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청하
기사사진
유한생활건강,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5주년 기념...여성 질 유산균 시장 이끌어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가 여성 질 유산균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한건강생활은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브랜드 출시 5주년을 맞이해 국내 최초 그리고 1위의 성과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여성 질 유산균으로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유렉스 프로바이오틱스'가 주원료다. 아울러 국내 최초 이산화티타늄 무첨가 제품으로 청소년부터 임산부까지 여자라면 누구나 안전하게 섭취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산화티타늄은 지난 2022년 1월 유럽연합이 유전 독성 우려로 사용을 금지한 식품 첨가물이다. 유한건강생활은 유럽연합 규정이 발표되기 3년 전인 2019년부터 일찍이 안전한 제품을 설계했다. 이밖에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다양한 '국내 최초' 및 '1위'의 기록을 세웠다.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2020년 '질 건강'이라는 단어를 언급한 TV 광고를 최초로 공개해 여성 질 건강에 대한 소비자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뿐만 아니라 2021년에는 판매, 만족도, 인지도 등에서 1위를 달성해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3년에는 여성 질 유산균 중 최초 1억 캡슐 판매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2024년 5년 연속 이커머스 홈쇼핑 시장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3-05 14:23:49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동아참메드, '이디 와입스 플러스' 출시...국립환경과학원 승인 획득

동아에스티 계열사 동아참메드가 각종 병원성 세균과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소독 제품을 선보인다. 동아참메드는 감염병 예방용 살균소독 티슈 '이디 와입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디 와입스 플러스'는 염화벤잘코늄과 프로테아제, 알파-아밀라아제, 리파아제, 셀룰라아제 등 4중 복합 효소로 구성됐다. 항생제 내성 세균,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 등 다양한 약제 내성 균주에 대한 검증된 소독력을 갖췄다. 또 해당 제품은 염화디데실디메틸암모늄, 염산폴리헥사메틸렌 비구아니드, 페놀계, 염소계, 이소프로필알콜 성분을 포함하지 않아 인체 안전성을 확보했다. 무엇보다 동아참메드의 '이디 와입스 플러스'는 감염병 예방용 방역소독제 중 국립환경과학원의 최신 승인 규정에 부합해 자사 제조 승인을 받은 최초의 제품이다. 방역용 소독제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의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지난 2023년 6월 관련 법규가 개정 및 강화됐다. 유효 성분의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미승인 살생물물질을 포함한 제품은 오는 2025년 1월부터 제조·수입·판매가 금지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3-05 09:57:44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현대약품, '제60기 정기주총' 열어...경영진 강화 나서

현대약품이 올해도 경영 성과를 이어갈 전망이다. 현대약품은 지난 2월 29일 충남 천안 본사에서 '제6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현대약품은 주요 실적을 보고하고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포함한 부의안건 5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현대약품의 지난 2023년 매출액은 1808억원으로 2022년 1627억원 대비 11.1% 증가했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은 2년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달성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약품은 2022년에는 2021년 대비 16.4% 증가한 매출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또 2023년 기준 현대약품의 영업이익은 69억원이다. 2022년 79억7000만원 대비 13%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이 2022년 1억6500만원 적자에서 2023년 61억2000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아울러 현대약품은 SK이노베이션의 전병준 상근고문과 법무법인 케이원챔버의 최용훈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특히 전병준 신임 사외이사는 매일경제신문 논설실장 겸 이사를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임 사외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는 "가치 창출, 성공적인 신약 임상 및 신제품 확보, 고객 중심 경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미래 성장동력에 지속 투자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17:43:32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롯데바이오로직스, 올해 '신입·경력 채용' 총 8회 진행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 전문 인력 확보와 청년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올해 '경력 및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분기별 1회, 연간 4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경력사원 채용 일정은 1·4·7·10월, 신입사원 채용은 3·6·9·12월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채용 단계별 소요시간을 줄이고 취업 준비생에게 다 차례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목적이다. 또 채용 시장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함으로써 잠재 지원자들에게 충분한 준비 시간과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신입사원 채용은 올해부터 통합 직군이 아닌 직무별 모집을 통해 각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보유한 전문 인재를 육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3월 채용은 엔지니어, IT, 인사지원 등 총 7개 직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자 서류 접수는 오는 5일부터 17일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후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전형, 면접전형, 채용검진 등을 거친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중 입사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산업의 인력난 해결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2023년 8월부터 성별, 국적, 나이, 학력, 경력 제한 없이 어느 직무든 누구나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인턴십'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 롯데그룹 창사 이래 최초로 계열사 내 전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제도를 도입했다. 재직 중인 핵심 인재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3-04 13:41:52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롯데헬스케어 캐즐, '기업건강검진' 제공...맞춤형 기능 지원

롯데헬스케어가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을 기업 간 거래(B2B)에서 선보이며 가입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헬스케어는 건강검진 대행 전문기업인 에임메드와 협업해 캐즐에서 기업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헬스케어와 에임메드는 공개 입찰을 통해 롯데백화점, 롯데칠성음료, 롯데마트, 롯데건설, 롯데정보통신 등 롯데그룹 내 5개 계열사와 임직원 건강검진 운영 계약을 맺었다. 오는 4월 말까지 롯데그룹 내 21개 계열사에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의 임직원은 캐즐에서 '기업회원'으로 인증하면 최대 전국 363개의 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예약할 수 있다. 캐즐은 성별과 연령,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검사를 추천하기도 한다. 건강검진 후에도 캐즐을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캐즐은 사용자의 건강검진결과를 7년 동안 보관해 매년 다른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경우에도 종합 이력 확인이 가능하다. 캐즐은 검진 항목별 상세 결과, 종합 소견, 연도별 비교 등의 기능을 갖췄다. 이밖에 기업회원만을 위한 특가 쇼핑몰, 유전자검사 서비스 이용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선보인다. 롯데헬스케어는 롯데그룹 계열사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3-04 10:01:42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연평균 13% 성장하는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제약업계, 신기술개발에 역량 집중

국내 고지혈증 환자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제약 기업들이 치료제 개발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실제로,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국내 전문의약품 지질조절제 및 동맥경화치료제 시장은 지난 2021년 1조2000억원에서 2022년 1조400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2023년 상반기에만 7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른 시장 성장률은 2021년 14.3%에서 2022년 12.7%, 2023년 상반기 11.7%로 3개년 평균으로 보면 12.9% 가량 시장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관련 시장에 뛰어드는 제약업체들도 늘어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과 미국 알피쉐러가 합작해 설립한 알피바이오는 최근 국내 최초로 연질캡슐 형태의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를 개발했다. 이는 알피바이오와 풍림무약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결과로, 신제품은 폐쇄성 동맥경화증에 의한 궤양, 통증 및 냉감의 개선과 고지혈증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알피바이오는 고지혈증 치료제에 자사의 독보적인 연질캡슐 기술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해당 치료제는 국내 유일 유통기간 30개월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알피바이오는 초기 용출률을 타사 대비 최대 2.9배 가량 높여 빠른 효과를 구축하고 최대 30% 작은 캡슐사이즈를 선보이는 등 제품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 알피바이오는 국내 제약 업계에서 연질캡슐 제조 기술을 세계적인 단계로 향상시킨 연질캡슐 선도 기업이다. 알피바이오는 오리지널 연질캡슐 제조법을 개발해 전 세계 관련 시장을 70% 차지한 미국 알피쉐러의 기술을 계승 및 발전시켜 '뉴 네오솔 공법'을 특허 출원한 바 있다. JW중외제약도 관련 시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은 지난 2023년 12월 기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제다. 무엇보다 스타틴 제제 중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조합한 국내 첫 개량신약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리바로젯'은 2021년 10월 출시 직후인 2022년 31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블록버스터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2023년에는 2022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704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현재 올해 1월 기준 누적 매출은 1111억원이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리바로젯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약 54% 줄인다. 특히 스타틴 제제의 혈당 상승 부작용으로 인한 당뇨병 발생 문제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해 의료현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2제 복합제인 한미약품의 '로수젯'은 올해 1월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1위 품목으로 올라서며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수입의약품의 처방 매출을 넘어섰다. '로수젯'은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2개 성분을 복합한 것이다. 한미약품은 로수젯의 성장 요인 중 하나를 유효성에 대한 임상적 근거로 뽑고 있다. 지금까지 로수젯을 이용한 임상 연구 15건이 SCI급 저널에 등재됐는데, 이는 스타틴 기반 복합제 중 가장 많은 임상 연구라는 것이 한미약품 측의 설명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어 향후에도 복합제 개발이나 제형 개발은 활기를 띨 것"이라고 내다 봤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3-03 16:09:48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올해 본격 고성장할 것"…2023년 매출 2.1조 달성

셀트리온이 핵심 사업인 바이오시밀러를 기반으로 올해 본격적인 고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바이오·제약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공시를 통해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2조1760억원, 영업이익 6510억원, 영업이익률 3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엔데믹으로 인해 코로나19 관련 품목 매출이 축소되는 등 일시적 요인으로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지난 2022년 대비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개선됐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특히 셀트리온이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경우 2023년 매출은 1조4530억원으로 2022년 대비 11.6% 증가했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품목별 매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정맥주사(IV)의 경우 2023년 매출은 약 1조원에 달했고 피하주사 제형인 '램시마SC'도 연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다. 램시마SC는 현재 유럽 22개국을 포함해 전 세계 34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 유럽에 이어 북미 시장에서도 램시마SC의 성장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램시마SC는 올해 2월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염증성 장 질환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받았다. 셀트리온은 인구수 대비 넓은 영토를 가진 캐나다의 지리적 특성에 따라 자가 투여 방식의 램시마SC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의 편의성을 높여 북미 의약품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에서 신약으로 출시하는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 공급을 시작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월 28일 짐펜트라 초도 물량을 첫 선적했다. 짐펜트라는 운송 및 수입 통관, 도소매상 입고 등을 거쳐 이달 중순부터 미국 의약품 시장에 출시된다. 뿐만 아니라 셀트리온의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와 '허쥬마'도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각각 23%, 29%로 집계됐다. 또 트룩시마는 미국에서 30%, 허쥬마는 일본에서 64% 점유율을 기록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와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등을 주요 적응증으로 한 '베그젤마'도 유럽 주요국에서 순조롭게 입찰 수주가 이뤄졌다. 이와 관련 셀트리온 관계자는 "고수익 바이오시밀러의 공급 증가는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견조한 판매와 함께 짐펜트라 등 신제품의 하반기 본격 처방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매출 3조5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3-03 15:04:5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