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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금융 꽉 잡는다…부산은행, '리테일영업팀장(BRM)' 조직 확대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2017년을 '소매금융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소매금융 영업 전담 조직을 확대 운영한다. 부산은행은 19일 당행 기장연수원에서 '리테일영업팀장 출정식'을 개최하고 '소매금융 중심의 자산 리밸런싱'을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BRM은 지난해 부산은행이 도입한 아웃바운드 영업 조직으로, 소매금융 강화를 위해 업무 역량이 우수한 3급 부지점장들로 구성됐다. 도입 첫해엔 75명으로 출범해 올해는 100명으로 인원을 확대했다. '리테일영업팀장'들은 각 영업점 인근의 '소상공인 및 우량기업 임직원'에 대한 아웃바운드 영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또 '스마트 태블릿 브랜치' 서비스와 빅데이터 기반 '점주권 고객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리테일영업팀장'들의 원활한 소매금융 영업 지원을 위해 올해 소매영업 전담 부서인 '리테일금융부'를 신설했다. 이날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아웃바운드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BRM 인력을 확충했다"며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확대로 부산은행을 소매금융이 강한 은행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9 14:52:0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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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하남테크노밸리 U1 센터’ 분양

대우건설이 이달 경기도 하남시에 대규모 지식산업센터인 '하남테크노밸리 U1 센터'를 분양한다. 하남테크노밸리 U1 센터는 하남시 풍산동 401번지 일원, 지역현안사업1지구 내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연면적 27만60㎡,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들어선다.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 판매시설 등이 공급되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단지는 서울 강동과 가까운 입지로, 차량으로 강남까지 20분대, 분당까지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는 상일IC와 중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하남IC와 인접해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편리하다. 수도권 간선급행버스(BRT)가 운행 중이며, 지하철 5호선 상일동-미사 구간(2018년 예정)과 미사-검단산 구간(2020년 예정), 지하철 9호선 3차 구간(2018년 예정)이 개통 예정이다. 단지는 대로변과 두 개 면이 접해있으며, 공공택지인 미사강변도시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하남테크노밸리 U1 센터는 업무효율을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차량이 호실 안까지 진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시스템'이 적용된다. 지식산업센터의 특성상 물류하역의 교류가 많다는 점을 고려했다. 여기에 인근 미사강변도시의 지식산업센터 층수 제한인 10층보다 높은 15층 높이의 건물로 들어선다. 보다 많은 입주기업을 유치할 수 있어 다양한 업계 간 교류가 가능하다. 최대 층고가 5.4m로 탁 트인 업무공간을 제공하며, 바닥하중도 ㎡당 최대 1.5톤까지 지탱할 수 있어 안정성을 높였다. 입주민을 위한 휴게공간도 마련돼 있다. 1층에는 오픈 스테이지가 생기며, 바닥분수, 동물테마파크, 클라이밍장이 구성 예정이다. 옥상 층은 입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옥외휴게공간으로 꾸며진다. 하남테크노밸리 U1 센터는 지역현안사업 1지구 내에 위치해 있고, 공동주택 부지에는 약 13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다. 지역현안사업 2지구에도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며, 바로 옆 미사강변도시에는 약 3만70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입주한다. 하남테크노밸리 U1 센터의 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375-1번지에 위치하고 20일 개관한다. 입주는 2019년 상반기다.

2017-01-19 14:50:2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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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예탁원 사장 "소유구조 개편… 자율경영체제 구축"

"거래소의 지주회사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이에 맞춰 정부와 협의를 통해 예탁원의 소유구조도 개편해나가겠다"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거래소의 지주회사 전환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궁극적으로 예탁결제원의 자율경영체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작년 3월 공포한 전자증권제도 관련 법률에 따라 전자증권제도를 2020년 3월 이전에 시행해야 한다"며 "전자증권제도를 2019년 9월부터 시행하려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증권제도는 실물증권 없이 전자 등록해 권리를 양도하거나 행사하도록 하는 제도다. 예탁원은 올 한해 정부의 시행령 정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전자증권제도와 관련된 수수료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 관련 업무 절차를 재설계하고 시스템 구축도 올해 안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장은 올해 주요 추진 계획으로 모바일 전자투표시스템 구축, 펀드넷 기능 확대 등을 꼽으면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혁신적인 IT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성과연봉제 등과 관련,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에 기반을 둔 노사간 대화"라며 "CEO인 제가 직접 노조와 정기적으로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해 신뢰성 있게 대화를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성과중심 문화 확산을 통해 조직의 경쟁력과 인적 역량을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7-01-19 14:49:5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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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의 파격실험, '퇴직지점장 재채용'은행권 첫 사례

최근 퇴직한 박해균 지점장은 KEB하나은행에서 뜻밖의 제안을 받았다. 은행으로 다시 돌아와 달라는 것이다. 그가 KEB 하나은행과 인연을 맺은 것은 1987년. 30여 년의 직장생활을 끝내고 퇴직한 그에게 재취업은 꿈이었다. 나이가 차 은행을 떠났지만, 100세 시대에 일거리가 절실했다. 그러나 젊은 취업 준비생들 틈바구니에서 재취업은 하늘에 별 따기 만큼 힘들었다. 은행 관계자는 "다시 일할 기회가 주어진 자체가 큰 행운이다. 후배들에게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은행권의 자발적인 성과주의 문화 확산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은행도 그에게 재입사를 제안한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젊은 시절 남달리 애사심이 깊고, 영업 현장에서는 한 발 더 뛴 모습이 직원들 사이에 회자돼 '성과주의 확산'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KEB하나은행은 19일 박 지점장 포함해 조직 발전에 기여하고, 영업 실적이 탁월했던 직원 4명을 재채용했다고 발표했다. 은행권에서 첫 사례다. 전체 은행권에서도 영업 실적이나 성과를 따져 재채용한 일은 없었던 만큼 말 그대로 '파격 인사'라는 게 금융권의 평가다. 이들은 예금 및 신용카드 유치, 펀드·방카쉬랑스 판매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측은 "이들에게는 기존 현직 지점장에게 적용되던 약 15%의 성과급 비율을 50% 이상 확대하는 성과급제도를 실시할 것"이라며"앞으로 재채용비율을 지속해서 늘려나갈 방침이며, 재채용된 퇴직지점장 중 성과우수자는 임원으로도 승진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퇴직지점장 재채용은 기존 인사제도의 틀을 탈피한 혁신적인 조직문화 구축 및 성과주의 강화를 위해 도입된 것이다. 성과와 노력에 상응하는 재채용 기회제공을 통해 현직 지점장 앞 동기부여 및 조직에 대한 긴장감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각에서는 금융 당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은행권의 '성과주의 도입'에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은행권 한 관계자는 "은행권에 '노력한 만큼 조직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성과 중심의 문화가 빠르게 정착되기를 바란다. KEB하나은행의 파격 인사는 신선한 충격이자 구조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함영주 행장은 40대 젊은 팀장도 지점장으로 대거 발탁했다. 강하고 젊은 조직의 KEB하나은행을 만들겠다는 판단에서다. 이번에 새롭게 보임된 지점장 58명 중 40대의 지점장이 총 24명으로 약 41% 차지한다. 또한 전체 신임지점장 58명 중 여성 지점장이 9명(약 15%)이다. 섬세한 손님관리 능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업문화의 판을 바꾸기 위한 노력도 묻어난다. 이를 이해 함 행장은 영업본부장에게 인사나 예산, 영업추진의 전권을 부여하는 자율(책임)경영체제를 확립했다. 지역밀착 영업기반 확대하기 위해서다. 또 영업점 간 협업 강화 및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허브 앤 스포크 시스템 도입했다. 이에따라 시니어(Senior) 지점장인 허브(Hub) 영업점장에게 하위 스포크(Spoke) 영업점 직원 인사권한을 부여하는 등 현장 영업을 강화했다. 또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본부 조직 구성을 위해 전직원 대상 본부 부서 공모를 실시해 참신하고 전문성 있는 인재 발굴했다. 함 행장은 통합 시너지에도 힘썼다. 이를 위해 이번 상반기 인사에서 본부 인력 150명을 감축 등 2015년 9월 통합 이후 약 700명의 본점 인력을 영업점으로 이동 배치해 영업인력을 대폭 보강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221명 등을 포함해 지난해 6월 전산통합 후 누적기준 2365명(52%)의 교차발령해 직원간 화학적 통합 촉진 및 강점 역량 확산을 도모했다. 은행 관계자는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 문화,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의 조직 문화 확립이라는 함영주 행장의 확고한 인사철학이 뿌리를 내려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7-01-19 14:49:20 김문호 기자
<인사>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 < 전보 >◇ 부실장▲IT금융개발부 김강식 ▲외국인투자사업부 김범래 ▲미래금융사업부 김성엽 ▲리테일사업부 김영호 ▲PB사업부 김영호 ▲영남영업추진지원부 김장호 ▲프로젝트금융부 김재호 ▲비서실 김진수 ▲인사부 남수준 ▲연금사업부 박용관 ▲재무기획부 박종무 ▲SB사업부 박태준 ▲기업사업부 박훈기 ▲충청정책지원부 배창수 ▲부동산금융부 백승훈 ▲글로벌사업부 성기정 ▲외환사업부 신희만 ▲영업추진지원부 염정호 ▲홍보부 오정택 ▲호남영업추진지원부 우승구 ▲IT정보개발부 유동욱 ▲생활금융R&D센터 이장성 ▲리테일상품부 장일호 ▲IT시스템운영부 정선태 ▲정보보호부 정의석 ▲여신기획부 조종형 ▲충청영업추진지원부 최영희 ▲개인여신심사부 황진철 ◇ 셀장▲GLN 플랫폼 김경호 ▲OPEN 이노베이션 박승배 ▲New Technology 이원섭 ▲FX 플랫폼 조현준 ▲멤버스 플랫폼 최규원 ◇ 지점장▲철산동 강정한 ▲구월동 고창효 ▲서초로 곽상구 ▲대전법원 구본근 ▲목동 구자훈 ▲홍콩 권순철 ▲창동역 겸 창동중앙 권재환 ▲광양 김경현 ▲죽전 김교정 ▲구로공원 김기용 ▲성남중앙 김대환 ▲금남로 김덕수 ▲도산로 김동언 ▲대치중앙 김범식 ▲문래동 김삼용 ▲신월동 김상동 ▲홍대역 김선배 ▲나운동 김성흠 ▲청주북 겸 율량동 김영선 ▲장산역 겸 해운대신도시 김왕섭 ▲독산동 김용섭 ▲수원정자동 김운겸 ▲춘천광장 김은성 ▲건대역 겸 신자양 김의건 ▲구미 김재근 ▲동탄 겸 동탄신도시 김재천 ▲동대문 김재화 ▲63빌딩 김종순 ▲한전 김중석 ▲가락동 김진국 ▲오사카 김진우 ▲마닐라 겸 클락 김진휘 ▲호수마을 김태경 ▲천안불당 김태성 ▲개봉동 김태용 ▲대화역 김태준 ▲상무 김판식 ▲범어동 김호만 ▲광명 김홍영 ▲유성구청 김희수 ▲가오동 겸 판암동 김희자 ▲이수 나미란 ▲파리 남강우 ▲고덕역 노광윤 ▲아부다비 노영준 ▲중계동 도숭 ▲하남공단 라철호 ▲수유역 겸 수유 류병도 ▲경산공단 류병민 ▲동압구정 류승기 ▲둔산크로바 류정심 ▲서면 류철수 ▲용인동백 문일식 ▲여수중앙 문종원 ▲양정역 문종주 ▲공릉동 민경립 ▲전경련 민명기 ▲판교역 민병걸 ▲포항북 박기태 ▲전민동 박노환 ▲주안공단 박명균 ▲목동방송타운 박미순 ▲행당동 박미영 ▲대전금융센터 박민호 ▲오금동 박병호 ▲언주역 박순호 ▲전농동 박영재 ▲이태원역 겸 이태원 박완식 ▲여수 박용만 ▲오목교 박원열 ▲성동 박은주 ▲동래 박재목 ▲가능동 박재하 ▲군자역 겸 중곡동 박재홍 ▲동경 박종서 ▲파주 박종석 ▲진주 겸 LH 박진상 ▲강남구청역 박진중 ▲서린 박창욱 ▲김해 박태규 ▲장지동 박태화 ▲성남북 박해균 ▲운정 박희정 ▲태릉 방인환 ▲연산동 배상용 ▲올림픽선수촌PB센터 배종우 ▲성서 배종필 ▲길음뉴타운 백승구 ▲학익동 부기하 ▲대전법조센터 서명진 ▲마포역 서일범 ▲광장동 서태석 ▲녹산공단 겸 미음공단 석용권 ▲영업1부 성영수 ▲유성 송동헌 ▲공덕동 겸 공덕중앙 송영호 ▲응암역 송일준 ▲정자중앙 송형호 ▲천천동 송흥규 ▲성환 신동일 ▲구포 신승욱 ▲오창 심선보 ▲개포로 겸 개포동 안기훈 ▲동소문 안석중 ▲대림역 안창환 ▲광주금융센터 양동원 ▲장충동 오경창 ▲상무중앙로 오명석 ▲신영통 오승건 ▲판교 오용진 ▲법동 오철규 ▲국제전자센터 겸 서초남 오화원 ▲연희동 겸 연희로 오희환 ▲온천장역 우기상 ▲신반포 유경희 ▲화곡 겸 화곡역 유근흥 ▲영업부PB센터 유용애 ▲안양중앙 겸 안양 유준동 ▲오류동 유창윤 ▲용산전자상가 윤영철 ▲노은중앙 윤종수 ▲황금동 윤학선 ▲도안신도시 윤혁노 ▲부천 겸 부천역 이경승 ▲북가좌 이관순 ▲시흥 이규동 ▲수지 이규열 ▲신천동 겸 향군타워 이규천 ▲길동사거리 이규태 ▲휘경동 겸 경희의료원 이기배 ▲서대문 이남진 ▲가산디지털3단지 이동국 ▲논현남 이동규 ▲여의도광장 이동근 ▲암스텔담 이동진 ▲신제주 이병승 ▲대전 겸 은행동 이병식 ▲문수로 이상일 ▲미금역 이석광 ▲삼산동 이석정 ▲노은 이성복 ▲연신내역 이성우 ▲서강 이성재 ▲강남파이낸스PB센터 이승태 ▲해운대 이완식 ▲신목동 이원근 ▲역삼동 이은배 ▲성북동 이은주 ▲남영동 이은호 ▲범어역 이재태 ▲마두역 이정준 ▲광나루역 이조영 ▲싱가포르 겸 미얀마양곤사무소 이종혁 ▲우이동 이종훈 ▲서초중앙 겸 서초동 이지현 ▲영등포 이진권 ▲침산동 이창근 ▲평택 이철우 ▲둔산 겸 둔산동 이택호 ▲일산 이학진 ▲분당미금 이한영 ▲석유공사 겸 울산중앙 이현수 ▲반포서래 이현숙 ▲변동 이현직 ▲방이동 이희철 ▲월배역 임경일 ▲화정 임상진 ▲동광주 임영석 ▲본오동 임정균 ▲이수역 임현규 ▲동부이촌동 겸 서빙고 임혜영 ▲논산 겸 논산지원 장세현 ▲삼전동 장은희 ▲통영 장재선 ▲한전기술 겸 도로공사 전경표 ▲작전동 전광식 ▲서신동 전용민 ▲거여동 정명상 ▲일산풍동 정선희 ▲마산중앙 정성출 ▲메트로시티 정영택 ▲마포서 정윤재 ▲노원역 정이수 ▲구로디지털단지 정인호 ▲송이 겸 송파동 정재훈 ▲면목동 정종수 ▲경복궁역 정천석 ▲옥수역 정현숙 ▲발산역 조경희 ▲시흥동 겸 시흥벽산 조방환 ▲정자동 조봉민 ▲구로AK 조영렬 ▲연신내 조원철 ▲가산디지털역 조현호 ▲천안역 조형 ▲양재동 겸 우면동 조홍근 ▲비래동 조홍연 ▲대동 겸 용운동 주영신 ▲둔촌동 겸 둔촌역 채영배 ▲인천국제공항 천명성 ▲인천금융센터 겸 동인천 최용식 ▲반포남 겸 반포미도 최원실 ▲양산 최창훈 ▲주안 하태국 ▲삼성1동 한승렬 ▲신마산 허봉숙 ▲정릉중앙 겸 정릉 현미선 ▲구성언남 홍기인 ▲등촌파크 홍성화 ▲익산 홍수기 ▲은평신사 홍승범 ▲구미중앙 겸 구미역 홍원엽 ▲서울대입구 겸 서울대입구역 황명환 ▲산본 황소연 ▲제주 황태우 ◇ 지점장 겸 RM▲상암DMC 가만호 ▲서소문 겸 중앙일보 강권용 ▲상공회의소 강병삼 ▲강남역금융센터 강재신 ▲반포동 고중렬 ▲화성병점 겸 병점 권순목 ▲석촌역 권인기 ▲현대모터금융센터 김기영 ▲인사동 김기철 ▲송도GCF 김명균 ▲무역센터 김영호 ▲삼성센터 김익현 ▲테헤란로 김일 ▲대화동 김정국 ▲마산금융센터 겸 마산김종규 ▲논현중앙 겸 논현역 김찬식 ▲천안두정금융센터 김태범 ▲남역삼금융센터 겸 강남중앙 나재훈 ▲강남금융센터 류창열 ▲약수역 류창홍 ▲분당금융센터 배병규 ▲광화문 겸 광화문역 배현철 ▲김해중앙 부경훈 ▲창원기업센터 손진 ▲서초남금융센터 신승태 ▲시화공단 신양수 ▲검단 양승진 ▲군산 겸 군산중앙 오수환 ▲공덕역 유승엽 ▲서초센터 유지원 ▲신사동 윤문노 ▲대덕특구 이경태 ▲성서공단 겸 성서비즈니스센터 이명직 ▲마포 이무성 ▲사상중앙 이병직 ▲경주중앙 겸 경주 이수권 ▲포승공단 이용훈 ▲충무로역 이장우 ▲부산 이재헌 ▲남동중앙 겸 남동공단 이종권 ▲강남역 이종찬 ▲의정부 겸 의정부중앙 이진호 ▲을지로기업센터 이혁 ▲시화 인용한 ▲서대문역 장군 ▲방배 겸 방배동 장태수 ▲연수 겸 동춘동 전병권 ▲하단 겸 하단역 전인원 ▲반월공단 정원선 ▲경수기업센터 조규평 ▲조치원 조민규 ▲강남 조정덕 ▲가산디지털 주건영 ▲양재역 차태근 ▲영업부 최민규 ▲신방동 최상규 ▲발안 최성국 ▲가좌공단 최시영 ▲양산역 최용석 ▲청주 최용섭 ▲도마동 최재혁 ▲신탄진 최춘서 ▲충무로 하병호 ▲계동 한백규 ▲영업2부 한상호 ▲코엑스 허성원 ◇ RM▲트윈타워 강명주 ▲온양 구자훈 ▲여의도금융센터 김낙근 ▲삼성역기업센터 김성욱 ▲천안두정금융센터 노미성 ▲천안공단 민홍기 ▲영업부 박재순 ▲황실 소승안 ▲삼성중앙역 신대성 ▲무교 안승건 ▲구로디지털 유상혁 ▲신사동 이상배 ▲SK센터 이찬용 ▲공덕동 이희창 ▲가경동 임병진 ▲마두역 전기돈 ▲시화 전중열 ▲남동기업센터 차광희 ▲강남금융센터 최광규 ▲삼성역기업센터 함종덕 ◇ 센터장▲대치동골드클럽 강원경 ▲역삼역 International PB센터 서영찬 ▲평창동골드클럽 양현미 ◇ GOLD PB▲영업1부PB센터 이제환 ◇ 개설준비위원장▲미사강변도시 문학성

2017-01-19 14:47:2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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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15억달러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한국수출입은행은 19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1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은이 글로벌본드를 발행한 건 올들어 처음이다. 이날 발행된 글로벌본드는 트리플 트란쉐(Triple Tranche) 구조다. 3년 만기 고정금리 5억달러와 5년 만기 고정금리 5억달러, 5년 만기 변동금리 5억 달러로 구성됐다. 수은 관계자는 "지난주 정부가 10억달러 규모의 외평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하면서 이를 적극 활용해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며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만 8개 기관의 채권 발행이 쏟아져 나온 상황에서도 총 발행금액의 약 2배 정도 투자자 주문이 몰리는 등 한국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본드 금리는 3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의 경우 미국 3년 만기 국채금리에 0.70%, 5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의 경우 미국 5년 만기 국채금리에 0.925%, 5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의 경우 3개월 리보(Libor) 금리에 0.875%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이번 채권 발행에는 총 237개 투자자가 참여해 28억달러의 투자 주문이 쇄도했다. 지역별 투자자 분포(투자자 배정기준)를 보면 3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은 아시아 55%, 미국 28%, 유럽 17%다. 5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은 아시아 46%, 미국 39%, 유럽 15%, 5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의 경우 아시아 42%, 미국 8%, 유럽 50% 등이다. 특히 수은은 각국 중앙은행 및 국제기구, 연기금 등 우량투자자를 확실한 앵커(Anchor) 투자자로 확보했다. 수은 관계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과 미국 금리인상, 하드 브렉시트 등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해 발행시점을 포착했다"고 말했다. 특히 "금리 상승기의 투자자 수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해 5년 만기 변동금리채(FRN) 발행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수은은 이번 채권발행으로 확보한 외화자금을 해외건설·플랜트 등 전통 수주산업과 서비스, 에너지신산업 등 신성장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에 사용할 방침이다. 한편 수은은 국내 대표 외화차입기관으로 국제금융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도 올해 총 110억달러 규모의 외화 조달을 위해 다양한 차입수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17-01-19 14:47: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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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신용카드 부문 1위 수상

BC카드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이 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신용카드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는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행사다. 소비자만족지수(ACSI) 모델을 기반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다. 각 산업의 브랜드별 선호도와 만족도를 측정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금융·가전·식품 등 총 84개 부문에서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BC카드를 비롯한 각 부문의 1위로 선정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BC카드는 '부자되세요' 카드 시리즈와 같은 기업 및 일반 회원을 위한 다양한 카드 상품군 출시, '빨간날엔 BC' 등 연간 마케팅 진행, '지금하세요 BC'와 같은 브랜드 캠페인 전개, 그린카드 등 친환경 소비 생활 지원 등 고객 만족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신용카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최석진 BC카드 홍보실장은 "BC카드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간 결과 고객들의 인지도와 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카드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9 13:43:43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