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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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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보건소, 외국인 근로자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사상구보건소는 지난 27일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정민 보건소장이 이끄는 사상구보건소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감염병 및 구강 사업 담당자가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조류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손씻기 및 기침 예절, 구강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손씻기 뷰박스 체험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참여형 교육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외국인은 "손씻기 뷰박스 체험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게 됐으며 앞으로는 손씻기 6단계를 지켜 손을 씻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사상구보건소 관계자는 "기초적인 감염병 예방수칙과 구강관리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사상구가족센터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해 감염병 예방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주도하는 사상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4-30 08:1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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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업체 모집

부산시가 오는 7월까지 부산 최대 부산브랜드 쇼핑 축제인 '2025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규모 소비 축제로, 지역업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기업 93개 사 133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272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여름 휴가철에 열리는 만큼 시민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에게까지 부산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부산을 풀코스로 즐기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식음료, 패션, 인테리어, 레저스포츠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존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행사, 원데이 클래스 등 체험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동반 성장위원회와 행사를 공동 개최해, 대기업·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 상담회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기획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7월 4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5월 30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재참가 시에도 10% 추가 할인받을 수 있어 최대 30%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부산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부산의 우수제품을 알리고, 지역 기업이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무대"라며 "이번 참가 기업 모집에 성장 가능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9 15:32: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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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산림소득 공모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산림소득 공모 사업' 신청을 오는 6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 내 전문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임산물 생산 기반의 규모화·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억원 이상 7억원 이하 범위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자는 자부담 40%를 포함해 총사업비의 60%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분야는 단기 소득 임산물 생산을 위한 기반 시설을 지원하는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사업'과 숲가꾸기를 포함한 생산 기반 전반을 지원하는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사업' 등 두 종류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임산물 재배 경력 2년 이상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 등이다. 신청자는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항노화담당에 제출해야 한다. 공모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 공고란과 함양군 누리집 군정 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항노화 담당으로 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많은 임업후계자와 독림가,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임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9 15:29: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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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대송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하동군이 지난 23일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를 경상남도 3차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상남도 기회발전특구 3차 계획에는 하동 이차전지 모빌리티 소재지구를 비롯해 밀양 미래첨단 소재·부품지구, 창녕 미래모빌리티 소재·부품지구, 사천 AI첨단산업·웰니스산업 지구가 포함됐다. 하동군은 이후 진행될 산업부 지방시대위원회의 최종심의·의결을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하동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앵커기업인 엘앤에프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하며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준비해왔다. 지속적인 투자 유치 협의를 통해 총 6개 기업과 함께 3차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했다. 하동 이차전지 기반 모빌리티 소재지구는 엘앤에프를 포함한 6개 기업이 8482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 지역은 수산화 리튬 생산 및 이차전지 핵심 광물 추출 등 이차전지 핵심 소재 공급망으로서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대송산업단지는 전남-경남 중심지에 있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이미 지정된 광양, 대구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와 연계가 가능해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아직 산업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가 남아 있는 상황으로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15:28: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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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암 조직 모양만으로 예후 예측하는 AI 기술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태은·강현욱 교수팀과 서울아산병원 명승재 교수팀이 실제 암 조직의 고경도·저산소 환경을 재현하는 인공 암 조직 'Eba-PDO'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인공 암 조직의 모양을 AI로 분석해 대장암 예후 예측의 주요 표지 유전자의 발현 여부를 99%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다. 기존 인공 암 조직은 실제 환자에게서 얻은 세포로 만들어져도 암세포 성장 환경을 그대로 재현하지 못해 암세포의 성장 양상이나 약물 반응이 왜곡되는 문제가 있었다. 암세포는 빠르게 증식하면서 밀도가 높아져 정상조직보다 딱딱하고,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자란다. 연구팀은 암 환자에게서 떼어낸 암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해 만든 암 오가노이드를 바이오잉크와 섞어 구슬 형태로 정렬해 프린팅하는 방식으로, 암이 자라는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인공 암 조직을 개발했다. 바이오잉크는 젤라틴과 세포외기질 성분을 섞어 암이 자라는 딱딱하고 산소가 부족한 환경을 모사하도록 설계됐다. 이렇게 자란 인공 암 조직은 동일 환자는 일정한 형태를 유지했지만, 환자마다 크기와 모양이 달랐다. 연구팀은 이런 특성을 활용해 현미경 사진만으로도 CEACAM5 유전자 발현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AI를 개발했다. CEACAM5는 대장암 등 고형암에서 많이 발견되는 단백질로, 전이 가능성과 항암제 내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공 암 조직에서 이 단백질이 과발현되면 세포 간 결합이 약해져 암 조직이 덜 조밀하고 균형이 무너진 형태를 띠는데, AI는 이런 모양의 변화를 학습해 유전자 발현량을 예측할 수 있도록 훈련됐다. 이 인공 암 조직은 실제 암 환자 조직과의 유전자 발현 유사도도 기존 70% 수준보다 29% 향상된 90%를 기록했으며 환자 간 5-플루오로우라실 항암제 반응성의 차이도 정확하게 재현했다. 이번 연구는 UNIST 정혜진, 한종혁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지난 3월 28일자로 공개됐다.

2025-04-29 15:28: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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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디지털 협력체계 구축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디지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5층 AX랩에서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AI·AX 기반 국가 R&D 공모 및 실증 사업, 글로벌 AI 부산 실현을 위한 인재 양성과 디지털 교육 지원, 공동 서비스 기획 및 프로젝트 추진 등 실질적인 디지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신기술과 혁신 중심의 국가 연구 개발사업에 본격 참여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AX·DX 기반 공공 서비스 기획과 실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역시 공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세미나, 포럼, 행사 등을 공동 개최하고 디지털 전문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보유한 역량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AI 선도 도시 부산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부산 지역의 디지털 공공 서비스가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29 15:27: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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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건강 취약계층 라이프케어 프로그램 운영

부산테크노파크가 사하구보건소, 배리어프리 헬스케어 전문 기관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와 함께 지난 28일부터 '2025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의 1차 건강 돌봄 기능, 부산테크노파크의 공공 인프라 및 실증 플랫폼, 민간 헬스케어 기업의 전문성이 결합된 민관공 협력 모델이다.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 사회 기반 건강 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경도치매, 휠체어 사용자, 고령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질환 맞춤형 운동 중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의 신체 상태와 인지 기능에 따라 근력 및 유산소 훈련, 리듬 기반 인지통합 운동, 소도구 활용 테이블 트레이닝 등 세분화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운동사 등 전문가가 직접 참여한다. 참여자는 79개 항목의 정량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피드백을 받게 된다. 이 데이터는 부산테크노파크 의료산업기술 지원센터에 구축된 평가 인프라를 통해 수집되며 프로그램 효과 실증과 정책 및 기술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올해는 참여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온·오프라인 병행 서비스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전문가의 실시간 피드백과 참여자 간 상호 작용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수업과 함께, '비타라이프' 앱을 통한 예약·일정 관리와 '웰킨슨' 앱을 통한 자가 건강 관리 기능이 제공된다. 정고운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대표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위탁 운영을 넘어, 데이터 기반 실증을 통해 서비스의 효과를 공동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구조"라며 "본 모델이 지역 통합 돌봄 정책과 민간 헬스케어 산업을 잇는 전국 확산 가능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사회에 대비한 생활밀착형 실증 모델로,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산업 생태계와의 연결까지 아우르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2025-04-29 15:2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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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웹툰작가 양성사업 국비 확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은 웹툰캠퍼스를 운영하는 지역문화 산업진흥기관을 통해 신진 웹툰 작가를 발굴하고 전문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해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수행기관으로서 지역 웹툰 산업 성장을 지원할 맞춤형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17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부산글로벌웹툰센터를 기반으로 창작지원실과 웹툰 전시장 운영,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개최, 디지털로케이션 제작, 해외 콘텐츠 기관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웹툰 산업의 저변을 확대해왔다. 특히 부산웹툰캠퍼스를 통해 시민 대상 웹툰 기초교육뿐만 아니라 1:1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스쿨'을 운영해 교육생들의 공모전 수상, 작품 전시, 연재 계약 등 실질적인 성과를 지원해왔다. 이런 인프라와 운영 경험이 이번 공모 사업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현직 작가와 프로듀서 중심의 멘토 구성, 스토리텔링 및 AI웹툰 산업 등 트렌드 기반의 전문 교육, 작품 전시 및 비즈니스 상담,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 등을 통해 창작자들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울 예정이다. 김태열 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웹툰 생태계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좋은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지역 인재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콘텐츠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교육생 모집은 오는 5월 초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시작되며 선발 절차를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25-04-29 15:24: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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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치원 컨설팅장학지원단 워크숍 개최

부산시교육청이 29일 오후 2시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세미나실에서 '유치원 컨설팅장학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유치원 원장과 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컨설팅장학지원단의 전문성과 컨설팅 역량을 강화해 유치원 교사의 누리과정 실행력 및 수업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1년 차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과정과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조경미 부산경상대학교 교수가 소개했다. 이어 유치원 환경의 다변화에 맞춘 컨설팅 역량 함양을 위해 이성희 공주대학교 교수가 '소규모 유치원 놀이중심 교육 과정 운영'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부산교육청은 유아 개개인의 꿈을 키워 행복한 미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으로 지원단의 장학 역량을 강화해 유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컨설팅 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통해 부산지역 유치원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29 15:23: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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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 대표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부산시와 함께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시장 검증 및 사업 제휴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in 부산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삼진식품, 윌로펌프, 조광페인트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부산창경과 파트너사들은 우수 스타트업의 발굴 및 사업화 연계를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삼진식품과 윌로펌프가 지역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규로 부산창경과 파트너십을 맺은 것이 주목할 만하다. 모집 대상은 부산 소재 창업 7년 미만의 기술 및 서비스 기반 스타트업이며 부산에 연구실이나 사무소를 운영하는 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부산의 대표적 화학 기업인 조광페인트는 ESG 관련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유해 화학물질 관리, 안전보건, 폐기물 처리, 온실가스 배출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기술을 찾고 있다. 글로벌 워터 솔루션 기업 윌로펌프는 스마트 팜 및 펌프 부착용 소형 필터 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수처리 및 복합 환경 제어 시스템, 농업 환경 관리 앱 및 센서 개발 등 스마트 농업 관련 기술을 중심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 대표 어묵브랜드 삼진어묵을 운영하는 삼진식품은 지속가능 식품 및 스마트 제조·유통 분야의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찾는다. Blue Food를 활용한 대체 원료 어묵 개발, 부산물 활용 기술, 친환경 포장 솔루션과 같은 지속 가능성 관련 기술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자사 기술의 테스트베드 기회와 함께 PoC 지원금,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여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현재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김진석 부산창경 PM은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높은 협업의지를 갖고 파트너사로 참여한다"며 "높은 성과가 기대되는 만큼, 많은 스타트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9 15:23: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