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재웅
메트로신문 - 12월 23일자 인사

◆ 남도일보 △ 편집국장 김우관 △ 대기자 박재일 ◆Sh수협은행 ◇부장(별급) △개인금융부 김태경 △경영지원부 이재문 △디지털개발부 윤상봉 △일산지점 김재방 △전남지역금융본부 이태욱 ◇팀장·지점장(1급) △종합기획부 김강태 △개인금융부 권미희 △여신관리부 이진환 △IT지원부 박상환 △심사부 박상민 △심사부 신정훈 △HR전략부 이재후 △HR전략부 이진형 △여신기획부 김찬수 △WM사업부 이형순 △리스크관리부 이정민 △디지털전략부 이호진 △디지털전략부 조석민 △디지털개발부 채종로 △감사부 오병준 △강남기업금융본부 김향숙 △강남기업금융본부 임현성 △강남기업금융본부 한규봉 △동소문동지점 김찬식 △상봉역지점 이미숙 △노량진수산시장지점 진봉근 △연희로금융센터 배석환 △주안지점 윤종환 △포항지점 한정오 △감천항지점 오충석 △해운대신도시지점 김경화 △일도지점 현승철◇기업금융본부장/금융본부장(겸직)△강남기업금융본부장 임연숙 △중부기업금융본부장 이미혜 △서울가락금융본부장 윤효심(가락동금융센터장) △서울동대문금융본부장 박숙이(동대문금융센터장) △서울압구정금융본부장 서제호(압구정금융센터장) △서울양재금융본부장 조동호(양재금융센터장) △서울테헤란금융본부장 금창윤(테헤란로금융센터장) △서울가산금융본부장 허영일(가산디지털금융센터장) △서울공덕금융본부장 진상섭(공덕금융센터장) △서울연희로금융본부장 송재원(연희로금융센터장) △경인금융본부장 신동수(경인지역금융본부장) △전남금융본부장 이태욱(전남지역금융본부장) △경남금융본부장 김성완(경남지역금융본부장) △부산금융본부장 이해균(부산지역금융본부장) △서울중앙금융본부장 배용진(서울중앙금융센터장) △서울마포금융본부장 김용우(마포금융센터장) △강원금융본부장 안명성(강원지역금융본부장) △충청금융본부장 윤규원(충청지역금융본부장) △전북금융본부장 이정운(전북지역금융본부장) △경북금융본부장 김경배(경북지역금융본부장) △제주금융본부장 전용찬(제주지역금융본부장)◇부서장△미래혁신추진실 제1실장 김재방 △미래혁신추진실 제2실장 이기동 △미래혁신추진실 제3실장 이재문 △HR전략부장 서영창 △본점영업부장 최수광 △IT지원부장 김명주 △글로벌외환사업부장 이규정 △카드사업부장 서문숙 △IT개발부장 변재희 △경영지원부장 최창용 △리스크관리부장 강성우◇센터장/지점장△공릉동금융센터장 안태욱 △구리금융센터장 마자룡 △길동금융센터장 홍기정 △뚝섬역지점장 이재후 △쌍문동지점장 권영근 △오금동금융센터장 김수미 △의정부금융센터장 이진우 △종로5가역지점장 박경철 △남동탄지점장 강연향 △동탄금융센터장 이충래 △서초동금융센터장 조성현 △분당금융센터장 한재권 △신사역지점장 민원대 △역삼동지점장 임덕순 △인계동지점장 배경낭 △일원역지점장 박준우 △판교역지점장 박성한 △녹번동지점장 한상훈 △봉천동지점장 양제열 △영등포금융센터장 김동옥 △일산지점장 이민주 △중동금융센터장 박수범 △홍대역금융센터장 이종권 △화곡역지점장 배석환 △대전지점장 문정호 △나주혁신도시지점장 송명환 △반월당금융센터장 한정오 △포항지점장 임현성 △사하지점장 임병만 △영도지점장 박준호 △사당역지점장 김미향 △인천논현지점장 김동국 △금천지점장 박숙영 △대림동지점장 정명섭 △연희로금융센터 RM지점장 김명준 △경남지역금융본부 RM지점장 김완석 △부경대금융센터 RM지점장 최기영◇단장△미래혁신추진실 조달구조개선단장 임규창, 최계정, 조광래, 이철수 △미래혁신추진실 M&A추진단장 이진형 △미래혁신추진실 신사업추진단장 강대우◇팀장△자금부 자금기획팀장 장성호 △기업금융부 ESG공공금융추진단TF팀장 이은경 △여신관리부 특수관리팀장 김도경 △카드사업부 카드기획팀장 곽유리 △IT개발부 외환팀장 진정숙 △정보보호팀장 배진석 △디지털개발부 스마트채널팀장 조석민 △법무팀장 최동국 △IT지원부 영업점수작업제로반TF팀장 지준호 △WM사업부 펀드인프라구축TF팀장 유길영 △WM사업부 프라이빗뱅킹(PB)TF팀장 류선영 △적합성검증팀장 윤지해 △재산신탁팀장 김동현 △감사부 디지털감사팀장 이명호 △종합기획부 성과관리팀장 김우연 △IT지원부 개발지원팀장 문성환 △심사부 개인금융심사팀장 김경민 △HR전략부 인재개발팀장 문미영 △IT개발부 여신심사팀장 박강국 △IT개발부 여신계정팀장 정예진 △사회공헌팀장 김재우 △디지털전략부 플랫폼사업팀장 정경석 △감사부 경영감사팀장 차성준 △투자금융본부 투자금융2팀장 윤형호 △여의도종합금융본부 기업금융지점장 구동현, 김준상 △중부기업금융본부 기업금융지점장 이길주 △IT지원부 IT기획팀장 이은성 △심사부 투자금융심사팀장 김두현 △심사부 수산금융심사팀장 박상민 △IT개발부 BRM팀장 김수경 △디지털개발부 디지털채널팀장 채종로 △감사부 임점감사팀장 신민호 △감사부 감사기획팀장 오병준◇교육(금융연수원)△ 임동훈, 양우주, 송상호, 전양수, 김진용, 김선기, 박병권, 이명규 ◆Sh수협은행◇부장(별급)△개인금융부 김태경 △경영지원부 이재문 △디지털개발부 윤상봉 △일산지점 김재방 △전남지역금융본부 이태욱◇팀장·지점장(1급)△종합기획부 김강태 △개인금융부 권미희 △여신관리부 이진환 △IT지원부 박상환 △심사부 박상민 △심사부 신정훈 △HR전략부 이재후 △HR전략부 이진형 △여신기획부 김찬수 △WM사업부 이형순 △리스크관리부 이정민 △디지털전략부 이호진 △디지털전략부 조석민 △디지털개발부 채종로 △감사부 오병준 △강남기업금융본부 김향숙 △강남기업금융본부 임현성 △강남기업금융본부 한규봉 △동소문동지점 김찬식 △상봉역지점 이미숙 △노량진수산시장지점 진봉근 △연희로금융센터 배석환 △주안지점 윤종환 △포항지점 한정오 △감천항지점 오충석 △해운대신도시지점 김경화 △일도지점 현승철◇기업금융본부장/금융본부장(겸직)△강남기업금융본부장 임연숙 △중부기업금융본부장 이미혜 △서울가락금융본부장 윤효심(가락동금융센터장) △서울동대문금융본부장 박숙이(동대문금융센터장) △서울압구정금융본부장 서제호(압구정금융센터장) △서울양재금융본부장 조동호(양재금융센터장) △서울테헤란금융본부장 금창윤(테헤란로금융센터장) △서울가산금융본부장 허영일(가산디지털금융센터장) △서울공덕금융본부장 진상섭(공덕금융센터장) △서울연희로금융본부장 송재원(연희로금융센터장) △경인금융본부장 신동수(경인지역금융본부장) △전남금융본부장 이태욱(전남지역금융본부장) △경남금융본부장 김성완(경남지역금융본부장) △부산금융본부장 이해균(부산지역금융본부장) △서울중앙금융본부장 배용진(서울중앙금융센터장) △서울마포금융본부장 김용우(마포금융센터장) △강원금융본부장 안명성(강원지역금융본부장) △충청금융본부장 윤규원(충청지역금융본부장) △전북금융본부장 이정운(전북지역금융본부장) △경북금융본부장 김경배(경북지역금융본부장) △제주금융본부장 전용찬(제주지역금융본부장)◇부서장△미래혁신추진실 제1실장 김재방 △미래혁신추진실 제2실장 이기동 △미래혁신추진실 제3실장 이재문 △HR전략부장 서영창 △본점영업부장 최수광 △IT지원부장 김명주 △글로벌외환사업부장 이규정 △카드사업부장 서문숙 △IT개발부장 변재희 △경영지원부장 최창용 △리스크관리부장 강성우◇센터장/지점장△공릉동금융센터장 안태욱 △구리금융센터장 마자룡 △길동금융센터장 홍기정 △뚝섬역지점장 이재후 △쌍문동지점장 권영근 △오금동금융센터장 김수미 △의정부금융센터장 이진우 △종로5가역지점장 박경철 △남동탄지점장 강연향 △동탄금융센터장 이충래 △서초동금융센터장 조성현 △분당금융센터장 한재권 △신사역지점장 민원대 △역삼동지점장 임덕순 △인계동지점장 배경낭 △일원역지점장 박준우 △판교역지점장 박성한 △녹번동지점장 한상훈 △봉천동지점장 양제열 △영등포금융센터장 김동옥 △일산지점장 이민주 △중동금융센터장 박수범 △홍대역금융센터장 이종권 △화곡역지점장 배석환 △대전지점장 문정호 △나주혁신도시지점장 송명환 △반월당금융센터장 한정오 △포항지점장 임현성 △사하지점장 임병만 △영도지점장 박준호 △사당역지점장 김미향 △인천논현지점장 김동국 △금천지점장 박숙영 △대림동지점장 정명섭 △연희로금융센터 RM지점장 김명준 △경남지역금융본부 RM지점장 김완석 △부경대금융센터 RM지점장 최기영◇단장△미래혁신추진실 조달구조개선단장 임규창, 최계정, 조광래, 이철수 △미래혁신추진실 M&A추진단장 이진형 △미래혁신추진실 신사업추진단장 강대우◇팀장△자금부 자금기획팀장 장성호 △기업금융부 ESG공공금융추진단TF팀장 이은경 △여신관리부 특수관리팀장 김도경 △카드사업부 카드기획팀장 곽유리 △IT개발부 외환팀장 진정숙 △정보보호팀장 배진석 △디지털개발부 스마트채널팀장 조석민 △법무팀장 최동국 △IT지원부 영업점수작업제로반TF팀장 지준호 △WM사업부 펀드인프라구축TF팀장 유길영 △WM사업부 프라이빗뱅킹(PB)TF팀장 류선영 △적합성검증팀장 윤지해 △재산신탁팀장 김동현 △감사부 디지털감사팀장 이명호 △종합기획부 성과관리팀장 김우연 △IT지원부 개발지원팀장 문성환 △심사부 개인금융심사팀장 김경민 △HR전략부 인재개발팀장 문미영 △IT개발부 여신심사팀장 박강국 △IT개발부 여신계정팀장 정예진 △사회공헌팀장 김재우 △디지털전략부 플랫폼사업팀장 정경석 △감사부 경영감사팀장 차성준 △투자금융본부 투자금융2팀장 윤형호 △여의도종합금융본부 기업금융지점장 구동현, 김준상 △중부기업금융본부 기업금융지점장 이길주 △IT지원부 IT기획팀장 이은성 △심사부 투자금융심사팀장 김두현 △심사부 수산금융심사팀장 박상민 △IT개발부 BRM팀장 김수경 △디지털개발부 디지털채널팀장 채종로 △감사부 임점감사팀장 신민호 △감사부 감사기획팀장 오병준◇교육(금융연수원)△ 임동훈, 양우주, 송상호, 전양수, 김진용, 김선기, 박병권, 이명규 ◆중소기업유통센터◇1급△소상공인혁신실장 한상민◇2급△공공구매지원센터장 조정윤 △판로정보기획팀장 이정현 △디지털혁신팀장 서민석 △영업1팀장 신성철◇3급△기획예산팀장 나혜미 △인사교육팀장 이루다 △판로지원팀장 장인경 △홈쇼핑1팀장 도진동◇4급△인사교육팀 강동구 △인사교육팀 김지웅 △정보보안기획팀 심재경 △정보지원팀 김정태 △마케팅지원팀 전영주 △디지털판로팀 김보겸 △미디어기획팀 김영진 △홈쇼핑1팀 김정연 ◆한국가스안전공사◇1급 승진 내정△충남본부 김동묵 △경기동부지사 서창주 △미래성장실 이재용 △교수실 이제관 △검사지원처 이진한◇2급 승진 내정△광주광역본부 강대기 △재난안전처 김응호 △비서실 김일우 △산업시설진단처 장인철 △경기광역본부 장재원 △수소안전정책처 조호연 △ESG경영처 허덕회 △〃 홍용일 ◆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손원영 △상호금융지원 노용석 △농촌지원 강석우 △달성군 김도환 △(경제지주)경제지원 최재호◇NH농협은행 대구본부△본부장 이청훈 ◇ 부장 △대구영업부 이성진 ◇센터장 △대구중동금융센터 김학수 ◇지점장 △대곡 채명순 △칠곡 정동윤 △대구동천동 손희선 △원대동 권기욱 △내당동 조순미 △대구 김복주 △대구성동 임우선 △대구혁신도시 최황준 △동촌 이동섭 △두류 서보익 △만촌역 조선욱 △매천시장 권영구 △봉덕 김상태 △성당 김두삼 △수성동 이원수 △시지 박무현 △신천역 임주섭 △어린이회관역 배상건 △메트로팔레스 이경애 △범물 조희현 △대구유통단지 황영철 △범어동 김지현 △달성군 김진상 △대구영업부 개인금융센터 우경혜, RM센터 여항기 △대구중앙금융센터 개인금융 박희래 △대구중동금융센터 개인금융 김다경 △효목금융센터 개인금융 박현정 ◇단장 △대구마케팅추진단 이현규 △대구현장지원반 이준희 ◇팀장 △대구중동금융센터 하승수 △달성군 김인애 △칠곡 강경숙 △대명동 김재유 △봉덕 김오순 △성당 백승진 △성서 엄정연 △수성동 최미정 △원대동 김강희 △만촌역 김봉석 ◇소장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손금숙 △달성군청 이상현 ◇NH농협생명보험 대구지역총국 △총국장 김루미 ◇NH농협손해보험 대구지역총국 △총국장 김정숙 ◆ 인천항만공사 ◇2급 승진(부장) △건설본부 시설관리부 신원식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부원장 △부원장 조지민 ◇부서장급 △교수학습본부장 박은아 △경영지원본부장 엄성호 △정보관리본부장 박기준 ◇실·센터·부장급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 수능출제연구실장 김미영 △교육과정·교과서본부 교과서검정센터장 이근호 △교수학습본부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장 노원경 △교수학습본부 선행교육예방연구센터장 권유진 △교육평가본부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연구실장 박인용 △교육평가본부 학생평가지원센터장 김수진 △감사실장 박창희 △홍보실장 김형준 △기획조정본부 경영기획실장 권혁준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 수능운영부장 정학준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 수능출제관리부장 곽희길 △교육과정·교과서본부 교육과정지원부장 김수완 △교육평가본부 컴퓨터기반평가운영부장 박현욱 △정보관리본부 정보화운영관리부장 장석준 △정보관리본부 정보보안부장 권홍성 △정보관리본부 채점관리부장 황철현 ◆ 대구시교육청 ◇3급(전보)△정책지원국장 전종섭 △학생문화센터 관장 배호기 △2·28기념학생도서관장 장철수◇3급(승진)△학교지원센터 단장 이재복 ◇3급(퇴직준비교육 파견)△2·28기념학생도서관장 황윤애◇3급(정년퇴직) △학생문화센터(퇴직준비교육 파견) 강형구 ◇4급(전보) △대외협력담당관 이연주 △총무과장 권원희 △총무과 교육훈련파견 한성식 △교육복지과장 신호우 △회계정보과장 고수주 △행정관리과장 윤재준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김동찬 △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이종현 △미래교육연구원 행정정보부장 권오식 △낙동강수련원장 김동환 △중앙도서관장 문송태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류천호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은숙 ◇4급(승진)△감사관 감사총괄청렴담당 김연희 △총무과 교육훈련파견 박선옥 △학생문화센터 총무부장 권정수 △동부도서관장 오선화 △서부도서관장 제갈선희◇4급(퇴직준비교육 파견)△동부도서관장 김화숙 △서부도서관장 이계향◇4급(정년퇴직)△서부도서관(퇴직준비교육 파견) 이인숙◇5급(전보)△감사관 감사2담당 조경선 △유아특수교육과 교육부파견 장재광 △초등교육과 방과후학교담당 김연정 △중등교육과 중등학사담당 장기철 △총무과 시의회파견 윤종식 △총무과 시의회파견 이승기 △총무과 교육훈련파견 배미경 △총무과 교육훈련파견 최영미 △교육복지과 학교급식지원담당 유민영 △회계정보과 출납담당 박희정 △회계정보과 데이터이용담당 박상원 △교육시설과 시설기획담당 김영순 △기획조정과 학교자율담당 오영민 △안전총괄과 안전기획담당 박현주 △팔공산수련원 총무부장 천은정 △교육박물관 총무부장 이명주 △학교지원센터 총무부장 조미경 △학교지원센터 행정지원부장 이진성 △학교지원센터 시설지원1부장 손옥병 △중앙도서관 총무과장 김기홍 △2·28기념학생도서관 총무과장 류은희 △남부도서관 총무과장 박경림 △달성고 금문섭 △구암고 주경익 △시지고 정석원 △운암고 차충협 △동문고 손미옥 △강동고 이수정 △수성고 안영우 △대진고 조진희 △호산고 박경원 △비슬고 우정귀 △경북여고 마희순 △경덕여고 이재옥 △대구과학고 강현철 △농업마이스터고 최성창 △대구공고 권순정 △경북기공 손정희 △전자공고 김진무 △일마이스터고 이재 △과학기술고 김용문 △세명학교 마경희 △동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지원과장 성진희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재길 △동부교육지원청 재정평생교육과장 성미숙 △서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지원과장 임승창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구현자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고성식 △남부교육지원청 재정평생교육과장 김미숙 △달성교육지원청 재정평생교육과장 이성광 △북부도서관장 이재숙 △두류도서관장 주해숙 △수성도서관장 안정옥 △체육예술보건과 보건건강교육담당 홍종호 △남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지원과장 이재현 △서부도서관 총무과장 박옥환◇5급(승진)△대외협력담당관 정책홍보담당(전문관) 김성관 △유아특수교육과 유특학사담당 안소영 △총무과 민원담당 양정옥 △총무과 사대부고파견 박다혜 △총무과 영남공고파견 김권중 △교육복지과 평생교육담당 이현제 △안전총괄과 산업안전담당 이현직 △예산법무과 예산담당 이영미 △서부고 구윤기 △성서고 조지영 △상인고 황순옥 △학남고 김용주 △국제고 김진희 △체육고 박성철 △성보학교 송은령 △중앙도서관 독서문화과장 김명옥 △2·28기념학생도서관 자료봉사과장 백귀련 △2·28기념학생도서관 독서문화과장 박영미 △동부도서관 독서문화과장 류분자 △회계정보과 교육부파견 차현자 ◇5급(퇴직준비교육 파견)△와룡고 박상철 △수성도서관장 이귀숙 ◇5급(명예퇴직)△달성고 이규식◇5급(정년퇴직) △서부고(퇴직준비교육 파견) 김경환 △시지고 조현상 △대구과학고 김진열 △체육고(퇴직준비교육 파견) 김정임 △북부도서관장 이인희 ◆울산농협◇승진(중앙회)△울산검사국 이병규(국장)◇이동△울주군농정지원단 이철우(단장) △울산경영기획단 김경민(단장) △울산농촌지원반 양기석(반장)◇승진(NH농협은행)△울산중앙금융센터 김원배(센터장) △동울산지점 이명주(지점장) △울산성남동지점 이재춘(지점장) △울산영업부 김시훈(센터장) △울산광역시청출장소 강인호(소장) △울산북구청출장소 이윤길(소장) △울산경제진흥원 김현아(팀장) △서울산금융센터 안범정(팀장)◇이동△울주군지부 진태윤(지부장)·김은영(팀장) △울산영업부 김시훈(센터장)·권명자(센터장) △울산중앙금융센터 강승원(팀장) △서울산금융센터 박경미(지점장)·안범정(팀장) △NH금융PULS삼산센터 최원식(센터장)·이해경(팀장) △동울산지점 이명주(지점장)·이승현(울산동구청출장소장) △옥교동지점 백승목(지점장) △양정지점 김욱현(팀장)·이윤길(울산북구청출장소장) △공업탑지점 김향훈(지점장) △화합로지점 여원구(지점장)·최준경(팀장) △신정지점 채병준(지점장) △울산성남동 이재춘(지점장) △울산경제진흥원 김현아(팀장) △울산북지점 김강열(지점장) △범서지점 김영규(지점장) △울산마케팅추진단 홍성환(단장) △울산여신관리단 최봉화(단장)·이상헌(팀장)◇이동(울산유통센터)△울산유통센터 정호철(지사장)·권영경(부사장) △하나로마트 옥동점 주기운(점장) ◆세종시교육청◇3급 정년퇴직△교육행정국 조성두◇3급 정년퇴직예정자 퇴직준비교육△기획조정국 서한택◇3급 승진△기획조정국 이주희◇4급 승진△교육협력과 김혜덕 △학교안전과 박점순 △교육복지과 이현재◇5급 승진△세종교육원 박미영 △세종교육원 임양희 △세종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정경하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강화영 △새롬고등학교 김의환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김응준 △해밀고등학교 김현숙 △세종이음학교 강문정 △국무조정실(파견) 김도영 △교육부(파견) 김선화 △교육부(파견) 김협 △교육부(파견) 이주한 △세종시청(파견) 김해연◇4급 정년퇴직예정자 퇴직준비교육△교육협력과 이재택◇4급 전보△행정지원과 여정숙◇4급 교육파견복귀△세종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박찬웅◇4급 교육파견△교육복지과 김현숙◇5급 정년퇴직△세종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박대환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 정회철◇5급 전보△감사관 이윤선 △감사관 전진옥 △조직예산과 김희경 △조직예산과 서윤정 △조직예산과 윤진숙 △교육복지과 조수미 △운영지원과 안영미 △운영지원과 임재희 △행정지원과 김지연 △행정지원과 전창미 △행정지원과 노형래 △학교안전과 송찬규 △교육시설과 김진권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 김진자 △세종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서미선 △세종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안경섭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 김세훈 △세종고등학교 박진환 △세종하이텍고등학교 길상규 △두루고등학교 고병국 △종촌고등학교 황준연 △세종예술고등학교 조재중 △다정고등학교 오한인 △아름고등학교 정은자◇5급 복직△양지고등학교 이미옥◇5급 전입△반곡고등학교 이은주◇5급 전출△운영지원과 배진수◇5급 기관파견△교육부 정주호◇5급 파견연장△국무조정실 진익희 △교육부 한희◇5급 파견복귀△교원정책과 이용정 △학교안전과 유은아 △교육복지과 최원형 △세종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한상진 △도담고등학교 김은정 ◇5급 교육파견복귀 △교육협력과 손병길 △교육복지과 전우렬 ◇5급 직제개편 △학교안전과 김미임 ◆ 한전원자력연료 ◇처·실장급 전보△혁신성장사업단장 김용관 △기술연구원장 우해석 △기획처장 염준호 △경영지원처장 이종무 △디지털보안실장 이선남 △생산관리처장 한상진 △공정개발처장 백문석 △플랜트정비처장 양승찬 △SCM전략실장 이진행 △기술관리처장 장도익 △노심설계처장 성기봉 △안전해석처장 이재일 △연료설계실장 전상윤 △연료연구실장 김윤호 △설계연구실장 정재훈 △혁신성장사업실장 이서우 △해외사업추진실장 이진석 △UAE원전사업실장 김강훈 ◆한국농어촌공사◇특정직 임용△농어촌연구원장 서상기◇부서장△안전경영실장 고광돈 △기획관리실장 김종성 △자산재무처장 박병천 △비상안보실장 박재홍 △대단위사업처장 전용주 △보상사업처장 서기수 △수자원관리처장 최현수 △스마트그린처장 박찬희 △환경지질처장 전병칠 △농촌공간개발처장 이희억 △농지은행처장 권익현 △기금관리처장 권진식 △총무인사처장 이민수 △감사실장 양정희 △농어촌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이승헌 △농어촌자원개발원 도농교류센터장 박홍식 △전북지역본부장 이정문 △전남지역본부장 조영호 △제주지역본부장 김동철 △천수만사업단장 강석만 △영산강사업단장 윤영일 △토지개발사업단장 장양수 △안전진단본부 진단기획실장 김현수 ◆충북도교육청◇3급 승진△행정국장 홍만표 △학생수련원장 안병대◇3급 전보△기획국장 주병호 △교육도서관장 이종수◇4급 승진△단재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채관병◇4급 전보△예산과장 최민영 △행정과장 황경식 △충북도의회사무처 교육전문위원 박영균 △청주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서성범◇5급 승진△단재교육연수원 송미향(교육부 파견)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이근숙 △해양교육원 총무과장 변진석 △영동고 장문철 △제천여고 정영순 △제천제일고 강혜원 △청주중앙여고 송진남(교육부 파견) △충주예성여고 김미희 △제천교육지원청 윤태란(교육부 파견) △보은교육지원청 장희성(교육부 파견) △교육연구정보원 정보보호기반과장 김흥배 △시설과 강창호◇5급 전보△공보관 김옥영 △감사관 유재명 △체육건강안전과 최미영 △유아특수복지과 신창수 △교육도서관 총무과장 박현미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장 김웅섭 △국원고 장영희 △금천고 오병수 △대금고 장병현 △오송고 박종철 △옥천고 김성일 △진천고 박대규 △청주여고 연규웅 △충주공고 박춘식 △청주혜원학교 장경미 △솔밭초 석은숙 △충주교육지원청 체육건강시설과장 박정근 △충주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이종석 △제천학생회관장 이중식 △옥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최종탁 △단양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박진동 △미래인재과 김영은 △미래인재과 최병창 △교육연구정보원 정보지원과장 김경미 △ 중앙초 남광우 △충북반도체고 반옥훈

2022-12-22 15:59:1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S전선, 자회사 LS머트리얼즈와 특수배터리 'UC' 앞세워 미래 성장 본격화

LS전선이 자회사 LS머트리얼즈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S 머트리얼즈는 2002년 LS전선에서 연구개발을 시작, 20년간 기술 역량을 키워 온 울트라 캐패시터(Ultra Capacitor, UC) 솔루션 전문업체다. UC는 고속 충·방전과 긴 수명이 장점인 산업용 특수 배터리이다. 주로 풍력발전기, UPS(무정전 전원공급장치), 공장자동화, 무인운반로봇(AGV), 전기차 등에 사용된다. 전력이 끊어질 위기에 순간적으로 높은 출력으로 전력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충·방전 시간도 현재 주로 사용되는 납축전지의 1/10 정도에 불과하다. 또, 충·방전 횟수가 납축전지 대비 1000배 이상 많다. 그동안 풍력발전기용 배터리는 2, 3년마다 교체해야 했지만, UC를 적용하면 15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LS머트리얼즈는 최근 미국 풍력발전단지용 UC의 수출 급증 등에 힘입어 연 평균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LS전선도 UC가 비상전원, 출력보조 장치 등 전기차 부품으로 일반화되면 시장 규모가 수조 원이 될 것으로 보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적용 분야 확대와 전기차 및 풍력발전 산업의 확산 등으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UC는 기존 2차전지의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어 적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한편 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전기차 충전용 하이브리드ESS(H-ESS)도 개발하고 있다. 배터리 대신 커패시터를 활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화재 위험성은 낮춘 제품이다. H-ESS는 충전소에서 전기차를 여러 대 동시에 충전하는 피크 타임에도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되게 해 준다. 또, 충·방전을 반복해도 성능 저하가 적어 수명이 일반 ESS보다 5~10배 길다. /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2 15:31:4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비스포크 그랑데 AI와 꾸가 함께 '리프레시 홀리데이' 이벤트

삼성전자 비스포크 그랑데 AI가 플라워 브랜드 '꾸까'와 연말을 함께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그랑데 AI X 꾸까 Refresh Holiday' 이벤트(이하 '리프레쉬 홀리데이')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꾸까는 플라워 브랜드로, 뽀송하게 의류를 관리해주는 그랑데 AI와 함께 포근하고 향기로운 꽃다발로 한해를 마무리하자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협업을 약속했다. 삼성전자는 캠페인을 통해 특별 패키지 출시와 함께 비스포크 그랑데 AI 전시, SNS 이벤트 등을 펼칠 예정이다. 그랑데 AI 도어를 상징하는 원형과 버블워시를 뜻하는 꽃으로 구성, 투명 비닐백 화병과 함께 꾸까 온라인몰에서 한정 판매한다. 테라스꾸까에서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전시도 진행한다. 그랑데 AI에 꾸까의 감각적인 플라워 데코를 더해 연출한 곳이다. 삼성전자 공식 SNS는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그랑데 AI 인증 사진 등을 필수 해시태그와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특별 플라워 패키지 등 경품도 증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22년 그랑데AI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리프레쉬 홀리데이' 테마로 이번 협업을 선보였다"며 "'꾸까'와 그랑데AI가 엄선한 꽃으로 세탁실 인테리어도 향긋하고 무드있게 연출해 보며 한층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2 14:36:3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3M, '워크 유어 웨이' 도입…일하는 방법 스스로 정한다

3M이 유연한 근무로 생산성 제고 작전에 돌입했다. 3M은 '워크 유어 웨이' 근로방식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워크 유어 웨이는 '당신의 방식으로 일하는 방법'이라는 의미로, 국가와 문화 등 다양성 규정을 준수하는 정책이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할지 선택할 수 있도록하는 것을 근간으로 사업장과 혼합, 원격 근무 및 시간과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앞서 3M은 글로벌 지사에서 '유연 근무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아태 지역 70% 이상이 유연근무를 지지한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한국3M PSD 마케팅 사업부 임예림 프로는 "업무 시간과 개인의 삶을 구분하기 위해 재택과 출근을 병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직원에게 신뢰를 가져 새로운 업무 제도를 도입한 회사와 이를 또 다른 근무 형태로 바라봐주는 팀 문화에 만족함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3M 안전 및 산업 비즈니스 그룹 유정은 프로는 "새로운 업무 제도를 통해 시차가 있는 외국과 업무를 할 때나 이른 아침 혹은 늦은 저녁에 미팅이 있는 경우에는 재택근무를 활용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무엇보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최대한의 업무 효율을 낼 수 있어 좋고, 구성원 간에 정기적으로 소통을 진행하고 있어 서로의 업무 진행 상황 파악도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짐 폴테섹 3M 아시아 거버넌스 총괄 사장 겸 한국3M 대표이사는 "3M은 구성원들이 가장 효과적이고 유연하게 업무를 진행하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는 Work Your Way의 도입을 통해 혁신과 통합을 촉진하고, 우리가 더 강력한 연결을 만들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2 14:36:0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김재웅의 봄봄봄] 투명 OLED로 만든 환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LG디스플레이 '투명한 미래전' 가봄

"투명 OLED 상용화 준비는 끝났다. 이번 전시회를 보고 여러 협력사들과 고객사들이 함께 시장을 개척해주기를 기대한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자신있게 말했다. 환상의 세계가 펼쳐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가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세종미술관에 마련한 '투명한 미래- 투명 OLED가 바꿀 도시, 산업, 예술전'을 개최한다. 트랜스포메이션, 모빌리티, 사무공간, 문화&엔터테인먼트, 리테일, 홈 등 6개 테마존을 마련하고, 각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각종 투명 OLED 솔루션을 소개한다. LG디스플레이는 올 초 CES2022에서도 비공개로 소개했던 투명 OLED를 1년여만에 실생활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완성했다. 활용성도 대폭 높이고 본격적으로 시장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다. 직접 둘러본 투명한 미래전은 말 그대로 투명 OLED를 활용한 새로운 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미 일부 박물관이나 예술계에서 투명 OLED를 활용하거나 투명 TV가 상용화된 바 있지만, 이를 넘어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투명 OLED로 일상을 혁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LG디스플레이는 전세계에서 처음, 그리고 유일하게 투명 OLED를 양산하고 있다. 투과율이 40%로 일반 유리창과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수준, 내년에는 45%로 성능을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발열도 투명 TFT-LCD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랜 연구를 통해 터치 기능은 물론 내구성도 크게 높인 상태다. 전력 소모도 크게 줄였다. 가장 기대되는 분야는 상업용 제품이었다. 쇼윈도를 투명 OLED로 대체하는 솔루션은 현실과 가상현실을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마케팅을 가능케 했다. 실제 제품을 더욱 화려하게 표현할 수 있음은 물론, 콘텐츠를 결합해 제품을 둘러보거나 입혀보는 등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었다. 메타버스 콘텐츠를 결합하는 방법도 특별했다. LG전자가 다음달 CES2023에 신발관리기와 함께 NFT 슈즈를 선보일 예정, 투명 OLED는 이같은 제품에 활용돼 가상현실을 일상으로 끄집어낼 수 있는 열쇠로도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투명 OLED 솔루션은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데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었다. 노인 등 일부 계층에 소외감을 주는 키오스크로 사회적 갈등이 커지는 상황, 투명 OLED는 실제 제품을 보고 누르며 구매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투명한 미래전은 커피숍을 예로 들었는데, 매장 카운터 쇼케이스에 투명 OLED를 통해 창 너머 제품을 보고 눌러서 구매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투명 OLED가 구부리는 것도 가능한 덕분에 유리를 쓰는 어느 곳에서든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 수단도 투명 OLED가 바꾼다. 승강장과 열차 창문에 투명 OLED를 활용하는 T 스크린도어와 티 서브웨이 솔루션이 완성돼 실제 도입을 준비 중이다. 객차 어디서나 쉽게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창밖 풍경과 함께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며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자동차 창측에 투명 OLED를 활용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미래 모습도 함께 그렸다. 사무 공간도 혁신한다. 투명 OLED가 설치된 책상은 사용자에 모니터 공간을 온전히 돌려준다. 파티션에 적용하면 더욱 쉽게 동료간 정보를 공유하기도 편리해진다. 회의 공간 역시 마찬가지다. 이름은 '이 크리스탈(E-Crystal)'이다. 가전 제품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중문 등 창을 대신해 투명 OLED가 들어서면 집안 곳곳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것뿐 아니라 스마트홈 시대 제어도 손쉬워진다. 특히 투명 OLED로 만든 TV는 평소에는 개방감을, 사용할 땐 암막을 드리워 프리미엄 화질 OLE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박물관에서 투명 OLED를 활용해 효과를 극대화하는 모습을 소개하는데도 중점을 뒀다. 실제 유물을 발견한 곳 덮개에 쓰는 매직 티 워크(Magic T-Walk)를 포함해 전시물 창에 투명 OLED를 활용해 다채롭고 현실감을 높이며 더 많은 정보까지 전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미 중국에서는 일부 박물관에 활용된 바 있으며, 스마트 박물관을 중심으로 국내외서 활용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LG디스플레이는 소개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전세계 투명 OLED 시장 규모는 2022년 1000억원, 2025년 3조원, 2030년에는 12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타버스가 주목받는 가운데, AR글래스 등 다양한 시장이 새로 열리고 있는 만큼 성장 가능성은 더 높아지는 분위기다. 비용 문제는 숙제다. LG디스플레이는 솔루션마다 가격 차이가 있다며 비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기존 창이나 투명 LCD와 비교하면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올레드 TV가 그랬듯, 수요가 확대되고 대량 생산이 본격화하면 생태계 확대로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이라 기대 효과가 크다는 것도 수요를 촉진할 요소 중 하나다. LG디스플레이가 이번 전시회를 마련한 이유도 바로 그것일 테다. 투명 OLED가 만들 환상의 나라, 하루 빨리 펼쳐지기를 꿈꿔본다.

2022-12-22 14:18:5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무드업 냉장고에 '팬톤 올해의 컬러' 비바 마젠타 업그레이드…낙관과 즐거움 준다

LG전자가 무드업 냉장고를 '팬톤 올해의 컬러'로 업그레이드한다. LG전자는 UP가전 기능으로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에 '비바 마젠타'를 더했다고 22일 밝혔다. 업그레이드는 이달말부터 LG 씽큐앱에서 가능하다. 비바 마젠타는 색채 연구소 팬톤이 선정한 '팬톤 올해의 컬러 2023'이다. 붉은색 계열로 따뜻함과 차가움 사이 균형을 이루며, 용감하고 두려움 없는 활기 넘치는 컬러라는 평가다. 대형 생활가전에서는 처음으로 LG전자가 선택했다. 무드업 냉장고가 낙관과 즐거움을 불러일으킨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무드업 냉장고 상칸 컬러는 23종으로 늘었다. 앞서 LG전자는 팬톤 컬러연구소와 꾸준히 협업해왔다. LG오브제컬렉션 컬러를 비롯해 다양한 색상을 함께 개발 중이다. 고객은 이달 말 LG 씽큐(LG ThinQ) 앱에서 간편하게 새로운 비바 마젠타 색상을 무드업 냉장고에 추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냉장고 컬러를 바꾸고 싶을 때 앱에서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면 된다. 패널을 교체하고 추가 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컬러를 바꿔도 폐기되는 패널이 없기 때문에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2 14:18:5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이노텍, 스마트폰 '카툭튀' 없앤다…4~9배 광학줌 카메라 모듈 개발

LG이노텍이 스마트폰을 더 얇고 강력하게 만들 신기술을 개발했다. 카메라 여러개를 대체하면서 '카툭튀'까지 없앤 광학줌 모듈이 주인공이다. LG이노텍은 내년 CES2023에 '고배율 광학식 연속줌 카메라모듈'을 처음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망원 카메라 기능을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부품이다. 4~9배율 구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광학줌 촬영을 할 수 있다. 카메라 모듈 하나로 4배에서 9배까지 망원 촬영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종전까지는 이를 위해 4배율 모듈과 9배율 모듈을 오가야했으며, 이 사이에는 디지털 광학으로 처리해 화질 저하 등 문제가 있었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이 멀티 카메라를 채용하면서 부품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상황, 이 카메라 모듈 하나가 여러개 모듈을 대체하면 스마트폰 개발도 더 용이해질 전망이다. 빈 공간에 추가 부품을 장착하거나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등 부품 배치 효율을 대폭 개선하며 스마트폰 성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 때문. LG이노텍은 망원 배율 사이에 모든 구간을 또렷하고 깨끗하게 구현하기 위해 렌즈를 움직여주는 '줌 액츄에이터'를 독자 개발했다.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여러개 렌즈를 제어할 수 있어 빠르고 정확할 뿐 아니라, 배터리 소모도 적다.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로 떨림에 의한 블러 현상도 최소화, 선명도도 개선했다. 특히 '카툭튀'도 완전히 없앴다. 광학줌 모듈이 긴 초점거리 때문에 모듈 두께를 늘릴 수 밖에 없었지만, LG이노텍은 설계와 모듈 구조를 새로 혁신하며 카메라 돌출을 해결하는데 성공했다. LG이노텍의 새로운 카메라 모듈은 머지 않아 실제 스마트폰에 적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퀄컴의 새로운 AP인 스냅드래곤8 2세대 플랫폼에 탑재될 예정으로,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진행 중이다. 다음달 CES2023에서 처음 제품을 공개하고 공동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LG이노텍은 '고배율 광학식 연속줌 모듈'로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글로벌 1위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광학줌에 대한 글로벌 고객사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LG이노텍은 차별화 기술력과 사업역량을 앞세워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정철동 사장은 "스마트폰용 카메라는 프리미엄급 폰을 중심으로 광학줌의 성능을 높여 나가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과 감동을 제공하는 혁신제품을 한발 앞서 선보이며 고객가치를 지속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2 14:18:4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포르쉐, 친환경 가솔린 'e퓨얼' 생산 시작…911 주유 세레모니

포르쉐가 e퓨얼 생산을 본격화한다. 포르쉐는 20일(현지시간) 칠레에서 e퓨얼 생산을 시작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e퓨얼은 친환경 합성 연료다. 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만들어 이산화탄소나 질소와 결합하는 방식이다. 기존 내연기관차에 사용할 수 있어 전동화가 아니더라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확대할 방법 중 하나다. 포르쉐는 완전 전동화에 앞서 e퓨얼을 통해 단계적으로 탄소중립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개발 및 생산에 1억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칠레와 미국, 호주 등에 e퓨얼 플랜트를 게획하고 건설하는 HIF 글로벌에 7500만 달러를 투자하기도 했다. 파일럿 단계에서 연간 약 13만L 생산을 계획 중, 포르쉐 모빌1 슈퍼컵 등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e퓨얼 사용을 시작해 2년 후에는 5억5000만L까지 생산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포르쉐 이사회 멤버들은 이날 행사에서 e퓨얼을 포르쉐 911에 직접 주유하며 첫 생산을 기념했다. 포르쉐 AG 구매 담당 이사회 멤버 바바라 프랑켈은 "포르쉐는 e 모빌리티, e퓨얼의 두 가지 방향으로 상호 보완적 목표를 추구한다"고 전했다. 또한, "e퓨얼 사용은 CO2 절감 측면은 물론, 전체 교통 면에서도 합성 연료의 산업적 생산이 전 세계로 지속 확대되어야 한다"며, "포르쉐는 이번 e퓨얼 파일럿 플랜트를 통해 합성 연료 개발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르쉐 AG R&D 이사회 멤버 마이클 슈타이너는 "현재 전 세계 내연 기관 차량은 13억 대 이상이며, 대다수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운행될 것"이라며, "e퓨얼은 기존 자동차 소유자에게 탄소 중립을 위한 대안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2 14:18:1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온풍·제습 추가한 '휘센 사계절 에어컨' 출시

LG 휘센 에어컨이 사계절 가전으로 업그레이드한다. LG전자는 22일 '휘센 사계절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휘센 사계절에어컨은 온풍, 청정, 제습 기능을 모두 갖춘 올인원 제품이다. ▲한파 ▲환절기 ▲폭염 ▲황사 ▲장마철 등의 날씨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사계절 내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시그니처 에어컨에서 보여준 기술을 휘센에도 확대 적용한 것. 신제품은 미세먼지가 많고 쌀쌀한 환절기나 겨울 한파에도 집안을 따뜻하고 쾌적하게 관리해준다. 온풍 모드와 옵션인 청정 기능을 활용하면 필터를 거친 따뜻한 청정 바람이 실내 공간을 빠르게 데워준다. 실외가 영하까지 내려가는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바람을 내보낸다. 또 고객이 LG 씽큐(LG ThinQ) 앱과 연동시킨 후 예약 설정을 활용하면 새벽이나 퇴근 후 귀가할 때에도 실내 공간을 원하는 온도로 미리 맞출 수 있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휘센 에어컨의 강력하고 쾌적한 냉방 성능은 그대로 계승했다. 이 제품은 4개의 냉각팬에서 강력하고 시원한 바람을 에어컨 정면 방향으로 내보내는 '4X집중냉방' 모드와 '와이드케어냉방' 등이다. 또 이 제품은 20리터(L) 용량 제습기 6대를 동시 작동시키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제습 성능을 갖춰 습도가 높고 꿉꿉한 장마철에도 실내를 보송보송하게 해준다. 에너지효율도 냉난방 모두 높다. 핵심부품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한 '히트펌프' 기술로 온풍 사용 시 전기료 걱정을 줄여준다. 에어컨 냉방은 냉매를 활용해 실내에서 열을 흡수한 후 실외기로 열을 방출하는데, 이를 거꾸로 구동시키는 히트펌프 방식은 전기로 열풍을 만드는 기존 히터 방식 대비 안전하고 에너지효율이 높다. 편리하고 강력한 위생 기능도 장점이다. 신제품은 ▲필터에 붙을 수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극세필터+」 ▲한국공기청정협회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 '공기청정+' ▲열교환기에 붙은 먼지와 세균을 물로 세척하는 '열교환기 세척' ▲에어컨 내부 습기를 자동으로 말려주는 'AI건조+' ▲99.99% 'UV LED 팬 살균' 등을 갖췄다. LG 휘센 사계절에어컨은 20형 모델 기준 냉방면적과 난방면적이 각각 65.9㎡, 43.3㎡다. 가격은 벽걸이 에어컨이 포함된 2in1 모델 등 구성에 따라 250만~505만 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날씨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휘센 사계절에어컨이 일년 내내 집안의 온도와 공기질 관리를 책임질 것"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1 13:59:0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