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정원
기사사진
정유라 덴마크 체포·이정현 새누리당 탈당…박지원 "용서하지 않습니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관련 인물들의 탈당, 체포 소식이 연달아 이어지고 있다. 2일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인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저는 오늘 당을 떠난다. 직전 당 대표로서 모든 책임을 안고 탈당한다. 당의 화평을 기대하고 기원합니다"고 밝혔다. 또 탈당계 제출에 앞서 당 지도부에게 "당 대표를 했던 사람으로서 모든 책임을 안고 탈당하겠다"면서 "후임 당 대표에게 백척간두 상태로 당을 물려주는 것도 죄스러운데 제가 걸림돌이 된다면 그것은 도리가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최근 분당 사태를 포함한 내분으로 위기에 빠진 당 위기를 수습하는 차원에서 탈당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최순실 딸 정유라는 덴마크에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에 따르면 덴마크 경찰은 한국시 이날 새벽 정 씨를 체포했다고 한국 측에 통보했다. 정 씨가 현지에서 체포됨에 따라 당국은 정 씨의 국내 압송을 위한 절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정씨의 신병을 최대한 신속하게 국내로 압송해 정씨가 연루된 이화여대 학사비리 수사를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이러한 소식을 박지원 국민의당 전 원내대표와 작가 이외수도 SNS를 통해 전했다. 2일 이외수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정유라 덴마크에서 체포됐다"고 알렸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도 트위터 계정에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덴마크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 이정현 전 대표는 탈당 선언했다는 보도입니다"라며 "오직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김기춘, 우병우만 부인하지만 국민과 특검이 '국정농단 4적'을 용서하지 않습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2017-01-02 10:03:52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 신동욱 SNS "미스터리 살인사건 상상 그 이상" 눈길

박지만 수행비서가 자택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SNS를 통해 생각을 밝혔다. 2일 박근혜 대통령의 누나 박근령 씨 남편인 신동욱(공화당 총재)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타살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故 주** 과장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부검 외에 반드시 최근 3개월간 통화내역과 문자메시지 및 카카오톡을 정밀 분석해야한다"며 "누구와 통화를 했는지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가 중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살 또는 타살이면 제 사건과의 개연성은 99%로 입니다"라고 전했다. 또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다"라며 "정치인 신동욱의 등장을 가장 두려워하고 불편해하는 세력은 누굴까. 미스터리 살인사건은 상상 그 이상의 상상이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어 "치밀하고 계획적임을 잊지 말라. 살인사건의 핵심 키워드는 공작 공작 공작이다. 지금 상상한 배후는 잊어버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이지(EG) 회장의 수행비서 주 모 씨(45)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주 씨의 부인과 아들은 지난 해 12월 28일 대전 친정집에 갔다가 1일 돌아와 주씨가 거실과 주방 사이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주씨가 지난 해 12월 29일에서 30일 사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2017-01-02 09:45:49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2일 월요일 (음 12월 5일)

[쥐띠] 48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 오니 그 빛이 새롭습니다. 60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세요. 72년생 윗 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세요. 84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입니다. [소띠] 49년생 꾸준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61년생 어렵더라도 문제가 손쉽게 해결됩니다. 73년생 도움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모여듭니다. 85년생 과음과 과식을 주의하세요. [범띠] 50년생 현재의 바라는 것은 너무나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62년생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입니다. 74년생 긍정적인 기운을 받으세요. 86년생 세상을 사는데 대인관계도 중요합니다. [토끼띠] 51년생 분명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63년생 여행을 계획한다면 가지 마세요. 75년생 현실을 도피하지 마세요. 87년생 흉과 길이 서로 상반되어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남의 말을 많이 하지 마세요. 64년생 사방이 험한 산들이 가로막혀 있습니다. 76년생 역경을 물리치기는 하나 결실은 만족 치 못합니다. 88년생 소망은 쉽게 이루어 지기는 어렵겠습니다. [뱀띠] 53년생 강한 고집은 흉합니다. 65년생 작은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77년생 이성운은 좋지만 갈등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89년생 약간 불안정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말띠] 54년생 인복이 있어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66년생 규칙적인 식사가 아주 중요합니다. 78년생 여행을 떠나면 귀인을 만날 것입니다. 90년생 항상 조심성 있게 나아가세요. [양띠] 55년생 반드시 주변에서 도우려 할 것입니다. 67년생 혼자는 항상 어렵습니다. 79년생 아랫사람과 화합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91년생 교육에 관련된 것이라면 취업이 용이할 것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겠습니다. 68년생 이래 저래 변화가 있게 될 것입니다. 80년생 주변에서 인정을 받게 됩니다. 92년생 조상을 잘 모셔야 나쁜 일을 면할것입니다. [닭띠] 57년생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용기를 잃어서는 안됩니다. 69년생 자신의 고집대로 일을 처리하지 마세요. 81년생 어려움이 닥치니 어찌해볼 도리가 없습니다. 93년생 재물운이 매우 좋습니다. [개띠] 58년생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70년생 소송은 불길합니다. 82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세요. 94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환경을 극복하는데 가장 쉬운 길을 택하세요. 71년생 계약은 후 일로 미루세요. 83년생 과음을 주의하세요. 95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받아 보세요.

2017-01-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2017년의 흐름"

2017년은 정유(丁酉)년으로 물상으로 말하면 붉은색 벼슬 즉 황금 왕관을 얹고 있는 봉황으로 나타 낼 수 있다. 암봉황을 두고 여러 수탉들이 덤벼들으니 정치적으로 지금 나라가 매우 혼란스럽고 우리를 둘러싼 세계정세는 더욱 변화무쌍하다. 미국대통령에 대하여 누가 될 것인가에대해 신유술(申酉戌) 금국(金局) 양(陽)의 기운으로 트럼프가 될 것이라고 하였더니 모두들 그사람이 되면 안된 다고 하면서 나를 미친 사람 취급했었는데 그당시 국내 모든 언론과 방송이 99% 힐러리가 된다고 하여 궂이 우기지를 안았는데 나중에 두껑을 열어 보니 결국은 트럼프가 당선 되었다. 그당시도 국내에서는 힐러리가 틀림없다고 할 때 이미 미국에서는 트럼프를 점찍고 있었는데 우리 국내에서만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언론Play에 놀아나는 예가 많다. 학술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면 주위에 아무리 유명하고 용한 전문가의 말이라도 소신대로 해야하겠다. 2017년 정유(丁酉)년의 한해를 주관하며 지배하는 기운은 정유(丁酉)년의 천간 정화(丁火)는 임수(壬水)를 불러와 정임(丁壬)합으로 성숙한 임수(壬水)를 맞이하여 한 쌍의 부부가 되어 가정을 새로 꾸미며 제2의 생명인 자식을 잉태하여 낳는 해다. 항상 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고 하였으니 새로운 지도자가 나오게 되어 있다. 여러 잠룡들이 기회를 엿보고 있으나 진정 이나라를 살리고 국민을 편안하게 할 사람이 누구인가는 우리나라의 운명에 따라 더나쁜 대통령이 나와서 국민을 고통에 빠지게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다시 경제 10위권에서 그이상으로 발돋움해나가는 융성의 대한민국으로 될지는 국민의 판단에 결정된 다고 본다. "그 국가의 수준은 국민의 수준 만큼이고 국가의 운명은 그 국민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IMF보다 더심한 악재의 대혼란으로 이어지느냐 아니면 새로운 반전을 통한 금수강산 우리나라가 민족의 대통일의 기반이 구축되어 5천년 우리민족에게 가장 큰 부흥의 시기를 맞느냐가 바로 2017년에 걸려있다. 필자는 법회때 찾아오는 신도중에서 부동산에 대하여 물으면 올해에 아파트와 상가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가격 침체를 예측하여 파는 것은 보류하고 사는 것은 주춤하는 2017년과 내년이라고 말한다. 현재 상황은 부동산가격 하락같은 것이나 조선업경기 불황은 조족지혈(鳥足之血)이다. 과거 1997년 IMF 때는 우리나라만 어려웠고 세계경제는 이상 없었기에 우리가 탈피가 쉬웠지만 지금은 또다시 IMF가 온다면 세계경제 불황이 겹쳐 헤어나지 못하게 되므로 모두들 나라 경제 살리는데 매진 해야 하겠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1-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날씨] 새해 첫 출근 날부터 '짙은 연무'…곳곳에 '빗방울'

오늘 곳곳에 비 소식과 함께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2일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남북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낮 동안에 비가 조금 오겠다고 예보했다. 낮 동안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새벽부터 아침까지)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남북부, 제주도(2일 낮)에서 5mm 미만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겠다. 또 낮부터 밤 사이에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옅은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연무는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에 연기나 먼지와 같은 미세한 입자가 떠 있어 공기가 뿌옇게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한편 이날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대전 3도, 춘천 1도, 강릉 5도, 광주 3도, 제주 9도, 대구 2도, 부산 5도이며, 낮 최고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대전 10도, 춘천 8도, 강릉 12도, 광주 11도, 제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등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2017-01-02 06:30:00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이휘재, SNS서 '진행 논란' 사과 "성동일·아이유·조정석, 사죄의 마음"

이휘재가 SNS를 통해 전날 SBS 연기대상 진행 논란에 대해 사죄의 뜻을 밝혔다. 1일 방송인 이휘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논란과 관련해 사과문을 올렸다. 이휘재는 "먼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일단 모든게 제 과오이고 불찰이니 입이 몇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방송에서 좀 재미있게 해보자했던 저의 욕심이 너무 많이 과했던 것 같습니다"라며 "성동일 형님께는 이미 사과의 말씀 전했습니다. 아이유양과 조정석씨를 비롯 제 언행으로 불편하셨을 많은 배우분들과 시청자분들께도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저의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 모든 일들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거듭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중심을 잡아 진행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한편 앞서 이휘재는 지난 31일 SBS '연기대상'에서 비매너 진행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그는 패딩을 입고 참석한 성동일에게 "PD인지 배우인지 모르겠다", 아이유와 이준기에게는 "묘한 기류가 흐른다"고 말했고, 조정석을 향해서는 연인인 거미에 대한 불필요한 언급을 강요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017-01-01 17:10:35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이명박 새누리 탈당, 이재명 "이명박 감옥행, 박근혜 구상청구" 눈길

이명박 전 대통령이 새누리당 탈당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정문 앞에서 '길거리 버스킹'을 통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날 이재명 성남시장은 "제 소원 중 하나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국고 손실 협의로 감옥 보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전 대통령이 한짓 중 나쁜 것이 많다"며 "장기적으로 남북관계를 평화롭고 좀 정상적인 관계로 만들어보자 해서 1988년부터 1200개 가까운 기업이 진출했는데 이 전 대통령이 천안함을 핑계 대고 갑자기 막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한에 진출한 기업들에게 투자했던 것들 정리하고 철수할 시간 안 주고 갑자기 막아서 보상도 한 푼 못 받고 이 근처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며 "(이 전 대통령을)반드시 (감옥에) 보내야겠다"고 강조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재명 시장은 이날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참 많다. 그중 또 하나가 개성공단을 법을 어겨가며 일방적으로 폐쇄한 기업들의 손해배상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청구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이 전 대통령보다 훨씬 더 자질이 부족한 분이 조치도 대책도 없이 무식하게 일을 저질렀다. 법률상 폐쇄할 수 없도록 합의해 놓은 개성공단까지 통채로 갑자기 막았다"며 "거기다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법을 만들어 훔쳐간 돈, 불린 돈을 소위 리콜법이라고 해서 다 도로 뺏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은 새누리당을 탈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찍 (탈당)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면 탈당을 유도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다 지난 다음에 연초에 탈당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017-01-01 16:06:16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이명박 새누리당 탈당, SNS "국격 추락, 국민 상처.." 눈길

이명박 전 대통령이 새누리당 탈당 선언을 한 가운데 2016년 마지막 날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겨 이목을 끈다. 지난달 3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2016년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글을 통해 "2016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해 대한민국은 시련과 아픔이 많았습니다. 국격은 추락하고 국민은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어나야 합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주인된 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라며 "2017년 새해를 맞이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국민여러분 가정과 하시는 일에 늘 희망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그는 1일 새해 첫날 아침 국립현충원 방문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일찍 하고 싶었는데 탈당을 유도하는 것처럼 보여서 미뤘다"며 "연초에 탈당하려 한다"고 밝혀 국민들의 관심을 한번에 받았다. 그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나 개혁보수신당 합류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선을 그었지만 한 측근은 "상상에 맡기겠다"고 해 가능성을 시사해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2017-01-01 14:52:06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손지창, 테슬라 급발진 사고 후 "겪고 나니 숨 쉬며 사는 것 감사" 눈길

손지창이 테슬라 급발진 사고 후 SNS를 통해 심경을 전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손지창은 테슬라 사고를 겪고난 한 달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글을 올렸다. 그는 "한 달전에 큰 사고를 겪고 나니 그저 하루하루 숨을 쉬며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 감사할 뿐..."이라며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혹시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그것이 먼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잘 극복하시길 바라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셔서, 생을 마감할 때 후회가 덜 남을 수 있도록 즐겁게 사는 방법을 찾아 보시길 권유합니다"라며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아무도 알 수 없으니까요..."라고 가슴에 스며드는 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앞서 그는 지난해 9월 10일 집 차고에서 테슬라 차량 급발진 사고를 겪었다. 1일 오늘 그가 사고 당시를 되집으며 남긴 글에 따르면 '사고가 나기 전 이 차의 만족도는 최고였다. 하지만 사고 이후 이 회사의 태도를 보면서 정말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고 저는 변호사와 논의한 끝에 소송을 시작하게 됐다. 제가 유명인임을 내세워 돈을 요구했다는 식의 답변을 내놓았더라'라는 설명이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2017-01-01 14:30:21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손지창, 테슬라X 75D 급발진…네티즌 "돈 안 아쉬울텐데? 승소해라"

손지창이 테슬라 급발진 사고 소송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배우 겸 사업가 손지창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테슬라 X 75D 모델 사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고는 지난해 9월 LA에 있는 손 씨의 집 주차장에서 일어난 것으로, 손지창은 이 사고의 원인을 급발진으로 보고 있다. 손지창은 "사고가 나기 전 이 차의 만족도는 최고였다"면서 "하지만 사고 이후 이 회사의 태도를 보면서 정말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며 본사 측이 자신의 실수로 뒤집어씌우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일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테슬라 측이 피해 보상은커녕 제가 유명인임을 내세워 돈을 요구한다는 식으로 반박해 소송을 제기했다"며 "만약 벽이 나무가 아니라 콘크리트 였다면 저는 죽거나 크게 다쳤을 지도 모른다. 게다가 내 옆에는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들이 있었는데 목숨을 담보로 그런 파렴치한 짓을 한 사람으로 매도했다"고 밝혔다. 테슬라 측은 데이터를 정밀 분석한 결과 손 씨가 가속 페달을 밟았다고 보고 있다. 앞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자료에 의하면, 테슬라 고객 중 급발진 현상을 겪고 신고한 사례가 7건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손 씨를 포함 집단 소송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손지창 돈에 안 아쉬운 사람인데..", "이번에 승소해서 급발진사고에 대한 기업들의 잘못된 성격좀 바꿨으면 좋겠군요. 많이 다치치 않아 다행입니다", "손지창 돈 많은데 저런 행동 안하지 급발진 100%"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7-01-01 14:11:49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