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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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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길라임-문화계 블랙리스트' 소식에 "밥먹다 놀라"

배우 하지원이 전날 박근혜 대통령이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한다는 것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목숨 건 연애'(감독 송민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하지원은 '길라임 해프닝'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하지원은 "사실 보도 당일 저녁을 먹으며 '뉴스룸'을 보고 있었다"며 "그러던 중 길라임이라는 이름이 언급되는 것을 보고 놀랐다"라고 설명했다. 또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것에 대해서도 "몰랐던 사실인데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됐다"라며 "나는 배우이기 전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다. 국가에 슬픈 일이 있어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기도 했다. 잘못은 없지만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고 대사를 이용한 수많은 패러디가 생성 돼 불편했던건 사실일 터. 하지만 이날 하지원은 담담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한편 앞서 지난 15일 JTBC '뉴스룸'은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의원을 이용하며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길라임은 2010년 종영한 '시크릿 가든'에서 하지원이 연기했던 캐릭터의 이름으로 이와 함께 포털 사이트에 '길라임'과 '하지원'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2016-11-17 16:38:2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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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저IG, 국내 판매 돌입…현대차 "공장 풀가동 중"

현대차의 신형 그랜저IG가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 지난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그랜저IG는 오는 22일 경기 김포항공산업단지에서 언론 대상으로 신형 그랜저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그랜저IG 사전계약이 몰려 아산 현대차 공장이 풀가동 중"이라며 "아산공장의 한달 생산물량이 1만대 초반인 점을 고려하면, 첫날 사전계약한 고객만 올해 안에 차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최근 계약한 고객이 차를 인도받으려면 최소 3개월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신형 그랜저가 지난해 아반떼 출시이후 큰 인기를 끌어 현상태가 유지된다면 현대차 내수절벽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까지 신형 그랜저IG는 사전계약만 2만5천대를 넘어서면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바. 현재 계약 추세를 이어갈 경우 오는 22일 공식 출시 이전까지 3만여대에 육박하는 계약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준대형 세단 이상 차급은 사전계약이 대부분 실구매로 이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형 그랜저에 거는 현대차의 기대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현대차는 출시 이후 이달 말부터 고객 대상으로 본격적인 시승 행사에 돌입,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016-11-17 15:03:1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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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경북대·충북대서 학생들한테 '비난' 받아…무슨일?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경북대학교, 충북대학교 학생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았다. 지난 15일 김무성 전 대표는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제4차 산업혁명 세미나'에 참석했다. 하지만 이날 김무성 대표는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학생들의 비난을 받고 말았다. 정국이 혼란한데 나타났다며 학생들이 항의한 것이다. 학생들은 "새누리당 의원이 여길 뭐 하러 오냐", "경북대 왜 이렇게 됐냐. 학교에 어른들이라는게 김무성을 초대해가지고 이게 무엇하는거냐"라며 목소리 냈다. 또 학교 건물 안에는 김 전 대표의 사진이 담긴 프린트 물과 "탄핵이라는 큰 그림 그리지 말고 노후를 그리세요", "그냥 같이 손잡고 나가세요!", "내 머릿 속엔 비행기 상납, 친일 로맨틱 성공적",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등의 항의 문구가 담긴 벽보가 붙여지기도 했다. 한편 그는 충북대에서도 학생들의 비난을 받았다. 김무성 전 대표는 16일 오후 충북대 학연산 공동기술 연구원 1층 국제회의실 '4차 산업혁명과 대한민국의 미래' 강연에 참석했다. 하지만 이날 한 시간 정도 진행된 세미나가 끝난 후쯤 김 전 대표가 나오기를 기다리던 일부 학생들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용인한 김무성과 새누리당 전원 사퇴하라"라며 거세게 항의했다. 또 학생들은 '부역자 주제에 무슨, 4차 산업 강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용인한 김무성과 새누리당 전원 사퇴하라'란 내용의 피켓도 들어보였다.

2016-11-17 13:43:27 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