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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고양특례시와 지역화폐 '고양페이' 재협약

고양특례시 지역화폐 고양페이. /코나아이 코나아이가 고양특례시와 지역화폐 '고양페이' 플랫폼 운영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2019년부터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공동운영대행사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도 28개 시·군의 지역화폐 플랫폼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1월 '경기지역화폐(카드형) 공동운영대행사 선정' 입찰에서 재선정돼 4월 경기도와 공동운영대행사 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공동운영대행에 참여한 경기도 28개 시·군과 개별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코나아이는 고양특례시와 체결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3년간 고양페이 플랫폼 관리와 고양페이 카드 발급 및 고객센터 운영 등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또한 경기지역화폐 앱 리뉴얼을 통해 서비스를 새롭게 단장하고, 공동운영대행사 선정 입찰 시 제안하였던 택시호출, 헬스케어, 부동산 가치평가 서비스 등의 다양한 지역커뮤니티 서비스 적용을 고양특례시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코나아이는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센터 기능을 확대하고 모바일 QR결제 기능을 탑재해 결제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카드 재발급 수수료, 삼성페이 인증 수수료, 오프라인 판매처 운영 비용을 전액 코나아이가 부담하는 한편,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지역커뮤니티 플랫폼은 단순 충전·결제 서비스를 넘어 지역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다방면의 소통채널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코나아이의 플랫폼은 여타 플랫폼보다 비교 우위적인 위치에 있다"며 "서비스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술력과 전사적인 역량 집중, 서비스의 직접 운영을 통해 성공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명쾌한 진리에서 접근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페이는 2019년 4월 발행을 시작한 이후로 누적 발행액이 6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으로 발행이 증가하고 있다. 코나아이는 고양페이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 및 유관기관을 도와 청년기본소득, 산후조리비 등의 각종 정책수당 지급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스탬프·마일리지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15 08:59:5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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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채무조정…"中企 회생절차 간소화 특징"

우리나라가 몇 차례 금융위기를 계기로 아시아 지역에서 효율적이고 다양한 기업 채무조정제도를 구비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중소기업 회생절차 간소화 제도 등이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BOK 이슈노트 '기업 채무조정제도 개선에 관한 글로벌 논의 및 시사점'에 따르면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한 각국의 금융지원 조치가 정상화될 경우 한계기업의 부실이 현재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각국의 도산제도(특히 채무조정제도)를 선제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우리나라도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2002년 신용카드 사태 때와 달리 아직은 기업의 파산이 증가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충격이 큰 취약기업을 중심으로 신용위험이 현실화하면 부실기업이 증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업 채무조정이란 상환기일 연장, 원리금 감면, 출자전환 등과 같은 채무사항 변경을 의미한다. 회생가치가 높은 기업(존속가치>청산가치)을 해체하기보다 가능한 존속시킴으로써 경제·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취지의 제도다. 채무조정 방식은 크게 회생절차, 혼합형 워크아웃, 강화된 워크아웃, 자율협약 등 4가지로 구분한다. 최근 금융안정위원회(FSB), 세계은행(World Bank), 국제통화기금(IMF) 등은 코로나19 지원조치 정상화 과정에서 과다부채 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도산 가능성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채무조정제도의 선제적 정비를 권고했다. 신규 지분투자 유치 등 자본시장을 활용한 기업 채무조정, 법원외 채무조정 등 다양한 제도 도입, 중소기업을 위한 채무조정 절차 간소화, 채권단의 출자 전환시 세제 혜택 부여 등을 제안한 것. 우리나라는 몇 차례 금융위기를 계기로 아시아 지역에서 효율적이고 다양한 기업 채무조정제도를 구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법률에 기초한 강화된 워크아웃(enhanced workout), 회생 전문법원 설치·운영, 중소기업 회생절차 간소화 제도 등이 주요 특징이다. 코로나19 이후에는 공적 펀드를 통한 기업 채무조정 촉진, 중소기업 회생절차 간소화 노력 지속, 소규모 중소기업을 위한 선제적·자율적 구조개선 프로그램 도입 등과 같이 기업 채무조정제도를 꾸준히 개선됐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우리나라는 법원 외 채무조정 등 기업 채무조정제도가 주요국에 비해서도 우수한 편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주요국의 관련 제도 개선 사례 등에 비추어 볼 때 ▲자본시장을 활용한 기업 채무조정 활성화 ▲도산실무가 제도의 한시적 도입 ▲중소기업 맞춤형 법원외 채무조정 확대 ▲채무자의 도덕적 해이 최소화를 위한 장치 강화 등과 같은 보완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2022-06-14 12:00: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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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폭락, '2020년 12월 수준으로 돌아갔다'…3000만원 붕괴

비트코인이 폭락하면서 '코인런'(투자자 대규모 이탈 사태)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글로벌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인출이 한때 중단되기도 하며 시장 혼란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14일 오전 8시54분 기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5.93%내린 2925만1000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2933만6000원을 보였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6.67% 하락한 2만2343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지난 10일 4000만원 재진입에 대한 기대를 키웠던 비트코인은 나흘 만에 지지선인 3000만원을 깨고 2000만원 후반대까지 내려오며, 1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급락에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영향과 미국 암호화폐 담보 대출 기업 셀시우스에서 코인런 사태가 발생하면서 비트코인 폭락에 기름을 부었다. 시장에서는 셀시우스 이용자들의 대규모 자금 이탈로 지급 가능한 자금이 바닥나자 인출을 중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셀시우스 이용자들이 가상자산을 인출할 때 글로벌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비트코인의 인출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날 바이낸스에서는 약 3시간 동안 비트코인 인출이 중단됐으며 거래소는 사실을 즉각 공지하고, 사소한 하드웨어 오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고점 대비 70% 가까이 하락했으며,날 가격 수준은 18개월 만에 최저치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의 계좌가 마이너스 상태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있다. 14일 오전 8시54분 기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5.93%내린 2925만1000원을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2022-06-14 09:54:49 최규춘 기자
퍼블리시 뉴스토큰 원화거래소 고팍스 상장 프로토콜 생태계 구축 본격화

퍼블리시는 당사의 NEWS토큰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중 하나인 고팍스(GOPAX)에 31일 상장되었고, NEWS토큰의 원화거래가 가능하게 됐다고 31일밝혔다. 퍼블리시 NEWS토큰은 퍼블리시링크를 통해 퍼블리시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언론사 매체의 기사를 읽고, 공유하는 독자들의 활동에 대해 제공된다. 한편, 퍼블리시는 키오스크 결제 솔루션 기업 링크룩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NEWS토큰을 실생활에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퍼블리시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언론사는 52개이며, R2E(Read to Earn) 보상 서비스인 퍼블리시링크를 적용한 언론사는 현재 19개로 퍼블리시는 고도화 이후 퍼블리시링크 적용 매체 확대에 나서고 있다.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란 뉴스의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에 블록체인 기반 기술 및 서비스를 활용해 독자와 매체 간 신뢰에 기반한 관계를 재구축하고, 이 과정에서 매체의 수익구조에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여 '공존' 및 공정한 '협쟁'이 가능한 환경을 말한다. 퍼블리시는 훈민정음 해례본 및 손흥민 NFT 등 주요 NFT프로젝트에 참여했고, 한국기자협회 및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DID기자증 개발 및 운영, JTBC와 독자 제보에 대한 NFT 보상 개발 등 저널리즘 영역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권성민 퍼블리시 대표는 "독자가 언론사 매체를 직접 방문해 뉴스를 읽고, 공유하고, 피드백을 하는 일련의 활동은 언론매체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고팍스 상장을 계기로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를 본격 가동하여 독자에게 보다 유익하고, 참여 언론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2022-05-31 15:57: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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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NFT 미래와 확장성 감히 예측할 수 없어" 한국NFT콘텐츠협회 김형주 이사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는 모르는 사람도 낯설지 않은 용어다. 수많은 매체와 뉴스에서 하루에 많게는 여러 번 수백억 원이 거래됐다는 등의 소식을 접하게 되면 NFT가 뭔지 궁금증이 들게 된다. 사전적 용어로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다. 풀어서 이야기하면 교환과 복제가 불가능하여 저마다 고유성과 희소성을 갖는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인 것이다. 따라서 NFT는 영상, 그림, 음악 등의 디지털 파일에 복제 및 위조가 불가능한 암호를 증명서 형태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신종 디지털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국내외 기업할 것 없이 NFT 도입과 발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 시기에 한국NFT콘텐츠협회 김형주 이사장을 만나 NFT 시장과 미래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협회 소개와 지금까지 한 활동들은 무엇이 있나. "한국NFT콘텐츠협회는 2022년 1월 달에 설립했다. 수많은 NFT 관련 업체들이 협회를 통해서 여러 가지 NFT 관련된 정책과 산업 발전의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창립되었다. 협회 활동을 크게 보면 두 세가지로 얘기할 수 있는데, 첫째는 새로운 정부가 디지털 기본법을 비롯해서 NFT와 관련된 정책을 만들어 갈 때 이해를 반영하는 창고 역할을 하고 법 제도적 개선의 역할이다. 두 번째는 콘텐츠 진흥과 같은 정부기관과 협력해서 실제로 NFT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 과제라든지, 기본 데이터라든지 산업 통계들을 함께 만들어가는 그런 부분이 있을 것 같다.그 다음 영역은 시장의 활성화와 산업발전을 위해서 NFT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콘텐츠 사업자들도 NFT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NFT가 뭔지를 잘 모르고, 어떻게 자기 사업에 활용할지를 모르는 부분이기 때문에 교육과 홍보가 더 필요할 것 같다." -NFT를 일반인의 관점에서 쉽게 설명 해주길 부탁드린다. "차를 하나 사고 싶다 그러면 엔진을 보고 사는 세상이 아니다. 소비자들은 브랜드와 디자인을 보고 산다. 엔진은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이 발전하면서 이런 메커니즘을 만들어 놨다.소위 중앙통제가 아니라 탈 통제화된 금융 체제 속에서 서로 간에 재화나 자산을 주고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즉, NFT라고 하는 건 몇 개만 불가역적으로 자기네들끼리 주고받을 수 있는 코인을 만들었다.소수의 가치만 혹은 나만 갖고 싶어하는 욕망들이 NFT라는 사업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한정판' 그렇게 이해하면 될 것 같다." -NFT는 미래에 어떻게 활용될 것 같은가. 또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사실 미래의 NFT가 어떻게 변화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영역과 연계돼 있다. 그러니까 영역끼리 서로 거래할 수 있는 잘라 팔기의 자산시대가 왔다. 내가 건물을 하나 사고 싶어도 1000억이라면 못 산다. 이제는 1억만 있어도 1000명과 함께 건물을 살 수 있다.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예측하기 힘들다." -그렇다면 이 예측할 수 없는 NFT 시장에서 협회의 계획이 궁금하다. "지금 현재 가산자산 시장이 출렁거리고 있는데, NFT생태계의 안정적인 육성과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정부와 함께 실체적으로 안정적인 제도화를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또, ▲다양한 NFT 프로젝트 심사 ▲스타트업 집단에게 투자 유도 ▲공동투자로 수익 나눔을 통해 정말 안정적인 NFT가 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보호해주고 인증해주는 그런 영역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2022-05-17 13:06:36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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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5월 1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온전한 손실보상을 핵심으로 하는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요청하기 위해 취임 후 엿새 만에 국회를 다시 찾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추경안 시정연설에서 대내외적으로 위기 상황인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초당적 협력 등을 요청했다. 15분간 이어진 윤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에서 키워드는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를 비롯해 '위기', '국민·개혁' 순으로 나타났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만나 치솟는 물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정부의 59조원 넘는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면, 한은은 물가 안정을 위해 추가 금리 인상으로 맞설 가능성이 커 정책의 엇박자 조짐마저 보인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이 1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 수급난이 이어지며 자동차 생산과 내수는 감소가 이어졌다. ▲취임 전부터 '노사 상생'을 강조해왔던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친정'격인 한국노총을 찾았다. 하지만, 근로시간 유연화,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등 정부 정책 관련 노동계의 반대 목소리가 커 시작부터 적잖은 부담을 갖게 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이 16일 "이순신 장군도 13척 가지고 이기지 않았나"라고 물으며 6·1 지선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를 자신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개입 의혹이 있는 이재명 총괄선거대위원장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게 불체포 특권을 염두에 둔 '방탄 출마'라는 이유에서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23일 만에 열린다. 약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대한민국을 양분했던 대통령선거의 열기도 지방선거를 한차례 휘감은 후 소멸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병봉급 200만원 지급과 국군장병들의 의·식·주를 담당하는 '전력지원물자'및 '주거여건의 개선'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렇지만 정부는 33조원에 달하는 추경예산을 편성하면서 국방예산을 1조원 이상을 삭감했다. 때문에 군 일각에서는 '앞으로 강한국방을 외치면서 뒤로에서 국방예산의 삭감을 추진한다', '최저가입찰로 조악한 가짜가 판치는 전력지원물자 분야', '국방부와 관사도 빼줬는데 팽이냐' 등의 부정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 생계형 서비스업 개인사업자들의 경제적 위험은 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중소기업들이 일할 사람을 찾지 못해 아우성이다. 주조, 용접, 표면처리 등 뿌리산업 제조업이 대표적이다. '3D' 업종은 말할 것도 없다. 내국인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외국인 인력마저 기근이다. 산업 현장의 고령화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농촌, 어촌도 다르지 않다. 코로나19는 인력난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외국인 인력 정책 대전환이 절실하다. ▲LG이노텍이 일상에서 쉽게 사회 공헌 활동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을 마련했다. LG이노텍은 최근 사내 온라인 사회공헌 포털을 신규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한국 경제 성장의 3대 위험 요인으로 공급망, 가계대출, 중국경제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16일 시장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수도권 대학 상경계열 교수 150명을 대상으로 신정부가 유념해야 할 경제리스크를 설문 조사한 결과 ▲공급망 교란 ▲가계대출 부실화로 인한 금융발 경제위기 ▲중국경제 경착륙이 3대 위험으로 집계됐다. ▲SK스퀘어의 2022년 1분기 실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 3211억원, 영업이익 380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잘 키운 IP하나 기업 1년 책임진다' 국내 게임사들의 1분기 실적이 대부분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IP로 희비가 엇갈렸다는 평이다. ▲항공업계가 국제선 항공편 증편과 방역 규제 완화 등으로 조금씩 활기를 띄고 있지만,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걱정거리는 아직 남아 있다. 고용유지지원금이 6월까지 지급될 수 있고 공항시설이용료 감면 혜택 등도 종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금융·마켓·부동산>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5조3000억원 어치에 가까운 주식을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 주식 5조294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경기불황으로 주식·암호화폐시장 분위기가 가라 앉으면서 은행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 경기침체 우려가 원인으로 시장에서는 이 같은 현상이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총 수신 잔액은 1802조6847억원으로 전월 대비 15조1451억원 증가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조찬 회동을 가지고 기자와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재는 금리인상 여부에 대해 물가 상승 여부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우리도 지금 50bp 이상을 고려할 수 있냐는 건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4월 상황까지 봤을 때는 고려할 필요는 없는 상황인데 앞으로 물가가 그것을 고려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물가가 얼마나 더 올라갈지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데이터를 보면서 판단할 시점"이라면서 "우리나라 물가 상승이 어떻게 변화할 지 성장률이 어떻게 변화할 지를 조금 더 봐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통&라이프> ▲"한국 맥주 산업은 또 한 번의 변곡점을 맞고 있다" 코스닥 상장 1년 만에 엔데믹을 맞은 제주맥주의 국내 맥주 시장에 대한 진단이다. 제주맥주는 맛과 품질보다 가벼운 트렌드와 가격 경쟁력에 부응하며 패스트패션화 되는 국내 맥주 산업의 본질에 대해 묻고 한국 대표 맥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올해 1분기 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영업이익은 116% 크게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음료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생수 PET는 28% 성장을 기록하면서 올해 실적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뷰티와 패션 등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D2C 기업 에이피알이 역대 최대 1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에이피알은 1분기 76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도 동기간 대비 23% 신장한 수치를 나타냈다.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전 분기(2021년 4분기)의 800억원 실적과 큰 차이가 없는 가운데, 4월에만 3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는 등 2분기 수직 성장 역시 기대된다.

2022-05-17 06:00: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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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강릉·동해·삼척 지역화폐 서포터즈 모집

/코나아이 코나아이가 지역화폐 홍보 콘텐츠 제작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할 대학생 홍보대사 '강릉·동해·삼척 카드형 지역화폐 서포터즈'를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강릉페이, 동해페이, 삼척사랑카드 등 카드형 지역화폐 인지도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카드형 지역화폐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강릉, 동해, 삼척 등 각 지자체가 기획하고 추진했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5월 16일부터 6월 24일까지 약 6주간 ▲매주 지역화폐 홍보 콘텐츠 제작 후 개인 SNS 업로드 ▲1~2회 오프라인 캠페인 활동 ▲지역화폐 홍보 영상 제작(선택사항) 등의 활동을 통해 카드형 지역화폐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코나아이는 선발된 대학생들의 홍보 활동 지원을 위해 5주 동안 1인당 5만원씩 총 25만원의 활동비를 제공하며 오프라인 캠페인 활동과 지역화폐 홍보 영상 제작 참여 시 별도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매주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추가 원고료를 제공하고, 선택사항인 영상 콘텐츠 제작의 경우 우수팀을 선정하여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의 상금도 지급한다. 모든 지원금과 상금은 지역화폐로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 동해, 삼척 지역에서 활동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원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코나아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3 14:50:3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