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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목 광고주협회장 "메트로는 삶의 질 높이는 사회공헌 매체"

최선목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은 "메트로신문은 2002년 창간 이래 시민의 출근길을 지키며, 무료신문으로서 정보의 비대칭성 해소에 힘써왔다는 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공헌적 매체이다"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시호텔에서 열린 '메트로신문 창간 20주년 기념 감사조찬 및 작은 음악회' 축사에서 "지난 2018년에는 메트로경제를 창간해 외연을 넓힌 이후 꾸준히 양질의 경제 기사를 내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메트로미디어의 가장 큰 변화와 혁신의 시기로 지난 2015년 10월 이장규 대표이사의 '뉴 메트로 선언'을 꼽았다. 그는 "메트로신문은 최근 개정 노조법의 문제점과 보완의 필요성을 다루며,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대안을 제시하는 우리 사회의 공리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시장 경제의 발전과 자유로운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든든한 토대가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순우 메트로미디어 언론윤리실천위원회 위원장은 "국가의 부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기업이 존재하지 않고는 나라가 존재할 수 없다"며 "기업을 잘 이끌어가고 기업이 아프지 않도록 하는 데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 성장의 키를 쥐고 있는 기업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애정이 필요하다"면서 "이른 시간 메트로신문 창간 20주년 행사에 참석해 응원과 격려를 보내 주신 많은 외빈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메트로미디어는 언론윤리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언론윤리실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순우 위원장을 선임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은행장과 우리금융지주 회장,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22-05-03 13:38: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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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 ℓ당 1968원…4주 연속 하락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이번 주에도 소폭 내리며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셋째 주(17∼2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ℓ) 당 1967.8원을 기록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9.3원 내린 가격이다. 이번 주 전국 평균 경유 가격도 지난주와 비교해 3.0원 내린 ℓ당 1899.6원을 기록했다. 국제 유가를 따라 올해 1월 셋째 주부터 지난달 넷째 주까지 10주 연속 올랐던 국내 휘발유 가격은 미국 주도로 비축유 방출 등이 이어진 이후부터 내려가고 있다. 이는 국제 유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강세를 이어가다가 최근 일부 조정되는 양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9일 기준 배럴당 127.86달러로 올해 최고점을 찍은 국제 유가는 지난 12일 97.64달러까지 떨어진 이후 최근 105달러 안팎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내 휘발유 가격 하락세가 시작한 것도 지난달 다섯째 주부터다. 휘발유 가격 하락 폭은 9.6원(4월 첫째 주), 13.3원(4월 둘째 주) 등으로 매일 ℓ당 1∼2원씩 떨어지는 수준이다. 4월 셋째 주 수입 원유 기준이 두바이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107.1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2028.4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940.9원으로 나타났다. 상표별로 GS칼텍스 주유소(ℓ당 평균 1976.4원)가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ℓ당 평균 1940.0원)는 가장 저렴했다. 한편 정부는 올해 초부터 급등한 휘발유 가격 안정화 차원에서 5월 1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20%)보다 10%포인트 올린 30%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ℓ당 83원, 경유는 ℓ당 58원의 추가 인하 효과가 생긴다.

2022-04-23 09:50:1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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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4월 2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네이버·카카오 등 인터넷 포털의 뉴스편집권을 제한하는 이른바 포털규제법(정보통신망법)을 당론으로 채택하면서 포털 힘 빼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물가·금융안정이라는 한국은행 본연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한국 경제가 직면한 중장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 능력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6월부터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한 영세 기업이 내는 최저보험료가 10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내려간다. 환경 기업이 내는 보험료도 평균 24% 인하될 전망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2분과가 최근 급등하고 있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납품단가 조정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논란을 두고 19일 "국민 앞에 나서서 정확한 자료를 갖고 소명할 시간은 국회 인사청문회장"이라며 "그 자리를 지켜보며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논란 있는 후보자 지명 책임을 윤석열 당선인이 사실상 회피하는 모습이다. ▲경남과 부산, 울산이 초광역권으로 협력하는 국내 첫 '특별지방자치단체(특별지자체)'인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이하 특별연합)'으로 출범한다. 수도권처럼 단일 경제·생활권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 공식 출범하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시대를 여는 희망의 열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격려했다. 또 "정부에서 첫발을 내딛는 새로운 도전이 다음 정부에서 더욱 발전하며 꽃을 피우길 기대한다"고도 덧붙였다.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에 접어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18일 전면 해제된 가운데 지난주 서울 학생 1만68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4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교직원 확진자는 같은 기간 1994명으로 서울 학교 내 확진자는 총 1만8808명이었다. 이는 서울시 확진자의 11.8%를 차지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19일 부설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와 LIG시스템이 중앙방공통제체계 '능동 항적 추적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인구수가 23만명에 이르나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관할 소방서가 없던 금천구에 지난해 7월 금천소방서가 문을 열었다. 누군가의 민원에서 시작된 일이 결실을 본 것이다. 1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작년 1~11월 '의회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은 총 1153건이다. 이는 전년 동기 758건 대비 52.1% 증가한 수치다. ▲서울시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 정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업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전문 기술평가능력을 갖춘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이노비즈인증' 연장을 위한 평가 업무를 협회가 100% 담당한다. ▲기업들이 인재 확보에 팔을 걷어붙혔다. 글로벌 경쟁이 극심해지면서 인력난이 본격화된 상황, 영입은 물론 유출을 막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우리나라 민항 여객기의 미주 취항이 4월 19일로 50주년을 맞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1972년 4월 19일 서울~LA 노선 첫 운항을 시작으로 이후 50년 동안 미주 주요 도시를 취항하며 국가 간 경제, 문화 교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SK텔레콤과 KT가 20~22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내일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 IT쇼 2022(WIS 2022)'에서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웹젠 노동조합이 다음달 2일 파업을 선언하고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노조) 소속 웹젠지회(웹젠 노조)는 지난 1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웹젠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을 상대로 파업을 선언했다. ▲포스트 코로나와 엔데믹(풍토병) 기조로 항공업계가 리오프닝을 주도할지 주목되고 있지만, 치솟은 유류할증료와 수요 폭등에 대비하기 힘든 국제선 증편 속도는 항공업계의 걱정거리로 꼽히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달 외화예금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 2월 석 달 만에 증가세를 보인지 한 달만이다. ▲암호화폐시장이 미국의 조기긴축 시사,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악재가 지속되면서 이달 들어 14%나 하락했다. ▲올 1분기 대형건설사의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각종 원자재 가격이 인상된 데다 골조업계와의 갈등이 빚어지면서 셧다운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유통&라이프> ▲백화점 봄 정기세일이 나들이를 부르는 봄날씨에 방역 규제 전면 해제가 겹쳐 높은 매출 실적을 거뒀다. 백화점 업계는 결혼시즌 예비 부부를 위한 기획전까지 모처럼 순풍에 돛단 듯한 소비심리를 끌어올리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원두 가격과 국제 물류비 상승으로 프랜차이즈 커피숍들이 올해 가격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편의점 원두 커피가 가성비를 앞세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생활문화기업 LF와 국내 판매권 및 영업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들어 리복은 새 주인을 찾은 데 이어 한국 시장에서 LF와 손을 맞잡으며 탄력적인 국내 상품공급 및 전세계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의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2022-04-20 06:01: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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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제신문 기자 '사회적 가치 경영' 논문 해외 학술지에 연속 등재

파이낸셜뉴스 조창원 기자, '한국의 사회적 기업 대상 실증 연구 논문' 현직 기자가 사회적 가치 경영의 지속가능성을 연구한 논문 두 편이 해외 영문 학술지에 잇따라 등재됐다. 31일 언론계에 따르면 조창원 파이낸셜뉴스 기자(경제부장)가 한국의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 연구한 '사회적 기업 기업가의 전략적 지향성이 조직효과성에 미치는 영향 : 한국 사례를 중심으로(Effects of the Entrepreneurial Strategic Orientation of Social Enterprises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Case of South Korea)'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전문학술지인 'SCOPUS(스코퍼스)'급 저널인 'Administrative Sciences' 12권 1호에 실렸다. 논문은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하이브리드 조직이 시장 지향성을 강화할수록 조직의 효과성이 가장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략적 지향성 구성요인 가운데 기업가 지향성은 시장의 기회를 재빠르게 인지하고 조직 내부로 동화시키는 '흡수역량'을 통해 조직효과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반면, 사회적 가치 지향성은 확보된 자원을 조직 특성에 맞게 내부적으로 통합 재배치하는 '조정역량'을 통해 조직효과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조 기자가 후속으로 연구한 '사회적 기업가정신 구성요인이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THE EFFECT OF SOCIAL ENTREPRENEURSHIP COMPONENTS ON SUSTAINABILITY)'도 해외 영문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Entrepreneurship' 26권 3호에 게재가 확정됐다. 논문은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전략 지향성', '이타성', '실용성'으로 구성하고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연구를 통해 밝혔다. 연구 결과 사회적 기업의 전략적 지향성은 동적 역량과 조직 효과성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공감하는 '이타성'과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면을 따지는 '실용성'은 매개변수에 따라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조 기자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직내 가치 충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연구해왔다"면서 "양극단의 가치를 이분법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조직 특성 및 외부 환경 대응에 적합한 전략적 유형으로 대처할 때 경영 시너지를 높이고 지속가능 경영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한 게 의미 있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전형적인 하이브리드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시사점을 본 연구를 통해 제시했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경영에 속도를 내는 대·중소기업들도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간 균형점을 찾는 의사결정에서 본 연구 결과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2-03-31 15:12: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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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3월 18일 한줄뉴스

1월 재정 총수입 현황. 자료=기획재정부 <정책사회부 > ▲올해 1월 국세수입이 전년보다 10조8000억원 더 걷히는 등 연초부터 세수가 호조세를 보였다. 최근 경기 회복 흐름과 함께 지난해 코로나19로 납부가 미뤄졌던 세금이 걷힌 영향이다. 세수 호조로 정부의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통합재정수지도 흑자로 출발했다. ▲청와대를 떠나 시민과 함께하겠다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집무실 이전' 공약이 취지와 달리, 안보에 부담만 되는 실익없는 공약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진다. ▲이차전지 분야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에 투자하는 2000억원 규모의 펀드가 출시돼 올해 1분기 중 본격 투자가 개시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국제적 공급망 교란에 따른 한국 경제 어려움이 가중되는 문제와 관련 "정부 각 부처는 방심하지 말고 장기적 관점에서 미리 준비하고 적시에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차기 정부 국정 청사진을 제시하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선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이르면 18일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졸속·억지 이전은 안보 해악의 근원이 될 것"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한반도의 중심으로서의 경기의 자긍심을 회복하고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1239억원을 긴급 편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추경 예산을 ▲민생·일상 회복(4248억원) ▲방역(2061억원) ▲안심·안전(1130억원) 3대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산업부> ▲한성숙 네이버 전 대표가 유럽 사업 개발 대표로 나선다. 유럽 시장 전체를 총괄하는 위치다. 지난 5년간 네이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 전체를 진두지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프랑스에 유럽 법인을 두고 있는 네이버를 통해 웹툰,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K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에 촛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티웨이항공이 중장거리 항공기 운영의 첫 걸음을 뗐다. 티웨이항공은 17일 오전 김포공항 주기장에서 대형기인 A330-300의 내·외부를 공개하며 중장거리 노선 운영 방향과 향후 기재 도입 계획 등을 밝혔다. 티웨이항공 소속의 A330-300이 처음 누빌 하늘길은 김포~제주 노선으로 이달 말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2027년까지 대형기 20대와 중대형기 30대를 확보한다는 계획과 유럽과 북미 주요 지역으로까지 노선을 확대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해 제2의 도약을 예고한 상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ESG경영 관리 방향에 맞춰 환경보호, 인권경영, 동반성장, 지역사회, 윤리경영 등 확대된 통합공시 5대 분야에 대한 이행과제 심의, 중기 ESG 지원 사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폭스바겐그룹이 효율성 강화와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을 큰 폭으로 늘린 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전기차 수요 급증에 대응해 전용 공장 전환과 신규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새로운 연구개발(R&D)센터 운영에 나서는 등 전동화 전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넷플릭스는 망 이용대가 지불을 둘러싼 SK브로드밴드와의 항소심 첫 변론에서 "망 이용료를 못 내겠다"며 자체 구축한 오픈커넥트(OCA)를 통해 트래픽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망 이용료는 내지 못 하겠다고 밝히자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비판이 커지고 있다. 넷플릭스에 1심 패소 판결이 내려졌지만, 넷플릭스가 판결에 불복하면서 소송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은 대출)족이 다시 불안에 떨고 있다. 그동안 주춤했던 주택담보대출 변동 금리가 최고 연 5.02%까지 치솟았기 때문이다. ▲보험료 카드납부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카드 수수료 부담으로 국내 주요 생명·손해보험사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이어가면서다. ▲2030 청포족(청약포기족)이 아파트 분양시장에 돌아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년들을 위한 '소형평수 추첨제 신설' 공약을 내놨기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농심 미국 제2공장이 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로써 농심은 제2공장에서 연간 3억5000만 개의 라면 생산 능력을 갖춰 미국에서 연간 총 8억5000만 개의 라면을 만들 수 있게 됐다.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만명대를 돌파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일일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새롭게 발표될 거리두기 조정안에 이목이 집중된다. ▲롯데그룹이 중국 헤드쿼터(HQ)를 상반기 중 청산할 예정이다. 롯데는 2017년 신세계그룹의 이마트가 철수한 후에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중국을 핵심전략지로 꼽으면서 중국 사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나 롯데그룹을 향한 사드 보복과 중국 측의 해외기업 규제 등이 계속 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2022-03-18 06:00: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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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인천e음 배달서비스 영상 공모전 개최

/코나아이 인천시 지역화폐 '인천e음' 운영대행사 코나아이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천e음 배달서비스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능 있는 대학생들이 창작한 홍보영상 콘텐츠를 통해 인천e음 플랫폼 기반 배달서비스 '배달e음'과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e음 장보기'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인천e음 플랫폼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된 배달e음과 e음 장보기 서비스는 인천e음 앱에서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e음 결제로 인한 10% 캐시백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 혜택이 뛰어나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배달e음은 도입 반년 만에 주문 100만건을 돌파하고, e음 장보기 서비스는 출시 100일여 만에 거래 금액 1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상권 회복에 일조하고 있다. 공모전은 개인 혹은 4인 이내의 팀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다. 응모자는 배달e음 또는 e음 장보기를 주제로 한 30초 이상 3분 이내의 동영상 콘텐츠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이나 SNS에 업로드 한 후 참가 신청서, 작품 요약서,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참가 서약서를 작성해 공모전 담당부서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코나아이는 내부심사를 통해 1등 200만원(1팀), 2등 100만원(1팀), 3등 50만원(2팀), 특별상 50만원(1팀) 등 총 5팀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하고, 공모전 참가자 전원에게 e음 장보기 쿠폰 1만원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상자 상금은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 어디서나 결제 가능한 코나카드로 지급된다. 특히 1등을 수상한 팀 전원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여름방학 기간 중 코나아이에서 1개월간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수상자 발표는 4월 중 진행된다. 공모 당선작은 코나아이 홈페이지 및 인천e음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공개되어 인천e음 배달서비스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나아이 홈페이지 및 '코나카드, 지역화폐 이야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배달e음과 e음 장보기 서비스는 지역화폐 플랫폼에 탑재되어 골목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으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 플랫폼 서비스를 널리 알림으로써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2-28 13:04: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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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천안사랑상품권' 운영 우선협상자로 재선정

코나아이가 충남 천안시 지역화폐 '천안사랑상품권' 운영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재선정됐다. 코나아이는 2020년부터 천안사랑상품권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지난 2월 8일 천안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용역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오는 2024년 3월 31일까지 운영을 맡게 됐다. 천안사랑상품권은 2020년 4월 충남 최초로 출시된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로 누적 발행액 5568억원을 달성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골목상권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나아이는 천안시를 도와 천안사랑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을 도입하고 삼성페이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사용자 편의 기능을 확대를 통한 천안사랑카드 이용 활성화를 도모해왔다. 앞으로 소상공인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사용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천안사랑상품권 플랫폼을 대대적으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화폐 플랫폼 기반의 택시호출 서비스 등 대형 독과점 플랫폼으로부터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을 보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 도입해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천안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10일 "이번 재선정은 지난 3년간 천안사랑카드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과 코나아이만의 독보적인 지역화폐 플랫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천안사랑카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나아이는 전국 60개 지자체의 지역화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9월 전남 영광군(영광사랑카드)을 시작으로 청주시(청주페이), 부산 동구(e바구페이), 대전시 대덕구(대덕e로움), 경기도(경기지역화폐) 등 여섯 차례의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대행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모두 재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2-02-10 10:39: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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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설 명절' 지갑 더욱 얇아졌다

유진그룹, 유진기업등 계열사 임직원 1175명 조사해 올해 설 평균 경비 77.1만원…1년전보다 12.4% 늘어 설 명절 직장인들의 지갑이 더욱 얇아질 전망이다. 크게 오른 물가 때문이다. 29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계열사인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로지스틱스, 유진한일합섬 등 계열사 임직원 1175명을 대상으로 설 계획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내놓은 결과, 설 예상 경비는 평균 77만1000원으로 지난해의 68만6000원보다 12.4% 늘었다. 연령별로 20대가 평균 47만3000원, 30대는 71만6000원, 40대는 84만4000원, 50대 이상은 86만3000원을 각각 지출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작년 30대(62만1000원)와 40대(77만9000원)의 지출 예상액은 올해 들어 각각 15.3%, 8.3% 늘며 전체 평균액 상승을 이끌었다. 이는 지난해 대비 가파른 설 물가 상승과 더불어 3040 세대의 귀향 계획에 따른 증가세로 풀이된다. 명절 경비 가운데 부담되는 항목으로는 '부모님 용돈'(41.0%)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뱃돈 등 자녀, 조카 용돈'(17.1%)과 '명절 선물 비용'(14.4%)이 뒤를 이으며 작년 설과 비슷한 모습이다. 올해 귀향 일정에 대해선 가장 많은 응답자(20.4%)가 '1월 29일 토요일'에 출발하겠다고 답했다. '1월 31일 월요일'(16.6%), 설 당일인 '2월 1일 화요일'(16.0%)이 뒤를 따랐다. 귀경 일정은 '2월 1일 화요일 오후'가 32.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2월 2일 수요일 오전'(13.6%), '2월 1일 화요일 오전'(9.1%), '2월 2일 수요일 오후'(8.9%) 순으로 집계됐다. 이동수단과 관련한 설문에선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접촉을 최소화 하기위해 87.1%는 이동 시 개인 차량을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대중교통(버스, 열차)는 10.2%, 항공 및 여객선은 1.7%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방법으로는 '바빠서 못한 취미활동'(32.8%), '아무것도 안 하고 휴식'(32.0%), '거주지 인근 산책'(15.2%), '자기개발'(12.5%), '도심 지역 호캉스'(5.5%)', '기타'(2.0%) 순이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명절나기 방법을 알기 위해 매년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후로 연차 사용하기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01-29 07:27:3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