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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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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직급폐지·근무환경 변화…내부 '공감' 필요

CJ그룹이 내부 인사제도와 조직문화에 변화를 꾀하며 '젊은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임원 직급을 단일화하고 거점 오피스를 도입하는 등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있다. 이는 수평적 조직문화와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들의 역량을 끌어내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함이다. 하지만, 파격적인 조직문화 변화를 바라보는 내부 시선이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CJ는 올해부터 사장, 총괄부사장, 부사장, 부사장대우, 상무, 상무대우로 나눠져 있는 6개 임원 직급을 '경영리더'란 단일 직급으로 통합했다. 기존 대기업 그룹 가운데 임원 직급을 2~3 단계까지 축소한 사례들은 있지만 사장급 이하 임원들을 단일 직급으로 운용하는 것은 CJ가 처음이다. 경영리더의 보상과 직책은 역할과 성과에 따라서만 결정된다. 성과를 내고 맡은 업무범위가 넓은 임원일수록 더 많은 보상을 받고 더 빨리 주요보직에 오르게 되는 것. 체류 연한에 관계없이 부문장이나 CEO로 조기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역량 있는 인재의 조기발탁 및 경영자 육성 시스템이 구축되는 셈이다. CJ는 2000년 국내 최초로 '님' 호칭을 도입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안착시켰다. 2012년에는 입사 후 10년 만에 임원이 될 수 있는 '패스트 트랙'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CJ 관계자는 "그룹의 인적 구성이 젊어지고 있는 만큼 인사제도나 조직문화도 구성원 특성에 맞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며 "미래성장의 주역이 될 MZ세대가 원하는 '공정한 성장기회'를 구현할 제도적 기반이 승진단계를 줄이고 성과, 역할을 중시하는 인사 조직문화 구축에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나이나 연차에 상관없이 오직 실력에 따라 진급기회와 보상을 제공해 젊은 인재를 조기 발탁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연공서열을 중심으로 한 기업문화 아래서는 조직이 경직되고 실력있는 직원들의 역량을 100% 발휘하기 어렵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인사제도를 파격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내부에서는 지나친 성과주의 중심 개편을 우려하고 있다. 형식적으로는 수평적인 조직 형태를 띄지만, 이미 고착화되어있는 수직화된 위계질서 문화를 한번에 무너뜨리기란 쉽지 않아 괴리감이 느껴진다는 것. 또한 부서별로 성과가 드러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객관적 측정이 어려운 부서일수록 반발심을 갖게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계열사 직원 A 씨는 "MZ 세대라고 개편한 인사제도를 환영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승진하지 못하거나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면 도태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이들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성과주의의 좋은 점도 물론 있겠지만, 동료간 과열된 경쟁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낳고 오히려 사기를 떨어뜨리는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 B 씨는 "직급을 통합하고, '님' 호칭을 쓴다고 수평적인 문화가 정착되지는 않는다"라며 "직원들이 제도의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됐는 지의 타이밍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CJ는 이달부터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근무공간을 선택할 수 있는 거점 오피스 'CJ Work On(CJ 워크 온)'도 도입했다. 수도권 CJ 주요 계열사 사옥을 거점화해 서울 용산구(CJ올리브네트웍스, CJ CGV), 서울 중구(CJ제일제당센터), 경기 일산(CJ LiveCity)에 160여석 규모로 시행된다. 향후 강남 등 수도권 핵심지역을 비롯해 경기, 제주도 등으로 확대를 추진한다. 인재들이 자율성에 기반해 스스로 업무 환경을 설계,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2022-01-17 15:48: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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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 진행

CJ제일제당이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을 연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설을 맞아 공식몰 CJ더마켓에서 선물세트, 명절 성수제품, 밀키트 등 다양한 설맞이 제품과 함께 다양한 경품과 쿠폰을 증정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27일까지 선물세트와 함께 명품 지갑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 '설 선물대전'을 연다. 가성비 좋은 CJ더마켓 전용 선물세트 '특별한선택 스페셜THE호'가 포함된 복합 세트를 비롯한 스팸 세트, 건강기능식품, 과일, 생선 등 신선 세트까지 총 150여 개의 제품이 마련돼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총 205명의 고객에게 풍성한 경품도 증정한다. 행사 코너에서 10만 원(결제가)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디올 새들 카드지갑(2명), 다이슨 무선청소기(3명)를, 7만원 이상 구매한 200명은 CJ더마켓 기프트카드 5000원권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 실속 선물세트 기획전도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이 이번 설에 새롭게 선보인 '포장이 가벼운 스팸 선물세트' 2종은 물론 비비고 왕교자, 모둠잡채, 동그랑땡 등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비비고 풍성한 한상차림', '비비고 제주바다 은갈치구이 세트', 햇반솥반 꿀약밥 세트 등을 실속 있게 꾸렸다. CJ제일제당 밀키트 브랜드 '쿡킷'에서도 가족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메뉴 4종을 선보였다.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쿠폰 혜택과 함께 사전예약 가능하며, 이후 28일까지 본 판매 기획 행사를 진행한다. '쿡킷'이 새로 선보인 메뉴는 '전복수삼소사태찜', '매생이굴떡국', '소고기버섯듬뿍잡채', '소고기육전과 모둠전'으로 온 가족이 즐기는 명절 음식으로 제격이다. 특히, '전복수삼소사태찜'은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수비드 공법을 사용한 소고기 사태와 전복, 수삼이 어우러진 찜요리로 귀한 손님을 대접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지난해 받은 소비자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혜택을 담은 CJ더마켓 명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획전들을 통해 보다 실속 있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7 14:48: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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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L7홍대점', 거리두기 강화에도 목표 매출액 40% 초과 달성

롯데GRS의 롯데리아가 프랜차이즈의 '통일성'을 벗어나 입점 상권에 맞춘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L7홍대점이 목표 매출액을 약 40% 초과해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리아 L7홍대점은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Test Bed' 유형의 콘셉트 매장으로 홍대 상권의 Hip한 공간 인테리어 구성과 비대면 무인 기기의 '푸드테크'를 적용해 상권 주요 이용 연령대인 2030세대들을 타겟팅 했다. 또한 L7홍대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홍대 치'S'버거의 12월 10일 간의 판매 기간 동안 전체 제품 매출 구성비 중 약 10%를 기록, 1월 역시 지난 16일까지도 버거 판매량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 됐다. 롯데리아의 공식 VOC(Voice Of Customer) 채널에는 L7홍대점 이용 후 특이한 매장 인테리어와 픽업 박스 등 참신한 경험을 받았다는 후기 등 이용 고객에게도 색다른 경험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 L7홍대점 오픈 전인 20일부터 위드 코로나 해제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 매출 확보에 대한 걱정과 함께 오픈을 진행했다" 며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매장 콘셉트 유지를 위해 다양한 놀거리·볼거리를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2-01-17 14:4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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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웨트, 프로농구 올스타전 공식 음료 활동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_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가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우승자 이관희 선수에게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공식음료로 참여했다. 2년 만에 팬들을 만나는 이번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선수와 팬들이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마련됐다. 선수들은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장외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올스타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팀 허웅'과 '팀 허훈'이 뜨겁게 격돌했다. KBL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이관희(창원 LG)가 허웅(원주 DB)을 19-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오츠카는 우승자 이관희 선수에게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동아오츠카는 올스타전 관람 농구 팬들을 위한 전광판 퀴즈 이벤트, 응원 이벤트, 포카리스웨트 라벨 분리 이벤트 등을 준비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현장에 재미를 더했다.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_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가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우승자 이관희 선수에게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전광판 퀴즈 이벤트와 응원 이벤트에 참여한 현장 농구 팬 1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포카리스웨트 굿즈 키트를 상품으로 증정했다. 또한 농구 팬들에게 투명 페트병과 라벨을 분리해 버리는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포카리스웨트 라벨 분리 이벤트'를 진행했다. '포카리스웨트 라벨 분리 이벤트'는 포카리스웨트 라벨과 투명 페트병을 분리 배출한 뒤 뚜껑을 농구 골대에 던져 골인 시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동아오츠카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일상 속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메시지를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하정태 동아오츠카 스포츠마케팅 담당자는 "2년 만에 열린 KBL 올스타전인만큼 포카리스웨트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농구 팬 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며 "포카리스웨트 어플 스웨트마켓에서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참여 선수 유니폼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농구 팬 분들의 많은 응모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KBL과 함께 올스타전을 개최한 대구 지역 6개 학교 농구부 학생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포카리스웨트와 스포츠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7 14:16: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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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지나고 고추장·쌈장도 가격 오른다…원재료값 상승으로 인상 불가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장을 보고 있다. /뉴시스 연초부터 식료품 가격이 줄줄이 오른 데 이어 설 명절 이후 고추장을 비롯해 쌈장 된장 등 장류 가격도 인상될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대상은 설 명절 이후 장류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의 평균 가격 인상률은 9.5%, 대상은 11.3%다. CJ제일제당은 해찬들 브랜드의 고추장, 된장, 쌈장 등 전 제품 가격을 올린다. 대표 제품인 '해찬들 태양초 골드 고추장 1kg' 가격이 1만6000원에서 1만7500원으로 9.3% 오른다. 대상은 순창 고추장과 햇살담은 간장 등 장류 전 제품 가격을 10% 내외로 인상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원가 상승분 반영시 두 자릿수 이상이 불가피하지만 소비자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한 자릿수 인상으로 낮췄다"며 "인상 시기는 설 명절 이후로 늦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두와 고추 가격이 크게 올랐고, 무엇보다 쌀값이 지난해대비 40% 가량 인상돼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대상은 다음달 7일부터 장류 가격을 평균 11.3% 올릴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샘표는 지난달 간장 17종의 편의점·대형마트 출고 가격을 8% 인상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7 14:06: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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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생분해성 포장재 사용 엽채류 출시

CJ프레시웨이가 '아이누리'의 신제품으로 생분해성 포장재를 사용한 친환경 엽채류를 출시했다. /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키즈 식재료 브랜드 '아이누리'의 신제품으로 생분해성 포장재를 사용한 친환경 엽채류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유기합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국가 인증 기준을 준수한 친환경 상추, 깻잎, 시금치, 쑥갓 등 총 11종이다. 아이누리의 생분해성 포장재는 식물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PLA(Poly Lactic Acid) 소재로, 환경호르몬이나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없고 폐기 시 퇴비화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된다. CJ프레시웨이는 비닐 포장재 대신 생분해성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포장재 제작 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와 플라스틱의 사용량이 감소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생분해성 포장재 도입은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ESG 핵심가치인 ▲건강한 식문화 ▲지속가능한 유통을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키즈 식재료 브랜드인 아이누리에 생분해성 포장재를 접목한 것은 아이들이 먹는 식재료뿐만 아니라, 포장재에도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더해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아이누리는 영유아 보육시설 대상으로 친환경 식재료와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음식을 잘 먹을 수 있도록 돕는 '자연스럽게 먹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아이누리의 생분해성 포장재 도입과 더불어, 비건, 대체육 등 활용한 메뉴 개발, 물류 시스템 최적화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과 협력사, 임직원 모두가 친환경 경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ESG 활동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7 13:54: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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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 성료

CJ나눔재단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 오프라인 행사 현장 모습/CJ 새로운 대중문화 발굴과 향유문화의 확산에 기여해온 CJ가 K컬처 열풍을 이어갈 넥스트 리더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CJ나눔재단은 지난 한해 지원해온 K컬처 넥스트 리더들이 주도하는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를 온·오프라인 융합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는 참여 학생들이 준비한 창작 활동의 결과물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는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창작 뮤지컬과 창작 레시피, 창작곡 등 총 26개 동아리별 작품을 영상으로 제작, 온오프라인 상영회를 통해 선보인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뿐 아니라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는 확장성까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금년 쇼케이스 행사는 청소년의 꿈을 지원·확산하는 멘토단 '대학생봉사단 서포터즈팀'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참여자 주도형' 행사가 됐다는 평가다. 오프라인 상영회는 서울 CGV영등포에서 지난 15, 16일 양일 간 전문가 멘토들을 포함, 청소년과 대학생 봉사단 등 약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상영회는 이달 22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관람할 수 있다. CJ나눔재단은 응원과 격려의 댓글을 통해 봉사를 실천하는 '선플봉사 캠페인'도 연계하여 청소년 창작품을 널리 알리는 한편, 관객의 능동적이고 선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프로그램은 문화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문화 교육과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CJ나눔재단의 대표 교육사업이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방송·영화·음악·공연·요리·패션뷰티 등 6개 분야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쇼케이스의 홍보와 운영 전략을 기획한 백창열 대학생 멘토는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를 통해 전문가 멘토는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대학생 멘토는 경험을 나누고 청소년들은 꿈을 구체화하고 키워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 모두에게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K 컬쳐를 이끌 넥스트 리더들의 꿈의 결과물인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은 아동·청소년의 '문화꿈지기'로서 성장 단계별 문화 교육과 꿈 실현의 기회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이 어릴 때부터 다양한 문화 창작 경험으로 미래 인재의 중요 역량인 창의력, 융·복합적 사고력, 인성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7 13:41: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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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 보쌈족발, 요기요 3000원 할인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1월 한달간 요기요 3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올해도 배달앱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1월 한 달간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3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2년에도 많은 고객들이 원할머니 보쌈족발과 함께 힘찬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한 것으로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인기 메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상 메뉴는 '의성마늘떡보쌈'과 '의성마늘떡맵쌈', '솜씨보쌈', '막국수1개+솜씨보쌈(소)' 등 4종이다. 특히 '막국수1개+솜씨보쌈(소)'는 대표 메뉴인 보쌈과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막국수로 구성된 조합이다. 부드럽고 담백한 보쌈과 함께 들기름막국수와 비빔막국수, 물막국수 중 1종을 즐길 수 있어 푸짐한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할인 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에 접속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한 후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결제'를 진행하면 3천 원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1월 내내 요기요에 입점한 전 매장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올해도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고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6 15:03: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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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 열전] '모노랩스' 소태환 대표, 게임 개발자가 건기식 구독 플랫폼 대표가 되기까지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모노랩스 코로나19 사태 이후 건강과 면역 관리에 신경쓰는 이들이 많아졌다. 특히 현대인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은 필수로 섭취해야하는 식품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시중에 건기식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섭취 시간과 방법이 전부 달라서 챙기먹기를 습관화하기가 쉽지 않다.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는 이 점에 착안해 2018년 5월 모노랩스를 설립했다. 모노랩스는 AI 추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모노랩스가 론칭한 AI 추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구독 서비스 'IAM(아이엠)'은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생활 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재료 생산 및 건기식 제조, 한 팩 단위 소분 포장, 정기 배송, 섭취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노랩스 AI 추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구독서비스 'IAM____' 제품/모노랩스 2020년 4월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하면서 국내에서 약국과 매장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사업자로 선정돼 국내 17개의 약국과 제휴를 맺었고 3개의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소 대표는 19년간 게임회사에 몸담았던 개발자다. 2001년 '엔텔리전트'를 창업하고 모바일 게임 '삼국지 무한대전' '삼국지 천하통일'을 개발했다. 이후 온라인 게임업체 넥슨에 게임을 매각하고, 넥슨모바일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역임하기도 했다. 2009년에는 넥슨 퇴사 후 모바일 게임 회사 '네시삼십삼분'을 창업하고 '활' '블레이드'와 같은 게임을 서비스했다. 소 대표는 "중고등학교 때는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라며 "창업에 관심이 있었다기 보다는 게임을 많이 하다보니 언젠가부터 내가 만든 게임을 세상에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학창시절에 대해 말했다. 이어 "게임회사 일이 야근도 많고 업무량이 많아 체력적으로 힘들어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제를 섭취하기 시작했다"며 " 영양제 수가 늘다보니까 각각의 제품을 적시에 챙겨먹기가 쉽지 않았고 이 부분에 착안해 모노랩스를 창업했다"고 설명했다.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모노랩스 소비자들은 모노랩스 직영매장 및 입점 약국에서 영양사·약사와 상담을 하고 몸에 맞는 영양제를 추천받을 수 있다. 모노랩스는 이마트 성수점과 죽전점에 오프라인 직영매장을 운영 중이다. 모노랩스의 IAM 서비스의 주요 타깃층은 건기식이 필요한 성인들이다. 실제로 현재 이용 고객의 80%가 20대~40대라고. 개인 맞춤형 트렌드에 따라 나를 위한 소비,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 고객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 대표는 "과복용을 방지하고 필요한 영양소만 섭취가 가능하다는 합리성과 매일 간편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 소분으로 인한 복용의 편리함을 IAM 서비스를 통해 경험할 수 있어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모노랩스 최근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커지면서 고객의 안전 확보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건기식 구독 상담이 가능한 'IAM-B'를 런칭했다. 'IAM-B' 서비스는 고객들이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휴대전화를 통해 영양사와 비대면 상담이 가능하고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노랩스에서 전달한 인터넷 주소(URL) 링크로 모바일 브라우저를 통해 상담을 진행해 앱 설치에 익숙하지 않는 고객들도 편리하게 비대면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소 대표는 "IAM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돕고 싶다"며 "건강에 대한 어렵고 복잡한 것은 우리에게 맡기고 더 중요한 사람들과 더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노랩스는 향후 기업 대상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구축하고 B2B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첫 기업 고객으로 국내 대표 강연 콘텐츠 브랜드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측에 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을 관리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6 14:59: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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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촌설렁탕·육수당,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에 예비창업자 관심 증가

한촌설렁탕, 육수당 외관 전경/이연에프엔씨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의 외식 브랜드 '한촌설렁탕'과 '육수당'이 꾸준한 가맹점 오픈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16일 이연에프엔씨에 따르면 지난 해 한촌설렁탕은 18개점이 새로 오픈했고, 육수당은 26개점이 오픈해 어려운 코로나 시국임에도 불구 가맹점 수가 늘었다. 이로써 한촌설렁탕은 전국 130개 매장, 육수당은 72개의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한촌설렁탕과 육수당의 꾸준한 가맹점 오픈 비결은 식사로 먹기 편한 탕 메뉴와 보양식, 국밥을 주요 메뉴로 하고 있어 코로나로 인한 고객 유출이 비교적 적다는 점, 배달 메뉴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배달 매출이 늘고 있다는 점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갖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두 브랜드의 지난 해 매장 평균 매출도 2020년 대비 약 20%상승해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로 안정적인 매출을 선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 여기에 이연에프엔씨 본사가 운영중인 출점승인위원회를 통해 출점 시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한 상권인지 분석한 후 출점을 결정하고, 정기적으로 매장 점검 및 상담을 진행하는 등의 점주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매장 확대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100년 이상 가는 식당을 표방하고 있어 오픈 수가 많지는 않더라도 두 브랜드 모두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지역에 매장을 선보여 전국 어디에서든 한촌설렁탕과 육수당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6 13:59: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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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고구마'식품업계, 관련 메뉴 선보여

고구마를 활용해 출시한 '꿈을피자'/피자알볼로 겨울철 많이 찾는 간식 중 하나가 고구마다. 겨울철 대표 간식답게 식품외식업계는 고구마를 활용한 이색 메뉴를 활발하게 출시하고 있다. 고구마는 달콤한 맛으로 어느 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영양소도 풍부해 피자의 토핑, 간편식,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국내산 고구마를 활용해 맛과 안전성 모두 확보하며 겨울철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4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꿈을피자'에 국내산 고구마를 활용 중이다. '꿈을피자'는 국내산 고구마를 비롯해 생바질을 갈아 만든 바질페스토, 유기농 크랜베리, 파인애플, 호주산 목심으로 만든 불고기가 토핑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피자알볼로는 국내산 고구마를 비롯한 국산 식재료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뛰어난 맛과 안전성을 갖춘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식품 기업 농심은 고구마를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제품 '농심 밈5 고구마죽'을 출시했다. '농심 밈5 고구마죽'은 국내산 고구마를 36% 함유해 고구마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은 살리면서 지방과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은 0%로 구성해 가벼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휴대가 용이해 바쁜 일상 속 영양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밈5고구마죽/농심 SPC그룹의 배스킨라빈스도 지난 10월 국내산 고구마를 활용한 '치즈 고구마구마'를 출시했다. '치즈 고구마구마'는 고소한 해남산 밤고구마로 만든 고구마 아이스크림에 부드러운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을 더한 메뉴로, 여기에 달달함을 더해주는 고구마 다이스와 고구마 치즈케이크가 박혀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업계에서 소비자 관심 확보를 위해 계절별 인기 식재료를 활용하는 사례가 많은데, 고구마는 겨울철 대표 식재료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최근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중요성과 농가의 상생이 부각되면서 국내산 고구마를 활용한 메뉴가 활발히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6 13:41: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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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안산시 청년들에게 희망 전달

제너시스BBQ 그룹 윤경주 부회장(가운데)과 합격자 5팀이 안산시 청년 사업가 기초교육 수료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너시스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가 지난 15일 경기도 안산시 청년 사업가 5팀의 수료식을 마쳤다. 2020년 BBQ와 안산시가 체결한 '청년·다문화 가정 창업지원과 다문화특구 활성화 MOU'의 일환으로 창업 초기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본사의 프랜차이즈 노하우와 기초적인 창업 기반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합격자들은 수료식에 앞서 제너시스BBQ와 가맹점 계약을 맺고 약 일주일간 치킨대학에서 조리법, 마케팅, 경영방법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았다. 수료를 마친 합격자 5팀은 본사로부터 기초적인 지원을 받고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매장을 오픈하게 되는 이효일 패밀리는 "원래 창업을 희망했지만 초기 투자 비용 등 현실의 벽에 부딪혔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고 소감을 밝혔다. BBQ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프랜차이즈 노하우와 전문 교육 체계를 통해 수료한 패밀리들이 빠르게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더 많은 지역사회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6 12:24: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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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만두, 도미노피자와 협업…'복주머니 피자' 선봬

비비고 만두, 도미노피자와 협업해 '복주머니 피자' 선보인다./CJ제일제당 국민만두'로 사랑 받고 있는 '비비고 만두'가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피자로 소비자를 만난다. CJ제일제당은 도미노피자와 협업해 비비고 만두를 피자도우에 올린 '새해 복 만두 피자'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2월 3일까지 한정적으로 판매된다. 비비고 만두가 외식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비고 만두와 도미노피자는 각각 냉동만두와 배달피자 시장 1위로, 각 카테고리 대표 제품간의 만남으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비비고 만두는 지난해 11월 누계 기준 시장점유율 47.3%를 기록하며 냉동만두 시장의 절대 강자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새해 복 만두 피자'는 복주머니 모양의 비비고 만두를 피자에 올린 것이 특징이다. 비비고 만두의 노하우를 담은 전용피를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또 돼지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입안 가득 풍부한 육즙을 맛볼 수 있다.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모바일앱으로 '새해 복 만두 피자'를 주문한 고객 중 선착순 1만2000명은 7600원 상당의 블랙 슈림프 스틱과 1.25ℓ 코카콜라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2회 이상 구매한 고객 총 2022명에게는 복주머니 에코백을 증정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맛과 즐거움을 전하는 마음으로 '새해 복 만두 피자'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4 17:05: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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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종 bhc 회장,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지원에 3억원 쾌척

박현종 회장은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지원을 위해 기부금 3억원을 지난해 연말에 전달하였으며 오늘 14일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bhc그룹 종합외식기업 bhc그룹 박현종 회장이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지원을 위해 3억원을 쾌척했다. bhc그룹 박현종 회장은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지원을 위해 기부금 3억원을 지난해 연말에 전달하였으며 오늘 14일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삼성서울병원 일원캠퍼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bhc그룹 박현종 회장과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암과 중증 희귀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중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가족을 대상으로 치료비 지원과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종 회장은 소아청소년 환자 가족의 경우 부모 중 한 명이 간병을 맡게 되면서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불안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아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삼성서울병원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를 위한 bhc그룹 기부에 감사를 드리며 환자들의 건강과 행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bhc그룹 박현종 회장은 "소아암이나 중증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소아청소년 수가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는 가운데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환자 가족 또한 늘어나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한 때"라며 "환아와 가족들이 힘겨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오롯이 치료에만 집중해 하루빨리 쾌유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4 17:00: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