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스토리] 정관장 '홍삼원', 홍삼의 문턱을 낮추다

'홍삼은 어렵다'는 인식을 깨뜨린 음료가 있다. 파우치 하나로 차갑게 혹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일상형 건강음료 '홍삼원'이다. 1988년 첫 출시 이후 36년간 진화를 거듭해온 홍삼원은 연 매출 1032억원을 돌파하며 단일 브랜드 '메가 히트' 반열에 올랐다. 국내 477억원, 해외 555억원. 숫자는 홍삼원의 현재를 증명한다. ◆일상에 스며든 홍삼 홍삼원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명확하다. 맛있고(Tasty), 부담 없으며(Easy), 개인의 상황에 딱 맞는(Bespoke) 건강음료다. 깊고 진한 홍삼의 풍미를 바탕으로 대추·생강·구기자 등 엄선한 자연 원료를 조합해 '홍삼=쓴맛' 공식을 깼다. 건강관리 입문자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제형과 맛의 문턱을 낮췄고, 파우치·병·세트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섭취 상황을 넓혔다. 부담을 낮추고 선택은 늘렸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건강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127년 정관장의 기술력은 '쉽게 마시는 홍삼'의 품질을 떠받친다. 원료 선별부터 배합, 공정까지 축적된 노하우로 일상 활력 관리라는 실용적 가치를 구현했다. 이 같은 변화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반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고령층 중심이던 건강식품 소비가 2030세대로 확장되면서 '효과'보다 '섭취 경험'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알약이나 농축액 대신 음료 형태를 선호하고 쓴맛보다 맛과 향을 따지는 소비자가 늘었다. 홍삼원은 이러한 수요 변화를 가장 먼저 포착해 홍삼을 일상 소비재로 재배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에서는 홍삼원이 홍삼 시장의 외연을 넓히며 신규 수요를 끌어들인 대표 사례로 꼽힌다. ◆세분화 전략으로 다양한 고객층 확보 홍삼원의 성장에는 촘촘한 제품 전략이 있다. '홍삼원 세트'는 6년근 홍삼과 전통 식물성 소재를 과학적으로 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하도록 설계했다. '홍삼원 딜라이트'는 비타민·필수아미노산·라임 농축액을 더해 상큼함을 강화한 '칼로리·색소 제로' 제품으로 젊은 수요를 끌어안았으며, '홍삼원 골드 세트'는 황정·영지버섯농축액·녹용추출물 등을 더해 에너지 충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데워먹는 홍삼원'은 전자레인지 20초로 따뜻하게 즐기는 파우치 타입으로 '차 한 잔의 여유'를 제안한다. 여기에 영지버섯과 녹용을 더한 '홍삼원기(氣)', 홍삼 함량을 높인 '홍삼원 플러스'까지 더해 선택지는 더욱 넓어졌다. 한국 8종, 해외 26종으로 구성된 라인업은 시장과 소비자의 변화를 빠르게 반영한 결과다. ◆해외가 더 뜨겁다… 카페인 없는 에너지 드링크 홍삼원의 또 다른 성장 축은 해외다. 주요 수출국인 중국과 동남아, 일본, 미국에서 세자릿수의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공통분모는 '카페인 없는 건강한 에너지'다. 중국에서는 한국 홍삼을 '고려삼'으로 인식하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앞세워 7종을 운영, 광동성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됐다. 동남아에서는 2018년 할랄 인증을 획득해 말레이시아·싱가포르의 가디언, 왓슨스 등 H&B 채널에 입점하며 유통망을 넓혔다. 일본에서는 40대 여성의 피로 관리 니즈에 맞춰 홍삼 함량이 높은 '홍삼원 플러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미국에서는 프리미엄 에너지 음료로 포지셔닝해 30대 남성을 중심으로 코스트코 약 140개 매장에서 판매되며, 아마존·이베이 등 온라인에서도 존재감을 키웠다. ◆끝없는 연구개발이 성공 전략 홍삼원의 성공 방정식은 단순하다. 연구개발(R&D)과 현지 맞춤형 전략. 맛과 제형, 인증과 유통까지 국가별로 다르게 설계했다. '허브 음료'로 접근한 해외 전략은 에너지 드링크 시장의 틈새를 정확히 파고들었다. 한편, 국내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인 KGC인삼공사는 고품질 원료와 차별화된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황진단' 등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선보이며 건강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GLPro(지엘프로)', 남성 건강을 위한 'RXGIN(알엑스진)', 오리지널 침향으로 만든 '기다림 침향' 등을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에브리타임 플레이버', '아미노 활기력샷'은 맛과 제형에서 트렌디함을 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1 14:42: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구내 식당에서 맛보는 수라상 …CJ프레시웨이, '왕과 사는 남자' IP 컬래버

CJ프레시웨이가 영화 IP를 활용한 특식 메뉴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고객 미식 경험 확장에 나서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2월 4일 개봉을 앞둔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 IP를 활용해 급식 이용객들을 위한 특식 메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선 6대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 만큼 소고기미역국과 수제섭산적, 이색전 등 왕에게 올리던 수라상 콘셉트로 메뉴를 구성했다. 특식 메뉴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오피스 및 아파트 등 10개 점포에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영화 개봉에 앞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특식 메뉴가 적용되는 10개 점포에서는 즉석 복주머니 뽑기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당첨 인원은 총 510명으로 점포별로 수량은 상이하다. 또한,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고객용 모바일 앱인 '프레시밀'과 인스타그램에서도 새해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2월 2일까지며, 당첨자는 2월 3일 발표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구내식당도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곳이 아닌 맛과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수요에 맞춰 영화와 드라마 IP 등을 활용한 프로모션 등 CJ프레시웨이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1 14:31: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영, '세포라' 파트너십 체결..."K뷰티 세계화 주도"

CJ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유통사 세포라와 협력해 'K뷰티'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를 본격 주도한다. 올리브영은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유통망 구축과 국내 브랜드 육성으로 K뷰티 세계화를 이뤄내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세포라 온·오프라인에 'K뷰티 존'이 설치되고 올리브영이 '직접' 구성한 K뷰티를 전격 공개한다. 올리브영은 세포라 기준에 따라 매대 구성, 상품 제안, 브랜드 정체성에 부합하는 마케팅 설정 등 K뷰티 존 전체 기획을 담당한다. 세포라는 매장 공간을 제공하고 현지 유통·판매를 맡는다. 오는 하반기 북미(미국·캐나다), 아시아 주요 국가 등 총 6개 지역에서 우선 시작하며 향후 중동·영국·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 세포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올리브영은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K뷰티 핵심 주축인 중소·인디 브랜드가 해외 유명 유통망에서 성장 기반을 확보하도록 현실적,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규모가 크고 인지도가 높은 메이저 리테일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브랜드와 현지 소비자의 접점을 늘린다는 복안이다. 세포라의 경우, 매장 밖에서도 세포라 주관 팝업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춰 K뷰티 브랜드의 참여 기회가 검토될 것으로 기대된다. 'K뷰티'라는 하나의 새로운 영역 구축으로 시장 전반에서의 집중도는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단일 브랜드가 각각 효과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략을 유기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해외 시장에서 K뷰티 매출 증대를 실현해 K뷰티 확산세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2019년부터 온라인 역직구 창구 '글로벌몰'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초석을 다져 왔고 올해는 '올리브영 미국 1호점'이 문을 연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글로벌몰 회원수는 336만 명에 달하며 이용 가능 국가 수는 150여 개로 늘었다. 같은 기간 글로벌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해 역대급 실적을 올렸다. 글로벌몰 내 중소브랜드 매출 성장세 또한 2023년 91%, 2024년 76% 등으로 집계됐다. 글로벌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리브영은 오는 5월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올리브영 미국 1호점을 내놓는다. 이후 올해 안에 로스앤젤레스 웨스트필드 등에 순차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독자 경쟁력에 세포라 같은 강력한 현지 리테일러와의 파트너십을 더해 'K뷰티 글로벌 유통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세포라는 전 세계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플랫폼으로 K뷰티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국내 유망 브랜드들이 세포라와 같은 공신력 있는 채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제 가치를 보여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수출 생태계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세포라의 글로벌 최고상품책임자(CMO) 프리야 벤카테시는 "K뷰티는 뷰티 산업 전반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카테고리"라며 "올리브영의 차별화된 상품 구성, 세포라의 뷰티에 대한 관점, 전 세계 뷰티 팬들의 쇼핑 경험이 결합되면서 독보적인 K뷰티를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21 13:29:15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푸드, '실속형 간편식' 호황…냉동기술 발달로 맛과 품질 유지

지속적인 경기 불황과 고물가로 실속형 대용량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용 실속형 대용량 간편식으로 '꿔바로우'와 '바삭 고추튀김'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꿔바로우'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과 찹쌀가루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전문점 수준의 꿔바로우를 맛볼 수 있는 1.3kg의 중식 간편식이다. 특히 새콤달콤한 특제 소스 3개를 동봉해 집에서 여러 번 나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품은 고물가 시대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존 신세계푸드의 유사 메뉴 소용량 제품(400~500g) 대비 중량은 두 배 정도 늘리고, 단위 중량당 가격은 약 30% 낮춘 것이 특징이다. '바삭 고추튀김'은 국내산 통오이고추에 신선한 돼지고기, 두부, 채소 등을 풍부하게 채워 넣은 900g의 튀김류 간편식이다. 두 제품 모두 신세계푸드 자체 냉동공법을 접목해 장시간 보관해도 맛과 품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신세계푸드의 이번에 출시한 '꿔바로우', '바삭 고추튀김'과 같은 실속형 대용량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넉넉한 양을 즐길 수 있는 대용량 또는 묶음형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6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출시한 '불고기치즈버거'(6입)는 육즙 가득한 불고기 패티, 치즈, 햄, 코울슬로 등 속재료를 풍성하게 넣은 버거 6개를 개당 1000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으며 출시 이후 월 평균 판매량이 17%씩 증가하고 있다. 또한 중앙해장과 협업해 선보인 '중앙해장 한우양해장국'(3입) 역시 월 평균 1만 개의 판매량을 보이며 대용량 간편식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성비'를 점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대용량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1 12:02: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널담, 작년 매출 330억…'식사빵' 앞세워 2배 성장

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의 베이커리 브랜드 널담이 고물가·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널담은 2025년 연간 매출 33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실적으로 불과 1년 만에 매출 규모를 두 배 이상 키운 셈이다. 업계에서는 고물가 환경 속에서 외식 대신 집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널담은 이 같은 소비 흐름에 맞춰 '식사 대용 빵' 라인업을 강화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실제 널담은 기존 디저트 중심 제품군에서 벗어나 저당·고단백을 내세운 식사빵 제품군을 확장했다. 대표 제품인 뚱카롱, 베이글·쿠키류가 안정적인 매출 기반 역할을 한 가운데, 최근 선보인 고단백·저당 신제품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크림빵, 바게트, 슬랩 등은 칼로리와 당류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단백질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유통 채널 다각화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자사몰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판매와 함께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이 병행되며 채널 간 균형 성장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널담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매출 목표를 800억 원으로 설정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미국·일본·싱가포르 등 K-푸드와 건강식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다. 차별화 요소로는 자체 공장 기반의 직접 생산 체계를 꼽는다. OEM이 아닌 자체 생산 방식을 통해 맛과 성분,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R&D 역량을 기반으로 저당·고단백 제품 개발을 지속한다는 전략이다. 널담 관계자는 "2025년이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해였다면, 2026년은 글로벌 시장으로 무대를 넓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해외 판로 확대와 신제품 출시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1 11:59: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티젠, 국산 팥으로 달콤함 살린 고단백 쉐이크 '요밀 팥빙수맛' 출시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TEAZEN)이 국내산 팥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고단백 쉐이크 '요밀(YO! MEAL) 팥빙수맛'을 선보였다. 프로틴 쉐이크로 사랑받고 있는 '요밀'의 추가 라인업으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K-디저트의 대표 주자 '팥빙수맛'을 단백질 쉐이크에 담았다. 국산 팥과 콘후레이크로 추억의 디저트 맛을 완벽하게 구현했고 여기에 씹히는 토핑까지 추가해 포만감과 식감도 살렸다. 맛뿐 아니라 영양도 한 팩에 가득 채웠다. 고단백, 고식이섬유 제품으로 파우치 1개로 한끼에 필요한 단백질 20g을 간편하게 채울 수 있고 식이섬유는 하루 필요량의 28%인 7g을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추가 설계했다. 티젠은 더 균형있고 건강하게 단백질을 채울 수 있도록 소화와 흡수가 빠른 동물성 단백질(유청단백질)과 유당이 없는 식물성 단백질(대두단백질)을 함께 배합했다. 티젠은 이번 신제품을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처음 선보인다. 오는 29일 낮 12시에는 올영라이브를 통해 '요밀 팥빙수맛'과 '요밀 오리지널 요거트', '요밀 스트로베리 요거트'까지 요밀 3종을 모두 44% 깜짝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티젠 관계자는 "기존에 없던 K-디저트 플레이버로 보다 달콤하고 건강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새해를 맞아 '요밀 팥빙수맛'으로 건강 관리 계획을 알차게 세워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1 11:59: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크라운해태, 올해 전국 16개 도시 찾아 국악공연 개최

과자회사 임직원들이 국악 명인명창들과 함께 고객들을 직접 찾아 전국에서 국악 공연을 펼친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올해 1년간 전국 16개 도시에서 임직원 국악공연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라운해태 한음회는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국악인들과 무대를 꾸미는 전통 국악공연으로 2024년 시작됐다. 첫해는 대전과 대구에서 2회 열렸고 지난해에는 부산(2회), 광주, 대구에서 4번 공연했고, 해외(일본 오사카엑스포 특별공연)에서도 공연했다. 지금까지 연인원 1200명이 무대에 올라 1만여명의 고객들을 만났다. 전석 해당 지역의 고객들을 초청해 임직원들이 고객사랑에 대한 감사를 직접 전하는 뜻 깊은 의미까지 담았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올해부터 광역시를 중심으로 연간 4회 열렸던 임직원 국악 공연을 중소도시를 포함해 총 16회 공연으로 대폭 늘린다. 전문 예술인들 못지 않은 실력을 갖춘 임직원들과 국악인들로 구성된 공연단이 매달 1회 이상 지역 고객들과 전통음악으로 만난다. 크라운해태 한음회 공연은 오는 28일 광주광역시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시작한다. 이어 2월 경주, 3월 전주, 4월 강릉을 찾아 공연하고 이후 주요 광역시와 중소도시를 찾아 전국 순회공연으로 16회 열린다. 크라운해태의 국악공연은 최고 국악 명인명창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라 더 특별하다. 임직원들과 함께 공연이 열리는 지역의 국악 영재들도 무대에 오른다. 미래 국악의 주인공인 영재들에게는 흔치 않은 대형 무대 공연 기회일 뿐만 아니라 각 지방만의 독특한 전통음악도 즐길 수 있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항상 사랑해 주신 전국의 고객들께 흥겹고 즐거운 전통음악으로 행복을 함께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공연"이라며, "전국 각 지역의 고객들과 함께 국악으로 더 즐겁고 행복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1 11:38: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웰푸드, 물가 부담 완화 동참…160여개 품목 할인 돌입

식품업계의 원가 부담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상기후, 국제 정세 불안 등이 이어지면서 원재료, 환율, 인건비 등 각종 제반 비용이 불안정한 구조를 보이고 있어서다. 특히 국내 식품업계는 대부분의 원재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환율 변동과 국제 원자재 가격의 등락이 곧바로 제조원가에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진행한 '2024 식품산업 원료소비 실태조사'에서 국내 식품업계의 국산 원료 사용 비중은 30% 초반 수준으로 나타나,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비용 변동성이 상존함을 보였다. 이같은 환경 속에서 롯데웰푸드는 원가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보다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는 것에 동참했다. 비용 상승 압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할인 행사와 가격 인하를 병행하며 소비자 부담 완화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다가오는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마트와 슈퍼,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 10곳에서 순차적인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에는 40여개 브랜드의 160여개 품목이 포함됐다. 가나, 빼빼로, 자일리톨, 카스타드, 꼬깔콘 등 대표 브랜드를 비롯해 제로(ZERO), 조이(JOEE), 이지프로틴 등 신성장 브랜드들이 함께 한다. 유통 채널별로 단순 가격 할인부터 '2+1 행사' 등 다양한 방식의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또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추가적인 할인 행사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가격 자체를 조정하는 방식도 병행해 왔다. 지난해 5월에는 '이지프로틴 고단백질바 크리스피(50g)'의 편의점 소비자가격을 기존 3000원에서 2500원으로 인하했으며, '이지프로틴 고단백질바 크리스피 미니(160g)' 역시 8800원에서 8100원으로 낮췄다. 또 7월부터는 '컴포트잇츠이너프' 브랜드 일부 제품의 가격도 최대 21% 낮췄다. '컴포트잇츠이너프 골든츄이바'를 '컴포트잇츠이너프 시리얼 브랙퍼스트 바'로 제품명을 변경하고 가격도 인하했다. 바 타입은 기존 1600원에서 1500원으로 인하했으며 대용량 미니 타입은 기존 9500원에서 7500원으로 가격을 조정했다. 롯데웰푸드는 "원재료값과 인건비, 환율 등이 모두 불안정해 원가 부담이 지속 상승한 상황에서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특히 새로운 해에 대한 기대감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물가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1 11:02: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10주년' 오비맥주 행복도서관, 시니어 문화복지 확대

오비맥주는 '행복도서관' 사업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도서관은 오비맥주가 2016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교육 자재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10주년을 앞두고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시니어로 변경,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나서며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영상은 한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가 '독자'를 찾는 음성으로 시작된다. 이어 순자, 옥자, 영자 등 '자(子)'가 들어간 이름의 할머니와 삼대독자 할아버지가 등장하고, 영상 말미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오비맥주 행복도서관에서는 누구나 '독자(讀者)'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에는 전문 배우가 아닌 실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출연해 진정성을 높였다. 지난해 개관한 행복도서관 12호점인 청주시종합노인복지관에서 촬영되었으며, 해당 복지관에서 열린 '시니어 배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어르신들이 배우로 참여했다. 오디션 과정은 유튜브 채널 내 쿠키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행복도서관 10주년 기념 영상 공개에 맞춰 구독자 이벤트도 2주간 실시한다. 행복도서관 영상을 시청한 뒤 오비맥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독자'로 이행시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영상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은 "행복도서관 사업 10주년을 맞아 지원 대상을 아동에서 어르신으로 변경하며 행복도서관 사업의 의미를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에 행복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어르신들의 독서 및 문화 활동 복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복도서관은 2016년 서울 영등포구 지역아동센터 1호점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서울 금천구, 송파구 비롯해 충북 청주, 광주, 경기 부천, 전남 해남, 경북 울진, 강원 강릉 등 전국 12곳에 조성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1 09:04: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밸런타인데이 한정판 '투유 저당' 출시

오리온은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판으로 당 부담을 줄인 '투유 저당'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유 저당은 당 함량을 방울토마토 4알 분량으로 설계했다. 제품 한 개를 다 먹어도 섭취 당은 2g에 불과하다. 시중 판매되는 초콜릿의 평균 당 함량 보다도 80% 이상 낮은 수준이다. 30%가 넘는 카카오 함량으로 카카오 특유의 진한 농도감과 쌉쌀한 여운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맛을 완성했다. 오리온은 헬시플레저, 저속 노화 등 건강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도 초콜릿을 건강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저당 초콜릿을 개발했다. 실제로 저당 관련 제품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월 선보인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당 함량은 낮으면서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 나며, 일부 판매처에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당에 대한 부담은 덜면서 카카오 본연의 풍미에 집중한 저당 초콜릿을 개발했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인 만큼, 받는 사람의 건강까지 고려한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1 09:04: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