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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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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박근혜 편지 내용 뭐길래? "사업들 정리했습니다" 충격

박근혜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낸 편지 전문이 재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경향신문은 "지난 10월 초 '주간경향'이 '유럽-코리아재단' 활동상황 문서와 사진, 동영상 등을 담은 하드디스크를 단독 입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하드디스크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05년 7월 13일 김 전 위원장에게 보냈다는 편지도 담겨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편지 내용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2002년(주체91년) 위원장님을 뵙고 말씀을 나눈 지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제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북측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략)",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이 있다. 이와 관련 경향신문은 유럽·코리아재단 핵심 관계자를 설득한 끝에 "편지는 재단의 이사장을 맡았던 장 자크 그로하가 들고 가 중국에서 북측 관계자를 만나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아는 한 편지 내용은 통일부에 보고되지 않았다"라는 진술을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6-12-18 12:29:26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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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령 검사, 이재정 의원·허재현·주진우기자 "깡패짓한 당신..감시 대상"

이건령 검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건령 검사는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 의혹 기사를 쓴 주진우 기자를 대상으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던 인물로, 지난 17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내용과 함께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지난 16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가 당선되자, 조폭 대신 검사들에게 쫓겼지요. 팩트에서 벗어난 게 하나도 없는데, 이상한 살인사건을 이상하다고 했는데…"라며 "제게는 구속영장까지 청구했죠. 수갑차고, 유치장에 끌려가고… 겨우겨우 무죄받고, 지금도 이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죠(이건령 검사님, 미국연수도 다녀 오시고, 승진해서 잘 지내시더군요)"라고 이건령 검사를 언급했다. 앞서 지난 2013년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주(진우) 기자 영장청구 했던 이건령 검사가 노무현 대통령 수사 때 긴급수혈되어 특수통 젊은 검사로 불렸단 사실을 오늘 알게 되었다"며 "그 검사가 특수...통? 특수통이란 말은 살아있는 권력에도 당당할 수 있을 때 붙여줄 이름이지 않은가"라고 남기기도 했다. 허재현 한겨레 기자는 "서울중앙지검 이건령 검사. 언론과 민주주의를 상대로 깡패짓한 당신의 이름을 기자들은 영원히 기억할 겁니다"라며 "앞으로 이 검사의 앞날은 영원히 감시 대상. 주진우 구속영장 기각 환영"이라고 전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이건령 검사는 지난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했던 '젊은검사' 가운데 한 명으로, 당시 이 검사는 우병우 중수1과장을 보좌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대면 조사에 직접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과 관련해 방송했다.

2016-12-18 11:53:3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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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vs박지만, 육영재단 두고 갈등…박용철 파일 내용 뭐였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신동욱, 박지만의 육영재단 갈등 진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과 육영재단을 둘러싼 내용이 공개됐다. 박근혜 대통령 5촌 살인사건은 지난 2011년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였던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인 박용철씨가 북한산의 한 주차장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이후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사촌형 박용수씨도 4시간 후 북한산 중턱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되면서 사건은 종결된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이 사건의 배후에 육영재단을 둘러싼 갈등있다고 보고 박용철, 박용수 두 사람의 죽음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다. 지인들은 둘 사이에는 원한을 살만한 금전적 관계가 없고 사이도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다만, 당시 시기에 육영재단의 소유권을 두고 신동욱과 박지만의 갈등이 있었다고. 이 과정에서 육영재단 일로 박지만 회장을 도왔던 박용철은 신동욱을 무죄로 만들어줄 결정적 녹취 파일을 법정에 나가 진술하고 재판에서 관련 증거로 제출하기로 예고했다. 그러나 그 뒤 박용철은 변사체로 나타났다. 결국 박용철이 가지고 있었다던 파일은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고, 미스터리로 남게됐다. 한편 1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을 다루며 시청률 14.9%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16-12-18 11:36:2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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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발표, 롯데 vs SK 엇갈린 결과 '눈길'

면세점 발표 결과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이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 17일 관세청은 15일부터 충남 천안 연수원에서 2박 3일 동안 이뤄진 합숙 평가에서 롯데와 신세계, 현대백화점이 면세점 사업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쉽게도 같이 참여했던 SK와 신라는 이번 심사에서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보다 낮은 점수를 받아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이번 경쟁의 최대 관심사는 지난해 사업권을 상실한 롯데 월드타워점과 SK의 워커힐면세점의 '부활' 여부였다. 롯데 월드타워점은 서울 시내면세점 추가 결정 당시부터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다. 2015년도 매출이 6천112억 원으로 국내 시내면세점 가운데 3위였으며, 규모나 시설 면에서도 검증된 사업장이다. 그러나 최근 '최순실 게이트'의 불똥이 면세점 특허로 튀면서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앞서 두 기업은 원래 미르와 K스포츠에 돈을 냈는데, 그게 면세점 사업 바라보고 준 것 아니냐는 그런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특히 최태원 SK 회장은 대통령과 독대를 하면서 면세점 사업을 얘기한 것 아니냐는 그런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또 3장이 주어지는 대기업 몫 서울 면세점 특허 중 2장이 지난해 탈락 업체인 롯데와 SK에 돌아가기는 어렵다는 전망도 나왔었다. 이에 두 업체는 면세점 영업 종료에 따른 고용불안 문제 등을 내세우는 동시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이번 특허전에 매달렸다. 결과적으로 롯데는 지난해 경영권 분쟁 등으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탈락을 경험했지만 이번에는 사업 경쟁력을 앞세워 이를 극복한 것으로 분석된다.롯데는 현대백화점(801.50점)에 이어 2위(800.10점) 점수로 사업권을 되찾았다. 반면에 워커힐면세점은 특허 재획득 실패로 사실상 면세점 사업을 접게 됐다. 워커힐면세점은 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지만 상대적으로 저조한 매출과 접근성이 떨어지는 위치가 약점으로 분석됐다.

2016-12-17 23:32:16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16일 금요일 (음 11월 18일)

[쥐띠] 48년생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하세요. 60년생 복잡한 일이 생깁니다. 72년생 뜻하던 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84년생 벌이고 있는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소띠] 49년생 고집을 부리면 큰 손해가 생깁니다. 61년생 가까운 사람과 다투지 마세요. 73년생 평화로운 시기 중에 항상 함정이 있는 법입니다. 85년생 이성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범띠] 50년생 사회적인 책임감 때문에 많이 힘들어집니다. 62년생 너무 자만하지 말고 남에게 베푸심이 좋습니다. 74년생 즐기면서 살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86년생 길흉이 서로 상반되어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어려움이 한번에 몰려옵니다. 63년생 좋은 결과를 거두기는 어렵겠습니다. 75년생 인내심과 끈기를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87년생 분명히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일이 차차 해결될 것입니다. 64년생 말을 조심하세요. 76년생 모든 것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하세요. 88년생 안정을 취하며 조금 여유를 갖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뱀띠] 53년생 혼자하기에는 벅찬 일들이 많습니다. 65년생 부정한 방법을 궁리하게 됩니다. 77년생 때를 기다림이 현명할 것입니다. 89년생 내부적으로 내실을 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띠] 54년생 도움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납니다. 66년생 누군가와 함께 할 동반자가 있어야 합니다. 78년생 주변의 사람들이 도와줄 여건이 못됩니다. 90년생 평소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양띠] 55년생 아랫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67년생 언제나 말 실수를 조심해야 합니다. 79년생 조상을 잘 모셔야만 나쁜 일을 면합니다. 91년생 예상되는 위험에 미리미리 대비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반드시 주변에서 도우려 할 것입니다. 68년생 아랫사람을 부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80년생 동기나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세요. 92년생 가는 곳마다 이득이 될만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길하지 못합니다. 69년생 길한 운이 절정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81년생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세요. 93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도 다음을 기약하세요. [개띠] 58년생 욕심은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70년생 휴식을 취하며 일을 정리하도록 하세요. 82년생 아랫사람들과 관계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하세요. 94년생 약한 자를 돕는 것이 최우선 책 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세상이 귀하를 알아주지 않습니다. 71년생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 83년생 시기적으로 운이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95년생 여행을 떠나 기분 전환하는 것이 길합니다.

2016-12-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음식점도 사주에 맞는 업종을 선택하면 성공"

2015년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폐업하는 자영업자 10명 가운데 4명은 음식점업이나 소매업을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종 자체가 경기에 민감한데다 공급과잉을 겪는 탓에 차별화가 안 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식당이나 소매업을 운영하던 자영업자의 폐업이 많은 것은 이들 업종의 진입 장벽이 낮아 자본금만 있으면 창업에 나서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은퇴 후 마땅한 노후 준비가 되지 않은 베이비붐 세대가 이들 업종을 중심으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심화하는 양상이라서 사전 준비가 필수이다. 그러나 준비를 철저히 해도 실패를 하게 되는경우가 너무나 많다. 다만 그것을 일반인들은 읽어 내지를 못 할 뿐이다. 운이 나빠도 자기 사주에 맞는 업종을 택하면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는 것이며 운이 좋아도 자기 사주에 맞지 않는 업종은 실패를 하게 되는 것이다. 1년전에 40대 중반과 초반의 부부가 함께 상담을 와서 식당을 할려는데 어찌해야 되는지 여러 가지를 물어왔다. 남편은 40중반 돼지띠에 11월 생으로 병화(丙火)사주고 부인은 말띠생 양력 9월로 계수(癸水)사주다. 남편은 중소기업에 다니다가 사정이 있어서 퇴직을 하고 지금은 한식 요리사 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저희가 음식점을 차릴 때 어떤 음식을 해야 하고 계약도 누구 이름으로 해야 되는지요' 부인 사주에 남편의 천을귀인(天乙貴人:귀인이 와서 도와주는 길한 오행)을 갖고 있으며 남편의 재물을 나타내는 오행인데 운에서도 남편의 재물이 잘 나가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부인의 덕을 많이 보는 사주다. 남편사주에서 오행중에 금(金)이 부족한데 부인 사주에 그것이 풍부하니 궁합도 서로 좋은 것이다. 남편과 아내의 생일지지(生日地支:태어난 날을 말 함)에서 합(合)을 이루고 있어 남편에게 힘을 넣어 주는 셈이 되니 천생연분이 된다. 남편이 병오일주(丙午日柱:생일)가 운에서도 밝고 따뜻한 운으로 가고 있으니 11월 추운계절에 태어난 사람이 화기(火氣)를 받아 좋게 될 수 가 있으며 부인도 사주와 운이 사유축(巳酉丑) 금국(金局:금의 기운으로 무리를 이룸)이니 남편의 장사를 도와 재물이 쌓이는 것이 된다. '가게 계약을 할 때 부인 이름으로 계약을 하셔야 수월합니다' 문서와 관계된 계약을 할 때는 정인(正印:나를 생해주는 오행)을 갖고 있는 사람이 하거나 운이 될 때 해야 되는 것이므로 부인의 이름으로 계약을 하면 길하다. '식당의 요리종류는 무엇으로 할까요' '식당은 돼지고기를 가지고 요리하는 것으로 하세요' 가게를 하는 남편이 사주에 해수(亥水)가 두 개나 있으니 돼지고기로 하는 식당이 제격으로 돈을 벌것으로 앞날은 환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2-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