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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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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패딩 약 '100만 원'·이재용 립밤 약 '2400원'…때아닌 '패션' 논란

정유라가 입은 패딩이 화제로 떠오르면서 논란 인물들의 옷차림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정유라는 털모자가 달린 회색 롱패딩을 입은 모습으로 덴마크 현지 경찰에 연행됐다. 그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정유라가 입은 패딩이 어떤 제품인지 다양한 추측을 제기하며 캐나다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인 '노비스'의 제품을 언급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을 분한 배우 전지현이 입어 인기를 끈 옷으로 약 80~100만원 선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울러 덴마크에서 진행된 인터뷰의 영상에서 정유라 씨가 입고 있던 검정색 맨투맨 티셔츠는 지난해 유니클로가 출시한 영화 '스타워즈' UT 모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티셔츠는 당시 3만원대 가격으로 판매됐다. 한편 이와 함께 앞서 다른 논란의 중심 인물들도 옷차림이나 액세서리 등도 재눈길을 받고 있다. 비선실세 최순실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1차 청문회에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립밤으로 화제가 됐다. 이재용 부회장이 사용한 립밤 브랜드는 소프트립스(softlips)로, 제품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당 1.99달러(한화 약 2,400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립밤은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아 해외 직구로만 구매 가능하다. 또 '2차 청문회'에 참석한 장시호가 입은 패딩이 가격 67만 원으로 이슈, 지난해 10월 말 최순실이 검찰에 출석했을 당시 벗겨졌던 70만원 중반의 '프라다' 신발도 큰 화제가 됐었다.

2017-01-04 09:33:28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4일 수요일 (음 12월 7일)

[쥐띠] 48년생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하였습니다. 60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신경 쓰세요. 72년생 성취될 듯하면서도 왠지 불길한 징조가 있습니다. 84년생 가볍게 스치는 인연입니다. [소띠] 49년생 재물 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합니다. 61년생 여행을 떠나면 매우 좋습니다. 73년생 환경을 바꾸지 말고 자중함이 좋을 것입니다. 85년생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범띠] 50년생 노력에 따른 보상이 따릅니다. 62년생 소망이 바라는 대로 성취됩니다. 74년생 오늘 하루는 심기가 편안하질 못합니다. 86년생 무리한 확장은 파산까지 이르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날은 다시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63년생 근신하며 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75년생 좋은 운은 늘 오지 않습니다. 87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흉합니다. [용띠] 52년생 도처에 해가 없으니 신수가 태평합니다. 64년생 늦게 할수록 일을 이루기 쉽습니다. 76년생 뜻밖에 재물을 얻으니 마침내 성공합니다. 88년생 대체적으로 무난할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질병에 유의하세요. 65년생 동쪽에서 온 사람과는 반드시 원수가 됩니다. 77년생 인정으로 인해 해를 당하리니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89년생 취직은 낮은 데로 지원했다면 합격입니다. [말띠] 54년생 과욕은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66년생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세요. 78년생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함이 좋습니다. 90년생 갑작스러운 여행은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양띠] 55년생 외부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67년생 스스로 하려고만 하는 고집을 버릴 때입니다. 79년생 알지 못하는 일은 되도록 삼가 하세요. 91년생 노력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 성공합니다. 68년생 주위로부터 칭송을 듣게 될 것입니다. 80년생 망설이지 말고 속히 도모해야 좋습니다. 92년생 일에 조리가 없으니 꿈을 이루지 못합니다. [닭띠] 57년생 몸가짐에 주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69년생 남과의 시비를 주의 하여야 합니다. 81년생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니 근심만 쌓이게 됩니다. 93년생 허황된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개띠] 58년생 믿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70년생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82년생 동업이나 가까운 사람의 유혹을 조심하세요. 94년생 서두르지 말고 계속 추진해 나가세요. [돼지띠] 59년생 쓰러지면 일어서기 힘드니 각별히 몸조심하세요. 71년생 집안에 불길한 기운이 감돕니다. 83년생 회사에서 서로간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세요. 95년생 꾀하는 일마다 마가 서려 있습니다.

2017-01-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마음으로..

기도는 경우에 따라서는 천도재(天道齋)나 산신기도 용신기도처럼 신명의 기운을 비는 일을 포함해 초하루기도나 지장재일기도 또는 개인이 목적발원을 위해 하는 기도 등 총망라해서 말할 수 있겠다. 그러나 그 어떤 기도도 결국은 무엇인가 바라는 바를 놓고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다. 그러다보니 문제의 종류에 따라 행해지는 기도도 다르게 되는 것이다. 즉 병을 진단할 때도 의사의 능력에 따라 오진이 아닌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고 또한 그 진단에 따라서도 어떤 치료와 수술을 해야 하는지도 판가름 나게 된다. 때로는 단순히 마음을 바로 잡음으로서 끝날 수 있는 문제도 있고 아니면 말 그대로 조상기도나 천도재가 급한 경우도 있으며 어떤 경우는 산신기도나 칠성기도처럼 특별 신명기도가 필요한 경우도 있게 된다. 즉 아픈 부위에 따라 방법이 다르고 또 의사의 진단에 따라 결과도 다르듯이 기도 역시 그러하다. 근 한달 전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대학에 진학했던 M군은 다니던 학교를 휴학하고 편입준비를 하던 중 몇몇 학교에 원서를 넣었다. M군의 어머니는 지방대에 다니던 아들이 그저 서울의 아무 학교만 되어도 좋겠건만 아들은 상위권의 대학에 원서를 넣으니 어머니는 내심 불안하였고 결국엔 필자에게 상담을 왔다. M군은 운이 약해 좋은 학교는 위태하여 보였고 그나마 본인과 운대가 맞는 학교와의 합을 기대해보는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급한대로 칠성기도에 입재할 것과 두어가지 방편을 조언해주었다. 결과는 신기하게도 다른 곳은 다 안되었고 필자가 말한 학교에 대기순번으로 통보를 받았다며 연락이 왔다. 기도란 것은 참회의 기도도 있지만 더불어 내가 가진 힘과 능력에 더하여 허공에 가득한 신명의 기운 중에서 내게 도움을 주실 선신에게 의지를 구하는 것인데 어떤 이들은 이를 신앙이라 부르고 어떤 이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는 일이 되기도 한다. 운(運)은 말 그대로 움직이고 변화하는 것이다. 운이 좋으면 좋은대로 약하면 약한대로 그 움직이는 기운의 파장을 기도해야하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여야 한다. 약한 운이라 해서 포기할 수는 없지 않은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절박하게 매달리면 조상신이든 누구든 과거생생의 어느 때 한 인연의 기운이 내게 선신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믿어야 하는 것이고 그러한 간절한 외침이 그 기운에 가서 닿는 것이 기도임을 알아야하는 것이다. 그렇게 진실되게 간절하였다면 인간의 성의는 다한 것이 되니 다음에는 기다리는 일만이 남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결과에는 어떤 식으로든 마음에 울림이 있게 되기에.../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1-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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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중국발 스모그 '미세먼지 농도↑'…낮·밤 기온 차↑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4일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과 전라도는 아침까지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대전 -1도, 춘천 -2도, 강릉 3도, 광주 1도, 제주 6도, 대구 0도, 울산 1도, 부산 5도 등. 낮 기온은 서울 8도, 대전 10도, 춘천 7도, 강릉 10도, 광주 11도, 제주 12도, 대구 11도, 울산 12도, 부산 13도 등이다. 이와 관련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또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서쪽지방을 중심으로는 "짙은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대기 정체에 중국발 스모그 영향이 더해지면서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호남 지방은 미세먼지농도가 '주의' 수준까지 치솟을 전망이니 주의해야겠다. 한편 내일(5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흐리고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는 아침부터 밤 사이에 비 또는 눈(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2017-01-04 06:30:0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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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정유라 옹호 이어 "목숨 걸고 대통령 지켜 헌정질서 유지"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정유라, 최순실 옹호 발언으로 화제인 가운데 집회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극기 집회로 제 주말은 앞으로도 오래 동안 예약되었습니다"라며 토요일 집회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 전 아나운서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국민들이 일어나야 합니다"라며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믿습니다. 지금이 그 때입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선 태극기 집회에 더 많은 애국시민들께서 동참해주시길 호소합니다. 대통렁을 지켜 헌정질서를 지키는 것이 첫 스텝입니다"라며 "올해 있을 대선에서, 민의를 제대로 받드는, 역사의식 투철하고,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분명한 분을 차기 대통령으로 뽑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건강한 선진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목숨 걸고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정유라 언급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같은 SNS에 "정유라가 잡혔다고 요란합니다"라며 "미성년 벗어난지 얼마 안된 어린 젊은이, 딸바보 엄마 밑에서 어려움 모르고 살아 세상을 제대로 알까 싶고, 공부에도 관심없이 오직 승마에만 미친 소녀라하는데, 특검이 스포츠 불모지 승마 분야의 꿈나무 하나를 완전히 망가뜨리는군요"글을 게재했다. 이어 "세상 어느 엄마가 험하고 나쁜 일에 자식을 끼워 넣겠습니까? 더우기 최순실에 관한 많은 의혹들이 거짓으로 밝혀지고 있고, 확실하게 범죄로 밝혀진것도 없는 상태입니다"라고 최순실, 정유라 모녀를 옹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2017-01-03 18:14:02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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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압수수색, 정청래 "구치소 꼼수부리지마. 알권리 협조해" 재조명

최순실 수감된 서울구치소에 대해 압수수색이 실시된 가운데 정청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서울구치소에 두번 살아봐서 구조를 다 안다. 기왕 수감사동 안으로 들어간 것이라면 보안상 촬영은 최소한으로 하더라도 심문내용은 충분히 보장하라!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결단하라"고 글을 올렸다. 정청래 전 의원은 "서울구치소 꼼수부리지마라! 독방이 좁다느니 어쩌니 핑계대지마라. 구치소장실도 있고 접견장도 있고 직원휴게실도 있고 종교집회장도 있다. 그 안으로 들어간 이상 꼼수핑계대지 말고 국민 알권리에 협조하라"고 비난했다. 특히 "수감사동은 1,2,3방은 독방이고 그 앞에 집필실. 집필실은 10명정도 들어갈수있다"며 "독방 코앞 집필실을 내줘라!"고 요구했다. 이날은 국회 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서울구치소 수감동을 직접 찾아 최순실을 심문할 계획이었으나 구치소측과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난항을 겪은 끝에 비공개 청문회를 진행했다. 한편 3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최순실(61·구속기소)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특검 관계자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구치소 일부 수용자 수용시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7-01-03 17:38:5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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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미술관, '허락 금사경 신년특별전' 개최.."금빛 찬란한 희망 전해줄 것"

불일미술관이 '허락 금사경 신년특별전'을 개최하며 새해를 시작했다.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법련사(주지 진경 스님) 불일미술관은 1월 2일부터 시작해 15일까지 관내 2관에서 '허락 금사경(金寫經) 신년특별전'을 진행한다. 현재 특별전에서는 장엄한 화엄세계를 사경한 허락 작가의 작품 100여점을 전시중이다. 그중 이번에 출품한 변상도는 팔만대장경 변상도를 모본으로 작가의 창작성을 가미된 작품이다. 사경(寫經)은 불교 경전을 옮겨 쓴 것으로, 불경을 후손에게 전하고 공덕을 쌓기 위해 제작하는 17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문화예술이다. 금사경 분야는 고려시대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사신을 보내 배워가거나 제작을 의뢰할 정도로 뛰어난 문화예술 분야였으나 조선시대 억불정책으로 그 기법마저 대부분 소실됐다. 현재는 금사경 제작기법에 대한 문헌이나 계승자도 거의 단절된 상태다. 허 작가는 금사경에 대한 복원을 발원하며 오랜 연구 끝에 순금분과 접착제의 황금비율을 터득했고, 2002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대장경 사경작업에 착수했다. 새벽예불로 하루를 시작한 그는 매일 1800~1900자를 사경해 지금까지 '화엄경' 절첩본 81권 2번 사성, '법화경' 7권 7번 사성, '지장경' 2권 5회 사성, '금강경' 80여회 사성 등 30여년째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최우수상,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으며, 2011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와 2011 대장경천년세계축제에 초대출품하기도 했다. 불일미술관은 "사경은 창조적인 예술의 세계일뿐만 아니라 불법을 구하는 불제자들에겐 의미 깊은 수행이고 일반인들에게는 우리의 전통 기록문화유산"이라며 "무엇보다 허락 작가의 이번 전시회는 금사경의 감동을 통해 정유년 새해에 금빛 찬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7-01-03 17:19:3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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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정유라 잡혔다고 요란..최순실 범죄 밝혀진것도 없어" 발언 눈길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정유라 체포 보도에 견해를 밝혀 눈길을 끈다. 3일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유라가 잡혔다고 요란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 전 아나운서는 "미성년 벗어난지 얼마 안 된 어린 젊은이, '딸바보' 엄마 밑에서 어려움 모르고 살아 세상을 제대로 알까 싶다"며 "공부에도 관심 없이 오직 승마에만 미친 소녀라고 하는데, 특검이 스포츠 불모지 승마 분야의 꿈나무 하나를 완전히 망가뜨린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최순실에 관한 많은 의혹들이 거짓으로 밝혀지고 있고, 확실하게 범죄로 밝혀진것도 없는 상태다"라며 "정유라를 이토록 심하게 다루는 이유는 딸바보인 최순실로 하여금 딸의 안녕을 조건으로 자기들 뜻대로 자백을 거래하고, 조종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의심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마지마막으로 "그저 기사 조작하는 한심한 종편들만 신나게 하는군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정유라는 지난 2일 덴마크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이와 관련 3일 외교부에 따르면 덴마크 올보르그 법원이 덴마크 검찰의 정유라씨에 대한 구금연장 요청에 따라 예비 심리를 통해 향후 4주간 구금 연장을 결정했다. 또 덴마크 주재 최재철 대사와 담당 영사는 2일(현지시간) 덴마크 올보르에서 체포·구금된 정씨를 면담하고 여권반납명령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01-03 16:11:41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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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서적 부도, 안희곤·변정수 SNS "무슨 큰 일이냐 싶겠지만.." 언급

송인서적 부도와 관련해 안희곤 사월의책 대표와 변정수 출판평론가가 SNS에 의미를 설명했다. 3일 안희곤 사월의책 대표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서적 도매상 부도의 의미'를 적었다. 이날 안희곤 대표는 "출판계와 먼 페친들은 도매상의 50억 부도가 무슨 큰 일이라고 이러나 싶으실 텐데... 이해를 돕고자 몇 마디 적어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매서점이나 대형소매서점은 출판사에 대한 지불액이 클 때(100만원 이상) 어음을 발행합니다"라며 "대개는 4개월짜리. 50억 부도라는 것은 기일이 돌아온 어음액이 그만큼이라는 얘기니까, 기일이 남은 것까지 합산하면 대략 200억이겠죠"라고 했다. 그러면서 "판매가 되었는데 아직 지불을 받지 못한 금액과 도매상 창고에 재고로 쌓인 금액을 합쳐서 '위탁잔고'라 한다. 위탁잔고 중 판매분과 재고분의 구분은 정확하지 않다"고 전하며 계속해서 의미를 설명했다. 출판업계들은 송인서적의 부도로 이가 빠진 톱니를 채울 수 있는 건 정부 자금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송인서적 등 개별업체의 부도에 대해서는 융자 자금 지원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일각에서는 출판계 유통구조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도 적잖이 나오고 있다. 변정수 출판평론가는 3일 SNS에서 "피해를 입은 출판사들을 어떤 방식으로든 지원해야 한다는 데는 큰틀에서 동의하지만, 앞뒤 가리지 않고 부도 업체의 채무 변제에 공적 자금을 쏟아붓는 방식의 해법에 고개를 갸우뚱한다"며 "아무도 유통을 통해 영리행위를 할 수 없도록 룰 자체를 손대야 한다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

2017-01-03 15:51:3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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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물의 神-인간', 판타지 드라마 유행? '푸른 바다의 전설·도깨비'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가 제작되는 가운데 이와 같은 판타지 드라마가 새삼 눈길을 끈다. 화제의 드라마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과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그리고 새롭게 제작되는 '하백의 신부' 이 세 작품의 공통점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담아낸 판타지 로맨스라는 점이다.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지구 마지막 인어가 천재 사기꾼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tvN '도깨비'도 판타지 세계의 이야기를 펼쳐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김은숙 작가의 '도깨비'는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리고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이 출연하며 현실과 동 떨어진 판타지 로맨스를 그려 금토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따라 앞으로 제작되는 '하백의 신부'에도 큰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하백의 신부'는 물의 신(神) 하백과 인간 여자의 사랑을 다룬 내용으로 2017년 새로운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원작 만화 '화백의 신부'는 순결한 처녀를 신부로 바쳐야만 인간에게 비를 내려주는 신(水神) 하백과 오랜 가뭄으로 지친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길을 나서는 어린 신부 소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tvN에서 방영 될 드라마 '하백의 신부'는 기존의 작품과는 색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드라마가 '스핀 오프'로 제작되기 때문이다. '스핀 오프'란 기존의 영화, 드라마, 게임 등에서 등장인물이나 설정을 가져와 새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판타지 요소는 그대로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2017-01-03 15:33:3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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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녹화 중 대변 실수…네티즌 "살신성인..이휘재는 남 깎아내리는데"

개그맨 정찬우가 웃픈 사연을 밝힌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찬우는 지난 2일 KBS2 예능 '안녕하세요' 그리고 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재차 '녹화 중 실수담'을 고백했다. '안녕하세요' 방송에서 정찬우는 변기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사연 당사자의 고민을 듣고 자신의 실수 순간을 밝힌 것이다. 이날 정찬우는 "녹화 중에 방귀를 뀌었는데 느낌이 이상했다"며 "화장실로 가 바지를 확인했다. 난리가 났다"고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당시 영상을 보면 내가 흰 바지를 입었다가 청바지로 갈아입고 녹화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안녕하세요가 공개한 예전 영상에는 정찬우가 흰 바지를 입고 있다가 청바지로 갈아 입은 모습이 담겨있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NS 댓글을 통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진짜 가끔 보지만 mc들 모두 편안한 분위기 이끌어주는 프로는 이 프로만큼 뛰어난 프로가 없다고 생각함 꾸준히 별 논란 없이 잘해줘서 고마움", "자신을 깎아내려서 웃기는 개그맨과 남을 깎아 내려서 웃기는 개그맨이 있는데 이휘재는 남을 깎는데 웃기지도 못하니까 욕 먹음", "자기를 위해서 아닌 남을위해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니 얼마나 멋있나? 이휘재여 반성좀하라"며 앞서 SBS 연기대상에서 무례한 진행으로 논란이 된 이휘재와 비교하기도 했다.

2017-01-03 15:04:0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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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서적 1차 부도, 출판계 "회생 가능성 無…청산 혹은 매각" 전망 눈길

송인서적이 1차 부도를 낸 가운데 출판계에서 회생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전망을 내놨다. 송인서적은 지난 2일 한국출판영업인협회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부득이하게 2017년 1월2일부로 사업을 접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400여개 단행본 출판사가 모인 한국출판인회의는 오늘(3일)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출판계에 따르면 송인서적의 1차 부도는 2일 만기가 돌아온 80억원 규모의 어음 부도를 막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판계는 송인서적이 발행한 어음 규모가 총 200억원대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은행 부채가 많아 회생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이 출판계의 전망이다. 이와 관련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은 "송인서적이 자금 사정이 안 좋아 회생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채권단이 꾸려져 청산, 혹은 매각 등 결정을 해야 할 것이며 매각의 경우 인수자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출판계 전체가 불황인 가운데 송인서적의 부도는 거래하는 중소형 출판사들을 중심으로 출판계에 상당한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는 "출판사들은 거래 규모에 따라 몇 억원 규모의 손해를 입을 것이고 서점들은 당장 책을 공급받지 못해 영향을 크게 받을 것"이라면서 "출판계가 불황인 상황이라 더욱 영향이 클 전망"이라고 전했다.

2017-01-03 14:56:46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