감할만한 일상을 주제로 한만큼 많은 고객과 따뜻한 감성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4 10:43: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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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착한 마케팅 앞장서요"…예산 5% 사회공헌에 사용

매년 마케팅 예산의 5% 이상 사회공헌에 의무적으로 사용 버드와이저 코로나19 극복 위해 의료진 지원/오비맥주 국내 1위 맥주회사 오비맥주가 '단순 기부활동보다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더욱 중요한 사회공헌'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캠페인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매년 마케팅 예산의 5% 이상을 의무적으로 환경, 건전음주, 나눔 등 사회공헌 캠페인 활동에 쓰고 있다. 이는 AB인베브가 진출해 있는 모든 국가에 적용된 본사 방침이다. ◆코로나19 극복에 선제적 지원 나서 오비맥주의 글로벌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는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버드와이저는 WHO(세계보건기구) 발족일인 '세계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7일 하루 동안 판매된 전 세계 각 국가의 버드와이저의 수익금을 의료진들을 위해 기부했다. 한국의 경우, 버드와이저는 하루 판매 수익금 전액 9000만 원을 사랑의 열매 '코로나19 특별모금'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힘쓰는 국내 의료진과 봉사자 및 소외계층을 위해 쓰인다. 브랜드는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상 '하나의 팀(#ONETEAM)'을 제작, 브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스텔라 아르투아 멋진 한 잔 캠페인/오비맥주 ◆물 부족 국가 여성들에게 식수 지원 '5% 정책' 일환으로 스텔라 아르투아는 2019년 UN 공식 지정일인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물 부족 국가 여성들을 돕기 위한 '멋진 한 잔' 캠페인을 벌였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한 한정판 전용잔 '챌리스(Chalice)'를 온라인으로 판매, 수익금 약 7500만 원을 글로벌 비영리단체 '워터닷오알지'에 기부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물 부족 국가의 10가구 중 8가구는 여성들이 주로 물을 구해오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들이 물을 얻기 위해 걸어야 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6시간에 달한다. 스텔라 아르투아의 '멋진 한 잔' 캠페인은 이러한 여성들에게 깨끗한 물을 지원, 물을 구하러 오가며 낭비했던 시간을 다시 그들에게 돌려주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챌리스 1잔 가격이면 물부족 국가의 한 가정에 5년간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캄보디아, 우간다, 브라질 3개국의 아티스트가 참여,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식수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일러스트로 표현, 한정판 챌리스 디자인에 담아냈다. 코로나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오비맥주 ◆건강한 해양 환경 만들기에도 앞장서 글로벌 맥주 브랜드 코로나는 지난해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건강한 해양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코로나는 한강 세빛섬에 가로 6m 세로 3m에 달하는 대형 파도 전시물을 설치했다. 한국의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으로 알려진 약 130kg의 플라스틱이 사용된 전시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과도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시각적으로 부각해 널리 알렸다. 이외에도 루프탑 바 '카사코로나(Casa Corona)'에 플라스틱 병을 가져오면 코로나 맥주 1병으로 교환해주고, 환경 보호 운동에 서약 참여를 독려하는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매년 마케팅 금액의 5% 이상을 사회공헌 캠페인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며 "브랜드가 직접 나서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서는 진정성 있는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4 10:41:48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