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교촌치킨, 폐점률 0% …운영 안정성에 무게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수익성 격차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교촌치킨 가맹점의 평균 매출과 폐점률 수치가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점당 매출은 치킨 업종 평균의 두 배를 넘었고, 폐점률은 사실상 '0%'에 가까운 수준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출점 경쟁보다 기존 점포의 매출과 운영 안정성에 무게를 둔 전략의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교촌에프앤비는 2026년 1분기 실적 자료를 통해 2025년 기준 가맹점 평균 매출액이 7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시점 기준 폐점률은 0.0%로 집계됐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현황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외식업종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3억5100만원, 치킨 업종 평균은 3억2800만원이다. 폐점률은 외식업종 평균 15.8%, 치킨 업종 평균 12.0% 수준이다. 단순 비교만 놓고 보면 교촌 가맹점의 매출은 치킨 업종 평균의 약 2.4배, 폐점률은 업종 평균 대비 현저히 낮다. 교촌의 가맹점 평균 매출은 동종 업계 상위 5개 브랜드 평균(5억8400만원)과 비교해도 높은 편이다. 회사 측은 매장 수 확대보다 점포당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운영 전략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폐점률 추이도 눈에 띈다. 정보공개서 기준 교촌의 폐점률은 2022년 0.2%, 2023년 0.7%, 2024년 2.1%였다. 2024년 수치에는 테마파크·리조트 등 특수 매장 20곳의 계약 만료가 반영됐다. 이를 제외하면 실질 폐점률은 0%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2025년 사업보고서에는 폐점률이 0.6%로 기재됐으며, 2026년 1분기에는 0.0%로 낮아졌다. 업계에서는 최근 원가 상승과 배달 수수료 부담, 경쟁 심화로 치킨 프랜차이즈의 점포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악화되는 흐름 속에서, 가맹점 매출과 폐점률 지표가 브랜드의 운영 안정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부각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교촌 측은 "2028년까지 매장당 연매출 8억원 달성을 목표로 가맹점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4:40:5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LG생활건강, '오휘' PDRN 앰플..."탄력 위한 더마 제품"

LG생활건강이 고급 브랜드 오휘에서 더마 제품군을 확대 구축한다. LG생활건강은 오휘 신제품으로 '프라임 어드밴서 오리지널 에너지 100 앰플'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브랜드 대표 제품 오리지널 에너지 100 앰플에 PDRN 성분을 더한 피부 탄력을 위한 제품이다. 오휘만의 30년 피부 연구 노하우를 집약했다. 가수분해 공법을 적용해 피부 침투력을 강화한'H-PDRN 90' 성분을 고함량으로 처방했다. 또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피부 콜라겐의 아미노산 서열 및 삼중나선 구조를 구현한 성분을 함유해 항노화 기능을 갖췄다. 특히 동아시아 여성의 탄력 저하가 얼굴 중심축에서 두드러진다는 고민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해당 제품 사용 2주 후, 앞볼, 팔자, 입가 등 얼굴 중안부에서 360도 입체 탄력이 최대 17.8%까지 개선되는 결과가 확인됐다. 이와 함께 한 방울만으로도 피부를 매끈하게 정리해 주는 제형이 특징이다. 다음 단계 스킨케어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브랜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병에 핵심 성분을 90% 이상 담은 PDRN 코어 앰플을 선보이게 됐고 럭셔리 더마 브랜드 입지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5-17 15:45:5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라네즈X에티하드항공'..."하늘길 위 K뷰티"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과 협업해 K뷰티 경험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대한다. 라네즈는 에티하드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컬렉터블 기내 어메니티 프로그램'에 공식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어메니티는 장시간 비행과 건조한 기내 환경에서 피부가 편안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 스킨케어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워터 슬리핑 마스크, 립 슬리핑 마스크 드을 포함한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히알루론산과 스쿠알란 성분을 처방해 피부 보습과 피부 장벽을 관리해 준다. 립 슬리핑 마스크는 베리 프루트 콤플렉스, 무루무루씨드 버터, 시어 버터 등을 함유해 여행 중 거칠어지기 쉬운 입술을 부드럽게 만든다. 해당 제품들은 오는 여름 시즌부터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캐빈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유닛 최필경 부사장은 "라네즈의 피부 장벽 사이언스를 기내 환경에 맞춘 스킨케어 경험으로 풀어내 여정 중에도 고객들이 편안함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라네즈가 추구하는 혁신적인 뉴 뷰티를 글로벌 하늘길에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티하드항공 아릭 데 상업 및 수익 총괄 책임자는 "라네즈 스킨케어를 통해 기내에서도 편안한 피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비행 경험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들이 여정 내내 상쾌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5-17 15:45:51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 지리산에서 '건강 먹거리, 건강 산행 캠페인' 전개

풀무원이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대피소에서 친환경 산행 수칙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풀무원은 지난 15일 노고단 대피소에서 '건강 먹거리, 건강 산행 캠페인'을 열고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직원과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산행 중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쓰레기 남기지 않기', '음주·흡연 금지' 등 산행 수칙을 안내하고, 재사용 가능한 용기에 간식을 담아 탐방객에게 제공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풀무원 임직원과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 및 지리산 전남·전북·경남 사무소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풀무원은 경남사무소 직원에게 식자재와 식품을, 자원봉사자에게 동·하계 모자를 전달했다. 지역 주민에게는 식품 꾸러미를 제공했다. 또한 풀무원 임직원 등산 동호회원들은 노고단을 출발해 지리산 종주 구간 내 대피소 4곳을 1박 2일간 순회하며 '흔적 없는 산행' 문구가 적힌 피켓 활동을 진행했다. 풀무원은 지난해 국립공원공단과 지리산 보전과 ESG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17 15:45: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마마치킨, 배달·포장 중심으로 가맹사업 확대

한국파파존스가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마마치킨'이 직영점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달·포장 중심의 표준 매장 모델을 마련하고 가맹사업 확대에 나선다. 치킨 소비가 배달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고, 방문 포장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해 매장 구조와 운영 체계를 전면 손질했다. 마마치킨은 지난 3년간 레스토랑형, 배달 중심형, 특수 매장 등 다양한 형태의 직영점을 운영하며 고객 수요, 메뉴 경쟁력, 운영 효율성 등을 검증해왔다. 이 과정에서 조리 속도, 품질 유지, 회전율이 수익성과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배달·포장에 최적화된 소형 점포 모델 개발에 집중했다. 새롭게 정비한 매장 모델은 포장 주문에 맞춘 동선 설계와 운영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 구성부터 조리, 패키징까지 전 과정을 재설계해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 주문 처리 효율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운영 전략도 일부 조정된다. 캐주얼 펍 형태로 운영해온 마포점은 문을 닫고, 독립문점과 고려대점은 상권 특성에 맞춰 매장 형태를 달리해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직영점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장 가능한 매장 형태를 검증해왔다"며 "배달·포장 특화 매장이 향후 가맹사업의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17 15:44: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