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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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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청문회 생중계, 특검·탄핵까지 '폭풍의 일주일' 시작

나라에 큰 폭풍이 몰아칠 일주일이 시작됐다. 오는 6일 국회방송은 오전 10시부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1차 청문회를 생중계한다. 1차 청문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8대 기업 총수와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최광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홍완선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관리본부장, 박원오 전 국가대표 승마팀 감독, 김종중 삼성미래전략실 사장 등이 출석할 예정. 국조특위는 이들을 상대로 미르와 K스포츠 재단에 들어간 자금이 순수한 기부인지 아니면 총수 사면 등 대가를 주고받은 '뇌물인지 등을 가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7일 2차 청문회에는 최순실, 최순득, 정유라, 장시호 등 최순실 일가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이재만·안봉근·정호성 등 '문고리 3인방',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그러나 구속 수감되거나 해외에 머무는 이들이 있고, 증인 출석을 거부할 가능성이 있어 야당은 동행명령서를 발부해라도 증인들을 청문회장에 출석시키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후 9일 금요일에는 박 대통령 탄핵안이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다. 국회의원 3분의 2인 200명이 탄핵을 선택하면 박대통령의 업무는 정지된다. 탄핵 가결, 불발 어떠한 결과가 나와도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2016-12-05 10:24:2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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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선수권 대회' 출전…과거 '약물' 최순실 개입 의혹

박태환이 선수권 대회 출전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약물 사건과 관련해서도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박태환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팀지엠피에 따르면 박태환(27)은 오는 6∼1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의 WFCU 센터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100m·200m·400m·1,500m 등 네 종목에 출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박태환은 지난 약물 사건과 관련해서도 다시 눈길을 받은 바. 이날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박태환(27)의 선수 생명을 위태롭게 만들었던 남성 호르몬 주사 문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며 "박태환이 문제의 주사제를 맞게 된 것이 최순실 씨와 관련됐는지를 검찰이 수사키로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박태환은 지난 2014년 10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6개의 메달을 땄지만 시합 2개월 전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18개월 경기 출전 정지를 당했다. 김종 전(前) 문체부 차관은 이를 문제 삼아 박태환에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포기를 강요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채널A는 "최근 검찰에 소환된 박태환 측 관계자는 김종 전 차관과 박태환의 대화 녹취 파일을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특별수사본부에 제출했다"며 "박태환이 자신도 모르게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게 된 것이 최순실 씨와 관련이 있는지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2016-12-05 09:31:21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5일 월요일 (음 11월 7일)

[쥐띠] 48년생 작은 희생이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60년생 나서면 골치 아프고 숙이면 도움 받습니다. 72년생 실력을 가다듬어야할 때입니다. 84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소띠] 49년생 형제, 친구와 함께 일을 도모하면 매우 좋습니다. 61년생 거래를 하면 이득이 있습니다. 73년생 명예가 오르니 하루이니 잘 활용하세요. 85년생 재물운과 이성운이 모두 좋은 하루입니다. [범띠] 50년생 새로운 상황에 재빨리 대처하세요. 62년생 신중하게 생각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74년생 내면의 세계를 보지 못하면 실수를 범합니다. 86년생 의연한 태도를 유지해야 길하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가족간에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63년생 가까운 곳에 좋은 인연이 있습니다. 75년생 산 넘어 산이니 문제가 계속됩니다. 87년생 분수에 맞게 겸손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좋은 벗을 만나 회포를 푸는 하루입니다. 64년생 먼 곳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인연을 찾으면 길합니다. 76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88년생 선의의 경쟁이 필요합니다. [뱀띠] 53년생 뜻하지 않은 조짐이 있으나 자리잡는 과정입니다. 65년생 주변 움직임에 융통성 있게 대응하세요. 77년생 바쁘게 움직이나 소득은 없습니다. 89년생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됩니다. [말띠] 54년생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66년생 불공평하다는 생각 때문에 기분이 안 좋습니다. 78년생 사소한 말다툼으로 감정이 상할 수 있습니다. 90년생 일 하는 곳에 인연이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겸손하게 대처해야 다툼을 면합니다. 67년생 새로운 동업자나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79년생 가족과의 화합이 필요합니다. 91년생 새로운 사람과 만나지만 불편함이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거절하지 말고 수용하면 오히려 이득이 있습니다. 68년생 버릴 것이 없는 좋은 하루입니다. 80년생 일도 잘 풀리고 기분도 좋습니다. 92년생 친구와 연락하면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69년생 전환의 계기가 생기고 기회가 옵니다. 81년생 주변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93년생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으니 집중이 필요합니다. [개띠] 58년생 계획대로 진행하면 일이 잘 됩니다. 70년생 순리대로 행동하면 재물운이 있습니다. 82년생 먼저 손을 내밀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94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금전거래는 삼가 하세요. [돼지띠] 59년생 본인의 생각을 떳떳하게 밝히면 좋습니다. 71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83년생 사업을 구상한다면 추진하세요. 95년생 실속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016-12-05 07:09:44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분과 실리

중국과 한국은 같은 유교국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온 역사를 살펴볼 때 중국은 실리를 중시하는 나라로서 실속을 항상 생각하고 한국은 명분을 중시하다 많은 것을 잃는 나라로 되어 있다. 명분이란 의미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니다. 보통은 명분과 실리를 살펴 가면서 일을 진행해야 한다. 그러나 때로는 실속없는 체면치레나 당리당략으로써 명분을 삼는 경우가 많기에 정말 중요한 것은 잃는 일이 많았다. 가슴 아픈 임진왜란의 발생이나 병자호란 때의 여러 일이나 사도세자의 비극과 같은 역사적 사실을 놓고 볼 때도 명분을 앞세운 당파 간의 당쟁이나 정쟁에 희생된 안타까운 사건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닌 것이다. 체면 즉 겉에 보이는 모습을 중시하는 이런 풍조는 궁극적으로는 겉과 속이 다른 위선을 싹트게 한다. 명분은 어떤 일을 하는 이유의 정당성이며 실리는 그 일을 함으로써 얻어지는 이득을 뜻할 것이다. 특히나 외교문제는 더더욱 그러하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는 외교정책적인 면에서 유려한 미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만 같아 안타까운 생각이 들 적이 많다. 위안부문제만 해도 그렇고 최근 맺어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우려의 시각이 만만치 않다. 사드배치 문제 역시 어떤 선택이 대한민국의 최선의 선택이 되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은 부분이다. 지금 제기되고 있는 여러 외교적 현안들이 현실적으로 어떤 타당성과 이익이 있는지 그저 강대국의 논리에 끌려 다니고 있는 것만은 아닌지 국민에게 설명은 충분했는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다.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의 틈새에서 우리의 고민이 없을 수는 없고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일본과는 감정이 좋을래야 좋을 수 없는 여러 역사적 아픔들이 있다. 미국도 자국의 이익을 우선하겠다는 방침을 호언하고 있으며 일본 역시 근년에 들어 더더욱 제국주의로의 회귀를 향해 가는 모양새다. 그런 일본에 대한 의혹의 눈초리를 거두기 힘든 역사적이며 심정적 트라우마가 있는 우리 국민들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실질적 내용이 어떻든지 간에 흔쾌히 받아들일 심정이 아니란 건 정부는 이해해줘야 한다. 외교적 역량은 실리에 기반해야 증명이 되는 법이다. 여론을 의식하여 그저 쇼맨십으로 목소리만 높이다 할 일 다했다는 식의 하류 외교가 아닌 동등한 관계에서 호혜평등에 입각한 명분과 실리를 모두 챙기는 실질 외교는 요원한 일일까? 경제가 요동치고 한치앞을 어떻게 내다봐야할지 어두운 요즘 너무나도 혼란한 시국을 틈타 대한민국의 국익에 합당한 외교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몹시 걱정되는 대목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2-05 07:00:0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