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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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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저IG vs 올 뉴 K7 리미티드 에디션, 경쟁 불붙나?

신형 그랜저IG 공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기아자동차가 판매 경쟁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1일 기아차는 '올 뉴 K7'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대폭 강화된 사양과 매력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올 뉴 K7 리미티드 에디션'을 5000대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2.4와 3.3 가솔린, 2.2 디젤 엔진 모델에 적용되고 기존 올 뉴 K7에 적용되지 않았던 3구 타입의 풀 LED 헤드램프와 하단부에 크롬 재질이 적용된 아웃사이드 미러를 장착했다. 또 엔진별 고객 최선호 사양과 상위 트림 주요 사양을 기본 적용해 고급감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기아차는 올 뉴 K7 리미티드 에디션이 기존 모델보다 상품성 부분에서 강화됐지만, 추가사양 대비 낮은 가격인상으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2.4 가솔린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격은 3290만원(2.2 디젤은 3570만원). 3.3 가솔린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노블레스 트림(3490만원)에 컴포트Ⅱ 패키지(80만원), 헤드업 디스플레이(100만원)를 추가한 것과 같은 3670만원으로 가격을 동결하고, 약 65만원 수준의 가치에 해당하는 풀 LED 헤드램프, 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추가했다. 한편 지난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2일 신형 그랜저IG 공식 출시와 동시에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시승행사와 다양한 마케팅에 돌입한다. 이를 통해 신차효과를 극대화, 판매량을 크게 늘리겠다는 복안이다.

2016-11-21 16:00:3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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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국민의당 '朴대통령 탄핵' 뜻 굳건…"앞장 설 것"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 탄핵을 추진키로 했다. 21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탄핵의 시기와 추진 방안에 대해 즉각 검토하고 탄핵추진검토기구도 설치할 것"이라며 "국회의 탄핵 의결이 이뤄질 경우 현재 드러난 대통령의 범죄 혐의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정상적 판단을 하면 탄핵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추 대표는 "탄핵 추진은 최대한 완벽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첫째, 새누리당의 비박(비박근혜)계가 민심을 제대로 판단해야 하고, 둘째는 헌재가 국민의 의사와 법적 상식을 거스르는 판단을 하지 않아야 하고, 또한 탄핵이 최장 6개월이나 걸릴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했다. 안철수 전 대표 역시 이날 비대위-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박 대통령의 탄핵 발의를 늦출 이유가 없다"며 "국회는 더 이상 정치적 계산으로 좌고우면하면 안 된다"고 뜻을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우리 국민의당부터 대통령 탄핵소추 절차를 시작할 것을 요청한다"며 "탄핵소추발의에 국회의원 200명 이상이 서명하도록 저부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국민의당은 탄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탄핵 가결정족수인 국회의원 200명 이상의 서명을 받기 위해 야 3당은 물론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와 협의하기로 했다.

2016-11-21 15:53:3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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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촛불집회, 벌써 관심↑…경찰청장 "폭력보단 꽃 스티커"

26일 촛불집회에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이철성 경찰청장은 이날 경찰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오는 26일 서울에서 열릴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와 관련, 청와대 남쪽 율곡로까지는 행진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적은 인원의 행진이 집회 전 신교동로터리까지 갔다가 합류하는 경우는 있지만 규모가 100만 명 이렇게 된다면 심각한 교통 체증이 우려된다"며 "율곡로 북쪽 구간 행진을 시간제한 없이 허용하면 은평구 방면에 사는 시민들이 거의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교통이 혼잡해지고, 경찰이 일하기도 상당히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집회에서 폭력집회 첩보가 입수되면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이번에는 사전에 폭력을 계획하고 기도하는 일이 없겠지만 '너무 평화집회만 하면 무르다'며 기조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일단 신고를 받아 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들이 꽃 스티커를 경찰 버스에 붙인 것에 대해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책 제목도 있는데 경찰을 때리는 것보단 꽃을 붙여주시는 게 훨씬 낫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9일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은 경찰과 대치하는 것보다 '꽃 스티커'를 붙이며 평화 시위를 진행했다.

2016-11-21 14:34:1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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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박태환, 논란에 입열다 "사실관계 분명히·선수로서 무게 느껴"

국가대표 손연재, 박태환 선수가 현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손연재 측 소속사 갤럭시아 SM측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논란과 관련해)핵심적인 사실 관계를 분명히 하고자 한다"라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갤럭시아 SM은 늘품체조 참석 논란에 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조선수로서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체조행사에 선의를 가지고 체조 보급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차움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운동선수는 대개 크고 작은 부상을 안고 산다. 손연재 역시 고질적인 건강 문제로 국내에 체류할 때마다 차움 뿐 아니라 유명 재활병원과 한방병원 등 여러 의료기관에 다녔다"며 "차움에는 2014년 초부터 건강검진과 체조선수에게 이상적인 식단구성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방문하였으며 검진, 약처방 및 치료비를 정상적으로 수납했다"고 했다. 또 "(대한체육회 체육대상과 관련) 손연재는 2016년 2월 대한체육회에서 시상하는 체육대상을 수상했다"며 "체육대상은 전년도에 현역으로 뛴 선수들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손연재는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3개(개인종합, 후프, 볼), 은메달 2개(곤봉, 리본)을 획득하고, 제7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고 전했다. 한편 박태환 선수는 21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들을 만나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만났을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박태환은 김종 전 차관에 대해 "내가 뭔가 얘기를 나누기에는 너무 높은 분이라서 무서웠다"며 "선수로서 앞으로 담당할 수 있는 무게나 책임감으로 무서움을 많이 느꼈다"고 전했다. 또 "김 전 차관으로부터 기업 후원이나 대학교수 관련된 얘기가 나왔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당시 선수로서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워낙 긴장이 많이 돼 듣고만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박태환 선수 측은 김종 전 차관이 리우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도록 회유하고 종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2016-11-21 14:11:3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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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한령 소문 확산, 韓 드라마·화장품 타격 입나?

중국에서 한류 금지령을 내렸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지난 18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 웨이보 ID 웨이스관차성(衛視觀察生,위성TV 관찰자)에는 "장쑤(江蘇)성 방송국 책임자가 한국 스타가 출연하는 모든 광고 방송을 금지하라는 상부 통지를 받았다. 사태가 긴급하다. 방송사 모두 행동에 들어갔다"는 글이 올라왔다. 또 19일 위챗에도 "역사상 가장 강한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왔다. 모든 한국 기업과 한국 브랜드, 한국 연예인 등 어떤 한국의 특징을 함유한 광고도 19일부터 전면적인 금지에 들어간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러한 글에 따르면 중국 방송정책을 총괄하는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광전총국)이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을 공식 문서로 전달하진 않았지만 각 위성TV 책임자들에게 통지했다는 것이다. 덧붙여 중국 연예 전문 SNS 매체인 촨메이취안(傳媒圈)에 따르면 이번 한한령은 "한국 단체의 중국 내 연출 금지, 신규 한국 연예기획사에 대한 투자 금지, 1만 명 이상을 동원하는 한국 아이돌의 공연 금지, 한국 드라마·예능 협력 프로젝트 체결 금지, 한국 연예인이 출연하는 드라마의 중국 내 송출 금지" 등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규제 대상은 한국 기업·브랜드·광고모델 등 한국을 나타내는 모든 요소이며, 심지어 한국 축구선수와 감독에도 적용된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식도 떠돌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이 한류 금지령을 추진하려는 데는 사드 배치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6일 한국 국방부가 롯데와 성주 골프장과 국유지 교환을 사실상 확정하면서 이같은 조치가 나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016-11-21 13:51:3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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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SNS "갑자기 그리워진다" 댓글 쇄도

이명박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국민들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 SNS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보다보니 당신이 그리워진다", "당신을 그리워하게 될 줄은..당신은 강만 팔아먹었지만 다음분은 나라를.."등의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최순실 비선 실세 의혹이 번지면서 나타난 것으로, 국민들의 분노가 다른 쪽으로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 또 이와 함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태민 일가 비판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2007년 6월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당시 이명박 후보는 박근혜 후보에게 '최태민 목사'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박근혜 후보가 집권하면 최태민씨 일족이 집권하는 것 아니냐"면서 "박정희 정권 시절, 최태민 목사가 당시 퍼스트 레이디였던 박근혜 대통령을 등에 업고 국정농단을 일삼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최태민 목사의 딸 최순실과 남편 정윤회가 국정농단의 대를 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따르면 최순실 일가는 40년 전에도 미르·K스포츠재단과 동일한 방법으로 기업들에게 자금 출연을 강요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강제로 모금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2016-11-21 11:13:22 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