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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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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vs日 외교갈등에 부산 소녀상 '방문객' 늘어…아베 "10억엔 거출" 발언

한국과 일본의 외교갈등에 '평화의 소녀상'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말인 오늘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했다. 지난 6일 소녀상을 두고 한일 정부 간 외교갈등이 깊어질 것이라는 뉴스가 나오자 시민들이 직접 소녀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찾아온 것이다. 소녀상을 찾은 한 시민은 "소녀상을 직접 보니 울컥한다"면서 "왜 우리가 일본에 좀 더 강력하게 사과를 요구하지 못하는지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방문객들 역시 "(위안부로 끌려간 소녀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겠느냐. 가슴이 저리다"며 "(딸에게) 일제가 이렇게 어린 소녀를 끌고 가 힘든 일을 시켰고, 일본의 사죄를 받지 못한 그 소녀는 이제 할머니가 됐다고 말해줬다"고 안타까움과 억울한 마음을 밝혔다. 이렇게 소녀상을 찾은 시민들은 소녀상이 춥고 외롭지 않독록 목도리를 감아주거나, 담요를 덮어주는 등 따뜻함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일본영사관 앞에 소녀상을 건립한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는 "우리 정부가 수세적으로 대응할 게 아니라 국민 여론을 바탕으로 위안부 합의를 철회하고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같은 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NHK 프로그램 '일요토론'에 출연해 한일 합의에 따라 10억 엔의 돈을 냈다고 강조하며 "한국 측이 제대로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해 갈등을 고조시켰다. 그는 "2015년 위안부 합의가 성립했다.위안부 문제에 대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합의라는 것을 서로 확인했다"며 "한국이 (한일 합의를) 정권이 바뀌어도 실행해야 한다. 국가 신용의 문제다"고 목소리 높였다.

2017-01-08 15:35:0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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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주필 '일요토론'서 어떤 발언했길래? 박사모 "속이 후련 만세"

정규재 주필이 '생방송 일요토론'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과 故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 8일 정규재 주필은 KBS1 '생방송 일요토론'에 토론자로 등장해 박근혜 대통령과 故김대중 전 대통령 사례를 비교했다. 이날 정규재 주필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연평해전 때 축구 보러 갔지만 탄핵 안됐다"면서 "그건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일자리, 경제침체 등 역동적 분야에서 전적으로 국회가 책임을 져야한다"면서 "국회가 유통혁신 등 모든 형태의 기업 투자를 틀어막았다. 일자리를 다 막고 있는게 국회"라고 지적하며 국회책임론에 이야기 했다. 이에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은 그의 발언에 '속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사모 한 회원은 카페에 '정규재주필. 보수를 대변한 돌직구 생방 토론'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정규재 주필님 만세", "토론회 짬짬이 서비스 돌직구. 김대중이는 연평해전 때 일본에 축구 보러갔다 세월호 한방에 날려 보내고~"라고 말했다. 다른 회원들도 "속이 시원하네", "정규재 주필 일당백입니다", "감동입니다. 이제야 숨통이 트이는 듯"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정규재 주필은 2015년부터 한국경제신문 주필을 맡고 있으며 인터넷 팟캐스트 '정규재TV'를 진행하기도 한다.

2017-01-08 15:13:02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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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10억엔 거출 "평화의 소녀상 철거"vs소녀상 추진위 "위안부 합의 폐기"

아베 총리가 10억엔의 거출을 실시했다. 8일 아베 총리는 일본의 NHK '일요토론'에 출연해 "2015년 위안부 합의가 성립했다.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는 것을 서로 확인했다"며 서울과 부산의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우리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니 한국도 (합의 후속조치를) 실행해야 한다"며 "한국은 (합일 합의를) 정권이 바뀌어도 실행해야 한다. 국가 신용의 문제"라고 목소리 높였다. 소녀상 철거를 요구할 것이냐는 질문에도 "당연하다"는 입장도 밝혔다. 앞서 지난 6일에는 '부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와 모리모토 야스히로 부산총영사를 본국으로 일시 귀국시키기로 했다. 이에 소녀상 추진위원회는 더욱 강하게 '한일 위안부 합의'에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단체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는 6일 일본 정부의 소녀상 철거 요구에 대해 "적반하장"이라며 "한일 위안부 합의를 당장 폐기하라"고 주장했다. 부산겨레하나 윤용조 정책국장은 이날 "소녀상 설치가 한일 정부의 위안부 합의에 심각한 균열을 냈다. 10억 엔과 서울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맞바꾸려고 한 시도가 통째로 흔들리고 있다"며 "일본 정부도 부산 소녀상이 설치될 것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위안부를 동원한 일본의 전쟁범죄도 다시 주목받아 부담스러울 것이다. 일본은 계속 무례한 외교 조치를 취할 것이 아니라 위안부 문제와 식민지배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법적 배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국장은 "우리 정부 역시 일본의 오만한 태도에 수세적으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위안부 합의 파기와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소녀상 추진위는 일본의 태도가 변하지 않으면 촛불집회와 일본 규탄 집회를 열 계획이다.

2017-01-08 14:50:5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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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HP·에이서·델·AMD 등 PC시장의 건재함…차세대 '혁신제품'

CES 2017(국제전자제품박람회) 전시회에서 PC 시장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HP, 델, 에이서, AMD, 레노버 등 업체들은 노트북과 데스크톱은 물론 하드웨어 등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하며 2017년 PC시장을 주도할 것을 다짐했다. ◆HP-비즈니스용 컨버터블 노트북과 올인원 PC HP는 이번 CES 2017 전시회에서 프리미엄급 컨버터블 노트북과 다양한 형태의 올인원 PC를 선보였다. HP는 비즈니스용 컨버터블, 차세대 노트북, 몰입형 올인원 등 다양한 제품을 공개하고, 이를 통해 향상된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리미엄 컨버터블 노트북 '엘리트북 x360(EliteBook x360)'과 '스펙터 x360(Spectre x360)'은 일반 노트북 형태와 스탠드 형태, 태블릿 형태를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인텔의 최신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준수한 성능도 제공한다. '엘리트북 x360'은 14.95mm의 두께와 2.82파운드(약 1.28kg)의 무게를 달성했으며 한 번 충전하면 최장 16시간이상 사용할 수 있다.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13.3인치 디스플레이와 필기 입력이 가능한 전용 펜(옵션)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했으며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하게 각종 보안 기능과 스마트폰 앱을 통한 관리 기능을 지녔다. '스펙터 x360'은 4K 해상도의 15.6인치 화면을 갖췄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지포스 GPU를 탑재해 고해상도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올인원 PC 'HP 엔비 커브드 올인원 34(HP ENVY Curved All-in-One 34)'은 올인원 제품 중 업계 최대인 34인치의 21:9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4개의 B&O 스피커를 탑재한 사운드바가 일체화되어 멀티미디어 콘텐츠 이용에 최적화된 구성과 성능을 자랑한다. 올인원 PC '스프라우트 프로(Sprout Pro by HP)'는 20점 터치를 지원하는 터치매트(Touch Mat) 디스플레이와 풀HD(1080p) 해상도의 하방 투사형 프로젝터를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2개의 화면과 터치 조작, 2D 및 3D 스캐닝 기능으로 교육, 유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체적인 창작 작업을 하거나 인터렉티브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PC다. ◆에이서-21:9 비율의 커브드 모니터 '프레데터 Z301CT' 에이서는 업계 최초로 21:9 비율의 커브드 모니터 '프레데터 Z301CT'를 공개했다. '프레데터 Z301CT'는 엔비디아(NVIDIA) 지씽크(G-SYNC)가 지원되는 30인치 커브드 모니터로 울트라 와이드 풀 HD(2560x1080) 디스플레이를 통해 생생한 화질을 만들어 낸다. 또 4ms의 초고속 응답속도와 200Hz의 주사율로 잔상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지원하며 178도까지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최신 모니터 기술인 토비(Tobii)의 아이트래킹을 접목했다. 아이트래킹 기술은 사용자 눈동자의 움직임을 포착해 시선의 위치를 알아내는 것으로 게임뿐만 아니라 디자인, 영상, 제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사용자는 마우스 대신 시선을 이동해 시야를 변경하고 적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타겟팅을 할 수 있으며 빠르고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게임뿐만 아니라 메뉴, 아이템 및 스킬 선택도 시선으로 가능하다. 아울러 에이서는 지싱크가 탑재된 240Hz 주사율의 게이밍 모니터인 프레데터 XB252Q, 프레데터 XB272도 함께 선보였다. ◆델-크리에이터 위한 '태블릿 PC'와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PC 제조사 델은 비즈니스용 투인원 노트북과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중심으로 전문 크리에이터를 위한 모니터 일체형 펜 태블릿 PC를 공개했다. 컨버터블형 투인원 델 'XPS 13'은 360도로 화면이 회전해 사용 환경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업무 환경에 특화된 7세대 인텔 vPRO 프로세서를 탑재해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및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13.3인치 크기의 고해상도 QHD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최장 15시간까지 사용가능하다. 키보드 분리형 투인원 델 '래티튜드 5285(Latitude 5285)'는 1kg 미만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태블릿형 본체는 최대 15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자동 배치 킥스탠드(auto-deploy kickstand)를 탑재해 사용하기 가장 편한 각도로 세워놓을 수 있다. '에일리언웨어(Alienware) 17'은 인텔의 최신 7세대 카비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다. 17인치급 대화면에 엔비디아의 최신 지포스 GTX 1080 GPU를 탑재해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눈동자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토비(Tobii)사의 아이 트래킹(Eye Tracking) 기술도 탑재됐다. 콘텐츠 개발자 및 디자이너에게 최적화된'델 캔버스(Canvas)'는 27인치 QHD(2560x1440) 터치 디스플레이에 펜 태블릿 기능이 통합되어 개발자 및 디자이너들은 더욱 직관적이고 인터렉티브한 창작 작업이 가능하다. 어도비, 오토데스크, 아비드,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및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생산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AMD-데스크톱 프로세서 라이젠(Ryzen) 탑재 PC 및 AM4 메인보드 AMD는 자사의 차세대 고성능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라이젠(Ryzen)'과 이를 탑재한 PC 시스템을 공개했다. '라이젠' 프로세서는 AMD의 차세대 젠(ZEN) 아키텍처를 적용한 신형 데스크톱용 프로세서로, 새롭게 설계된 아키텍처와 14nm급 제조 공정을 적용해 성능과 전력효율을 대폭 끌어올렸다. AMD는 세계적인 커스텀 PC 제조사들과 함께 라이젠 프로세서 기반 데스크톱 제품을 공개했다. 국내 제조사인 아이코다(iCoda)를 비롯해 사이버파워(Cyberpower), 메인기어(Maingear), 오리진(Origin) 등 총 17개사가 참여해 실용적인 디자인의 제품부터 독특한 형태의 커스텀 수냉 쿨링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이젠 탑재 시스템을 선보였다. 또 이를 지원하는 AM4 소켓 기반 메인보드도 함께 공개했다. AMD 라이젠 프로세서용 메인보드를 공개한 제조사는 애즈락(ASRock), 에이수스(Asus), 바이오스타(Biostar), 기가바이트(Gigabyte), MSI 총 5개사다. AM4 메인보드 제품들은 라이젠에 최적화된 X370(고급형) 또는 X300(소형 폼팩터용) 칩셋을 탑재했다. 최상위 제품인 X370 칩셋 메인보드는 가장 강력한 성능과 오버클러킹 및 듀얼그래픽 지원은 물론, 다양한 최신 기능과 입출력 포트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X300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는 탁월한 성능을 갖춘 소형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스몰 폼팩터에 적합한 미니 ITX 규격의 AM4 소켓 탑재 제품이다. X370과 X300두 가지 칩셋은 모두 듀얼채널 DDR4 메모리, NVMe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M.2 SATA 장치, USB 3.1 Gen 1 및 Gen 2, PCIe 3.0을 지원한다

2017-01-08 14:17:4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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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육성재 정체, '신VS인간' 두 얼굴 연기 소름 "삼촌들 왜"

도깨비 육성재가 신, 인간 두가지 정체성을 완벽하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12회에서 육성재는 평소 철없는 모습의 유덕화에서 신이 몸에 깃든 모습으로 등장했다. 공유(김신)와 이동욱(저승사자)에게 정체를 들킨 육성재는 진지한 모습으로 "늘 듣고 있었다. 죽음을 탄원하기에 기회도 줬다. 그런데 왜 아직 살아있지? 기억을 지운 적 없다.스스로 기억을 지우는 선택을 했을 뿐. 그럼에도 신의 계획 같기도, 실수 같기도 한가? 신은 그저 질문하는 자일뿐. 운명은 내가 던지는 질문이다. 답은 그대들이 찾아라. 이 아이와이 작별 인사도 그대들이. 그럼 난 이만"이라고 말하며 완벽하게 신을 연기했다. 이후 신은 나비가 되어 육성재 몸을 빠져나가고, 육성재는 "삼촌들이 왜 여기있어?", "삼촌 취했구나"라며 해맑은 유덕화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두 얼굴을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은 TV에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였다. 방송이 끝난 직후, 네티즌들 역시 온라인을 통해 "육성재 어제 연기 최고였다", "아이돌들 연기할때 보기 불편했지만, 육성재는 뭔가 다른 것 같다", "진짜 육성재 연기로 욕할사람 없다"라며 칭찬의 글을 릴레이 했다. 한편 tvN '도깨비'는 신으로 빙의된 육성재가 도깨비와 저승사자에 '신은 운명이라는 질문을 던질 뿐, 답은 그대들이 찾아나가는 것'이라며 저주를 풀 힌트를 남기면서 앞으로의 전개가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2017-01-08 12:11:5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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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우병우 실체 예고, 박사모 "이 프로그램 왜 이래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우병우 실체에 대한 방송이 예고된 가운데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7일 박사모 카페에는 '그것이 알고싶다 이 프로는 요즘 왜이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서 박사모 회원은 "나 김상중 좋아하고 이 프로 10년 애청자인데 안 본지 두 달 정도되네요"라며 "밝히지도 못한 7시간. 하다하다 효순 미선사건까지 끄집어내고, 박근혜 대통령 집안 파헤치기도 모자라 오늘은 우병우 최순실 가정사 파헤치기"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대로 미제 살인사건이나 하시죠. 미제사건 이제 없나봐요?"라며 비꼬았다. 다른 회원들도 댓글을 통해 "저도 팬이었는데 요즘 너무 편파적이라 절대 안봐요"라며 "폐지되어야 합니다", "방통위에 신고 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도 심판 대상입니다"라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SBS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실체가 낱낱이 공개된다. 지난해 연말부터 최순실 국정농단을 진단하고 있는 '그것이 알고 싶다'는 우 전 수석의 지난 5차 청문회 때의 '최순실 씨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한다'는 증언을 뒤집을 수 있는 수많은 제보를 취재해 방송으로 내보낼 예정이다. 특히 우 전 수석의 비리를 입증할 수 있는 핵심 문건인 '우병우 비밀노트'를 입수했다고 예고. 이와 관련 제작진은 "우 전 수석의 장모와 최순실은 과거 새마음봉사단에서 처음 만났다"며 "우 전 수석 장인과 최태민도 40여 년 전부터 호형호제하는 사이"라고 밝혀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2017-01-07 22:18:44 온라인뉴스팀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6일 금요일 (음 12월 9일)

[쥐띠] 48년생 지나친 의존은 자신에게 피해만 줄 수도 있습니다. 60년생 좌절감에 빠져 이루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72년생 과욕은 금물입니다. 84년생 남에게 베풀도록 하세요. [소띠] 49년생 여행하기엔 모든 방향이 매우 길합니다. 61년생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합니다. 73년생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주의하세요. 85년생 경망 된 행동은 삼가 해야겠습니다. [범띠] 50년생 사회적인 책임감 때문에 많이 힘들어집니다. 62년생 너무 자만하지 말고 남에게 베푸심이 좋습니다. 74년생 즐기면서 살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86년생 길흉이 서로 상반되어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가끔씩의 휴식은 약이 됩니다. 63년생 본인의 의지를 주변에게 보여주세요. 75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 입니다. 87년생 돈 때문에 망 신수 있으니 근신하세요. [용띠] 52년생 항상 겸손하세요. 64년생 동북방이 길한 방향입니다. 76년생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합니다. 88년생 현재 방식에 대한 고집을 버리고 더 나은 방식으로 고쳐보세요. [뱀띠] 53년생 마음의 병을 조심하세요. 65년생 비리로 생기는 재물을 조심하고 탐내지 마세요. 77년생 꾀하는 일은 반드시 허망 할 것입니다. 89년생 꽃이 서리를 만나니 일신이 고달픕니다. [말띠] 54년생 호화로운 삶을 꾸려 나가며 가족들과 기쁨을 같이 합니다. 66년생 직업을 바꾸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78년생 금의환향하는 운세입니다. 90년생 이윤이 왕성하여 부러울 것이 없겠습니다. [양띠] 55년생 당당하던 기세가 한풀 꺾일 때입니다. 67년생 좋은 운은 늘 오지 않습니다. 79년생 자금순환이 막히게 됩니다. 91년생 병은 초기에 발견해야 빨리 낫고 치료도 정확히 할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사방 어디를 가도 이익이 있습니다. 68년생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세요. 80년생 약간의 손실이 있겠으나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92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겠습니다. [닭띠] 57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될 것입니다. 69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바라는 것이 유익합니다. 81년생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세요. 93년생 육신의 고단함은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개띠] 58년생 사사롭게 흐르지 아니하면 크게 쓰일 것입니다. 70년생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 격입니다. 82년생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하리라 봅니다. 94년생 마음에 번민이 많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능력을 인정 받게 되니 서두르지 마세요. 71년생 외부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83년생 사람을 믿지 마세요. 95년생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곳이나 그런 계통의 일은 되도록 삼가 하세요.

2017-01-0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금(金)이 화(火)를 만났으니

마흔 초반의 남자 둘이 함께 사무실에 왔다. 직장동료인데 한 사람은 상담을 온 것이고 한 사람은 따라온 사람이다. 상담을 청한 사람의 사주를 찬찬히 봐주고 궁금한 것들을 상세히 설명해 주었다. 같이 온 남자는 옆에서 모습을 지켜보고 있더니 자기도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고 한다. 궁금증이 있다거나 마음먹고 온 것이 아니라 구경을 왔다가 상담을 받으니 막연하게 묻는다. "제가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까요?" 이런 질문은 뾰족하게 대답할 방법이 없다. 질문이 막연하니 대답하기도 막연한 것이다. 그래도 질문을 무시할 수는 없는 일이다. 사주를 뽑아놓고 보니 어딘가에 일이 막혀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하고자 하는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군요." 남자는 대뜸 그렇다고 대답을 한다. 사주로 풀어서 자기의 현재 상황을 짚어주니 신기한 것이다. "지금 있는 직장은 원하는 곳이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먹고 살자니 안 다닐 수도 없고 그러네요." "맞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콕 짚어내시네요." "뭔가 다른 일을 하고 싶어 하네요. 그렇지만 생각에만 머물러 있는 형편일 뿐이고 그러니 답답할 테고." 남자는 지금 자신의 상태를 맞추었다며 표정이 바뀐다. "혹시나 밥이라도 굶을까봐 걱정되고 그러네요. 그렇죠?" "예, 맞습니다. 그게 제일 큰 두려움이지요."남자는 오행 중 금(金)이 태과한 사람이다. 그런데 여름에 태어났다. 만일 겨울에 태어났다면 남자는 많이 달라졌을 인생이다. 쇠를 의미하는 금은 예리하고 단단한 속성이 있다. 성격으로 따지면 의지가 굳고 추진력이 있는 성격이다. 쇠는 겨울에 단단해지고 강해진다. 그러니 쇠는 겨울에 태어난 사람에게는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 된다. 돈을 많이 버는 재운도 따르고 권력도 제법 큰 권력을 가질 수 있는 운세이다. 남자는 여름에 태어났는데 쇠가 불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대장간의 쇠를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대장간에서는 무쇠에 불을 가해서 녹여낸다. 쇠는 불에 녹으면 흐물흐물 해지고 망치로 두들기면 모양까지 변한다. 그렇게 쇠를 녹여서 호미나 삽을 만드는데 쇠를 녹이는 건 바로 불이다. 여름은 뜨거운 계절이고 불에 비유할 수 있다. 쇠가 불을 만났으니 어떻게 되겠는가. 뜨거움을 견디지 못하고 녹아내린다. 녹지는 않는다고 해도 무디어지고 단단해질 수가 없게 된다. 그렇게 남자는 금이 태과함에도 여름에 태어나는 바람에 제대로 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까닭에 남자는 돈도 권력도 제대로 얻지를 못했다. 물론 금이 태과하고 여름에 태어난 사람이 모두 그렇지는 않다. 사람은 오행 외에도 타고난 사주가 다르고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많으니 모두 같은 기준으로 생각하면 맞지를 않는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1-0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