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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댄싱9' 이어 축구까지 오디션? '날아라 슛돌이' 오디션 진행한다

'아빠어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보다 앞서 수많은 어린이 스타를 배출했던 '날아라 슛돌이'가 5년 만에 돌아온다. KBS N 스포츠는 21일 '날아라 슛돌이' 6기 멤버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다음달 1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KBS '날아라 슛돌이' 시즌 6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앞서 한국 축구의 미래가 될 유소년을 키워내는 스포츠 성장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가수 이정이 감독, 2AM의 창민이 코치로 확정됐으며 체조선수 신수지가 매니저를 맡아 앞으로 9명의 축구 꿈나무들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날아라 슛돌이'는 그동안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한 이강인을 비롯해 다수의 축구 유망주들을 배출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오디션에 많은 어린이들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구에 재능이 없는 어린이라 할지라도 좌절하긴 이르다. 지난해 매니아 팬층을 형성하며 인기를 끈 엠넷의 '댄싱9'이 두 번째 시즌에 착수했다. '댄싱9' 제작진은 "지난 15일 서울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광주, 30일 부산, 다음달 5일 서울지역 2차 예선을 통해 춤꾼들을 찾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서울 예선장에선 어린이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석자들이 한국무용, 스트리트 댄스,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K-팝 댄스는 물론 뮤지컬 댄스, 테크토닉, 내몽골 전통춤, 나이트댄스 등 여러 장르의 춤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2014-03-21 18:15:4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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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단독 영업기간에 통신장애 날벼락…가입자 확보에 영향 줄까

SK텔레콤이 단독 영업기간에 6시간여 통신 장애가 발생하는 날벼락을 맞았다. 이번 사태로 인해 단독 영업기간 중 최대한 가입자 유치에 힘쓰려던 SK텔레콤의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SK텔레콤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께 가입자 확인 모듈 장애로 인해 560만명이 통화나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었다.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듯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긴급 기자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시스템 장애로 고객에게 불편을 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향후 이같은 장애 재발 방지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 하 사장은 이어 "통신사 문제로 고객들이 통화 장애를 입을 경우, 약관에는 피해를 본 시간의 6배를 보상해준다고 명시했지만 이번에는 10배 보상을 할 것"이라며 "별도의 신청 없이도 다음달 요금제에서 피해 금액만큼 감면 보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하 사장이 직접 나서 대국민 사과에 나선 데는 이동통신사 영업정지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국민들이 최근 통신시장에 대한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SK텔레콤은 일주일만에 두차례 통신 장애가 발생하는 등으로 인해 향후 고객 이탈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13일에도 외부 장비에 문제가 발생해 인터넷 검색이 제한되면서 20여분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은 바 있다. 당시 SK텔레콤은 인터넷주소를 입력하면 인터넷프로토콜(IP)로 변환해 사이트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도메인네임시스템(DNS)에 일시적으로 트래픽이 몰려 과부하가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현재 미래창조과학부가 '불법 보조금 지급을 금지하라'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시행명령을 불이행한 이통3사에 각각 45일간의 영업정지를 부과한 상황이다. 각사별 영업정지 일정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KT와 LG유플러스가 동시 영업정지에 들어갔고, SK텔레콤만 단독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가장 먼저 영업정지에 들어간 SK텔레콤으로서는 초기 단독 영업기간 어느정도 고객 유치에 성공하지 못하면 향후 SK텔레콤의 영업정지 기간에 가입자 수가 더 줄어들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단독 영업기간 초반부터 예상보다 통신시장 상황은 잠잠하고, SK텔레콤은 가입자를 예상보다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통신 장애마저 발생하며, 현재 가입자들의 불만과 함께 불안감마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 사장이 직접 나서 장애 재발 방지와 서비스 개선 노력, 보상 등을 약속했지만 통신 장애 발생시 택배 기사와 콜택시 등 사업과 연계되거나 중요한 상황이 닥쳤을 때 소식을 전할 길이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면 심각한 우려를 야기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이용자들은 이번 사태를 심각하게 바라보기도 했다. 한 SK텔레콤 이용자는 "만일 가족들 중 누군가 사고가 났는데 통신 장애로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를 생각해보라"면서 "이에 대한 책임을 돈으로 배상시킬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피처폰 시대보다 스마트폰 시대로 변하면서 통신 장애의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면서 "점점 트래픽은 증가하고 있는데 망 투자 등 이에 대한 대비를 못할 경우 내일이라도 또다시 이런 사태가 반복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고 역설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금은 경쟁사가 영업정지 기간이라 SK텔레콤 가입자들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지 못하지만 이후 경쟁사의 단독 영업기간이 되면 잇따른 통신장애에 뿔난 이용자들이 경쟁사로 이동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03-21 18:11:5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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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영화제]일본 인기 예능인 총출동 화려한 개막식

일본 최남단 섬 오키나와에 웃음과 평화를 담은 영화의 물결이 넘실거린다.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요시모토흥업이 주최하는 제6회 오키나와 국제영화제(OIMF)가 21일 개막했다. 오키나와현 기노완시 해변무대에서 열린 레드카펫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노완시와 나하시 일대 극장에서 24일까지 열린다. 코미디 영화를 중심으로 '웃음'과 '평화' 부문으로 나눠 경쟁작을 상영하며 올해 '웃음' 부문에는 일본과 미국·덴마크·인도 등 4개국에서 5편의 영화가 출품됐고, '평화' 부문에는 김용화 감독의 '미스터고'와 황동혁 감독의 '수상한 그녀'를 비롯한 일본·독일 영화 등 6편이 진출했다. 태평양전쟁 당시 24만 명이 희생당한 비극의 땅에 웃음과 평화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긴 오키나와 국제영화제는 경쟁영화제임에도 행사 관계자와 관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영화제의 중심을 이룬다. 매일 요시모토흥업 소속의 10여 개 개그팀이 해변무대에서 공연을 벌이고, 수상작 선정 역시 일본 전역에서 뽑힌 일반 심사위원과 극장에 오는 관객의 투표를 상당 부분 반영한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영화제 출품작의 배우와 감독은 물론 요시모토흥업 소속 인기 방송인 등이 대거 참석했고, 2000여 명의 관객들이 해변 무대 앞을 비롯한 행사장 일대를 가득 채웠다. 한국 영화인으로는 김용화·황동혁 감독과 '수상한 그녀'의 심은경, 안병율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이 참석한다. 개그맨 김준호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CIF)' 집행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tvN '코미디 빅리그'의 김석현 PD와 함께 콘텐츠 바자에서 해외 방송·제작사 관계자들과 콘텐츠 교류에 대해 논의한다.

2014-03-21 16:58:26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