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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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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저IG 베일 벗어…현대차 "글로벌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 신형 그랜저IG가 공식 출시돼 눈길을 끈다. 22일 현대자동차는 김포항공산업단지에서 현대차 양웅철 부회장 등 현대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그랜저'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날 현대차 연구개발총괄 담당 양웅철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형 그랜저는 30년 동안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최고의 완성도를 향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탄생했다"며 "한 차원 높은 디자인과 성능, 안전성을 바탕으로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그랜저IG는 지난 2011년 5세대 그랜저 출시 후 프로젝트명 'IG'로 5년만에 출시된 출체인지 모델이다. 이와 관련 현대차는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 독창적인 헤드램프와 캐릭터라인, 기존 그랜저의 헤리티지를 물려받은 리어램프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하는 한편, 인체공학적 실내 설계를 통해 감성품질을 극대화하는 등 전체적인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형 그랜저에는 지능형 안전기술 브랜드 '현대 스마트 센스(Hyundai Smart Sense)'가 최초 적용.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보행자 인지 기능 포함),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ABSD),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DAA) 등 다양한 기술을 갖고 있다.

2016-11-22 13:40:5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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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김용태 새누리 탈당…박원순 "국무위원들 사퇴하라"

남경필, 김용태 국회의원이 탈당을 선언 한 가운데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총리 포함 국무위원들을 향해 사퇴하라고 목소리냈다.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 김용태 국회의원이 탈당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남경필 지사는 "저는 오늘 생명이 다한 새누리당을 역사의 뒷자락으로 밀어내고자 한다"며 "그 자리에 정당다운 정당,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경필 지사는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듯 "헌법의 가치를 파괴하고 실정법을 위반해 가며 사익을 탐하는 대통령은 국민으로부터 최고의 권위를 위임 받을 자격이 없다"며 "그런 대통령이라면, 국민은 대통령에게 위임한 권한을 되찾아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용태 의원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저와 남 지사는 지금 새누리당을 나가 진정한 보수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진정한 보수의 중심을 세워 무엇보다도 먼저 헌정질서 복원의 로드맵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헌법 최고수호자인 대통령이 민주주의 공적기구를 사유화하고 자유 시장경제를 파괴했다"며 "새누리당은 이런 대통령을 막기는 커녕 방조하고 조장하고 비호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해 '비선실세'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황교안 국무총리를 포함해 국무위원들이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국무회의가 끝난 뒤 서울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무위원 누구도 반성하는 사람이 없고 태도가 여전히 매우 실망스러워서 계속 앉아있기 어려울 정도로 분노감을 느껴 항의 표시로 퇴장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2016-11-22 11:22:1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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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현재 피해 상황無…평소 '대피훈련' 영향?

일본에서 대규모 지진이 일어났지만 아직까지 피해상황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22일 일본 기상청(JMA)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9분00초에 일본 후쿠시마현 후쿠시마 동남쪽 112km 해역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후쿠시마 해안에는 이날 오전 6시 49분쯤 예상보다 규모가 작은 높이 60cm의 쓰나미가, 오전 7시 6분에는 높이 90 cm의 쓰나미가 관측됐으나 이로 인한 피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통상 규모 7.0~7.9 지진이 발생하면 진동으로 모든 사람이 건물 밖으로 뛰어나오게 된다. 내진 설계가 잘 된 건물은 피해가 없지만, 오래된 건물은 굴뚝이 무너지는 등 파손될 수 있다. 운전을 하면서도 지진동을 감지할 수 있는 정도다. 일본은 평소에도 지진훈련을 몸소 익혀온 바. 이날도 빠르게 반응하며 대비해 피해상황을 줄이는데 도움 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잦은 지진의 영향으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지진대비 훈련에 적극 동참한다. 전교생 중 한 명도 예외 없이 훈련에 동참하는 것은 기본, 또 학교와 집 주변 지진대피처로 가는 길을 평소에 숙지하고 실제 상황이 발생하면 함께 신속하게 대피하는 훈련을 수시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2016-11-22 11:02:2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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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3.11 후쿠시마 대지진→쓰나미→원전사고 재현되나?

일본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대지진이 회상되고 있다. 22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 59분쯤 일본 북동부 후쿠시마현 앞바다(북위 37.3도·동경 141.6도)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영향으로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도 내려진 상황. 기상청은 후쿠시마현 일대 연안에 최대 3m, 미야기·이와테·지바현 등지에서는 높이 1m가량의 쓰나미가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며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일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은 이 쓰나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날 오전 6시49분 후쿠시마현 해안에 높이 60㎝의 쓰나미가 도달한 데 이어 8시3분에는 미야기현 센다이항에서 1m40㎝의 쓰나미가 관측되는 등 쓰나미가 일본 동부 해안 곳곳에서 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은 지난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으로 쓰나미, 후쿠시마 원전사고, 1만5천873명이 사망, 2천744명 실종, 6천114명 부상 등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욱 비상대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도쿄전력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2원전 3호기의 사용후 연료 풀의 냉각용 펌프가 일시 정지한 상태로 발견됐으나 오전 7시59분쯤 펌프가 재가동돼 연료 냉각이 재개됐다. 3호기의 사용 후 연료 풀에는 2천544개의 핵연료가 저장돼 있다.

2016-11-22 09:53:22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22일 화요일 (음 10월 23일)

[쥐띠] 48년생 하던 일이 결실을 주는 호기입니다. 60년생 재판이나 소송에서 승소 기쁨이 옵니다. 72년생 이성관계를 조심하세요. 망신 수가 있습니다. 84년생 사업가는 금전이 들어옵니다. [소띠] 49년생 여러 사람과 상의하세요. 61년생 작은 소원도 욕심을 두지 않으니 반드시 성취하게 됩니다. 73년생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세요. 85년생 가정에 웃음이 돌아옵니다. [범띠] 50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 보세요. 62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집니다. 74년생 남을 높인 다면 가히 이롭고 좋을 것입니다. 86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63년생 현실적인 소망을 먼저 이루도록 하세요. 75년생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합니다. 87년생 현실을 직시하도록 하세요. [용띠] 52년생 선전을 위하여 분주히 이동을 하게 됩니다. 64년생 업무적으로 동분서주하게 됩니다. 76년생 배우자와의 여행 수가 보이는 날입니다. 88년생 애인과의 여행을 준비하세요. [뱀띠] 53년생 중풍 조심하세요. 65년생 경제적 고통을 받습니다. 77년생 부부간 그 동안 쌓여진 고독감이 말끔히 해소됩니다. 89년생 부모님께 효도하려고 여행자금을 마련합니다. [말띠] 54년생 서류상의 이해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66년생 감정보다 법으로 대응하여야 합니다. 78년생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90년생 애인과의 외출은 흉합니다. [양띠] 55년생 재물이 쌓일 것입니다. 67년생 재물운이 있습니다. 79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염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91년생 기회를 잃고 난 후 일을 꾀하니 허황 할 것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됩니다. 68년생 명성과 이익이 있겠습니다. 80년생 일이 쉽게 이루어지니 큰 이익이 있겠습니다. 92년생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자신 있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게 보이는 법입니다. 69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81년생 침착함을 잃지 마세요. 93년생 분주하고 소득이 없습니다. [개띠] 58년생 명예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립니다. 70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집니다. 82년생 돼지띠나 용띠의 도움은 이득을 달고 옵니다. 94년생 안정을 하게 되는 날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자식들 공부 문제로 고민하겠습니다. 71년생 휴직상태의 운이오니 만전을 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83년생 주변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95년생 학업에 매진하면 좋은 성과가 있습니다.

2016-11-22 06:11: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전화위복

역(易)은 순환이며 인간의 삶은 해탈을 하기 전에는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겸손한 마음은 바른 생각 바른 견해를 바라보게 만든다. 우리의 견해가 바를 때 삿된 기운과 인연은 걸러지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어려움을 벗어나는 지름길이며 불행을 비껴나가게 하는 소중한 힘이 되는 것이다. 바른 견해는 정견(正見)이라 하여 해탈을 향한 첫 출발이라고 석가모니부처님이 팔정도의 처음에 놓으신 이유다. 견해가 바르지 않으면 한 털오라기의 차이가 나중에는 엄청난 괴리의 원인이 된다고 본 것이다. 가끔 사람들은 모르고 행한 것은 이해해줘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어린 아이들은 몰라서 잘못을 저지르기도 하니까 말이다. 그러나 인간사의 무지는 보통은 성인(成人)에게 적용되는 말이며 성인이라면 사안에 따라 잘못인 줄 모르고 행했다는 것은 타당한 핑계가 될 수 없다. 소크라테스는 알고 한 잘못보다 모르고 한 잘못이 더 크다고 말했다. 왜? 성인이라면 그 나이 정도에 그 정도 일을 모르고 했다는 것은 무지의 소치라고 본 까닭이다.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흔든 최순실 사태를 보면서 참담한 마음은 누구나 다 그러할 것이다. 무엇보다 대통령을 믿었던 사람들이의 기대와 상식을 무너뜨린 일이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정견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과거 근혜대통령이 겪은 일은 개인만의 불행과 고통이 아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함께 가슴 아파했고 이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되었다. 그러했기에 국민들은 신뢰와 믿음을 보냈다. 근혜대통령의 단호하고 흔들림 없는 꽉 다문 입매는 기성 정치인들의 야합보다 더 힘이 있었고 희망을 갖게 했다. 드러나고 있는 일련의 사태들은 관대하게 이해해줘야 할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이 사태는 전화위복이 되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최순실이 되었든 대통령이 되었든 누가 주모자가 되었든 대한민국이 후천갑자 동방인목(東方寅木)의 존재로서 혼란기를 거치고 우뚝 서는 분수령이 되는 사건이 되어야 한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고 했듯이 이 엄청난 사건으로 우리나라가 겪어야할 액땜을 한 것으로 이보다 더 큰 사단이 날 것을 최순실사태로 약이되길 바란다. 우리나라의 국정이 제대로 신내림도 받지 않은 탐욕스런 무당아닌 무당한테 놀아났다고 분해하고 허탈해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사건을 통해 우리 국민이 바른 견해에 입각해서 그 동안의 소모적인 당리당략과 투쟁구도에서 벗어나야한다는 각성을 하게하고 진정 나라를 위하고 상생하는 방향성을 확고히 한다면 이 사태는 분명 약이 되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1-22 06: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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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충북, 경기도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수도권 위협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서해안에서 중부 내륙으로 광범위하게 번지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16일 전남 해남의 한 산란계(알 낳는 닭) 농장의 닭 4만 마리 중 2천여 마리가 집단 폐사하면서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가 이튿날 충북 음성을 거쳐 청주, 전남 무안, 경기도 양주 등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16일 올 겨울 들어 전국의 축산농가 가운데 처음으로 해남군 산이면의 한 양계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전남은 지난 19일 무안군 일로읍의 오리농장에서도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병해 지금까지 닭·오리 7만3200마리를 매몰 처분했다. 전남은 닭·오리 1027만마리를 사육하는 나주·영암을 사수하는 데 온힘을 쏟고 있다. 충북 최대 닭·오리 농장지대인 음성지역에선 지난 16~19일까지 발병·의심이 잇따라 지금까지 닭·오리 31만2천800마리를 매몰처분했다. 수도권에선 처음으로 지난 19일 경기 양주의 한 양계농장 닭 240마리가 폐사하는 등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돼 비상이 걸렸다. 예사롭지 않은 확산에 당국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고, 비상 방역체제에 돌입한 상태. 농장 2곳에서 AI가 잇달아 발생한 충북도는 가금류 이동을 막기 위해 통제초소 7곳과 소독시설 15곳을 설치해 운영 중. 발생 농장 주변 500m를 살처분 구역으로 정해 이날까지 닭과 오리 31만2천800마리를 땅에 묻었다. 500m 밖이라도 감염이 의심되면 과감히 살처분 하고 있다. 다음 달 1일부터는 오리 입식 사전 승인제도 시행할 예정. 조류인플루엔자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오리의 사육환경과 밀도 등을 미리 점검해 감염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조처다. 전남도 해남·무안의 AI가 가금류 밀집지역인 나주·영암으로 번지지 못하게 반경 10㎞ 이내 가금류 이동을 제한했고, 거점 소독시설을 22곳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역시 해당 농장 주변 3㎞ 안에 통제초소 4곳을 설치해 차단방역에 나서고 있다. 도는 예방적 차원에서 해당 농장의 닭 1만5천 마리를 살처분했고, 반경 10㎞ 안의 농장 119곳에 있는 닭·오리 77만 마리를 이동제한했다. 철새 도래지 14곳을 포함해 가금류 농장 432곳에 대해 실시하던 예찰활동을 매주 2회로 늘리고, 내년 5월까지 특별방역상황실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016-11-21 18:17:58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