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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진주방송국 축소통합, 창원이전 반대한다.

박성도 의장을 비롯한 진주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 일동은 5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KBS 진주방송국의 주요기능을 창원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9월경 전체 이사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사안은 KBS가 사업 손실 및 손익 개선의 명목으로 진행 중이며, 우선 KBS 9뉴스를 창원으로 이전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한당 의원 일동은 "KBS 진주방송국은 1962년부터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등 서부경남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돼 왔다."면서 "통합이전이 결정된다면 단순 사건사고 중심의 뉴스들만 생산돼 낙후지역인 서부경남을 더 홀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 남부내륙고속철도가 국가재정사업으로 확정된 점 ▷ 항공우주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점 ▷ 대동공업, 한국은행 진주지점, 진주 MBC가 지역을 떠난 점을 언급하면서,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면모를 일신하고 신중한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 더불어민주당, 민중당 의원들이 불참한 이유에 대해서는 "의장단 회의에서 상임위원장끼리 논의를 한 후 함께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으나 4일 저녁 늦게 불참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현신 운영위원장은 "KBS 진주방송국은 진주의 입장에서 보면 빼앗긴다는 상실감이 크다. 시민 전체의 공감대, 논의 과정을 통한 여론 수렴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 사태를 계속 예의 주시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2019-08-05 13:46:22 신용민 기자
IPA, 공정경제 내부 아이디어공모전 개최 사내 공정거래 문화확산 선도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공정경제 질서확립에 앞장서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8월 한 달간 '2019 공정경제 내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정거래·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의 정부정책에 따라 공사의 공정경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공모대상은 인천항만공사 내부 임직원이다. 공모분야는 총 4개로(소비자·임차인과의 거래관행 개선, 협력업체와의 거래관행 개선, 민간기업 불공정행위 차단, 내부준칙(내부통제) 마련), 분야별 공사 현행 내규·약관·계약서 등 규정관련 개선사항 혹은 규정 외 제도·정책 등 기타 시스템 관련 개선사항에 대한 제안을 받을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총 6개의 제안과제가 우수아이디어로 선정되며, 접수된 모든 아이디어는 세부검토를 거쳐 향후 공정경제 제도수립 시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IPA는 공정거래 문화확산을 위해 작년 9월 상생협력임원(CCO)*를 선임하고, 지난 6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인천지역 사회적경제기업대상 공정거래 공동선언식을 진행하는 등 공정경제 실현을 향한 공사 대내외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 CCO : Chief Cooperative Officer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공정경제 추진동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사내 임직원의 인식개선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내부 아이디어공모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도입가능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공정경제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5 13:46:1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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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100일 맞이 행사 열려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이것이 창업으로 이어져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다시 다른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100일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강호 청장의 말이다. 인천 남동구는 지난 4월 16일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개소한 이래, 100일만에 12개 입주기업과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 20명, 매출 5억5천만원 및 국내외 판로개척 및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전국최초로 공간 및 운영비 무상지원은 물론, 선배기업이 후배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아래 운영됐다. 이러한 운영방침이 창업의 부담을 줄이고 뛰어난 성과를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정윤호센터장은 "이강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입주기업들이 다양한 도전들을 할 수 있었다" 면서 "전국 최초 공간 및 운영비 무상지원으로 기업들의 고정지출비용이 줄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매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청년창업지원센터가 다양한 성과들을 달성하면서 청년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와 성과들로 인해 현재는 여러 대학의 대학생들이 우수 창업 사례로 견학을 오고 있다고 말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더욱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남동구가 청년 창업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8-05 13:46:0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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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자체 개발 식음 예약 시스템 론칭

롯데호텔, 자체 개발 식음 예약 시스템 론칭 롯데호텔은 지난 1일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 '식음 예약 시스템(Table Management System, 이하 TMS)'을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호텔이 론칭한 이 시스템은 레스토랑 통합 예약 플랫폼이다. 국내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거나, 시스템을 사용하더라도 사용료를 지급하고 해외 TMS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롯데호텔은 기존 레스토랑 예약 시 전화 예약이 유발하는 휴먼에러(Human Error)를 보완하고, 레스토랑 직원이 서비스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자체 TMS를 개발했다.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롯데호텔은 이번 론칭을 통해 IT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호텔 체인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롯데호텔서울 레스토랑 5곳(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라세느, 무궁화, 도림, 모모야마)에 한해 TMS를 이용할 수 있으며, 추후 국내외 롯데호텔 체인에 순차적으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TMS는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캘린더 형태의 일자별 최저가(Best Available Rate) 확인 ▲좌석 마감 임박 알람 ▲실시간 예약 확정 및 변경 ▲사전 결제 등이 주요 기능으로 제공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롯데호텔서울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방문을 원하는 레스토랑 페이지에서 '레스토랑 예약'을 클릭하면 TMS로 연결된다. 이용 인원을 입력하고 예약 가능일과 최저가가 한눈에 보이는 캘린더로 가격을 비교해볼 수 있으며, 방문 일정을 확정하면 해당 기간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표시된다. 이용자의 상세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 방식을 결정하면 별도의 추가 승인 절차 없이 예약이 자동으로 확정된다. 사전 결제를 원할 경우, 온라인으로 결제(신용카드, L.pay, 실시간 계좌이체)하면 레스토랑에서 결제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국문과 영문이 지원되는 TMS는 반응형 웹으로 구현돼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최적화된 상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예약 및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 레스토랑 직원 또한 태블릿이나 PC로 TMS에 접속해 예약 상황을 간편하게 관리하게 돼 현장에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고객 접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호텔 객실 예약에서나 적용되던 개념인 수익경영 기능 적용으로 식음 부문에서 훨씬 더 정교한 타깃 마케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일별, 주별, 월별은 물론 프로모션별로 매출 분석 리포트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POS, 계산대)로 집계된 고객 각각의 실적이 TMS로 자동 연동되어 차별화된 고객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MS 론칭을 기념해 롯데호텔서울 뷔페 라세느는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모션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일로부터 최소 1일 전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19-08-05 13:43: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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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창업 상권은 살아있는 생물임을 명심하자

[이상헌칼럼]창업 상권은 살아있는 생물임을 명심하자 18.0%에서 8.0%로.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4년 대비 2018년도의 서비스업 이익률 통계다. 2014년 기준 업종별 영업이익률은 도소매업 6.3%, 숙박과 음식업 18.0%, 교육 서비스업은 21.8%, 그리고 수리관련업은 31.6%였다. 하지만 2018년의 통계자료는 각각 4.7%, 8.3%,14.5%,15.4%를 기록한 만큼 큰폭의 이익률하락을 기록했다. 당연히 다양한 경기요인이 원인으로 주목된다.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 경기 하락, 세금 증가, 원·부재료의 증가, 경쟁심화 등이다. 특히 임대와 관련된 상가의 임대동향을 분석해보면 그 이유를 더욱 세부적으로 알 수 있다. 소위 임대 가격지수 상승률이 2년 연속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2019년 1분기에는 0.4%를 기록했다. 상가의 공실률 또한 소규모 상가의 경우 2.9%, 중대형 상가의 경우 7.5%에 육박하는 공실률은 경기의 현실을 알 수 있는 지표다. 서울의 중대형상가의 공실률 경우 도심과 강남 지역이 각각 2.2%와 0.1% 상승한 반면 영등포와 신촌지역은 0.2%,와 0.6% 하락했다. 또한 같은 시기, 같은 지역 임대료 수준은 도심과 강남지역 할 것 없이 1.2%,1.9% 하락한 반면 영등포와 신촌지역은 9.1%와 0.5% 상승한 걸로 집계됐다. 이러한 상권과 임대료의 변화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급변한다. 얼마전까지 핫한 지역으로 거론돼던 경리단길, 압구정 로데오거리, 세로수길 등이 이제는 고객의 발길이 뜸한 더 이상 흥미롭지않은 상권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에는 소위 SNS상권이 존재한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소비자의 입소문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는 속도만큼 상권의 지형도 바뀌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13년 상권분석 결과 많은 부분에서 하위지역 이었던 화곡, 수유, 신림, 서울대역 등 지역이 2018년 조사에서는 상위지역으로 급상승했고, 반면 상위 상권이었던 혜화, 명동, 청담, 이태원 등의 상권이 하락지역으로 세대교체한 결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우리금융연구소의 상권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동대문, 논현역, 신촌, 혜화동, 도산대로, 이태원이 부진한 6대 상권으로 분석돼 첨예한 변화를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창업의 87.3%가 점포형 창업이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권리금이라는 항목이 창업자들의 자금 수요에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특수 창업구조를 가지고 있다. 소위 임대차보호법이 시행 중이다. 그나마 소상공인들이 대부분인 임대인을 보호하는 법률적인 마지막 수단이다. 따라서 상기와 같은 빠른 상권의 변화를 철저히 분석하고 대비하는 노력과 실천이 그 어느때 보다도 소상공인들의 점검과 도전이 필요하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 (컨설팅학 박사)-

2019-08-05 13:42: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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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감바스·굴라쉬 유럽 요리 2종 출시

이마트24, 감바스·굴라쉬 유럽 요리 2종 출시 이마트24는 6일 감바스알하이요(이하 감바스)와 굴라쉬 등 유럽 요리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감바스는 새우를, 알하이요는 마늘소스를 뜻하는 스페인어로, 마늘향이 가득한 올리브유에 볶아진 새우의 감칠맛을 즐길 수 있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가정식 요리 중 하나다. 헝가리의 자부심이라고 불리는 굴라쉬는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한 헝가리 대표 스튜다. 헝가리에서는 굴라쉬에 송아지 고기를 주로 사용하지만, 이마트24는 맛은 살리면서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돈육을 사용했다. 이마트24는 해외 여행이 일반화 됐을 뿐만 아니라 SNS, 미디어를 통해 세계의 유명 먹거리를 많이 접한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유럽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두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와인을 즐기는 혼술(혼자 즐기는 술), 홈술(home에서 즐기는 술)족이 늘어나면서 간단하면서도 특별한 안주를 찾는 고객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마트24 와인 매출은 전년대비 2018년 226.1%, 올해(1월~7월) 170.7%의 폭발적인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와인 안주로 즐겨 찾는 치즈 매출 증가율도 각 39.8%, 54%를 기록했다. 이마트24는 앞서 선보인 카야토스트, 마라제육삼각김밥, 베트남 쌀국수, 흑당팝콘 등 동남아풍 먹거리에 이어 이번 유럽 메뉴까지 선보인 후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해외 유명 음식 대표 편의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24 Fresh Food팀 최원영 파트장은 "혼술, 홈술을 좋아하는 고객들이 와인 등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1인 분량의 특별한 안주를 찾기는 쉽지 않다"며 "음식점에 혼자 가거나 직접 요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해외 유명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8-05 13:39: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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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에어프라이어 전용 '카페 베이커리' 2종 출시

아워홈, 에어프라이어 전용 '카페 베이커리' 2종 출시 아워홈은 디저트 간편식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홈루덴스족'이 증가하고 홈카페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디저트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아워홈은 집에서도 수준급 카페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도록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제품은 '에어 허니버터브레드', '에어 크로크무슈' 2종이다. '에어 허니버터브레드'는 칼집을 낸 통식빵에 꿀과 버터를 발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다. 기호에 따라 생크림이나 바닐라 아이스크림, 캐러멜 소스, 과일 등을 더하면 디저트 전문점 못지않은 허니버터브레드를 즐길 수 있다. 해동없이 포장지를 제거하고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2~15분 조리하면 완성된다. 가격은 2500원이다. '에어 크로크무슈'는 식빵 사이에 햄과 치즈, 베샤멜 소스를 바르고 위에 모짜렐라 치즈, 체다 치즈 등을 올려 바삭하게 구워낸 프랑스식 샌드위치다. 본고장의 맛을 제대로 구현해 풍부한 식감과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실온에서 한 시간 해동 후 포장지를 제거한 후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7~9분조리하면 된다. 가격은 3500원이다. 두 제품 모두 1~2인분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혼자서도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냉동 제품으로 최대 9개월까지 보관하며, 에어프라이어가 없다면 오븐으로도 조리가 가능하다. 아워홈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2종은 카페 인기 메뉴를 그대로 재현해 집에서도 개인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9-08-05 13:36: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