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정원
기사사진
정이랑, 유방암 조롱…엄앵란 "기운 없고..슬프고" 재조명

정이랑이 SNL코리아8에서 유방암 비하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엄앵란 유방암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엄앵란은 지난해 12월 채널A 인기 건강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촬영 중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이후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엄앵란은 지난 5월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랑'에 출연해 수술 후 모습을 전했다. 당시 엄앵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유방암 검사를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병은 왜이렇게 기운이 없을까. 몸 한쪽이 떨어지니까 슬프고 기분나쁘고 기죽고"라며 우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수술 후 관절의 통증이 심하다는 엄앵란은 "항호르몬제를 투여하면 관절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데 다리를 못 쓰는건 아닌가 두렵다"고 털어놨다. 이런 예민한 부분을 방송에서 언급한 SNL은 여론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3일 'SNL 코리아8-불후의 명곡' 코너에 출연한 정이랑이 엄앵란 분장을 하고 나와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노래를 부르며 "가슴 얘기만 나오면 부끄럽다. 잡을 가슴이 없다"고 말한 것에 네티즌들은 화가 잔뜩 났다. 이후 SNL 측은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다"고 사과를 했지만, 네티즌들은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6-12-04 15:19:28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미대사관 소등, 촛불집회 '국제적 집회'되나? 외신도 관심↑

미대사관 소등 행사 동참 소식 등 '촛불집회'에 대한 해외 반응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광화문에서는 6차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 7시에는 1분 소등 퍼포먼스로 광화문 광장이 어둠에 빠졌다.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1분간 촛불을 끄고 '박근혜는 퇴진하라' 구호를 외쳤다. 특히 이날 소등 행사에는 광화문 광장 옆에 위치한 주한미국대사관이 동참해 화제를 모았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시민들과 함께 소등 시간에 맞춰 불을 껐다. 앞서 존 커비 미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달 28일 정례브리핑에서 "평화적 시위와 집회에 관한 우리의 입장은 잘 알려져 있다"며 "전세계에서 계속 그런 것을 지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기도 한 바. 또 "국민은 정부에 대해 그들의 우려에 대해 말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 평화적 시위와 집회는 민주주의의 작동방식"이라고 촛불집회를 옹호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외신들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해외 주요 외신들은 촛불집회에 뜨거운 관심을 갖고 연일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3일 AP통신은 6번째 집회가 역사상 최대 시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주 국회에서의 탄핵 표결을 앞두고 시위에서는 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데서 더 나아가 형사 고발과 체포, 투옥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최대 규모의 촛불이 한국의 거리를 뒤엎었다"며 "한국 국민이 박 대통령의 3차 담화에 격분(enraged)해 항의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일본 언론 역시 서울 광화문 광장 등지에서 열린 촛불집회 인원이 최대 규모라고 전하면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발의 이후 정국 향방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2016-12-04 14:03:50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박근핵닷컴·청와대 홈페이지 "탄핵" 빗발…청와대 경고문 게재

박근핵닷컴을 비롯해 청와대 홈페이지에도 대통령 탄핵 글이 빗발치자 청와대에서 경고문을 게시했다. 현재 국민들은 온라인 청원사이트 '박근핵닷컴'을 통해 국회의원에게 온라인 청원을 보내고 있다. 그러면서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 신문고'에도 청와대를 향한 비판의 글을 올리고 있다. 특히,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 국민 행동은 청와대 홈페이지에 들어가 서버를 마비시키는 디도스 공격에 들어가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홈페이지에 '홈페이지 이용안내문'을 게재했다. 홈페이지 이용안내문에는 '안정적 운영을 방해할 목적으로 특정 시간에 고의적 트래픽을 유발하는 행위'로 간주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8조에 의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는 경고가 담겨있다.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는 정상적으로 운영되었지만, 누리꾼들은 이 '경고문'을 보고 기분이 나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생각은 안 하고, 디도스 공격에만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토요일을 제외한 주·중에 온라인을 통해 꾸준히 탄핵 청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2016-12-04 13:40:49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SNL '성추행' 이어 '엄앵란 비하'까지? "오해..앞으로 주의"

SNL코리아가 성추행 논란에 이어 엄앵란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일 방송된 'SNL코리아 시즌8' 불후의 명곡 코너에서 정이랑이 엄앵란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이날 정이랑은 노래를 부르던 중 가사에 '가슴'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나는 잡을 가슴이 없어요"라고 발언했고, 이어 안영미가 "잡을 가슴이 없다는 대목에서 격하게 공감했다. 정말 여자 가슴의 한이 느껴지는 무대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웃기보다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엄앵란이 지난해 말 유방암 2기 판정을 받고 한 쪽 가슴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것을 조롱하는 것 아니냐는 입장에서다. 이에 SNL코리아 측은 4일 여러 매체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SNL 측은 "이번 시즌8 초반부터 정이랑이 '김앵란'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생방송 코너에서도 엄앵란의 개인사에 대해 모르고 애드리브 하다가 오해가 생겼다"며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 재방송 분에서는 해당 장면을 삭제 조치했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불과 며칠전까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SNL코리아가 또 다시 문제를 일으킨 것에 시청자들은 쉽게 사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2016-12-04 12:05:50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복면가왕' 복면스타·가왕 될게요 등.. 반전 정체 '깜짝'

'복면가왕' 반전 스타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주 MBC '복면가왕'에서는 뛰어난 가창력 정체로 피에스타 차오루, 배우 최민용, 개그우먼 신봉선, 가수 김사랑이 등장했다. 먼저 '우리말 나들이'와 '복면신부'가 '씨스타-나혼자' 듀엣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청령한 보이스와 농염함이 묻어난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복면신부가 승리. 우리말 나들이의 정체가 피에스타 차오루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복면'과 '복면캠프'의 대결도 대단했다. 두 사람은 강산에의 '...라구요' 를 열창했다. 복면캠프는 짙은 음색과 저음으로, 김복면은 포근한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결과는 김복면의 승리. 이에 복면캠프는 나훈아의'영영'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지난 10년간 방송에서 자취를 감춘 배우 최민용으로 밝혀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복면 매거진'과 '가왕 될게요'도 무대를 압도했다. 두 사람은 산울림의 '청춘'을 불렀다. 복면 매거진은 깔끔한 미성으로, 가왕 될게요는 묵직한 허스키로 노래를 열창했다. 결과는 복면 매거진이 2라운드에 진출하게됐다. 그리고 가왕 될게요는 '방실이 서울탱고'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가면 뒤에 개그우먼 신봉선이 등장해 보는이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방송 내내 조신했던 가왕될게요의 정체가 신봉선으로 밝혀지자 판정단들은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 한편 '복면스타'와 '무한패션왕'은 본 조비의 '유 기브 러브 어 배드 네임(You Give Love A Bad Name)'를 부르며 듀엣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무한패션왕가 2라운드를 진출하게 됐고 복면스타는 가수 김사랑으로 밝혀졌다. 김사랑은 "그동안 앨범을 뜸하게 냈다. 팬분들한테 죄송하다"며 "이렇게 방송에 나와 팬분들한테 제가 아직 살아있음을 알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2016-12-04 10:35:27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2일 금요일 (음 11월 4일)

[쥐띠] 48년생 주변에 의지를 하면 힘들게 됩니다.. 60년생 욕심을 버려야 할것입니다. 72년생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할 때입니다. 84년생 어려움에 대한 대처를 충분히 하세요. [소띠] 49년생 분에 넘치게 많은 것을 바라니 이루어지기 만무합니다. 61년생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73년생 구설수에 오르는 일을 조심하세요. 85년생 본인의 재물을 감시하세요. [범띠] 50년생 이동수가 있으니 준비가 필요합니다. 62년생 기회를 잡기 위해선 빠른 결단이 필요합니다. 74년생 인기와 명성이 올라가는 하루입니다. 86년생 좋은 일이 생겨도 긴장을 유지해야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작은 것은 양보하고 화해하는게 좋습니다. 63년생 내 생각대로 의연하게 대처하세요. 75년생 배우자나 동업자를 잘 돌보아 주면 복이 옵니다. 87년생 진로문제로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명예가 높아지는 하루입니다. 64년생 도와주려는 사람이 많으니 기쁩니다. 76년생 원하던 대로 일이 이루어지지만 자만해선 안됩니다. 88년생 오랫동안 노력한 보람이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여유와 기분전환이 필요한 하루입니다. 65년생 결정해야 하는 일은 내일로 미루는게 좋습니다. 77년생 마음과 몸이 따로 노니 심신이 힘듭니다. 89년생 포기하지 않으면 곧 기회가 옵니다. [말띠] 54년생 동업자를 만나 일이 순조롭습니다. 66년생 부동산이나 금전문제 주의하세요. 78년생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90년생 순간적인 기지로 어려움을 쉽게 벗어납니다. [양띠] 55년생 아랫사람을 챙겨주면 도움을 받게 됩니다. 67년생 희망하는 일이 잘 이루어집니다. 79년생 혼자 도모하지 말고 여럿이 함께 의논하세요. 91년생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 몸부터 돌보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반대하는 사람이 많으면 중단하는게 좋습니다. 68년생 주위가 합심하니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80년생 뜻하던 것들이 잘 이루어집니다. 92년생 노력에 대한 과실이 매우 달콤합니다. [닭띠] 57년생 평소 하던 대로 하는게 좋습니다. 69년생 지금은 어렵지만 곧 극복할 수 있으니 낙심하지 마세요. 81년생 서두르지 말고 길게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93년생 외출보다는 쉬는게 좋습니다. [개띠] 58년생 인연운이 있으니 낯선 이를 만나도 즐겁습니다. 70년생 변화를 모색하기에 좋은 하루입니다. 82년생 작은 이익을 양보하면 더 큰 기회가 찾아옵니다. 94년생 자신감 있게 추진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전화위복을 실감하는 하루입니다. 71년생 돈과 시간만 낭비하니 싸우지 말고 화해하세요. 83년생 일보다는 건강을 먼저 챙기세요. 95년생 너무 큰 꿈보다는 현실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2016-12-02 07:1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발원

살다보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어려운 일에 직면하게 되는데 이 어려움도 잘 살펴보면 스스로에게서 기인하는 일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지혜가 얕은 사람들은 자신 이외의 남에게서 꼭 그 원인을 찾는다. 그러다보면 문제는 풀리기는커녕 더 꼬이기만 하고 더 나아가 남에게 피해를 준다. 종교를 가진 사람들 흔히 신앙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중에도 그런 경우를 많이 본다.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하고 불보살님들의 가피를 구하면서도 정작 예수님이나 부처님이 요구하는 하심의 자세 자애한 마음과는 거리가 먼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교회 안에서 절 안에서는 마음이 편안한지 몰라도 일상 안으로 돌아오면 신앙이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이유로 필자는 월광사의 신도들에게 자기 전에 그 날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곰곰이 되뇌어보면서 뭔가 마음에 편치 않은 일들이 있다면 반드시 참회를 하라 이른다. 매일이 어렵다면 보름이나 그믐처럼 최소한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라 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에 불편하고 불선한 일들에 대한 참회가 없이는 그 어떤 소원이 이뤄지기를 발원하여도 성취를 이룬다는 것은 매우 더딘 일이 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많은 기도문 중에 참회진언을 항상 발원의 앞에 두는 이유다. 거울을 들여다 볼 때 거울에 먼지가 끼어있으면 당연히 얼굴을 모습을 밝게 보여줄 수가 없다. 그냥 나누게 되면 뿌연 거울엔 더욱 때가 얹혀지게 되어 나중에는 아무리 힘을 주어 닦아도 처음같은 청명한 거울은 기대할 수가 없게 된다. 우리 마음의 때와 부정도 그러하다. 우리 마음의 때는 업이라고 표현하면 될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짓는 업은 좋은 업보다는 불선한 업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며 거울을 매일 닦지 않으면 나중에는 우리 얼굴을 제대로 비추지 못하듯이 불선한 업장이 쌓여지게 되면 복락이 내려앉을 수가 없다. 더군다나 불선한 업장을 녹이지 않으면 계속 같은 업장에 의해 삶이 진행되며 결국은 불행한 결과를 과보로 받게 되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우주적 양심은 스스로도 뭐가 잘못됐는지를 안다. 욕망이 강하다 보면 잘못된 것도 합리화를 하면서 취하는 것인데 조금이라도 선근이 있는 사람이라면 양심을 감출 수가 없다. 정작 원하는 것을 얻고 나더라도 무의식적으로 양심이 작용하면서 마음이 불편해지며 스스로 자책하는 마음이 일어나게 된다. 이런 마음은 우리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되는 자정작용으로 이끈다. 이것이 참회로 이끄는 불행을 막는 바로미터의 역할을 한다. 늘 경험하지만 참회만 되어도 발원하는 것의 반은 그냥도 이뤄진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2-02 07:00:1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