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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21단 QLC 낸드' 기반 SSD 출시...델에 첫 공급

SK하이닉스가 AI PC 시대를 이끌 차세대 고성능 저장장치 설루션을 선보였다. SK하이닉스는 자사 최초로 개발한 321단 쿼드러플 레벨 셀(QLC) 낸드플래시 기반 SSD 제품인 'PQC21'의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사에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낸드는 데이터 저장 단위인 셀에 몇 비트(Bit)를 저장할 수 있는지에 따라 SLC(1비트), MLC(2비트), TLC(3비트), QLC(4비트), PLC(5비트) 등으로 나뉜다. 비트 수가 늘어날수록 같은 공간에 더 많은 용량을 저장할 수 있다. PQC21은 고용량 · 고성능 · 저전력 특성을 겸비한 차세대 스토리지 설루션으로, 특히 AI PC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저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고층 적층(321단)과 QLC 기술의 조합이다. 셀(Cell) 하나에 4비트(Bit)를 저장하는 QLC의 강점을 활용해 단위 면적당 저장 용량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1TB(테라바이트), 2TB 두 가지 용량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재 시장 주류는 TLC 기반 제품이지만 최근 AI 확산으로 데이터 처리량이 폭증함에 따라 고용량 구현에 유리한 QLC의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IDC에 따르면 전 세계 cSSD(PC·랩톱용) 시장에서 QLC 낸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22%에서 오는 2027년에는 61%로 늘어날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또한 SLC 캐싱 기술을 적용해 필요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읽고 쓸 수 있도록 성능을 뒷받침했다. 회사는 오는 4월부터 글로벌 IT 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사를 시작으로 본 제품의 공급을 본격한다. 이후 글로벌 주요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공급을 발판 삼아 차세대 AI PC 시장 내 스토리지 주도권을 확보하고, QLC 기반 cSSD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321단 QLC 기반 cSSD 공급은 AI PC 시장에서 회사의 리더십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낸드 설루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4-08 11:04:5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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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채비·한온시스템·티스테이션·노블클라쎄

◆채비, 전기차 100만 돌파 기념…'V 멤버스' 100원 구독 프로모션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는 국내 전기차 누적 보급대수 100만 돌파를 기념해 구독 서비스 'V 멤버스' 이용료를 98% 인하한 '100원 구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100만대 시대에 맞춰 이용자 진입 장벽을 낮추는 가격 정책과 서비스 확대를 위한 것으로 신규 가입 고객은 기존 월 4900원의 구독 서비스를 첫 달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V멤버스 가입 고객은 충전량과 관계없이 급속충전 요금을 23% 할인받을 수 있으며, 크레딧 구매 시 5% 추가 제공, 채비스테이 카페 '20BOON'과 '정성옥' 무료 쿠폰 등 혜택도 제공된다. 지급된 크레딧은 전국 최대 규모의 채비 급속 충전소는 물론,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 내 카페 '20BOON'과 한식 브랜드 '정성옥'에서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채비스테이는 단순한 충전소를 넘어 새로운 고객 경험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충전·휴식·다이닝·카페·세차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브랜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한편 채비는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승인에 이어 지난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1000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2300~1만5300원으로 공모 규모는 약 1230억~1530억원이다. 수요 예측은 오는 10~16일, 공모 청약은 20~21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온시스템, SDV 시대 선제대응…소프트웨어 전문 경력직 채용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대에 선제 대응해 소프트웨어(SW) 경력 인재를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총 5개 핵심 직군으로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 코어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데브옵스 엔지니어, 애플리케이션 생애주기(ALM) 관리,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리더 등이다. 최종 합격자는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한국과 미국, 유럽 연구소를 잇는 글로벌 SW 표준 수립과 차세대 아키텍처 설계를 담당한다.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선도 완성차 업체들과 진행 중인 차세대 프로젝트에 즉시 투입될 예정이다. 한온시스템은 차량 내 배터리 효율과 모터 성능, 실내 쾌적성을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개발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 제약 없이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업데이트하는 'SW-HW 디커플링(소프트웨어-하드웨어 독립 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과거 특정 부품에 귀속됐던 소프트웨어를 공통 플랫폼으로 통합해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들에 더 유연하고 독보적인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두산베어스와 11년 연속 동행 한국타이어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이 2026시즌에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티스테이션은 2016년부터 11년째 두산베어스 스폰서십을 이어가며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티스테이션은 2026시즌 두산베어스 선수단 유니폼을 비롯한 구단 공식 의류에 로고를 노출한다. 잠실야구장에서는 전광판, 외야 출입구, 상단 벽면, 덕아웃, 입장권 등 주요 공간에서 브랜드 노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두산베어스 메인 스폰서로 활동하며 티스테이션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왔다. 회사는 관중 유입이 많은 프로야구를 활용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과 티스테이션의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올해는 두산베어스 홈경기 기간 '티스테이션 브랜드 데이'를 포함한 팬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기장 안팎을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연계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친밀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노블클라쎄, 5천만원대 9인승 프리미엄 리무진 'ST9' 출시 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가 5000만원대 가격으로 리무진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춘 엔트리 모델 '노블클라쎄 ST9'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노블클라쎄 ST9은 고가 모델 중심이었던 프리미엄 리무진 시장에서 접근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5990만원(VAT 포함)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9인승 구조를 적용해 부가세 환급이 가능하고, 6인 이상 탑승 시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이용할 수 있어 법인 차량으로 운용할 경우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이동 소요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기아 카니발을 기반으로 제작된 노블클라쎄 ST9은 기존 모델에서 선보여온 핵심 편의 사양을 재현했다. 탑승자의 체형에 맞춰 조절이 가능해 장거리 이동 시에도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전용 시트와 시트 조작과 차량 내 기능을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컨트롤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이 포함된 암레스트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투톤 익스테리어 컬러, 전동 사이드 스텝, 독일 바더(BADER)사의 친환경 크롬 프리 공법을 적용한 최상위 등급 풀그레인 나파 가죽 시트 등 다양한 옵션으로 선택의 폭 또한 넓혔다. 한편 노블클라쎄 ST9의 구매 및 상담은 노블클라쎄 공식 홈페이지와 강남 라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4-08 11:01: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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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 참가

현대무벡스가 오는 13∼16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전시회 'MODEX 2026'에 참가한다. 현대무벡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의 파트너로서 지능형 물류 혁신의 경쟁력을 입증할 방침이다. 지난달 국내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W 2026)에서 이목을 끈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AMR) 군집 퍼레이드를 비롯해 전후좌우 자율 이동이 가능한 전 방향 무인이송로봇(AGV) 시연도 이뤄진다. 산업 현장을 제어하는 '3D 디지털 트윈'도 선보인다. 미국 전시 현장과 현대무벡스 청라R&D센터를 실시간 연결해 주요 자동화 설비 현황을 영상으로 중계한다. 통합 관제 시스템 'VCS'를 통해 실제 현장의 모든 장비의 운용 흐름을 동시에 여러 모니터를 통해 송출한다. 현대무벡스는 이번 전시 슬로건으로 'AI·Robotics Automation Solution Partner'(AI·로보틱스 자동화 솔루션 파트너)를 제시했다. 그간 축적한 스마트 물류 역량을 통해 자동화 산업을 이끌고, 글로벌 고객사와 함께 지능화 물류 혁신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K-로봇'의 경쟁력으로 AI 물류 시대를 맞는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의미도 있다. 한편 MODEX는 차세대 물류 기술이 집약된 북미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12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약 5만명의 참관객 방문이 예상된다.

2026-04-08 11:00: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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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스타일 플랫폼서 봄맞이 '올뉴세일' 개최

결혼, 이사·입주, 대청소 등으로 인테리어 수요가 늘어나는 봄 시즌을 맞아 LG전자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홈스타일'에서 '올뉴세일'을 펼친다. LG전자는 오는 17일까지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 내 홈스타일 페이지에서 ▲한샘 ▲일룸 ▲알로소 ▲아르떼미데 ▲바겐슈타이거 ▲휴먼스케일 ▲하로로 ▲포렌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을 최대 82%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 릴레이 특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주차별로 대상 제품이 바뀌는 '위클리 특가', 기간 한정 '타임 세일' 등도 실시된다. 위클리 특가에서는 알로소, 휴먼스케일, 르크루제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까사미아, 일룸, 알로소, 포렌, 스피아노, 피레넥스 홈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에어컨과 실링팬', '세탁기와 침구', '공기청정기와 소파' 등 다양한 구성의 결합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결합할인은 LG 가전과 가구, 조명, 패브릭 등 리빙 제품을 같이 사면 가전은 3%, 리빙 제품은 최대 10% 추가 할인해주는 혜택으로, 장바구니에 함께 담아 동시에 주문하면 자동 적용된다. 이달 결합할인 적용 상품 수는 2000여 개며, 향후 시즌별 홈스타일 추천 조합 구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결제 혜택으로는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인 LGE.COM 신한카드 플러스 서비스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 캐시백(최대 100만원)을, 네이버페이로 15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7% 네이버페이 포인트(최대 10만원)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신한·현대·국민·롯데·하나·우리 등 제휴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 시 7% 청구할인(최대 100만원)과 100만원 이상 결제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적용 가능하다. 지난 1일에는 현재 약 12만9000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리빙 인플루언서 지효진 대표의 브랜드 'JD홈드레싱'과 협업 제작한 LG전자 TV 전용 수납장을 홈스타일 플랫폼에서 단독 출시했다. LG전자 TV에 딱 맞춘 규격의 수납장으로, 오는 30일까지 출시 기념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TV와 동시 구매 시 결합할인도 추가 적용된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4-08 11:00:1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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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사운드바, 독일 TUV 라인란드 '탄소저감' 인증 획득

삼성전자의 2026년형 OLED·더 프레임 프로 TV와 사운드바 등 14개 모델이 독일 'TUV 라인란드'로부터 '탄소저감'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또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와 미니LED TV 등 20개 모델에서 '탄소 발자국' 인증을 획득하며 프리미엄 라인업 전반에서 탄소 중립을 향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는 TV제품의 제조, 운송,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자체 측정 기준에 따라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 이 중 기업의 지속적인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통해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탄소 발생량이 감소한 제품에는 '탄소저감' 인증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2021년 Neo QLED TV를 통해 4K 이상 해상도를 가진 TV 최초로 탄소저감 인증을 획득한 이후 ▲QLED ▲OLED ▲라이프스타일 TV ▲모니터 ▲사이니지 등 다양한 제품군의 탄소 저감 인증을 계속해서 받아왔다. 올해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OLED·더 프레임 프로 등 프리미엄 모델 중심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TV뿐 아니라 제품군 전반으로 탄소 중립 노력을 확대하며 2026년형 사운드바 Q990H는 '탄소 발자국'과 '탄소저감'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손태용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을 선도하는 1위 기업으로서 압도적인 화질 기술력은 물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제품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탄소 중립에 앞장서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4-08 10:23:3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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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2세등 '차세대 경영자' 추가 육성 나서

이노비즈협회가 급변하는 AX(AI Transformation) 시대에 발맞춰 이노비즈 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6 제4기 차세대 경영자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8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제4기 아카데미는 '함께 배우고 연결되며 미래를 만드는 차세대 경영자 공동체'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기업 2세와 차세대 경영 후보자, 임원 및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리더십 함양, 신사업 개발, 강력한 휴먼 네트워크 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교육 과정은 오는 5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판교 이노비즈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기수는 인공지능 전환(AX)에 특화한 커리큘럼이 강점이다. ▲AI 기반 조직 운영 및 리더십 ▲AX 시대의 성과관리 전략 ▲협상의 기술 ▲린 캔버스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기획 등 실무 중심의 액션러닝 프로그램이 밀도 있게 펼쳐진다. 또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성을 강화한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5주차에는 중국 상하이 자동화·로봇 전시회 참관을 포함한 해외연수가 예정돼 있으며, 9주차에는 AX를 통해 사업 변신에 성공한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마지막 11주차에는 KAIST 김대식 교수가 'AX 시대의 효과적인 경영 대응 전략'을 주제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노비즈협회 관계자는 "AX 시대에 리더십의 재정의와 혁신적인 신사업 전략은 이노비즈 확인 기업의 필수 생존 조건"이라며 "실무 중심의 액션러닝을 통해 차세대 경영자들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4기 과정은 35명 한정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한다. 이노비즈협회 회원사에게는 교육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및 상세 문의는 이노비즈협회 차세대 경영자 아카데미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6-04-08 10:21: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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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인력난 해소위해 외국인력 활용 지원 강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외국전문인력(E-7-1)' 고용추천 및 '숙련기능인력(E-7-4)' 전환추천 신청·접수를 상시 운영한다. 8일 중진공에 따르면 E-7-1 고용추천은 국내 중소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중기부 고용추천 대상 직종에 종사하려는 외국인 유학생(D-2, D-10)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 공고 기준 27개 직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장 요건으로는 중소기업 해당 여부와 임금요건(연 3112만원 이상)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제도개선을 통해 E-7-1 고용추천 직종을 기존 24개에서 해외영업원, 상품기획전문가, 조사전문가를 추가해 총 27개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중소기업의 수출·기획·조사 분야 인력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E-7-4 전환추천은 법무부의 숙련기능인력 확대(K-point E74) 선발계획에 따라 제조 중소기업에서 재직 중인 외국인이 숙련기능인력 비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공고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E-9·E-10 등으로 4년 이상 합법적으로 취업 활동을 한 외국인이 자격요건 충족 시 장기체류가 가능한 E-7-4 비자로 전환할 수 있다. 올해 사업의 핵심 개선사항은 기업의 행정부담 완화와 신청 편의성 제고다. 비자추천 절차 간소화를 위해 E-7-1은 기존 11종에서 6종, E-7-4는 기존 8종에서 4종으로 제출서류를 축소했다. 제출방식도 이메일에서 K-Work 플랫폼으로 전환해 신청 편의성을 높이고 절차 효율성을 제고했다. 아울러 K-Work 플랫폼에선 E-7-1·E-7-4 비자추천의 신청부터 심사까지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28개 언어 실시간 번역, 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 UI·UX 개선 등 사용자 편의 기능도 고도화했다. 중진공은 이번 E-7-1·E-7-4 비자추천 공고와 K-Work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 어려움을 완화하고, 외국인 유학생과 숙련 외국인력의 안정적인 취업·정착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중소기업 현장의 인력수요와 기업의 신청 편의성을 함께 고려해 비자추천 제도를 개선했다"며 "중소기업이 필요한 글로벌 인재를 보다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7-1 및 E-7-4 비자추천 관련 세부 공고 내용은 중진공 누리집 및 K-Work 플랫폼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두 제도 모두 K-Work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비자 심사 및 발급은 법무부 소관으로, 중기부·중진공의 추천을 받더라도 최종 비자 발급 여부는 법무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026-04-08 10:12: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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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전북지역 우수 상품 해외 판로개척 지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등과 우수 상품 발굴, 해외 진출 협력 홈앤쇼핑이 전북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판로 지원에 나선다. 홈앤쇼핑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과 함께 전북 지역 우수 상품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 역량을 보유한 두 기관과 홈앤쇼핑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해 전북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관들은 지역 우수 상품 발굴, 유통 및 판로 지원, 해외 시장 진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홈앤쇼핑은 그동안 축적해 온 글로벌 수출 노하우와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북 지역의 K-뷰티, K-푸드 등 우수 상품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지역의 우수한 상품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세 기관이 협력해 지역 상생과 동반 성장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관의 현장 지원 역량과 홈앤쇼핑의 해외 유통 역량이 결합된 지역 상생 협력 모델로, 전북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8 09:33: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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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경기도와 지역 中企 'ESG 경영' 지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ESG 경영 확산을 지원하는 '경기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8일 대중기협력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내외 ESG 규제에 대응해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경기도 지원금과 상생협력기금을 매칭해 운영한다. 특히,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공급망 기반 ESG 지원사업으로, 협력사 중심의 ESG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올해는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 기업의 협력 중소기업 약 1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ESG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및 안전보건 설비 도입·교체 ▲ ESG 관련 국제인증 취득 ▲정보공시 지원 등 실질적인 개선 활동까지 연계 지원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경과원이 제공하는 지원을 통해 ▲맞춤형 ESG 지표 설정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 컨설팅 ▲결과보고서 제공 및 확인서 발급 등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ESG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수 중소기업에는 상생협력재단 명의 확인서와 현판을 제공하며 금융·수출·연구개발(R&D)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중기협력재단 변태섭 사무총장은 "이번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ESG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공급망 기반 상생모델"이라며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ESG 경영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중소기업이 ESG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이달 24일까지 상생협력재단 ESG지원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상생협력재단 ESG지원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8 09:22:5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