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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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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출두 회피 증인들..범죄자 경우가 많다" 발언 '눈길'

이외수가 청와대 사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SNS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소설가 이외수는 평소 자신의 트위터에 견해를 밝힌 글을 다양하게 올려왔다. 최근 청문회 불출석 관련 증인들에 대해서는 "동행명령을 알고도 증인출두 회피하는 증인들. 대개 숨거나 피하거나 도망치는 놈들이 범죄자일 경우가 많지요"라는 말도 남겼다. 또 청문회 증인들이 '모르쇠', '아니다'로 일관하는 모습에 "말 중에서 가장 번식력이 강한 말은 거짓말이다. 일단 거짓말이 한 마리만 태어나면 그 뒤로 줄을 이어 다른 거짓말들이 태어난다. 대한민국 청문회는 세계에서 가장 뻔뻔한 증인들의 거짓말 사육장이다"라고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15일 이외수는 조한규 세계일보 전 사장이 '최순실 청문회'에서 청와대 사찰 문건에 대해 추가 폭로하면서 화제의 대상이됐다. 국회에서 열린 4차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최성준 전 춘천지법원장이 대법관 승진을 위해 운동했던 내용이 해당 문건에 적혀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박범계 의원은 "이 문건에는 최 전 지법원장이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한 내용이 포함돼있느냐"는 것과 "대한민국에서 이름대면 알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저명한 작가도 포함돼있느냐"고 질문했다. 조한규 전 사장은 이에 대해도 모두 "그렇다"고 답했다. 조한규 전 사장은 '아주 저명한 작가'가 이외수 작가라는 점도 인정했다.

2016-12-15 14:01:1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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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靑 사찰 문건, SNS "여러가지 방법으로..써글" 무슨일?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청와대 사찰 문건에 작가 이외수가 등장한다고 한것에 이외수 작가가 분노했다. 15일 작가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청와대에서 이외수를 사찰했다는 사실이 이번 청문회에서 밝혀졌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작가를 불법 사찰도하는군요. 국민들 여러 가지 방법으로 괴롭히느라고 참 수고들 많으십니다"며 "나랏일들이나 제대로 좀 하시잖고. 아무튼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써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찰 문건에는 이름만 대면 금방이라도 할 수 있는 작가도 등장한다, 이외수 작가인가"라는 질문에 청와대에서 이외수를 사찰했다는 사실이 이번 청문회에서 밝혀졌습니다. 청와대, 작가를 불법 사찰도하는군요. 국민들 여러 가지 방법으로 괴롭히느라고 참 수고들 많으십니다. 나랏일들이나 제대로 좀 하시잖고. 아무튼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써글.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15일 청와대의 최성준 춘천지방법원장 사찰 문건에 작가 이외수도 등장한다고 말했다. 조 전 사장은 이날 열린 '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찰 문건에는 이름만 대면 금방이라도 할 수 있는 작가도 등장한다, 이외수 작가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2016-12-15 13:28:1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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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최경희 출석, 이화여대 학생 기자회견 "정유라 비리, 철저히 진상규명"

4차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철저한 국정조사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15일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꼬리 자르기'는 이제 그만! 정유라 관련 비리, 철저히 진상규명하고 처벌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이화여대 학생들은 12월 15일 목요일 오전 9시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생들은 "15일(목) 국정조사에는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 학장, 남궁곤 교수, 류철균 교수 같은 비리에 직접 연루된 교수들과 이사회 핵심 권력자였던 윤후정 전 이대명예총장, 비리 문제로 총장 사퇴까지 한 최경희 전 총장이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라며 "수많은 이화여대 학생들의 항의와 전 국민적인 공분으로 정유라의 입학이 취소되고 일부 비리 교수들도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그러나 정유라 관련 비리는 아주 일부만 드러났을 뿐입니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조사에 출석한 교수들과 윤후정 전 이대명예총장은 단 하나의 거짓도 없이 모든 진실을 얘기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국정조사에서 이화여대의 비리를 척결하고 진실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라도 발견되길 바랍니다"라며 "이런 취지로 이화여대 학생들이 최순실-정유라 비리의 철저한 규명을 바라며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국회에서는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4차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이화여대 최경희를 포함한 증인들이 출석했다. 정유라 비리와 관련된 모든 진실이 파헤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6-12-15 11:02:0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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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국회의원, 동행명령장 효력 없자 "한계 깨닫고, 법안 발의"

동행명령장 효력이 없자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법안을 발의했다. 지난 13일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국정조사시 증인출석을 강화하기 위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는 국정조사에서 우병우와 같은 핵심증인들이 출석요구서 수령을 기피해 국정조사가 충실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보인다. 전해진 바에 의하면 개정안에는 요구서의 송달을 위해 ▲국회는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통신사, 그 밖의 기관에 대하여 증인·감정인·참고인의 주소·거소·영업소 또는 사무소, 출입국 사실 및 전화번호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동행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회사무처의 요청이 있는 경우 관할 경찰관서 장에게 동행명령 집행에 협조하도록 하였으며, ▲국회사무처직원에게는 형사소송법 제197조에 따른 특별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청문회 위원장인 김성태 의원은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 현행법의 한계를 명확히 깨닫게 되었으며,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법안을 발의했다"며 "국민들께 약속드린 충실한 국정조사, 진실에 치열하게 다가가는 국정조사를 위해 출석을 거부한 증인들을 반드시 불러 국민들의 의혹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불참석 했던 증인들이 5차 청문회에 참석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6-12-15 10:38:5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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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아토피' 피부에 좋은 '한방차'…오미자·쑥 등

겨울철 습도가 낮아지면 정상 피부도 건조해지지만 아토피 피부는 수분 보유력이 심하게 떨어져서 건조함이 극대화된다. 그래서 각질이 심하게 일어나고 가려움, 발진 등 아토피 증상들이 악화될 수 있다. 이러한 예민한 피부는 한방차 한잔으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 다시마는 차로 우려내서 자주 마시면 가렵고 붉어지는 아토피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시마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며 독소 배출을 촉진하는 데 효과가 있다. 그래서 아토피 피부에 자극이 되는 다양한 노폐물이나 독소 배출을 돕고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데 도움이 된다. 오미자 역시 아토피에 도움이 되는데, 비타민이 풍부해서 손상된 피부의 회복력을 높여주는 데 좋다. 피부 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주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염증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다스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아토피나 알레르기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감보다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감잎차도 아토피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C 성분이 피부 재생력을 회복시켜 준다. 피부를 손상시키고 노화를 촉진하는 과잉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며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도 좋다. 손상된 피부와 조직의 회복을 돕고 염증을 개선하며 아토피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쑥도 아토피에 효과적인데, 비타민 A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부를 튼튼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약해진 아토피 피부의 면역력을 강화하며 염증 완화에도 좋다. 쑥차를 자주 마시면 아토피로 인한 스트레스를 가라앉히는 데도 좋고 증상을 진정시키는 데도 효과가 있다. 성인 아토피의 경우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불규칙한 생활 습관, 급격한 온도 변화나 스트레스가 아토피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아토피를 더 악화시키는 요인이 있다면 이를 최대한 차단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한 아토피가 있을 경우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면역력을 정상화시키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2016-12-15 10:28: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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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청문회 증인 명단 '정윤회', 자취 감춰…차량 일주일 전부터 안보여?

4차 청문회 증인 정윤회가 자취를 감춘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찾아간 정씨의 집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언론사 기자들의 명함도 현관문 틈에 그대로 꽂혀 있어 최근 거처를 옮긴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이다. 또 정 씨 소유의 외제차량도 1주일 전부터 아파트 주차장에서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5일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 차 청문회에는 정윤회를 포함해 30명의 증인이 채택됐다. 증인은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박재홍 전 승마국가대표 감독 ▲정윤회 전 박근혜의원 비서실장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한 일 전 서울경찰청 경위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한용걸 전 세계일보 편집국장 ▲최경희 전 이대 총장 ▲김경숙 전 이대 체대학장 ▲윤후정 전 이대 명예총장 ▲정수봉 대검 정보기획관 ▲박기범 승마협회 차장 ▲금보아 이대 의류학과 학생 ▲이혜지 이대 의류학과 학생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김영석 전 미르재단 이사 ▲김종덕 전 문화제육관광부 장관 ▲김한수 전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 ▲김형수 미르재단 전 이사장 ▲김혜숙 이대 교수 ▲남궁곤 이대 교수 ▲류철근 이대 교수 ▲심동섭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이규혁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한선 전 미르재단 상임이사 ▲정동구 전 K스포츠재단 초대 이사장 ▲최원자 이대 교수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이다.

2016-12-15 09:57:52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