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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항-관매 항로 ‘새섬관매호’ 취항식 개최

진도군은 4월 1일(수) 오후 3시 20분, 진도항에 있는 새섬관매호의 선내에서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새섬관매호의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항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과 군의원, 기관단체장, 언론인, 서진도농협, 조도면 주민, 조선소와 감리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새섬관매호의 운항을 알리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새섬관매호는 184톤의 친환경(DPF) 여객선으로, 여객 84명과 차량 12대를 수송할 수 있다. 또한, 진도와 관매도를 1일 3회 왕복 운행해, 도서 지역의 주민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섬관매호의 취항은 안정적인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증진함은 물론, 관광객들의 관매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관매도를 비롯한 조도 권역의 해양관광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관매도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새섬관매호의 취항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통 여건을 마련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도서 지역에 대한 해상교통 서비스를 향상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을 확충하는 데 힘쓰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상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14:50:01
인천관광공사, '제1회 특수동물 엑스포' 송도컨벤시아 개최

이번 주말, 유튜브에서만 보던 신비로운 희귀동물들이 인천 송도로 총출동한다. 인천 송도컨벤시아는 오는 4일부터~5일까지 양일간, '제1회 정브르 특수동물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생물 유튜버 '정브르'의 특수동물 분양 플랫폼 '키워'가 주최·주관하고, 체험형 전시 전문 업체 'KY Brandity'가 운영을 맡았다. 관람 전시에서 경험하는 전시로 생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엑스포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크리에이터 토크쇼'다. 정브르를 필두로 헌터퐝, 이웃집수달, 주노준호, 파브르2세, 월리, 바다, 그렉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총출동한다. 주말 내내 다채로운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하이랜드 소'와 압도적인 크기의 국내 최대 '늑대거북'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 외에도 흑비양, 아마존 앵무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희귀 생물들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게코 모형 색칠하기,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 곤충 표본 만들기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유·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착한 전시회'로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하여 인천 지역 취약계층 40여 명을 특별 초청할 예정이다. 송도컨벤시아 소연수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행사를 적극 유치해 송도컨벤시아를 주말마다 찾고 싶은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14:49:41 이숙영 기자
영덕군, 군민상담대학 수료식…청소년 상담 인력 배출

영덕군이 지역 상담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1일 공감문화센터에서 군민상담대학 봄학기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배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과정은 상담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상담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매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 성격을 갖는다. 군민상담대학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상담 인력 양성의 핵심 창구로 자리 잡았다. 교육 수료생들은 향후 현장에서 상담 활동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봄학기 교육은 총 8회기 16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커리큘럼이 적용됐다. 기초 상담 이론을 중심으로 실제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교육 내용은 시대 변화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인간 이해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공감 기술도 포함됐다. 변화하는 상담 환경을 반영한 교육 구성으로 수료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 상담 현장에 참여하게 된다. 정서적 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 보호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한다.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영덕군은 보수 교육 체계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상담 전문 교육이 진행된다. 사례 회의를 통해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완한다. 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 체계다. 송재영 영덕군 가족지원과장은 "상담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민상담대학은 지역 사회 기반 상담 체계를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문 인력 양성과 지속 교육이 결합된 구조가 특징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지역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청소년 상담은 예방 중심 정책의 핵심 영역이다. 정서적 지원 체계가 구축될수록 사회적 비용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영덕군은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상담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은 교육 과정의 마무리를 넘어 지역 인력 양성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향후 활동 성과가 정책 효과를 가늠할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6-04-02 14:49:32 손기섭 기자
영덕군, 핵심 사업 점검 강화...군민 중심 행정 강조

영덕군이 4월 정례조회를 통해 정책 추진 방향을 재정비했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표창 수여와 함께 상반기 핵심 사업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정례조회는 상반기 주요 정책 추진을 앞두고 조직 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안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부서는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 29명이 수상했다. 창의적인 업무 수행으로 성과를 낸 공직자 13명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총 42명이 표창을 받으며 현장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발전은 군민과 공직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정례조회에서는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메시지도 제시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4월을 핵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각 부서에 사업 진행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이 강조됐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중심으로 행정이 운영돼야 한다는 방향이 제시됐다. 단순 계획 수립을 넘어 실행 단계에서의 성과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행정의 안정성 확보도 주요 과제로 언급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을 주문했다. 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해 행정 공백을 방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각 부서의 역할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점검과 보완이 요구됐다. 사업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로 설정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행정의 중심에는 군민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정책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검토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발언은 행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번 정례조회는 조직 내부 결속과 정책 추진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표창을 통한 동기 부여와 정책 점검이 결합된 형태다. 행정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영덕군은 향후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군민 중심 행정을 기반으로 정책 성과를 가시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상반기 사업 성과가 연간 군정 평가의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

2026-04-02 14:49:19 손기섭 기자
일하는 국민 누구나 퇴직연금 가입…"‘푸른씨앗’ 가입 사각지대 없어진다"

노무제공자·자영업자도 IRP 형태 가입…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퇴직연금인 '푸른씨앗'에 오는 7월부터 노무제공자를 포함해 소득이 있는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또 사업장 규모 기준도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근로복지공단은 2일 서울 청계천 장통교 일대에서 시민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푸른씨앗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식목일을 앞두고 '씨앗을 심듯 노후를 준비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미니 화분과 커피를 제공하며 푸른씨앗 제도 안내와 상담을 진행해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푸른씨앗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2022년 도입된 공적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다. 사업주 수수료 3년 면제와 부담금 10% 지원 등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표준계약서 기반 간편 가입 절차를 통해 중소기업의 도입 문턱을 낮췄다. 운용 성과도 양호하다. 지난해 8.67%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노후 대비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제도 도입 이후 약 3년 만에 3만8000개 사업장, 17만 명의 근로자가 가입했고 적립금 규모는 1조7000억 원까지 확대됐다. 특히 최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는 가입 대상이 크게 확대된다. 기존 30인 이하 사업장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넓어지고, 2027년부터는 100인 미만 사업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 노무제공자를 포함해 소득이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형 퇴직연금(IRP) 형태로 가입할 수 있게 되면서 플랫폼 노동자, 특수고용직 등 퇴직연금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푸른씨앗은 안정적인 수익률과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를 지키는 핵심 제도"라며 "더 많은 일하는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지원 방안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씨앗 재정지원금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으로 조성·지원되며, 관련 문의는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1661-0075)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14:44:18 한용수 기자
영덕군, 원전 유치 컨트롤타워 가동...종합전략 마련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했다. 군은 지난 1일 TF를 출범시키고 공모 대응부터 이후 단계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 마련에 착수한다. 영덕군은 원전 유치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공식 출범시켰다. 조직은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단장으로 구성됐다. 정책과 예산, 행정과 홍보, 입지와 기술, 대외협력, 미래대응 등 5개 분과로 나뉜다. 총 30명이 참여해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한다. 이번 TF는 단순 대응 조직을 넘어 종합 추진 체계로 설계됐다. 공모 대응과 행정 절차뿐 아니라 향후 건설 이후 단계까지 고려한 전략 마련이 목표다. 영덕군은 이를 통해 사업 전 과정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유치 추진은 이미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 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한국수력원자력에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은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정책 결정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군민 수용성은 이번 사업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군의회도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결의문 채택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지역 사회의 참여도 확대됐다. 전 읍·면 단위 주민설명회가 진행됐다. 전문가 공개 토론회도 병행됐다. 원전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에 대한 정보가 공유됐다.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결의대회도 열렸다. 민관 협력 구조 속에서 유치 의지가 결집됐다. 행정 기반 구축도 선제적으로 이뤄졌다. 경상북도와 협력 체계가 강화됐다.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경북테크노파크와는 원전 관련 연구용역이 추진됐다. 포항테크노파크와는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연구가 진행됐다. 단계별 대응 준비가 병행됐다. 이번 TF 운영은 사업 이후 단계까지 대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인허가 지원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설정됐다. 주민 소통과 갈등 관리 전략도 포함됐다.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산업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된다. 전담 조직 운영과 제도적 기반 마련도 추진된다. 원전 산업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작업이 병행된다. 단계별 로드맵 수립을 통해 행정 대응의 체계화를 목표로 한다.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의 열망과 준비를 바탕으로 반드시 유치를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TF 출범을 계기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발언은 사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에 신청된 원전 규모는 총 2.8GW다.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가 건설 대상이다. 후보지는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 매정리 일원이다. 축산면 경정리도 포함된다. 전체 면적은 약 324만㎡ 규모다. 해당 지역은 과거 천지원전 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입지 안정성이 이미 검증된 지역으로 평가된다. 기존 계획과의 연계 가능성도 고려된다. 이러한 조건은 유치 경쟁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원전 유치는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대규모 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관련 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동시에 안전성과 환경 문제에 대한 관리가 핵심 과제로 지목된다. 영덕군은 경제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한 접근을 강조하고 있다. 주민 수용성을 기반으로 정책 추진의 정당성을 확보했다. 향후 정부와 사업자 평가 과정에서 경쟁력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이번 TF 출범은 사업 추진의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조직적 대응 체계가 구축되면서 실행 단계로 전환됐다. 유치 성공 여부는 향후 지역 발전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6-04-02 14:41:55 손기섭 기자
김현정 “이젠 코리아 프리미엄”…자본시장법 개정 드라이브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현정 의원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현안과 향후 과제' 토론회를 열고 자본시장 구조 개선을 위한 입법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국회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을 비롯해 김남근, 안도걸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논의는 최근 상법 개정으로 촉발된 주주가치 제고 흐름을 자본시장 전반의 제도 개선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의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토론에서는 ▲합병가액 등 M&A 대가의 공정성 확보 ▲의무공개매수 제도 도입 ▲대량보유보고 제도(5%룰) 개선 등 주주권 보호와 시장 공정성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행 제도가 형식적으로는 법을 준수하고 있음에도 일반주주 보호가 충분하지 못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형식적 적법성'을 넘어 '실질적 공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또 경영권 프리미엄이 특정 주주에게 집중되는 구조와 5%룰로 인한 기관투자자 주주권 행사 제약 역시 시장 신뢰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전문가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관련 제도의 전반적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최근 상법 개정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은 마련됐지만, 이러한 변화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장 구조 전반의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자본시장법 개정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형식적으로 법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는 투자자 보호에 한계가 있다"며 "실질적인 공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해야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모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02 14:41:45 허정윤 기자
목포시, 생활지원사 교육으로 치매 조기 발견

목포시는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인지선별검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는 생활지원사 267명을 대상으로 4월 중 관내 4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 인식개선 교육 ▲인지선별검사(CIST) 방법 및 실습 ▲치매안심센터 연계 서비스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생활지원사가 현장에서 치매 의심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 참여자는 사전에 국가치매교육 온라인 과정을 이수한 후 현장 교육에 참여하게 되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2 14:40:59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