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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오늘의 띠별 운세] 2월 13일 목요일(음력 1월 14일)

쥐 48년생 떠나간 버스는 잊어라. 60년생 참고 기다리면 기회는 온다. 72년생 숙원을 이뤄 심장이 터질 것만 같다. 84년생 담당한 일은 뜻밖에 큰 성과를 거둔다. 소 49년생 옛날 생각하며 즐겁게 하루 보낸다. 61년생 우울하면 가방 싸고 떠나라. 73년생 돈 문제는 대안이 없다. 85년생 주식으로 돈을 벌려면 정보 믿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변수 있어도 소신껏 추진할 것. 62년생 갈망하던 길을 찾는다. 74년생 열심히 일하지 말고 완벽하게 일하라. 86년생 사랑의 시소게임이 유쾌하게 한다. 토끼 51년생 유혹에 넘어가면 낭패. 63년생 새 일 하려면 탑 쌓듯 신뢰 쌓아라. 75년생 세상 물정 모르는 배우자 때문에 답답하다. 87년생 과음으로 인한 실수 조심. 용 52년생 예감이 안 좋으면 외출 삼가라. 64년생 음흉한 처세술이 필요하다. 76년생 변수가 많으니 목표를 구체화할 것. 88년생 공들인 연인이 마음의 문 연다. 뱀 53년생 자녀가 웃음보따리를 선물한다. 65년생 중요한 일은 오후나 밤에 시작하라. 77년생 고민이 해결돼 상쾌하다. 89년생 튀는 행동으로 인한 구설수 주의. 말 42년생 오르막 오른 뒤 내리막으로 가는 격. 54년생 술자리 길면 실수로 이어진다. 66년생 시비로 인한 관재수 조심할 것. 78년생 땀 흘린 만큼 열매 풍성하다. 양 43년생 중매한 일은 결실 맺는다. 55년생 외출 땐 돌발사고에 유의. 67년생 등 따시고 배 불러 부러울 게 없다. 79년생 공공장소에서 귀중품 분실에 주의하라. 원숭이 44년생 사람 소개는 신중할 것. 56년생 자영업자는 접대할 사람이 많아진다. 68년생 울적할 땐 가볍게 한잔 하는 게 좋다. 80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닭 45년생 조급하면 손해 부른다. 57년생 찬성·반대 사이에서 고민하는 하루 될 듯. 69년생 새로운 다짐이 멋진 결과 선물한다. 81년생 부모와 소통에 신경 써라. 개 46년생 뜻밖의 횡재에 환호. 58년생 약속 번복하면 신뢰만 잃는다. 70년생 직장 옮기는 일은 당분간 생각지도 말라. 82년생 손꼽아 기다리던 기회를 잡게 된다. 돼지 47년생 고민 해결에는 가족의 도움이 약. 59년생 자녀와 다투는 일 피하라. 71년생 부탁한 일은 시간이 지연된다. 83년생 결과 실망스러워도 내일을 생각할 것.

2014-02-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싱회의 사주] 서른 넘은 아들 아직 직장 없어 2017년 지나면 효자 노릇 할 것

서른 넘은 아들 아직 직장 없어 2017년 지나면 효자 노릇 할 것 선주이 여자 48년 3월 15일 음력 오전 7시45분 Q:6년 전 남편과 사별했고 아들(1981년 4월 12일생)은 직장을 못 구해 제가 궂은 일을 다닙니다. 조그만 빌라가 있는데 싸게 팔고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산 뒤 월세를 놓을까 고민 중입니다. A:중용의 도를 잃고 쟁론이 많으면 불리한데 재물운이 대운에서 병지에 와 있으므로 토(土) 사주가 계획을 잘하고 있으나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빌라는 아무리 오래 갖고 있어도 돈이 되지 않지만 지금 팔아버린다면 돈을 다 날리게 됩니다. 아드님은 계수(癸水) 사주가 정인격(正印格)으로 의지력인 비겁(比劫:나와 동급의 오행)이 허약해 주관이 없습니다. 조상과 어머니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 자기 일터가 없는 사주이니 사업은 안 되고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데 당장 취업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없는 사주이니 금기(金氣)가 살아나는 2017년 지나 효자 노릇을 하게 됩니다. 인테리어 사업 수입 시원찮아 2018년 부동산으로 큰돈 벌어 콘서트 남자 77년 7월 7일 양력 오후 4시 Q:나이는 있는데 결혼 생각은 없습니다. 인테리어 일을 하고 있는데 잘 안됩니다. 돈을 벌어도 지출이 많습니다. 언제쯤 이상에서 헤매지 않고 현실에 만족하며 살 수 있을까요? A: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과 같은 형상으로 인내심이 있어 나이가 들수록 좋아지며 처덕도 있습니다. 관고(官庫:관직의 창고)에 칼을 둔 사주로 2018년부터 사업을 통해 재물과 인연이 있습니다. 재물운이 크게 발복할 수 있는 사주이며 파란만장한 가운데 부동산으로 돈을 모으게 됩니다. 2014년은 등라계갑(藤蘿繫甲:덩굴풀이 큰 나무를 휘어 감고 올라감)운을 맞이해 담쟁이넝쿨이 소나무를 감고 올라가는 격으로 나무목씨성 가진 분의 도움이 있는 반면 7~8월에는 이성과의 구설수가 있으니 말을 아껴서 하십시오. 간이나 위질환에 유의해야 하며 음력 6월에는 곡각살로 수술의 염려가 있으니 음주를 줄이시기 바랍니다.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2-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새누리, 지방선거 '상향식 공천' 전면 확대..당규 개정해 확정키로

새누리당은 12일 6·4 지방선거에서 상향식 공천의 전면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당헌·당규 개정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당헌·당규 개정안을 보고한 뒤 13일 의원총회에서 확정키로 했다. 또 현행 공천심사위원회를 공천관리위로 변경하고, 여기에 국회의원이나 원외 당협위원장의 참여를 제한함으로써 기초단체장 등의 후보자 선출에 영향력을 축소하기로 했다. 특위는 지방선거에서 '상향식 공천의 실시를 원칙으로 한다'는 문구를 당헌·당규의 후보자 추천 규정에 명문화하도록 했다. 시·도당 공천관리위에는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의 비율을 3분의 1을 넘지 못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외부 인사로 채우도록 했다.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에게는 선거에서 엄정 중립 준수의 의무를 부과했다. 상향식 공천 방식으로는 '국민참여 선거인대회'의 개최를 제안했다. 선거인대회의 유권자는 당원과 일반 국민 각각 50%다. 선거인단 현장투표 외에 여론조사도 가능토록 했으며, 공천관리위가 경선 방식을 정하도록 했다. 특위는 여성을 배려하기 위해 전략지역을 '우선공천지역'으로 명칭을 바꾸고, 비례대표 지방의원 공천 시 여성을 우선적으로 공천하는 내용도 신설키로 했다. 또한 공천 비리자에 대한 처벌 강화 규정을 신설해 뇌물 또는 불법 정치자금 수수, 부정행위 등 부정부패와 관련된 비리가 적발될 경우 즉각 후보자 자격을 박탈, 당원에서 제명하며 이후 10년간 복당 및 공직 후보 추천을 제한하기로 했다. 특위는 이번 주 최고위에 당헌·당규 개정안을 보고하고, 의원총회와 전국위원회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2014-02-12 14:43:29 조현정 기자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여야, 특검 도입·역사교과서 공방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인 12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여야는 역사교과서 문제, 국가기관 대선개입 사건 특검 도입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교학사 역사 교과서 논란과 관련, 민주당 유승희 의원은 "교학사가 대한민국 교과서냐. 아베 정권의 교과서 아니냐"라며 "교학사를 정부가 지속적으로 비호하는 데 대한민국 정부가 맞느냐"라고 비난했다. 같은당 김용익 의원은 "보수와 중도 진보는 우리 사회에 각각 공헌할 일이 있지만 외세를 숭배하는 사대주의적 집단이라면 한국역사에 무슨 가치가 있느냐"며 "일본 식민지배를 미화하고 친일행적을 덮으려는 시도가 어떻게 한국 보수가 할 일이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새누리당 유승우 의원은 "일부 검인정 교과서의 경우에 대한민국은 UN이 인정한 한반도 유일의 합법 정부라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잘못된 역사 교육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이 정당을 만들어서 국회까지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무죄 판결에 대해 새누리당 의원들은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특검을 도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고, 민주당은 김 전 청장의 무죄 판결로 특검 도입 당위성이 더 거세졌다며 특검 도입을 거듭 촉구했다. 새누리당 유승우 의원은 "야당은 무죄 판결했다는 이유로 특검을 외치고 있다"며 "판결이 마음에 안들면 특검을 외치면서 정쟁으로 몰아넣는 야당의 이런 행동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행동이고 사법부에 대한 부당한 압력"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유승희 의원은 "검찰총장의 납득할 수 없는 낙마에 이어 국정원특별수사팀이 공중분해된 일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에 커다란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며 "국정원 대선 개입은 그 의혹만으로도 대한민국의 존립기반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인 점을 감안해 특검을 통해 모든 진실을 밝히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2014-02-12 14:02:40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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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과학기지 준공…세계에서 열 번째 '2개 남극 기지' 보유 국가

우리나라의 두 번째 남극기지인 장보고 과학기지가 착공 1년9개월 만에 준공됐다. 1988년 남극 세종 과학기지가 준공된 지 26년만에 한국은 세계에서 열 번째로 남극에 2개 이상의 상설기지를 보유한 국가가 됐다. 해양수산부는 1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동남극 테라노바만의 장보고기지 영내에서 장보고기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강창희 국회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동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내 건설한 건설 관계자를 치하하고 제1차 월동연구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강창희 국회의장 등 준공식 참석자들은 장보고 기지의 준공을 기념해 30년 뒤인 2044년에 개봉할 타임캡슐을 장보고기지 영내에 매설했다. 타임캡슐에는 장보고기지 월동대원을 위한 응원 메시지, 제1차 월동연구대 물품, '21C 장보고 주니어'로 선발된 청소년의 다짐, 월동대원 사진 등이 들어갔다. 총 104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된 장보고 과학기지는 연면적 4458㎡에 생활동과 연구동, 발전동 등 건물 16개동과 24개 관측장비에 부대설비를 갖추고 있고 최대 6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특히 영하 40도의 기온과 초속 65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앞으로 남극 킹조지섬에 있는 세종기지에서는 해양 환경과 연안 생태 등을 연구하고 장보고기지에서는 빙하와 운석, 오존층과 극한지 공학 등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2-12 11:38:16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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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야마 전 총리 "한일 대립 해소 위해 과거 역사 직시·반성있어야"

정의당 초청으로 11일 방한 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한 한일관계 정립'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이날 강연에서 "한국과 일본이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선 과거 역사를 직시하고 이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며 "그 후에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이어 침략전쟁과 식민지 정책으로 아시아 국가에 큰 피해와 고통을 준 것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내용을 담아 발표한 '무라야마 담화'를 일본 정부가 계승해야 한다는 뜻도 분명히 밝혔다. 그는 "'무라야마 담화'는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은 국민적 합의"라면서 "역대 내각이 이를 계승한데 이어 아베 총리도 '무라야마 담화를 계승한다'고 표명한 적이 있다. 아베 총리가 표명하신대로 실행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무야라마 전 총리는 "이웃나라인 한국과 일본 관계에 불협화음이 생기고 있는 것은 실로 유감"이라면서 "무라야마 담화 발표 이후 이어진 '98년 한일 공동선언' 정신에 입각해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는 새누리당 황우여,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무소속 안철수 의원도 참석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방한 마지막 날인 13일 정홍원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014-02-12 10:35:15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