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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체인지업 스승' 구대성과 재회…18일 시드니 입성

류현진(26)이 과거 한화 시절 대선배인 구대성과 재회했다. 오는 22∼23일 호주 시드니 크리켓 경기장에서 열리는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전 경기 등판을 위해 18일 시드니에 입성한 류현진은 이날 오후 개막전 경기가 열릴 시드니크리켓그라운드(SCG)에서 동료들과 몸을 풀던 중 후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구대성과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호주 프로야구 시드니 블루삭스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구대성은 과거 한화 시절 후배인 류현진에게 체인지업을 전수해준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 류현진은 이날 구대성에게 "선배님, 구종을 전수해주세요"라고 말했고, 팀 동료들에게는 "구대성 선배님은 나에게 체인지업을 가르쳐준 스승이다"라고 소개했다. 구대성은 류현진에게 "유니폼에 왜 태극기를 넣지 않았냐"고 물었고 류현진은 "태극기를 붙이려고 시도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구대성은 또 류현진에게 미국 생활에 대해 조언해줄 것이 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지는 별이고 현진이는 뜨는 별이다. 너무 생활을 잘해서 특별히 알려줄 게 없다"며 모든 것이 기특하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구대성은 류현진이 선발 등판하는 23일 경기도 관람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4-03-18 21:00:1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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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풍선'으로 바다 건너기, 프랑스인 이색 도전 발표

남프랑스 니스에서 대형풍선으로 바다를 건너는 이색 도전을 발표한 남성이 화제다. 오는 4월 높이 4.8미터, 길이 19미터에 달하는 이 대형에어범선은 모터없이 바다를 건너 코르시카섬에 가게 된다. 이러한 이색 도전을 하는 사람은 올해 45살의 스테판 루송(Stephane Rousson)으로 그는 이 프로젝트를 몇 년 간 준비해왔다. ◆ 행정적 문제 부딪혀 지난 금요일 처음으로 공개된 그의 대형에어범선은 은으로 도금된 커다란 미사일 모양을 하고있어 사람이 탈 공간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범선 내부의 285제곱미터에 달하는 공간은 헬륨가스로 채워져있으며 특별 장치가 들어가 물에도 뜰 수 있다 . 또한 기구를 조종하는 공간은 정박시킬 때 사용하는 줄과 연결되어 있다. 이론상으론 기구가 바다를 건너는 일이 가능하지만 여기엔 실제 테스트가 필요하다. 스테판 루송은 "바다횡단이 가능한지 실험해봐야 하지만 정부에서 몇 주째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 이미 안전사항은 준수한 상태이고 비슷한 기구를 2007년에도 탄 적이 있는데 인가를 내주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의 계획에 따르면 기구 테스트가 4월에 있을 예정. 실제로 약 200킬로그램에 달하는 에어범선이 바다를 건너는 건 9월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출발을 니스에서 하고 싶었지만 정부에서는 다른 지역을 추천했다. 허가를 받는 일이 체력관리를 하는 것보다 힘든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 밥티즈 라 로카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3-18 20:59:19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