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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IPA, 인천신항 복합물류 클러스터 잔여부지 2차 입주기업 재공고

인천항만공사( 사장 남봉현)는 인천신항배후단지 I단계 1구역 복합물류 클러스터 잔여부지 25,090㎡에서 고부가가치 화물의 가공, 제조, 전시판매 등을 전담할 입주기업 선정 계획을 8월 5일부터 공고한다고 밝혔다. 복합물류 클러스터 부지는 지난해 12월 1차 공급을 통해 3개 입주업체와 올해 7월 2차 공급을 통해 4개 입주기업을 추가 선정한 바 있으며, 금번 잔여부지 공고를 통해 1개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는 지난 2차 입주기업 선정 시 사업계획서를 1개 기업만 단독 제출함에 따라 유찰 된 1개 부지(25,090㎡ 1필지)를 공급하며, 안내문에는 복합물류 클러스터에 대한 , 입주희망 필지 신청 조건, 입주자격, 입주기간, 각 입주기업별 역할, 향후 임대료 요율과 시설물 건설 조건 등이 포함되어 있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지원하기 전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다만, 입주지원 자격과는 별도로 입주기업 선정을 재추진할 계획인 "인천신항콜드체인클러스터"와의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하여 "냉동냉장 물류센터" 설치를 추진하는 관련기업의 입주는 제한되며, 지난 1차와 2차 복합물류클러스터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법인은 이번에 재공고된 잔여 입주기업 모집에 참여할 수 없다. 입주희망 기업은 공고내용을 먼저 확인한 후 복합물류 클러스터 설치 및 운영계획을 제안서 형태로 작성한 후 9월 24일에 공사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며, 공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고로 공사는 8월 13일 오전 이번 복합물류 클러스터 입주 사업제안서 작성방향과 참여 조건 등 입주희망 기업의 궁금한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공사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인천신항 부두와 인접하고 서울 등 수도권에서 1시간내에 접근이 가능해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 지역에 위치해 외국인기업이 투자할 경우 국세 및 지방세 감면혜택 등 각종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9-08-05 15:40:1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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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설 국공립어린이집 원아모집... 공보육시대 활짝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2019년도에 신설되는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의 원아 모집 신청을 받는다. 원아 모집 신청을 받는 신설 국공립어린이집은 오는 10월 1일 개원 예정인 영종1동의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 등 3개 신축 아파트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입소대기 신청기간인 8월 12일부터 8월 23일까지 보육연령별 원아를 모집한다. 중구는 올해 3월 어린이집 2개소를 개원하여 총 16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10월 개원을 앞둔 푸르지오자이은하수 어린이집(59명), 스카이시티자이 어린이집(59명), 오션하임 어린이집(54명) 등 총 172명을 원아모집한다. 구는 어린이집 3개소가 개원되면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의 자녀뿐만 아니라 입소대기 점수가 높은 영종지역 거주 주민의 자녀에게도 혜택이 갈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입소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에서 신청하면 되고, 추후 입소우선순위에 따라 개별 통보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중구는 이번 3개소 개원에 이어 화성파크드림 등 신규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추가로 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늘려서 공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8-05 15:39:3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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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차질없이 설립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7월28일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폐회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광주형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 및 공장 착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시는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투자자들과 주주로서 권리와 의무를 규정한 주주간 협약 체결과 주금납입을 완료하고, 8월 중 발기인 총회를 거쳐 법인설립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6월28일 34개 투자자들이 참여하여 투자협약식을 개최한 이후 개별 투자자들은 합작법인 출자를 위한 이사회 등 내부 절차를 진행해왔다. 투자자 협약 이후 변경된 내용은 1·2대 주주(전략적 투자자 : Strategic Investor)인 광주시(광주그린카진흥원)와 현대자동차가 여타 재무적 투자자(Financial Investor)들에게 배당몫을 우대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이는 원활한 투자자 모집을 위한 측면도 있지만, 어려운 경제상황과 경영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위해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사업에 투자를 결정해 준 투자자들을 1·2대 주주가 배려하고 우대하는 의미에서 투자유치 초기에 이미 공감대를 형성했던 사항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명칭과 대표이사 등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의 임원은 8월 중 예정된 발기인 총회에서 논의하여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8월중 합작법인이 출범함으로서, 당초 계획했던 연내 착공 및 21년 완공, 양산체제 구축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연내 착공 및 2021년 하반기 차량 양산 일정을 차질 없이 달성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8-05 15:38: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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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원 국화리학생야영장, 2019 가족과 함께하는 숲 속 힐링 캠프 운영

"신나는 여름방학, 행복한 가족, 즐거운 힐링 캠프"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인천학생교육원(원장 고보선)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인천 관내 초·중학교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숲 속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캠프에는 방학을 맞아 관내 30가족 127명이 참여했으며, 캠핑 체험과 가족 간 소통·공감의 체험활동으로 정서적 유대의 기회를 느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 생태 및 밧줄체험'과 캐릭터 우산 만들기인 '엄마, 아빠와 우산을 펼치다.', 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물총 싸움 및 물놀이', '숲 속 가족 소통·공감 마술체험 및 레크리에이션', '강화 나들길 힐링 트레킹' 등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캠프에서 가족애를 더욱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행복했으며, 국화리학생야영장 내 숲속에서 가족 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이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인천학생교육원 고보선 원장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가족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정신 함양과 가족 간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천학생교육원은 가족 단위의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과 교육수요자의 특성 및 요구를 반영하여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체험중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8-05 15:38:09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