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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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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10초마다 팔리는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닥터지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와 뷰티 전문 플랫폼에서 매번 인기 아이템으로 선정되는 제품이 있다. 바로 '닥터지'의 '레드 블레미쉬' 라인이다. 피부 변화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제품을 개발하는 정통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소비자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올바른 스킨케어와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안한다. 레드 블레미쉬 라인은 여드름성 피부 및 민감성 피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수분 진정 솔루션 라인으로 많은 사용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닥터지가 홈페이지에 '올인원 피부 멘토링 서비스'를 도입했다. /닥터지 ◆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대표가 '피부과학으로 세상을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라는 미션 아래 2000년 설립한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민감성 피부, 여드름, 알러지 등 환자의 피부고민을 직접 진료하며 쌓아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의 피부를 위해 '닥터지 피부 유형 테스트', '1:1 스킨 멘토링 서비스' 등 올바른 스킨케어를 알리고 있다. 또한 기업 철학에 맞춰 지속 가능한 뷰티를 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FSC 인증 친환경 종이 및 식물성 소이 잉크를 활용한 패키지와 무접착 친환경 택배 박스를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품 개발, 제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클린 뷰티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70mL/닥터지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라인은 여드름성 피부 및 민감성 피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대표 수분 진정 솔루션이다. 민감한 피부 및 여드름성 피부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제품군이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레드 블레미쉬 라인의 핵심 성분은 '5-시카 콤플렉스'다. 5-시카 콤플렉스는 다섯 가지 병풀 유효 성분(마데카소사이드, 마데카식애시드, 병풀추출물, 아시아티코사이드, 아시아틱애시드)으로 이루어진 복합 진정 성분으로, 민감해진 피부 환경을 촉촉하고 편안하게 유지시켜주며 수분 회복 및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라인의 대표 제품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을 비롯해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액티브 에센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토너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바디워시 등 스킨케어부터 바디케어까지 폭 넓은 피부 솔루션을 제공한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튜브타입/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베스트 아이템 등극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대표적인 수분 진정 제품이자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5-시카 콤플렉스, 베타글루칸, 카테킨 등 피부 진정에 뛰어난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또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촉촉한 젤 제형으로 피부에 부족한 수분은 채워주면서 빠르게 흡수돼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요즘같이 영하를 웃도는 추위로 인해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외부의 찬 바람과 실내의 따뜻한 공기에 번갈아 노출된 피부는 수분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쉽게 건조해진다. 이때 피부는 밸런스를 잃고 피부 장벽이 손상돼 각질, 피부 당김, 가려움증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피부 속 보습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카테고리에서 2년 연속 1위(2020~2021년)로 선정되는 등 수분 진정 솔루션 제품군에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021년 기준 약 450만개가 팔리는 기염을 토하며 10초 당 1개가 팔리는 등 대표 진정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닥터지는 사용자 대상 정기적으로 제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해 팬슈머(Fan+Consumer) 요청에 따라 튜브타입으로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튜브형 제품은 레드 블레미쉬 고유의 '수분진정효과' 및 '발림성'은 유지하면서 손쉬운 양 조절 등 사용성과 휴대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3 14:19: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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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크리스마스 수놓을 새빨간 딸기 디저트 선봬

생딸기가득 생크림케이크/설빙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양한 딸기 메뉴를 선보였다. 먼저 신제품 '생딸기가득 생크림케이크'를 출시했다. 촉촉한 시트에 새하얀 순우유생크림, 신선한 생딸기를 가득 토핑한 생딸기 생크림케이크는 딸기 특유의 상큼달콤한 맛은 물론, 화려한 비주얼로 파티 분위기를 띄우기에 제격이다. 딸기 본연의 맛을 다양한 토핑과 함께 달콤하게 즐기고 싶다면 설빙의 겨울 시그니처 메뉴 '생딸기설빙 시리즈'가 있다. '생딸기설빙', '프리미엄생딸기설빙', '순수요거생딸기설빙', '와르르생딸기설빙' 등 4종으로 구성돼 풍부한 과즙이 담긴 생딸기와 곱게 갈린 눈꽃 얼음(설빙)을 주재료로 생크림, 바닐라 아이스크림, 요거트, 치즈케이크, 찹쌀떡 등 원하는 토핑에 따라 한 입 가득 달달함을 선사한다. 설빙은 케이크 출시와 더불어 '생딸기와플', '생딸기크로플', '생딸기찹쌀떡', '생딸기주스'와 1인 디저트로 '생딸기 컵'을 출시, 올 겨울 생딸기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딸기 러버들의 마음을 공략한다. 매장뿐만 아니라 포장, 배달도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3 14:03: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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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현장경영 박차…직접 배식에 만족도 조사까지

21일 전남 여수에 위치한 해양경찰교육원에서 김성종 해양경찰교육원장(왼쪽)과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워홈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이 현장 직원 근무 애로사항 개선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지난 21일 구 부회장과 단체급식 식품안전 등 담당 임원진이 전남 여수의 해양경찰교육원을 찾았다고 23일 밝혔다. 해양경찰교육원 식당은 아워홈이 2013년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날 아워홈 임원진은 해양경찰교육원을 찾아 직접 점심시간 배식을 진행하고 식사 맛과 서비스 만족도, 신 메뉴 건의 등 고객 목소리를 들었다. 앞서 양질의 식당 운영 서비스에 대해 해양경찰교육원 측에서 아워홈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에 대한 답방도 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해양경찰교육원 담당자와 아워홈 현장 영양사, 조리사 간담회를 하고 식당 운영 및 식재 조달 과정 전반에서의 개선점과 아워홈에 바라는 점 등을 들었다. 또 MZ세대가 대부분인 해양경찰교육생의 식사 메뉴 선호도를 파악하고자 설문조사를 했으며,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메뉴 구성에 적극 반영하기로 협의했다. 21일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가운데)이 전남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을 찾아 일일 배식을 진행했다./아워홈 구 부회장은 임원들에게 "사무실에서 보고만 받기보다 직접 나와 현장에서 고객 및 담당자와 소통하면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파악하기 쉽다"라면서 "맛과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위생, 안전 관련 업무는 특히 꼼꼼하고 세심하게 챙겨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질 좋은 식사와 서비스로 강한 해양경찰 양성에 도움을 주는 아워홈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해양경찰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구 부회장은 지난 11월 아워홈 동서울물류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경영을 본격화했다. 용인, 양산, 제주 등 주요 제조·물류 거점을 찾아 현장 직원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으며, 이후 전국 주요 위탁운영 거점을 찾아 현장경영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3 13:0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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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임원직급 통폐합…'경영리더' 단일 직급 도입

CJ그룹 CI CJ가 내년부터 사장, 총괄부사장, 부사장, 부사장대우, 상무, 상무대우로 나눠져 있는 6개 임원 직급을 '경영리더' 단일 직급으로 통합한다. CJ는 위와 같은 내용의 임원직제개편안을 지주 및 각 계열사 이사회에서 승인하고 금번 임원인사에 적용하여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CJ가 임원직급 단일화라는 파격을 시도하는 이유는 연공서열과 직급 위주로 운용되는 기존 제도로는 우수 인재들의 역량을 끌어내기 어렵고,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절박함 때문이다. 벤처/스타트업으로 출발하지 않은 기존 대기업 그룹 가운데 임원 직급을 2~3 단계까지 축소한 사례들은 있지만 사장급 이하 임원들을 단일 직급으로 운용하는 것은 CJ가 처음이다. 단일 직급인 '경영리더(임원)'의 처우, 보상, 직책은 역할과 성과에 따라서만 결정된다. 성과를 내고 맡은 업무범위가 넓은 임원일수록 더 많은 보상을 받고 더 빨리 주요보직에 오르게 된다. 체류 연한에 관계없이 부문장이나 CEO로 조기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역량 있는 인재의 조기발탁 및 경영자 육성 시스템이 구축되는 셈이다. CJ는 국내 최초로 '님' 호칭을 도입(2000년)해 수평적 소통문화를 안착시킨 데 이어, 입사 후 10년 만에 임원이 될 수 있는 '패스트 트랙(Fast Track)' 제도를 도입(2012년)하는 등 기업 인사제도 혁신을 선도해 왔다. 이번 조치로 CJ는 내년부터 임원의 대외호칭으로 대표이사, 부문장, 실장, 담당 등 직책을 사용할 방침이다. 내부에서는 직급 대신 이름을 부르는 '님' 문화를 시행 중으로 변화가 없다. 그동안 직급에 맞춰 일률적으로 지원되던 차량/사무공간/비서/기사 등도 앞으로는 보직과 역할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직급별로 차종이 정해져 있던 업무용 차량도 앞으로는 일정 비용 한도 내에서 업무 성격과 개인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바뀐다. CJ는 임원 직급 단일화를 인재육성 시스템 개선의 선도조치로 시행하고, 이후 일반직원들의 직급체계도 단순화하는 방안을 계열사별 상황에 맞춰 추진한다. CJ제일제당은 기존 7단계이던 직원 직급을 전문성, 리더십 등 구성원의 역량 및 역할 중심의 'Associate-Specialist-Professional' 3단계로 축소하고 승진에 필요한 최소 근무연한을 철폐했다. CJ CGV와 CJ푸드빌도 젊은 인재의 빠른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7단계에서 4단계로 직급 체계를 개편한 바 있다. CJ ENM, CJ대한통운도 내년부터 단순화된 새로운 직급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CJ는 미래성장의 주역이 될 MZ세대가 원하는 '공정한 성장기회'를 구현할 제도적 기반이 승진단계를 줄이고 성과, 역할을 중시하는 인사 조직문화 구축에 있다고 보고 있다. CJ 관계자는 "그룹의 인적 구성이 젊어지고 있는 만큼 인사제도나 조직문화도 구성원 특성에맞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년말 기준 CJ그룹 MZ세대(1980년 이후 출생자) 구성원 비중은 75%로 4년 전인 2017년(65%) 대비 10%포인트 증가했으며 특히 90년대생 비중은 22.1%에서 37.3%로 약 15%포인트 늘었다. CJ는 지난 11월초 C.P.W.S.(Culture, Platform, Wellness, Sustainability) 4대 미래 성장엔진 중심 혁신성장 전략을 제시할 때도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당시 이재현 회장은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것은 최고인재와 혁신적 조직문화"라며 "역량과 의지만 있다면 나이, 연차, 직급에 관계 없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고, 특히, 새로운 세대들이 틀을 깨고 새로운 도전을 마음껏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3 12:48: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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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던킨, '레드벨벳 도넛' 출시…입안 가득 생딸기의 풍미 선사

SPC 던킨이 크리스마스 감성 물씬 나는 '레드벨벳 도넛'을 출시하고 던킨 라이브에서 한정 판매한다./SPC던킨 던킨이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신제품 도넛을 선보였다.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플래그십 스토어 '던킨 라이브(Dunkin Live)' 한정 신제품 '레드벨벳 도넛'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레드와 화이트 색상을 제품에 적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레드벨벳 도넛은 총 2종으로, ▲도넛 모양의 레드벨벳 케익에 크림치즈 스프레드를 가득 얹고, 도넛 위에 잘게 부순 레드벨벳 쿠키를 올려 완성한 '레드벨벳 크림치즈'와 ▲레드벨벳 케익 위에 고소한 우유크림과 상큼한 생딸기를 통째로 올려 화려하게 장식한 '레드벨벳 스트로베리 온 탑' 등이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던킨 라이브에 쏟아지는 많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던킨 라이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레드벨벳 도넛 외에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특별한 도넛 선물도 마련했다. 도넛 위에 화려한 스프링클을 올린 '윈터 메시지 미니도넛 팩'이다. 빨간색, 녹색의 오너먼트를 연출한 도넛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낸다. 'MERRY X-MAS!'와 'GREAT 2021!' 문구를 담은 크리스마스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별도 패키지에 담아 제공해 연말 파티를 위한 케이크 대신 즐기기에 손색없다. 한편, 지난 9월 서울 강남대로에 오픈한 던킨의 플래그십 스토어 '던킨 라이브'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고메 도넛과 프리미엄 커피, 음료를 판매한다. 고품질의 제품으로 까다로운 미식 노마드의 입맛을 만족시킴은 물론, 서울 빵지순례에도 빠지지 않는 인기 명소로 자리잡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3 11:12: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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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2번째 재능기부 카페 오픈

(왼쪽부터) 일하는학교 이인환 이사장,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고용노동부,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학교와 함께 22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카페 그런,날'을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2호점으로 새롭게 오픈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 날 기념식에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 일하는 학교 이인환 이사장, 일경험 프로그램 청년 등이 참석해 재능기부 카페 12호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여성, 취약계층 여성들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기관의 노후된 카페 등을 대상으로 시설 및 인테리어 리모델링하고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적협동조합인 '일하는 학교'는 진로탐색과 직업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과 비진학 청년들의 직업 훈련 및 일경험을 지원하여 취업과 자립을 돕는 단체로 '카페 그런,날'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고용노동부는 올해 10월 27일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고용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 200명의 청년 바리스타 교육과정 신설하고 이번 신규 재능기부 카페 오픈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속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왼쪽 두번째부터) 일하는학교 이인환 이사장,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는 재능기부 카페 12호점 오픈 관련한 모든 제반 비용을 지원하고, 스타벅스 협력사들과 함께 서로의 전문 분야에서 역량을 살리는 재능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향후 스타벅스 매장의 바리스타들이 '카페 그런,날' 정기적으로 방문해 바리스타 커피 교육을 진행하며 카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카페 그런,날'의 새로운 오픈을 통해 어르신, 다문화가정, 장애인, 소외계층 여성 및 청소년 등으로 구성된 총 12개의 재능기부 카페를 지원하게 되었다. 현재 12곳의 재능기부 카페에서 취약계층 50여명이 바리스타가 근무를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700명이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는 "스타벅스의 지속가능성 활동의 일환으로 청년 고용을 지원하게 되는 재능기부 카페 12호점을 오픈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과 비진학 청년들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2호점의 오픈을 축하한다"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도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에 가입하면서 청년 고용을 위한 여러 활동을 지원해주기로 약속했는데, 그 약속들을 잊지 않고 추진해주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2025년까지의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인 'Better Together : 가치있는 같이' 프로젝트를 올해 3월에 발표하고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재능기부 카페를 포함해 현재 총 15곳의 사회공헌형 매장을 30곳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2 15:43: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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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유통산업 결산②] 다사다난 식품업계, 위기 속 돌파구 찾아

2021년은 종잡을 수 없는 코로나19 확산세와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등장으로 기업들이 긴장을 늦출 수 없던 한 해였다. 코로나19 속에서도 기업들은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대응책을 모색했고, 특히 식품 기업들은 M&A, 사업 다각화 등 신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했다. ◆제반 비용 증가에 가격 조정 불가피 코로나19로 인한 운송비가 늘어나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주요 가공식품들의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올초 즉석밥의 가격이 7% 가량 올랐고, 10월에는 서울우유를 필두로 남양유업, 매일유업 등 우유업계가 가격을 평균 5.4% 인상했다.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들도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롯데리아는 햄버거 가격을 평균 4.1% 올렸고, 노브랜드 버거도 2.8% 올렸다. 맥도날드 미국 본사가 메뉴별 가격을 최근 6% 가량 인상한 것으로 보아 내년에는 국내 가격이 변동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과 bhc도 가격을 7~8% 가량 올렸다. 업계는 배달 앱 이용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 임대료 상승, 원부자재 인상 등 제반 비용 증가에 따라 부득이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고 입을 모은다. ◆프랜차이즈 M&A 이어져 코로나19로 인해 경영 어려움이 가중되자 M&A(인수합병)을 통해 변화를 꾀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bhc그룹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를 인수 완료했고, 프레시지는 건강식 전문 기업 '닥터키친'과 한 식구가 됐다. 투썸플레이스도 지난달 제주인을 만났다. 투썸플레이스의 최대주주인 홍콩계 사모펀드 운용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가 미국 칼라일그룹에 투썸플레이스를 1조원 수준에 매각한 것. 투썸플레이스는 당초 CJ그룹 계열사 CJ푸드빌이 운영해왔으나 2019년 4월 앵커PE에 지분을 매각하고 경영권을 넘겼다. 그리고 지난해 7월 잔여 지분을 매각하면서 앵커PE가 투썸플레이스의 지분 전량을 소유하게 됐다. 약 4500억원을 들여 CJ푸드빌로부터 회사를 인수한 앵커PE는 이번 매각으로 지분 전량을 확보한 지 1년 만에 2배 이상의 수익을 내게 됐다. 앞서 롯데GRS가 운영하던 패밀리레스토랑 TGIF의 국내 사업권은 지난 7월 엠에프지코리아(MFGKOREA)에 매각됐다. 프랜차이즈는 다른 업종 대비 브랜드 관리가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사업을 노리는 기업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매물이다. ◆신사업으로 미래 대비 식품업계는 간편식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바이오 사업과 대체육 등으로 눈을 돌려 미래를 대비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CJ는 바이오와 헬스케어를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내년 초 레드바이오 전문 자회사인 'CJ바이오사이언스'를 출범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7월 레드바이오 육성을 위해 천랩을 인수했다. 최근 인수한 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와 레드바이오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아울러 건강사업 CIC(사내독립기업)를 100% 현물출자 방식으로 분할한다고 공표했다. 신규 법인명은 'CJ Wellcare(웰케어)'이며, 분할 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농심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 더마 콜라겐' 상품군을 확대하며 '이너뷰티'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롯데칠성음료는 올 초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비피도'와 헬스케어 기능성 균주 발굴·상품화를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체육 사업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대상은 최근 스페이스에프와 엑셀세라퓨틱스 등 배양육 선도 기업들과 잇달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2025년 제품을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을 위주로 제품을 선보이며 실적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풀무원은 자체 개발한 식물성 대체육을 미국 웰빙푸드 레스토랑 체인 와바그릴(WaBa Grill) 200여 개 매장 전점에 입점시켰다. ◆해외 성적 好 好 好 '오징어게임' 'BTS' 열풍에 힘입어 K-푸드도 덩달아 관심을 끌었다. 농심 신라면의 3분기 누적 국내외 매출액은 6900억원이며, 이 가운데 해외 매출은 3700억원으로 절반을 넘는다. 삼양식품 역시 불닭볶음면 인기를 타고 수출이 늘어 지난해까지 4년간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 비중이 26%에서 57%로 뛰었다.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중국·베트남·러시아의 법인에서 거둔 매출은 4287억원으로 한국 법인 매출(2007억원)을 넘어섰다. CJ제일제당도 3분기 해외 매출은 1조125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3% 성장했다.특히 비비고는 미국 시장에서 냉동만두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내부 잡음으로 다사다난 회사 내부 문제로 위기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남양유업은 지난 4월 불가리스 파동으로 홍역을 치렀다. 홍원식 회장은 이후 경영에서 물러나며 회사 주식을 매각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식 매각 대상자로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한앤코를 선정, 오너 일가 지분 전체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지만, 돌연 매각 해지를 통보해 한앤코와 주식 매각 계약을 두고 법정 다툼을 벌였다. 이후 지난달 대유위니아그룹과 본인 지분 53.08%와 경영권을 32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 경영정상화에 나섰다. SPC는 앞서 10월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빵 공급에 차질을 빚었으며 가맹점주들이 피해를 입었다. 유명 프랜차이즈 분식점에 순대를 납품하는 진성푸드는 비위생적인 제조 시설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났으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해썹(HACCP) 인증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렸다.

2021-12-22 14:4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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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소외계층 아동에 따뜻한 사랑 나눔

동서식품은 '맥심'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했다. /동서식품 동서식품이 연말 따뜻한 나눔행사를 전개했다. 동서식품은 커피 브랜드 '맥심'의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하는 '맥심 사랑나눔 이벤트'를 열고,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선물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맥심 사랑나눔 이벤트는 '맥심' 소비자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그녀들의 커피 이야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다.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0여 년간 매년 여름과 겨울, 연 2회 진행되어 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비대면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에 준비한 선물은 회원들의 투표를 거쳐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맥심 커뮤니티 회원들은 퍼즐세트, 레고세트, 후드담요 등 아이들의 따뜻하고 알찬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물품을 선정했다. 동서식품은 회원들이 직접 선정한 선물세트를 '제티', '오레오', '리츠' 등 자사 제품과 함께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동서식품 최희연 마케팅 매니저는 "소외계층 아동들이 보다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비자들과 함께 선물을 준비해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2 13:25: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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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스즈키컵 축구대회 후원으로 동남아 현지 공략

하이트진로가 '2020 AFF 스즈키컵 축구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2020 AFF 스즈키컵 축구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스즈키컵은 2년마다 열리는 동남아 최대 축구 대회로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연기돼 올해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다. 대회는 내년 1월 1일까지 진행된다. 스즈키컵 축구 대회에는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동티모르 등 동남아 10개국이 참가한다. 하이트진로는 10개 참가국 중 동티모르를 제외한 9개국에 소주를 수출하고 있다. 현지 인기 스포츠 대회의 공식 후원을 통해 동남아 현지 소비자 공략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브랜드 노출을 위한 경기장 보드판 광고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이벤트와 경기장 행사 부스도 운영한다. 2016년 소주 세계화 선포 이후, 하이트진로의 동남아 수출 실적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동남아 9개국 수출량은 연평균 약 29% 수준으로 성장했다. 특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연평균 62%, 55%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어려웠던 올해도 전년대비 약 23%의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우리나라 대표 주류인 소주의 가치를 현지인들에게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2 11:00: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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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충현 bhc그룹 R&D 센터장 "'멍쿠키'로 반려인 니즈 충족…앞으로도 건강한 펫푸드 선보일 것"

외식업계의 펫푸드 출시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종합외식기업 bhc가 'bhc 멍쿠키(이하 멍쿠키)'를 지난달 출시하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멍쿠키'는 반려견을 위한 프리미엄 쿠키로, 16가지 과채 혼합 분말로 만들어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다. 3개월 이상 반려견이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중량으로 설계됐다. 2년 전 '반려인 1천만시대'라는 내용의 기사를 접한 bhc그룹 R&D센터장 김충현 상무는 고객이 bhc 치킨을 즐길 동안 반려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김충현 상무를 만나 멍쿠키의 개발 동기와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bhc 그룹 R&D센터장 김충현 상무가 메트로경제와의 인터뷰에 답변하고 있다. /bhc그룹 -펫푸드에 관심이 많았나. "직접 반려견을 키우진 않지만, 가까운 지인이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 방문할 때마다 반려견이 먹는 다양한 간식에 눈길이 갔다. 개발자 입장에서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자세히 살펴봤고 펫푸드 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그러던 어느 날,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친 후 나가려는데 식당 카운터에 진열돼 판매되고 있는 두부과자에 눈길이 갔다. bhc치킨 매장에서 펫푸드를 비롯한 간단한 제품들을 진열해 판매한다면 신시장 개척은 물론, 가맹점 추가 매출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에 멍쿠키 개발을 결심하게 됐다." -상품 개발 과정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반려견이 섭취하면 안되는 식품이 있고, 또 그들은 아파도 말을 못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게 건강에 대한 부분을 신경써서 만들었다. 펫푸드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제조사와 함께 강아지들의 입맛과 건강에 대해 다양한 테스트와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멍쿠키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쿠키를 만들 수 있었고, 기호성도 잡았다. 또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인 만큼 bhc만의 브랜드를 상징적이고 친근하게 표현하기 위해 패키지와 제품 크기 등에 대한 부분도 신경썼다." bhc가 출시한 멍쿠키/bhc그룹 -실제 고객 반응은 어떠한가 "매장에서 치킨을 맛있게 먹고 계산대 앞에 진열해 놓은 멍쿠키를 보고 반가워하시는 분들이 많다. 집에 혼자 있는 반려견을 생각하면서 제품을 구매하는데 제품 특성을 보고 굉장히 만족하는 모습이어서 뿌듯하다. 온라인 후기로는 '잘 먹는 모습 보니 치킨 시킬때 같이 사서 간식으로 줘야 겠다',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놀랐고 강아지들이 너무 잘 먹어서 두 번 놀랬다' 등 다양한 의견을 비롯해 주변에 치킨 주문할 때 같이 주문하라고 권유하는 소비자도 있을 정도다. 또, 간편한 사이즈의 완제품으로 가맹점에 공급되기 때문에 매장 운영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고 추가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어 가맹점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hc그룹 김충현 R&D센터장이 멍쿠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bhc그룹 -어느 판매 채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멍쿠키가 출시된 지 한 달 정도 지났기 때문에 채널별 판매 동향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현재까지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며, 배달앱을 통해 치킨 주문시 반려견을 위한 간식으로 멍쿠키를 같이 구매하는 경우도 점차 늘고 있어 향후 온·오프라인의 매출이 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멍쿠키를 출시하면서 가졌던 목표는 무엇인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가족이나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맛있었던 음식을 포장해서 가져다 주기도 한다. 이런 마음이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많은 분이 느끼는 감정이실 거로 생각한다. 반려인들의 이러한 마음을 충족시키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첫 번째 목표였다. 그리고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목표를 두고 진행했다. 앞으로의 목표는 다양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먹거리를 선보여 소비자들이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bhc그룹 CI 김충현 상무/bhc그룹

2021-12-22 10:56: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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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스마트 스토어 'L7홍대점' 오픈…MZ 감성 자극

롯데리아 L7홍대점에 마련된 객장과 후면에 배치된 미디어 아트월/롯데GRS 롯데GRS의 롯데리아가 프랜차이즈의 불가침 영역인 통일성의 틀을 깬 약 258.02㎡(약 78평) 규모의 'Fun&Unique'를 극대화한 'Amazing Box' 콘셉트 스마트 스토어 'L7 홍대점'을 22일 오픈했다. 롯데리아 L7홍대점은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 혹은 시스템, 설비를 뜻하는 'Test Bed' 유형의 콘셉트 매장으로 버거 주문 후 취식의 단순 식음 역할에서 벗어나 매장 특유의 공간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 인테리어 구성과 비대면무인 기기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스토어 매장 콘셉트를 접목했다. 스마트 존의 가장 큰 특성은 고객의 매장 입장부터 퇴장까지 직원과의 대면 과정 없이 원스톱 주문 과정을 거쳐 드링크/커피 메뉴 역시 셀프 존으로 구성해 매장 이용 동선 최소화 하고 지난 10월 선릉점에 테스트 운영한 무인픽업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픽업 존을 구성, 추가 필요한 소스류가 구매 가능한 자판기를 배치 했다. 롯데리아는 매장 주문 과정을 정보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스토어 구성과 함께 취식 공간에는 롯데리아 매장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시·공간 특화 존을 마련했다. 기존 버거 매장과의 차별화를 위해 취식의 공간을 계단식 좌석의 형태로 구성해 캠퍼스 상권의 특성을 적용하고 객장 후면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의 멀티비전을 배치해 패스트푸드 매장의 기존 인테리어 틀에서 탈피해 2030세대만의 감성을 더 했다. 롯데리아 L7홍대점 스마트존에 설치된 무인주문 및 무인픽업 존/롯데리아GRS 또한 99년 선보인 로이·로디·로킹·로니의 캐릭터를 21년 감성으로 재 해석해 의류·팬시류 등의 굿즈 존과 캐릭터들을 활용한 SNS 감성을 자극할 굿즈 플레이 존을 구성했다. 롯데리아는 프랜차이즈 통일성의 틀에서 벗어나 신규 오픈하는 L7홍대점의 메뉴 구성에도 차별점을 두고자 홍대역 · L7홍대바이롯데 입점의 지리적 특성을 살린 단일 운영 메뉴를 선보인다. L7홍대점 단독 메뉴로 운영되는 홍대 치'S버거는 소고기 패티 3장과 슬라이스 치즈 3장의 정통 치즈버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운영하며 호텔 투숙객들을 위한 디저트 팩 등을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롯데리아는 L7홍대점 오픈을 기념해 L7홍대 바이 롯데 호텔 숙박권 및 롯데월드 자유 이용권 등 선착순 100명 대상에게 경품 증정 프로모션 등을 진행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L7홍대점은 그간 롯데리아에 적용된 다양한 스마트 스토어 기술들을 한 매장으로 집결한 최초의 스마트 스토어 매장이다" 며 "매장 이용자를 중심으로 한 동선 설계와 소소한 재미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해 그간 버거 매장에서 즐기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2 10:5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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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 진행

KT&G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이해 뛴거리만큼 연탄을 적립하는 '연탄런'에 참여하고 있다. /KT&G KT&G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4억5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는 코로나19와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역본부, 공장 등 KT&G 전국기관에서 연말까지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각 지역기관은 지난 11월부터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월동용품·식자재 등 겨울나기에 필요한 물품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연말까지 전국 34개 사회복지기관에 4억5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KT&G는 연말마다 임직원 봉사단을 주축으로 김장·연탄 나눔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앞서 KT&G는 연말을 맞아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연탄런'을 진행했다. '연탄런'은 러닝과 기부를 결합한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KT&G 임직원 200여명이 달린 거리만큼 연탄을 적립해 총 8000만원 상당의 연탄과 월동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들이 직접 색칠해서 기부하는 '컬러링 키트(티셔츠,에코백)' 봉사활동을 통해 후원 물품들을 인도네시아 말랑 지역의 소외계층 및 고아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말 나눔 행사에 사용된 기금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모인 '상상펀드'로 전액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조성되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1 13:25: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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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레트로 열풍에 인기…전통식품 브랜드로 정체성 확립

오뚜기 옛날 참기름, 옛날 잡채/오뚜기 레트로 열풍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오뚜기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우리 고유의 맛을 강조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986년 전통당면에 기반해 출시한 '오뚜기 옛날 당면'은 국내 당면 시장의 활성화를 주도했으며, 이후 선보인 참기름과 들기름, 국수, 볶음참깨, 누룽지, 다시마, 죽 등의 제품들이 전통의 맛을 전하고 있다. '오뚜기 참기름'은 1983년 출시 이후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1990년 이래로 참기름 시장 1등을 놓치지 않고 있다. 특히 2011년 선보인 '옛날 참기름'은 옛날 방앗간에서 압착식 방법으로 직접 짠 고소한 맛을 그대로 담아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오뚜기가 철저히 관리한 100% 통참깨를 전통 방식으로 볶아 만든 볶음참깨분을 활용하여 착유 시 온도를 낮추어 참깨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이 발표한 '전통기름 브랜드별 소매점 매출 현황'에 따르면, '오뚜기 옛날 참기름'의 매출은 2019년 283억 원에서 지난해 306억 원으로 약 8.3% 증가했다.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여파로 집밥 수요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참기름 매출도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뚜기 옛날 참기름'은 오뚜기의 반찬류 제품에서도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오뚜기가 출시한 '바로 무쳐먹는 된장무침양념'은 간편하게 무침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양념 제품으로, 된장에 각종 채소와 '오뚜기 옛날 참기름'을 더해 고소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조리 과정이 번거로워 특별한 날에만 먹었던 잡채도 라면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 2013년 국내 최초로 잡채를 봉지라면 형태로 만든 '옛날 잡채'를 출시했다. 재료 준비와 손질, 조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잡채를 5분 이내에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용기면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는 '옛날 잡채'의 꾸준한 인기 비결로 짧은 조리 시간과 잡채 본연의 감칠맛, 부담 없는 칼로리를 꼽았다. 기존 오뚜기 라면 설비를 그대로 활용해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당면 재료로는 감자와 녹두 전분을 사용했으며, 표고버섯, 목이버섯, 당근, 청경채 등을 넣어 건더기 스프를 만들었다. 또한, 액상 참기름과 간장스프를 별첨해 감칠맛을 끌어올렸다. 한 봉지당 열량은 225kcal로, 일반 라면 대비 낮아 식단 조절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지닌 전통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옛날'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1 12:36:5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