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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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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윤 뇌물공여, 안종범 "추석 지나도 받을게요" 통화 충격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씨가 뇌물공여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일 SBS측은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 김영재 원장의 부인이자 와이제이콥스메디컬의 박채윤 대표와의 통화 녹취록을 입수해 공개했다. 녹취록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 남편인 김 원장이 동행한 직후인 2015년 3월 통화 내용이 담겨있었다. 특히 통화에서 박채윤 씨는 안 전 수석에게 명품가방 등을 선물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통화에서 안 전 수석은 "아이고 선물도 주시고. 와이프한테 점수 많이 땄는데 덕분에"라고 말했다. 이에 박채윤 씨는 "사모님 점수 딸 일이 더 많다"며 식사 약속을 잡으려 했다. 하지만 안 전 수석은 대통령의 순방 일정 때문에 곤란하다고 거절했고, 박 씨는 "추석 선물도 준비했는데 어떡하나 그러면…"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하지만, 안 전 수석은 고맙다고 인사하며 "추석이 지나도 받겠다"고 말해 듣는 국민들로 하여금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박 씨는 뇌물 공여 혐의 박영수 특별검사팀으로 부터 구속영장을 받았다. 그리고 박 씨는 뇌물의 대가로 의료용품업체 와이제이콥스메디칼을 운영하면서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7-02-02 13:57:4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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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의원, 지난해 프로불참러 '우병우' 향해서도 쓴소리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의 쓴소리 어록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 황교안 국무총리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을 당시, 여야가 의결해서 출석을 요구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참석하지 않자 이재정 의원은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야가 의결해서 출석을 요구한 사안입니다. 당연히 응당 나왔어야 할 사람입니다 그런데 불출석을 양해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나오지 않은 것은 우리 모두의 헌법 기관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라며 격양된 어조로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에게 약자는 국민밖에 없습니다 국민 앞에서는 자존감을 무너뜨려도 됩니다. 그런데 뭐가 무서워서 그 자존감이 국민이 아닌 다른 곳을 무너뜨리고 있습니까"라고 일침을 놓았다. 그해 11월 11일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문체부 달력과 오방색 끈을 건네며 쓴소리를 했다. 이 의원은 당시 "지난해 12월 국회의원회관, 해외공관에 배포된 달력이다. 달력에는 오방무늬를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며 "우리나라 정부 관료가 이것을 배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달력에 들어간 것이 오방색 끈"이라며 "오방색 철학에는 '우주의 기운'이 있다. 어디서 들어보지 않았는가. 나는 괴물을 드는 것보다 소름이 끼친다"라고 말했다. 오방색은 음양오행의 오행을 색으로 나타낸 것으로 적, 흑, 청, 백, 황을 뜻한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사용된 오방낭(오방색 주머니)이 최순실씨 작품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무속 신앙 관련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날 황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은) 샤머니즘을 믿지 않을 것이라고 내가 말했다"며 "샤머니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전통문화에 대해 문체부가 소개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재정 의원은 지난 1일 국회에서 여성모독과 성희롱, 노인폄하 논란에 휘말린 표창원 의원에 대해 사퇴를 요구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을 향해 "박근혜나 사퇴하라고 하세요"라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2017-02-02 10:38:31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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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예정화·마동석, 네티즌 "분량 분배 너무해" 왜?

'라디오스타' 예정화가, 김정민 등이 화제로 오른 가운데 네티즌들이 방송 분량에 아쉽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최은경, 김나영, 황보, 예정화, 김정민이 출연해 유쾌한 자리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날 주제가 대부분 '예정화, 마동석 러브스토리', '예정화, 김구라, 김정민 열애설 해명'에 집중돼 일부 시청자들이 불편하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은 온라인상에 "chae**** 근데 좀 어제 라스 분량 너무 했음.. 황보랑 다 간만에 나온 사람인데 김구라 열애설 해명이랑 예정화 러브스토리만 분량 주구장창 나머지는 거의 뭐 쩌리취급", "yitj****차라리 2회분으로 하지, 황보 김나연 다시 한번 불러주세요! 오랜만이라서 보고싶었는데... 분량 넘 짧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세간의 화제로 떠오른 예정화, 마동석의 열애에 관심이 많은 다수의 네티즌들은 "byni**** 방송에서 대놓고 애정표현하기 힘든데..서로가 서로를 참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게 눈에 보인다", "vick**** 마동석 보기완 다르게(?) 진짜 다정다정하다 예정화씨가 많이 사랑받는거 같아 보였음 마동석이 운동하는 이유가 몸이 아파서 그런거인줄도 몰랐는데.. 고생이 많으시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2017-02-02 09:34:11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태몽에 관하여 (1)

예나 지금이나 서양이나 동양이나 꿈에 대해서는 많은 의미를 부여해 왔다. 불교와 도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온 중국과 한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꿈의 징조에 대하여는 미래에 대한 예시라고 믿는 논리가 강하다. 특히 태몽은 앞으로 태어날 아기의 미래와 운명의 특질을 바로 알려준다고 믿어져 오고 있기에 위인으로 이름 난 인물들은 대부분 어머니가 치마폭에 환한 태양을 품어 안았다던가 용이 승천을 한다던가 또는 화려한 꽃이나 탐스런 과일을 한 입 베어 물었더던가 하는 태몽을 꾸었다는 일화를 가지고 있다. 꿈을 꾸었을 때 이 꿈이 태몽인지 아닌지가 궁금하기도 할 것이다. 태몽인지 아닌지에 대한 기준은 임신 초기든 출산 직전이든 상관이 없다고 말들하지만 대부분은 임신 직전이나 초기에 꾸는 꿈은 십중팔구 태몽으로 본다. 평상시 꿈을 꾸어도 기억나지 않거나 하여도 임신을 전후로 근처 시기에 꿈이 생생히 기억된다면 그것은 태몽일 확률이 높다. 특이한 것은 태몽의 경우 사람보다는 동물이나 식물 또는 빛나는 거울이나 태양 달 또는 유성과 같은 천지자연과의 교감으로서 상징적인 의미를 주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또 하나 태몽은 그냥 잠잘 때 꾸는 꿈과 달라서 낮잠이든 밤잠이든 깨어났을 때 그 꿈이 너무나 확실하게 기억될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어버리지 않을 정도로 강렬함을 느끼거나 인상적으로 남아있게 된다. 보통 동물 꿈을 꾸면 남아요 과일이나 꽃 꿈을 꾸면 여야라고 간주되지만 동물의 경우에도 용이냐 호랑이냐에 따라 인물의 명예와 위대함을 가늠하는 것이다. 그러나 동물의 경우에는 나라마다 상서롭게 여기는 동물의 종류가 다르다보니 중국이나 우리나라는 용꿈과 호랑이꿈이 인도같은 나라에서는 코끼리꿈을 매우 상서롭게 여기고 있다. 코끼리 그 중에서도 흰 코끼리를 매우 상서롭게 여겨 전륜성왕과 같은 훌륭하고 큰 인물이 태어날 때만 꿈에 보이는 동물로 되어 있다. 이렇듯 대부분 태몽에는 옛날부터 길하게 여겨온 동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위에 예를 든 호랑이와 용뿐만 아니라 봉황새와 구렁이는 물론 백마가 보이는 경우도 있고 부자 사주를 가진 아기들은 산모가 돼지꿈을 꾸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태몽에 대하여서는 산모 당사자가 아닌 부모님이나 시어른 등이 대신 꾸어주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꿈의 스펙트럼을 공유하기도 한다. 즉 태몽을 꾸는 건 엄마 아버지가 아니라 임산부와 관계되는 친·인척중에서 꿔 줄 수도 있는 것인데 다만 발생하는 상황이 임산부와 연계되어 나타 날 수가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임산부와 같이 산길을 가다가 과일나무에서 과일을 따다가 먹었다던가 하는 것 등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2-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2일 목요일 (음 1월 6일)

[쥐띠] 48년생 운이 좋지만 자만해선 안됩니다. 60년생 아랫사람을 잘 다스려야 일이 잘 풀리기 마련입니다. 72년생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84년생 기운이 앞서니 경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가족간에 불화를 주의하세요. 61년생 경거망동은 금물, 신중하게 행동하세요. 73년생 힘들때 가족이 가장 튼튼한 울타리입니다. 85년생 남탓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보는게 좋습니다. [범띠] 50년생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2년생 오늘은 어렵지만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74년생 언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86년생 윗사람의 도움을 받아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토끼띠] 51년생 밀어부치지 말고 차근차근 추진하세요. 63년생 변화보다는 현재에 대한 만족이 필요합니다. 75년생 어려움이 있지만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87년생 걱정 없이 무난한 하루입니다. [용띠] 52년생 운이 길하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64년생 주위의 기대를 받게 됩니다. 76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88년생 신중히 행동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해오던 대로 성실히 행하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65년생 계획대로 잘 풀리는 즐거운 날입니다. 77년생 새로운 계획보다는 현재하는 일이 더 좋습니다. 89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입니다. [말띠] 54년생 긴장하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66년생 따지는 것보다는 참는게 좋습니다. 78년생 작은 일이라도 그냥 넘기면 안됩니다. 90년생 신중하게 나중을 도모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양띠] 55년생 조금만 더 추진하면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67년생 변화보다는 계획대로 추진하는게 좋습니다. 79년생 주변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91년생 애정운이 매우 좋은 하루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경쟁을 위해 좀 더 노력이 필요합니다. 68년생 동료와 함께 하는 일의 성과가 좋습니다. 80년생 힘에 부치나 기운을 내면 잘 풀립니다. 92년생 물러나 지키면 윗분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오래 전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69년생 조만간 반가운 손님이 방문할 것입니다. 81년생 행운이 따르고 조금씩 좋아집니다. 93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만족이 필요합니다. [개띠] 58년생 다툼수가 있으니 언행에 주의하세요. 70년생 오늘은 내 생각보다는 주위의 말을 들으세요. 82년생 어려울수록 지혜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94년생 아직 때가 아니니 기다리는게 좋습니다. [돼지띠] 59년생 고집을 버리면 오히려 이득이 있습니다. 71년생 인연운이 좋으니 만남이 즐겁습니다. 83년생 자만심보다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95년생 가족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2017-02-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