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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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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쥐띠] 36년 열흘 붉은 꽃이 없으니 늦은 운이 왔을 때 열심히. 48년 물건을 보면 사고 싶은 마음 쇼핑을 자제. 60년 늘 기본에 충실하라. 72년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판친다. 84년 돈이 사람을 환골탈태(煥骨奪胎)하게 한다. [소띠] 37년 진취적인 행동이 후배에게 교감을. 49년 업무 중에 남에게 의심 살만한 일은 자제해야 61년 용기 있는 자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73년 대가족 행사로 아침부터 바쁘다. 85년 살다 보면 뜻하지 않는 재물도 들어온다. [호랑이띠] 38년 땅에서 밭을 갈고 물에서 고기를 낚는 것이 세상 이치. 50년 초고속 승진 예상. 62년 계약 성사되어 감사. 74년 대들보가 무너지면 서까래도 무너지니 방관하는 자세는 삼가도록. 86년 인생의 예습은 살아온 경험이다. [토끼띠] 39년 늦은 결혼이나 즐거움이 꽃핀다. 51년 오후 되면 신규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63년 겸손의 공덕은 결국 내게 돌아온다. 75년 한배에 탔으니 힘을 합쳐야만하다. 87년 목이 마를 때 우물을 판다면 이미 때는 늦는다. [용띠] 40년 업무 일에 무조건 반대하는 이유를 찾아보도록. 52년 형들이 있으나 늘 내가 맏이 노릇. 64년 어제 그 남자는 그림의 떡. 76년 사색은 다음 날로 미루고 일을 열심히. 88년 山 위에 외로이 비추는 달처럼 감동의 날. [뱀띠] 41년 소를 보고 양을 보지 못한다면 사업의 투자는 신중해야. 53년 내가 아름다워지려면 주변이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길. 65년 기억력을 향상해라. 77년 내 문제가 없는지 살펴라. 89년 머리가 가려운데 발꿈치를 긁는다. [말띠] 42년 돈을 못 버니 허수아비 남편이 된다. 54년 하나를 알면 몇 가지가 인용되니 기회가 온 듯. 66년 분수없는 행동을 자제하는 날. 78년 부모님이 자식처럼 키운 조카가 나를 멀리한다. 90년 모든 일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양띠] 43년 사람은 잘할 때도 있고 실수할 때도 있다. 55년 자기 생각을 표현하여 추진하라. 67년 일이 미흡해도 전진해야 발전. 79년 모여서 부모님의 산소재정비를 계획하는 날. 91년 아직은 활기차니 외모에 신경 쓰면서 기분 좋다. [원숭이띠] 44년 본인이 저지른 일은 누구에게 미루지 말고 해결하라. 56년 잘못된 투자는 결국 내 손실로. 68년 분실수이니 지갑 잘 챙겨야. 80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읽으니 건강에도 도움. 92년 바늘 가는 곳에 실가는 법이니 평소대로. [닭띠] 45년 선배를 공경하니 업무가 척척 됨. 57년 당장은 성과가 없어도 시작해야 좋다. 69년 전화금융사기 등의 책략에 걸리지 않도록. 81년 초년 입신양명이 지금까지 공부하는 자세를. 93년 주변에 회색분자(灰色分子)를 경계. [개띠] 46년 도중하차(途中下車)는 아니 감만 못하다. 58년 어떠한 일이건 해낼 수 있는 날. 70년 재능이 출중하지만 협력해서 해야. 82년 사소한 일에 서두르지 말고 먼저 성질내는 것을 삼가도록. 94년 가정을 잘 보살피는 것도 능력 [돼지띠] 47년 궁지에 몰려 행동의 제약이 생긴다. 59년 부모님이 물려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성공할 것. 71년 학습의 체계는 드넓은 스승이다. 83년 부모님의 황혼 결혼식도 긍정적으로. 95년 삼재이니 관음보살님께 건강 기도 신청해보라.

2025-12-14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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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수사 본격화…시공사 압수수색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매몰된 노동자 4명에 대한 구조·수습이 마무리되면서 경찰과 노동당국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당국은 시공사 등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나서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를 규명하고 있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고용노동청과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2일 오전 이번 사고와 관련해 원청인 구일종합건설 서울 본사와 광주 현장사무소, 하청업체 등 6개 업체 8개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수사관과 근로감독관 등 40명이 투입돼 시공 관련 서류와 사고 이력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공사 과정에서 사전 위험성 평가와 안전 조치가 충분히 이뤄졌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특히 동바리 등 지지대 없이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이른바 '특허 공법'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붕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가 제대로 시행됐는지가 주요 조사 대상이다. 노동당국은 원·하청 간 작업 지시 내용과 작업 방식 등을 토대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5명을 조사했으며, 주요 관계자 8명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다. 전담수사팀은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 수사본부'로 격상돼 총 62명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1시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숨졌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연면적 1만1286㎡,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총사업비는 516억원으로 늘어난 상태다.

2025-12-13 22:07: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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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린 셰프' 온웨이, 배우 남보라와 콘텐츠 개발 나선다

SNS 신내린셰프, 신나는셰프 등을 운영하는 6개 채널 중 요리 전문 크리에이터 채널 '신내린 셰프'가 배우 남보라와 협업을 진행하며 콘텐츠 제작, 광고 마케팅, 공동구매를 본격 추진한다. SNS커머스 전문기업 온웨이는 배우 남보라 계약체결하고 공동 콘텐츠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내린 셰프 채널의 전문적인 요리 가이드와 배우 남보라의 생활 밀착형 이미지가 결합된 형태로, 요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공동구매 사업과 공감형 콘텐츠 확장을 목표로 한다. 남보라는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배우로, 13남매 장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왔다. 최근에는 일상과 가족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공감형 소통을 이어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콘텐츠는 신내린 셰프의 전문성에 남보라의 가족 경험을 더한 현실적인 집밥, 대용량 요리, 가성비 메뉴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된다. 특히 남보라의 실제 경험과 스토리를 활용한 공감형 콘텐츠와 후기 기반의 공동구매 구조를 통해 신뢰도 높은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내린 셰프 채널은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틱톡 등 다채널을 운영 중이며,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1만 명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팔로어 소통 강화와 함께 매출 구조 확장이 기대된다. 한편, 첫 촬영은 12월 중 진행 예정이며 협업 콘텐츠와 공동구매 관련 소식은 신내린 셰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5-12-13 11:37: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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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스테크, '인텔리캐드 기술 컨소' 제기 소송에 법적 대응 본격나서

직스테크놀로지가 인텔리캐드 기술 컨소시엄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법적으로 적극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사실 관계 확인 없이 관련 내용을 보도한 일부 언론에 대해선 정정 및 반론 보도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13일 직스테크놀로지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난 12월8일 국토일보가 보도한 '인텔리캐드 기술 컨소시엄, 직스테크놀로지 소송 제기'라는 제목의 기사에 당사 소프트웨어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어 독자들에게 심각한 오해를 초래하고 있다"면서 "해당 보도는 당사 소프트웨어가 한국산 제품이 아니며 인텔리캐드 기술 컨소시엄(IntelliCAD Technology Consortium·ITC)의 기술을 사용했다고 기술돼 있지만 이는 명백한 사실 오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사가 자체 개발한 ZYXCAD AX 2026 버전은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정식 국산 소프트웨어로 어떠한 ITC의 기술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직스테크놀로지는 "ITC CAD에는 없는 인공지능 설계 기능 및 약 400개가 넘는 기능을 더한 직스캐드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 따라 정식으로 저작권이 등록된 소프트웨어로 당사의 개발 기술과 지적 재산은 대한민국 법률에 의해 명확하게 보호돼 있다"고 설명했다. 직스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해당 보도는 당사에 대한 공식 질의나 자료 확인 없이 일방적 주장만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했고 잘못된 정보 확산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허위 사실에 대한 정정 보도와 회사의 명예를 훼손한 부분에 대한 반론 보도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ITC 측의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유포로 인해 회사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당사는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대응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13 11:3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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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매몰 노동자 추가 발견…병원 이송 후 사망

새벽 시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현장에서 매몰돼 있던 노동자가 추가로 발견됐으나 끝내 숨졌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구조당국은 이날 오전 1시3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현장에서 매몰된 50대 남성 노동자 A씨를 발견하고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매몰 노동자 가운데 세 번째로 발견된 A씨는 발견 29분 만인 오전 1시32분께 구조가 완료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당국은 붕괴 사고 현장 지하 1층과 2층 사이에 추가 매몰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이날 오전 0시부터 구조 작전을 재개해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구조 작업은 굴착기로 잔해를 제거한 뒤 산소 절단기로 자재를 절단하고, 크레인을 이용해 반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와 드론, 플라즈마 절단기 등 첨단 장비도 투입됐다. 구조·수색 작업에는 대원 56명이 참여했으며, 수색조와 신속조 등 4개 조가 교대로 마지막 매몰자를 찾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1시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1명이 매몰된 상태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상무지구 옛 상무소각장 부지 1만200㎡에 연면적 1만1286㎡,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 중인 공공도서관이다. 총사업비는 당초 392억원(국비 157억원·시비 235억원)이었으나, 자재값 상승과 공기 지연 등의 영향으로 516억원(국비 157억원·시비 359억원)으로 늘어난 상태다.

2025-12-13 07:59: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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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비·눈…중부내륙·경북북부내륙 ‘많고 무거운 눈’ 주의

토요일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으며,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많고 무거운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아침부터 밤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동부내륙, 경북권, 경남서부내륙, 제주도 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부내륙·남동부 3~10㎝, 서울 2~7㎝, 강원내륙·산지 5~10㎝(많은 곳 15㎝ 이상), 충북중·북부 3~8㎝(많은 곳 10㎝ 이상)로 관측된다.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는 2~7㎝, 제주도 산지는 3~8㎝(해발 1500m 이상 10㎝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량은 수도권 5~10㎜, 충청권 5~15㎜, 전북 5~10㎜, 대구·경북과 울릉도·독도 5~10㎜, 제주도 5~20㎜ 수준이겠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서울북부와 경기북부내륙·남동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1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낮아 춥게 느껴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2도, 대구 0도, 부산 7도, 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8도, 청주 7도, 대전 8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제주 1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13 07:54: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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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서울대 10개 만들기’ 본격화…지방 거점국립대에 5년간 4조원 투자

교육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본격화한다. 서울대를 제외한 지역거점국립대 9곳을 서울대 수준에 준하는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향후 5년간 4조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일 세종에서 열린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법제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거점 국립대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산·학·연 협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핵심 과제로 지역거점국립대 9곳의 학생 1인당 교육비를 서울대의 70%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 거점국립대 투자 예산을 약 8800억원으로 편성했으며, 이는 올해 4200억원대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3개 대학을 대상으로 거점국립대에 세계적 수준의 특성화 연구대학과 연구원을 순차적으로 구축해, 지역의 지·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서울대와 지방 국립대 간 재정 지원 격차를 언급하며 "서울대를 줄이면 섭섭할 수 있으니 지방대 지원을 최대한 늘려가자"고 말했다. 이어 "학생 수 차이가 크지 않은데도 정부 지원에 큰 격차가 나는 것은 국민이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지방대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도 함께 추진한다.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해 '질문 중심 수업'을 확대하고,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내년에는 '질문하는 학교'를 200교 이상 운영하고, 서·논술형 평가를 위한 AI 학습데이터 구축을 시작해 202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AI 교육 인프라도 대폭 강화한다. AI 중점학교는 내년 1000개교에서 2028년 2000개교로 확대하고, 학사부터 박사까지 5.5년 만에 학위 취득이 가능한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고급 인재 양성을 가속화한다. 현장 실무형 인재는 AI 디지털 중점 전문대학과 AI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를 중심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유보통합과 돌봄 정책도 강화된다. 교육부는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기존 5세에서 4~5세로 확대하고,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과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간 처우 격차 완화를 추진한다. 또 초등학교 3학년에게 연 50만원의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급해 돌봄 공백과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조직 규모를 기존 36명에서 54명으로 확대하고, 공론화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교육과정 조사·분석을 담당하는 교육과정조사협력과와 국민 의견 수렴을 전담하는 교육소통기획과·숙의공론화과를 신설해 교육 정책 논의 과정의 투명성과 참여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국교위는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2028~2037년) 수립에 착수해 저출생·고령화와 AI 대전환 등 국가적 과제에 대응하고, 내년 2월까지 고교학점제 이수 기준과 관련한 국가교육과정 개정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과도한 사교육 입시컨설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대학 진학 상담을 고도화하겠다"라며 "교육부는 이상의 과제들을 신속하고 속도감 있게 과제를 추진해 교육을 통한 개인, 학교, 지역의 동반성장을 꼭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13 07:48: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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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025 CO-SHOW서 ‘적층제조 융합설계 경진대회’ 개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중앙대학교 주관, 강원대학교·한남대학교·금오공과대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강원특별자치도 참여)이 최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CO-SHOW'에서 적층제조 융합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CO-SHOW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협의회(COSS)가 주관했으며, 전국 67개 대학이 참여해 첨단분야 교육성과 공유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중앙대 사업단은 첨단소재 나노융합 분야 교육의 성과와 실무 능력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사업단은 '3D펜 창의공작소', '스트레처블 유연소재 체험', '모링가 워터랩' 등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이 첨단소재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이 이날 행사에는 '적층제조 융합설계 경진대회(Folding Chair)'가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전국 15개 대학에서 64명의 각기 다른 대학과 전공의 학생들이 팀을 이뤄 디자인, 설계, 출력, 조립까지 직접 수행하며 창의성과 응용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교육부 장관상 '빛나는 한 자리'팀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디마드(Demad)'팀 ▲COSS 협의회장상 '기자인' 팀 ▲부산광역시장상 '대동여지도'팀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상 'Chairmen'팀이 선정됐다. 한편, 행사 기간 중 중앙대 사업단은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MOU 협약을 체결하며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협약은 첨단소재·나노융합 기술과 차세대디스플레이(플렉시블·퀀텀닷 등) 융합, 공동 인재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현장에서 직접 서명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광용 중앙대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CO-SHOW가 학생들에게 첨단소재 기술의 잠재력을 체험하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앙대를 중심으로 첨단소재·나노융합·적층제조 분야의 인재 양성과 융합혁신 교육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13 07:36: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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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쥐띠] 36년 객지에서 고향 생각에 밤을 지새운다. 48년 건강한 신체를. 60년 용모가 너무 아름다우면 명이 짧다 했으니 성형주의. 72년 입은 은혜가 생각나지만 갚을 길이 없다. 84년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소띠] 37년 내일 일을 미리 계획해두자. 49년 친구가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모르는척하지 않도록. 61년 공부는 방패와 성 같은 물산. 73년 재주가 화려했으나 뜻을 펼치지 못하는 아쉬움. 85년 꿈에서 황금을 얻었다면. [호랑이띠] 38년 이루지 못한 꿈은 늘 아쉽다. 50년 사고는 예기치 않게 오니 미리 보험을 들도록. 62년 따오기를 그리려다 집오리를 그리는 격. 74년 남의 비위를 맞추려니 자신의 책임. 86년 집을 지으려면 기본설계에 충실. [토끼띠] 39년 조상님의 제사이니 가르침에 감사. 51년 잊을 수 없을 만큼 그리운 사람이 생각. 63년 한사람에게만 많은 장점을 주지 않는다. 75년 주변에 마음을 터놓고 대화 방향을 찾아보자. 87년 종일 외로운 나그네 신세. [용띠] 40년 미인박명이니 지금부터라도 모아놓도록. 52년 조상님의 재산이 많더라도 없어질 때를 대비해야. 64년 사소한 일에 꼭 대들지 마라. 76년 세월이 갈수록 지출은 많아지는데. 88년 머리와 꼬리 없는 생선만 낚는다. [뱀띠] 41년 흔한 지식을 소중히만 여기지 않도록. 53년 산란하게 하니 일찍 귀가. 65년 뼛속 깊이 사무친 원수를 만나는 날. 77년 연인에게 거절만이 능사는 아닌데 방법이 없다. 89년 지난날 보험이 무엇보다 효자 노릇을 한다. [말띠] 42년 억지 부리지 말고 말머리를 돌려라. 54년 집 없는 거지가 하늘을 동정하는 격. 66년 새벽부터 상승세니 오늘은 결과를 얻는다. 78년 부자는 가족이 한마음 한뜻이 되는데서 부터이다. 90년 그린벨트가 해지되니 횡재운. [양띠] 43년 사직서는 쓰지 말고 출근하라. 55년 상관없는 일에 참견 말고 물건 정리하여 재고 파악할 것. 67년 신발 끈을 잘 매고 출발할 것. 79년 운이 있으니 죽느냐 사느냐 에서 살게 된다. 91년 어느 시대나 세대 차이는 있었다. [원숭이띠] 44년 이득이 덩굴째 들어온다. 56년 강아지도 사람 키우는 만큼 애정이 있어야 한다. 68년 업무의 요점을 정리하여 효율을 높여보라. 80년 무슨 일을 하려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92년 부모공경이 대를 이으니 감사. [닭띠] 45년 진퇴양난 속수무책이다. 57년 조건이나 이치에 맞는 계약인지 잘 살펴라. 69년 조직에서 젊을수록 겸손 하라. 81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먼저 자금력을 계획하여야. 93년 목이 말라도 샘물을 몰래 마시지 않는 정직함으로. [개띠] 46년 이혼은 신중히 현재 부인은 어진 아내이다. 58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복권을 사는 것이 순서. 70년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82년 농으로 한 말이 진실로 한 말 같으니 말조심을. 94년 적금 타듯 목돈이 들어온다. [돼지띠] 47년 평생 미련해서 유통성이 없어 한숨이다. 59년 인생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오. 71년 어제 일을 시작하자. 83년 촌수가 먼 친척이 와서 안부를 묻는다. 95년 욕심내지 않으니 집안에 항상 웃는 소리가 이어진다.

2025-12-13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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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창립 71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1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71주년 창립기념식'을 열고 회계제도 발전에 기여한 인사와 성과 우수 회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계제도발전 공로자 2명, 올해의 기자 1명, 회계제도발전 유공자 7명, 수습공인회계사 성적우수자 17명, 30년 근속자 10명에게 상패와 표창이 수여됐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회계개혁은 국가적 과제이며, 회계기본법 제정이 본격 입법 절차에 착수한 것은 매우 뜻깊다"며 "감사 시즌을 맞아 과당경쟁과 잘못된 관행에서 벗어나 품질 중심의 수임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기념식과 함께 열린 '2025년도 회계인명예의전당 시상식'에서는 박종성 숙명여대 교수가 '회계발전기여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금융위원회 회계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에서 총괄간사와 감사분과위원을 맡아 신외부감사법 제정 과정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윤증현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 위원장은 "회계는 국가경제 신뢰를 지탱하는 기반이며, 오늘 시상식은 그 토대를 묵묵히 다져온 회계인들의 노력을 기리는 자리"라고 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어린이합창단 공연, 난타 공연, 회계업계 '올해의 뉴스' 선정 등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회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서태식·권오형·최중경·김영식 전 회장, 윤정숙 금융감독원 전문심의위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등 약 30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12 19:15:2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