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가족들과 봉사 기쁨 함께할까···이지웰가족복지재단 '가족봉사 경비지원' 공모

가족들과 봉사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 9월 26일까지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봉사 경비지원 공모'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번째로 진행되는 '가족봉사 경비지원 공모'는 가족 모두가 함께 봉사를 펼칠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독려하고 이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들은 이지웰가족복지재단 홈페이지(www.ezfamilywelfare.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봉사의 목적 및 기대효과, 활동계획 등을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서류심사 및 인터뷰를 통해 총 5가족을 선정해 9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가족들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달간 최소 월 1회 이상 계획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매회 활동이 끝난 후에 봉사 사진이 포함된 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일일 나들이, 영화관람 같은 1회성 봉사는 지양해야 한다. 보육원 아동과 결연한 시설의 프로그램 참여, 독거 어르신, 장애인을 위한 케어봉사, 저소득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멘토링 등이 재단에서 권장하는 봉사활동 사례다. 비용은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손승아 재단 사무국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이웃사랑 실천이 가능하고, 부모와 자녀간에는 관계가 돈독해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어 전국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반영하듯 가족봉사 공모에도 매년 참가 열기가 뜨겁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2011년 5월 설립한 여성가족부 소관 비영리재단법인이다. 가족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가족봉사 지원, 가족가치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취약가족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08-21 11:31:09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한경연 "국내 임원보수 외국 비해 고액 아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임원보수 개별공시 논의에 대한 쟁점 및 평가' 보고서를 통해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5억원 이상의 등기 임원보수가 개별공시 되면서 제기되고 있는 기업 임원의 고액보수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반영한 분석·평가를 내놨다. 한경연은 먼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고용노동부 임금근로시간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2012년 우리나라의 임금근로자 대비 CEO의 평균연봉 비율을 비교한 결과 한국은 51배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CIO)의 임원-종업원 보수격차 자료에서 나타난 미국 354배, 독일 147배, 프랑스 104배, 스웨덴 89배, 일본 67배보다 비교적 낮은 편이다. 보고서는 기업의 가치가 증대할수록 임원 보수가 증가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며 고액보수에 대한 사회적 비난은 오히려 기업가치의 상승을 억제하는 역효과를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경연은 이자조차 못 내는 기업에서 고액연봉을 지급하는 것이 부적절 하다는 주장도 있지만 현실은 역설적으로 어려운 기업일수록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유능한 고액연봉의 임원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경연은 보수공개의 실효성 문제로 제기된 미등기임원 보수 공시 대상 확대에 관한 논의도 형평성에 맞지 않은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회사법상 미등기임원에 대한 명확한 법적 정의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임절차, 보수산정방식, 업무권한과 책임 등이 다른 미등기임원에게 등기임원과 동일한 보수 공시를 요구하는 것은 법체계를 고려해 볼 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미국을 제외한 영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등 대다수 국가에서 이사회 구성원에 대해서만 보수를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분기별, 반기별 보고서에 임원보수를 개별 공시하는 규정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현 규정은 분·반기별로 해당 기간 내에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는 임원의 개별 보수를 분·반기보고서에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보수는 연봉 개념으로 산정돼야 하는데도 분기, 또는 반기를 기준으로 등기임원 보수를 공개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미국, 독일, 영국 등에선 연 1회 임원의 개인별 보수를 공시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1년에 4차례나 보수를 공시하도록 하는 것은 지나친 규제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김 연구위원은 "우리나라는 차이와 차별에 대한 경직화된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임원의 개별 보수를 공시하는 것은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하고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임원보수 공개에 대한 논의가 정치적 이슈로 변질되지 않도록 포퓰리즘적 접근을 경계하고 경제적·법적관점에서 그 타당성을 평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4-08-17 14:27:59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짠순이 주부 경제학] 낡은 칫솔 하나면, 집안 청소 걱정 끝!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칫솔'의 평균 수명은 3개월 정도다. 오래 사용하면 칫솔모가 벌어지고, 세균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3개월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그래서 대개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볼품 없고 낡은 칫솔이 훌륭한 청소도구가 된다는 사실! 집안 구석구석 손닿지 않는 곳을 청소할 때 그 빛을 발한다. 우선 집안 구석구석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잔뜩 쌓인 먼지는 칫솔을 사용하면 좋다. 손이 닿긴 힘든 창틀이나 방충망 등이 대표적이다. 칫솔로 창틀에 끼어있는 먼지를 한데 모은 뒤 청소기 호스로 빨아들이면 창틀이 깨끗해진다. 칫솔이나 청소기 호스가 닿지 않는 구석 부분은 면봉으로 닦아낸다. 방충망 청소를 할 때도 칫솔을 이용해 먼지가 쌓인 부분을 문지르면 효과적이다. 운동화를 세탁할 때도 유용하다. 모가 억센 솔로 힘을 줘 세탁하면 운동화의 수명이 줄어든다. 이럴 때는 솔이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하면 좋다.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녹여 운동화를 20분 정도 담가뒀다가 모가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해 문질러보자. 칫솔로 운동화를 세탁하면 찌든 때를 깔끔하게 세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동화 수명이 줄어드는 것도 막을 수 있다. 낡은 칫솔은 욕실 곰팡이 제거에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욕실 벽면이나 바닥의 타일 사이에 곰팡이가 펴 지저분하다면 칫솔을 이용해 보자. 낡은 칫솔에 세제와 물을 묻힌 후 타일 사이를 문질러주면 끝! 세제 대신 치약을 묻혀도 비슷한 세정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서 잠깐! 욕실 청소하기 전 뜨거운 물을 뿌려주면 타일 사이에 낀 물때나 곰팡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벗겨낼 수 있다. 찌든 때를 벗겨낸 후에는 찬물을 뿌려 벽면 세척을 마무리하도록 한다.

2014-08-17 11:21:35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