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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건설, '영종운서역 솔리움 센텀스카이' 2월 분양

청도건설(주)은 오는 2월 영종하늘도시 운서역 초역세권 입지에 '영종운서역 솔리움 센텀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영종운서역 솔리움 센텀스카이'는 전체 연면적 약 4만 1,000여㎡, 지하 8층~지상 18층 규모의 영종운서지구의 랜드마크 건물로 지어지며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20~47㎡이며 총 562실 규모로 영종도 내 가장 최대급 규모이며, 근린생활시설 상가는 지상 1~2층으로 조성 된다. 영종하늘도시는 연내 완공이 계획된 세가지 대형 개발사업을 비롯해 각종 대형 프로젝트가 완성 단계로 접어들어 단기간 내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 스파 등이 함께 들어서는 영종도 최초 카지노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가 오는 4월 개장할 예정이다. 또, 준공 후 연간 620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외국계 반도체 제조업체인 스태츠칩팩 코리아 5공장이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인스파이어 리조트(2017년 착공예정), 한상드림아일랜드(2020년 1단계 완공예정) 등 다양한 개발사업들이 순차적으로 현실화되어 향후 각 기업종사자를 비롯한 신규 인구유입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평가된다. 공항철도 운서역 초역세권 입지로, 운서역을 이용하면 인천국제공항까지 10분 이내에 이동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강서 · 양천권 및 공덕역, 서울역까지 5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이에 인천국제공항, 영종 · 인천대교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멀티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향후, 영종내부순환철도 1단계 사업과 자기부상열차 3단계 사업 등이 영종의 중심 운서역을 환승정류장으로 계획되고 있다. '영종운서역 솔리움 센텀스카이' 오피스텔은 영종하늘도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공항신도시 생활권에 속해 있다. 롯데마트 등 운서동 중심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단기간 내 신상권으로 자리잡아 주거, 쇼핑, 문화, 휴양의 원스톱 리빙라이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배후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스태츠칩코리아, 삼성전자로지텍, 인천공항에너지 등 현재 영종도 입주기업 종사자들은 물론 6만명에 달하는 인천국제공항 근로자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영종하늘도시에 입주한 기업 특성상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아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오피스텔이 집중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영종운서역 솔리움 센텀스카이' 오피스텔은 1인 가구 수요의 원룸 위주로 구성돼 영종하늘도시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562실 중 약83%에 달하는 468실을 원룸형(전용 20~26㎡)으로 구성되어 투자자의 진입장벽을 최대한 낮춘 것과 투자수익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 오피스텔은 상품 기획에도 힘썼다. 원룸형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무상제공하며, 투룸형은 바다조망이 가능한 층에 배치 및 전문직 종사자 수요를 고려한 거실바닥의 폴리싱타일 등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급화를 지향했다. 또, 공통적으로 시스템에어컨, 다양한 수납공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1위 설계그룹 정림건축이 특화 설계한 '영종운서역 솔리움 센텀스카이'의 1~2층 상가는 562세대의 수요층을 독점하며, 공항철도 운서역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버스정류장과 가로수길 등도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할 것으로 확실시된다. 여기에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할 중앙광장을 극대화한 설계를 통해 전 점포가 외부로 노출 가능하도록 전면 개방, 집객을 유도하여 안정적 수익이 보장되는 투자형 상가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접근성이 다소 부족한 2층은 외부와 바로 연결되도록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설치된 오픈형(유압식) 리프트와 전용엘리베이터를 적용해 고객편의성과 투자수익의 극대화를 도모했다. 뿐만 아니라 업종별 특징을 살린 맞춤형 상품구성으로 점포를 배치할 예정이다. 1층은 금융, 편의점, F&B 프랜차이즈, PUB & BAR, 카페, 베이커리, 통신, 리테일 등 소비형 MD를 통해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2층은 병?의원, 대형 F&B, 푸드코트, 키즈카페, 피트니스, 체인스토어 등의 목적형 MD를 중심상권과 연계하여 안정적 수익이 가능한 업종으로 배치시킬 계획이다. 한편, 시행·시공을 맡은 청도건설㈜은 1990년 창설이래 28년을 사람과 공익 그리고 최고의 기술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며, 김포 청도솔리움아파트, 동탄 라마다호텔, 동탄 청도솔리움타운하우스 등 유수의 건설사업 실적을 보유하며 2010년에는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KAA)을 수상한 중견건설업체를 대표하는 우량 건설사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양천구 목동 919-8번지(목동 SBS 옆) 2월 개관 예정이며, 상가 홍보관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06-3(한스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다.

2017-01-18 12:00: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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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꿀팁>금융피해는 '금감원 콜센터 1332'로…자동차 과실비율 민원은 손보협회에

#직장인 김갑돈씨(43세)는 카드사용내역을 확인하던 중 리볼빙 수수료가 청구된 것을 발견했다. 카드사 상담원이 리볼빙 서비스에 가입하라고 권유한 적은 있지만 김씨는 거절했었다. 그럼에도 수수료가 나온 것에 화가 난 김씨는 금융감독원 콜센터(1332)로 전화를 걸어 상담을 받고, 민원을 접수해 부당한 수수료를 내지 않을 수 있었다. 금융감독원은 '금감원 콜센터 1332'를 통해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 전반에 대한 불만이나 피해에 대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금융피해가 아닌 상속인 금융거래조회나 서민금융 지원 등의 상담도 가능하며, 신속한 대처가 필요한 보이스피싱 등 사기피해도 처리가 가능하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우리말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외국인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외국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담으로 해결 안되면 금감원에 민원 접수할 수 있다. 민원을 접수하게 되면 금융회사를 거치지 않은 민원은 민원인과 금융회사간 자율조정을 거치게 된다. 이미 금융회사를 거친 민원이나 자율조정을 통해 해결되지 않은 민원은 금감원이 직접 처리한다. 민원 접수는 인터넷, 우편, 팩스 및 방문(여의도 본원, 전국 11개 지원)을 통해 가능하다. 금융거래와 관련한 분쟁이 있을 경우는 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금감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금융분쟁조정 제도를 이용할 경우 복잡한 분쟁에 대해 금융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비용부담도 없고 소송제기에 비해 짧은 기간 내에 처리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민사소송은 최종 수단이다. 분쟁조정을 통해서도 해결되지 못한 민원(분쟁)에 대해서는 민사소송을 통한 피해구제가 가능하다. 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 여신금융협회 등도 일부 민원에 대해 자율조정을 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다. 손해보험협회(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에 대해 당사자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제3자의 전문적인 판단이 필요한 경우 과실비율을 심의한다.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에 심의가 청구되면 변호사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분쟁 당사자들이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과실비율을 심의, 결정한다. 지난해는 총 5만2589건을 처리했다. 금융투자협회는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등 금융투자회사의 영업행위와 관련된 분쟁을 조정한다. 여신금융협회에서는 신용카드 가맹점의 부당행위, 신용카드 불법모집 등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다.

2017-01-18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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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손상화폐 규모 3.1조…새 화폐로 대체 비용만 464억원

지난해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이나 한은 화폐교환 창구를 통해 회수한 손상화폐 규모가 3조1142억원(5억5000만장)으로 집계됐다. 폐기된 손상화폐를 모두 새 화폐로 대체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464억원이었다. 18일 한은은 지난해 한은이 폐기한 손상화폐 가운데 은행권에서 3조1125억원(5억1000만장)이 폐기됐다고 밝혔다. 권종별로는 1만원권 2조5220억원(81.0%), 1000원권 2125억원(6.8%), 5000원권 1918억원(6.2%), 5만원권 1861억원(6.0%) 등이었다. 주화는 17억원(4000만개)이 폐기됐으며 화종별로는 100원화 7억4000만원(43.4%), 500원화 5억6000만원(32.7%), 10원화 2억9000만원(17.0%), 50원화 1억2000만원(6.9%) 등이었다. 지난해 일반 국민들이 한은에서 교환한 손상화폐는 36억3000만원으로 전년 31억4000만원 대비 약 5억원(15.6%) 증가했다. 주요 손상사유로는 불에 탄 경우가 7억6000만원(42.8%), 장판 밑·냉장고 등 보관방법이 부적절한 경우가 7억4000만원(41.3%), 세탁·세단기 투입 등 취급상 부주의에 의한 경우가 2억8000만원(15.9%) 등이었다. 한편 일반 국민들이 한은에 교환을 의뢰한 손상은행권의 액면금액은 18억9000만원이었으나 이 가운데 5.4%인 1억원은 반액 또는 무효 판정을 받음에 따라 실제로 교환 받은 금액은 17억9000만원(94.6%)이었다. 한은은 앞뒷면을 모두 갖춘 은행권의 남은 면적이 원래 크기의 4분의 3 이상이면 손상은행권 액면금액 전액을, 4분의 3 미만 5분의 2 이상이면 액면금액의 반액을 교환해 준다. 5분의 2 미만이면 무효로 처리되어 교환 받을 수 없다.

2017-01-18 12: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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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실시

신용보증기금은 18일 대구지역 불우이웃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행사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신보 본사 인근 불우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이웃의 따뜻함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황록 신보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은 대구시 동구 소재 불우이웃들에게 1만여 장의 난방용 연탄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연탄 배달에는 신보 외 대구동부경찰서, 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 직원이 함께 했다.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새로운 모델의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보는 연탄배달 외에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쌀·과일·이불 등 생필품을 독거노인과 지체장애인 등 불우이웃 100여 가구에 전달해 지역민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한편 신보는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후 '희망신보 36.5℃'란 사회공헌 통합브랜드를 새롭게 제정하고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마을길 벽화그리기·청소년 희망스쿨·사랑의 도서기증·신보포럼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황 이사장은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가 지역 불우이웃분들께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8 11:50:1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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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올해 대형 GA로 도약 목표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의 보험판매전문법인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지난 13일 경주 스위트 호텔에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영업조직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hallenge 2017: Get Your GROWTH Engine'을 주제로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출범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고객에게 보다 가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출범 당시 70여 명의 재무설계사 전원이 'MDRT(100만 달러 원탁회의)' 자격 소유자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이날 전략회의에서 지속성장의 원동력으로 멘토링시스템과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꼽았다. 경험이 풍부한 재무설계사가 멘토가 되어 멘티 설계사에게 18개월간 일대일로 영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출범 6개월 만에 설계사 수가 약 3배 증가했으며 설계사 인당 생산성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타 생명보험사의 보험상품까지 판매를 시작한 이후론 12월 초회보험료가 월 평균 대비 약 60% 가까이 급증하는 성과를 보였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이 같은 성장세를 발판으로 올해 대형 보험대리점(GA)으로 확고히 거듭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생명보험사와의 업무협약 확대와 적극적인 신인 도입을 통해 조직 성장을 이루고 보상 체계와 제도, 시스템 개선을 통해 성장에 걸맞는 영업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아울러 설계사 육성과 역량 강화의 핵심인 멘토링 시스템을 보다 활성화해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고학범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대표는 "지난해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출범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GA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졌다"며 "올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명보험상품 확대가 추가로 계획 중이며 멘토링 시스템과 설계사 지원을 강화해 지속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8 11:49:58 이봉준 기자
[2016 연말정산]18일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 개통…자주 묻는 사례는?

18일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가 개통됐다. 이를 통해 공제신고서를 전산으로 작성하여 회사에 온라인 제출하고 예상세액을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맞벌이 근로자의 세부담을 최소화하는 방법도 확인 가능하다. 각각 공제신고서를 작성하고 예상세액 계산하기를 한 후 절세안내를 받을 근로자가 배우자로부터 정보 제공 동의를 받으면 맞벌이 근로자 절세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올해는 편리한 연말정산 초기화면을 보완해 다양한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세청은 연말정산 기간을 맞아 근로자들이 자주 묻는 사례도 공개했다. 먼저 시골에 살고 있는 부모님(장인·장모 포함)에 대한 연말정산 가능 여부다. 국세청은 "주거 형편상 따로 거주하나 실제로 부양하고 있으며 다른 형제자매가 부모님에 대해 기본공제를 받지 않고 소득요건(소득금액 100만원 이하)과 나이 요건(60세 이상)을 충족하는 경우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 지난해 12월 말 둘째 자녀가 출생한 경우(6세 이하 자녀 2명으로 가정) 기본공제(150만원)와 자녀세액공제(60만원)를 추가로 적용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부양가족 중 암환자에 대해선 경우에 따라 장애인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암환자라고 해서 무조건 장애인 추가공제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며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로서 소득세법에 따른 장애인증명서를 의료기관에서 발급 받은 경우에 한해 장애인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신용카드로 신규 승용차를 구입한 경우에는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올해부턴 중고자동차를 신용카드 등으로 구매하는 경우 구입금액의 1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을 적용받기 위해선 회사에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표등본, 병역복무기간을 증명하는 서류, 전 근무지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을 (재)취업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어린이집에 지출한 교육비 중 영유아보육법 제38조에서 정하고 있는 보육료와 특별활동비(도서구입비 포함, 재료비 제외)는 공제대상에 해당한다. 다만 실비 성격의 기타 필요경비인 어린이집 입소료·현장학습비·차량운행비 등은 교육비 공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초등학생인 자녀의 학원비와 태권도장 수강료에 대해서도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학원(체육시설)에 지출한 교육비는 취악 전 아동(초등학교 입학연도의 1·2월 포함)에 대해서만 교육비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초·중·고교생은 적용대상이 아니다. 이 외 부양가족이 없는 무주택 단독세대주도 월세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해당 과세기간의 총 급여액이 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세대주가 주택자금관련 소득공제를 받지 않는 경우 세대원 포함)인 근로자만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회사를 퇴직하고 다른 회사에 재취업한 경우에는 현재 근무지에서 전 근무지 근로소득을 합산하여 연말정산하면 된다. 재취업자는 전 근무지에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과 소득자별 근로소득원천징수부 사본을 발급받아 현재 근무지에 제출해야 한다.

2017-01-18 11:38:1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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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3만5600여가구… 올 상반기 중 최대

내달 올해 상반기 월별 아파트 입주물량으로는 최대 규모인 3만5000여가구가 입주한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전국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은 3만5608가구로 집계돼 상반기 월별 입주물량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전월 대비 6.4%(845가구) 증가한 1만4010가구, 지방은 107.4% 증가한 2만1598가구가 입주 준비 중이다. 특히 2월은 수도권 신도시와 지방 혁신도시 등 택지지구 위주로 아파트 입주물량이 많아 새 집을 찾는 수요자가 눈 여겨 볼만하다. 서울에서는 강북구 미아동 '꿈의숲롯데캐슬' 615가구, 마포구 아현동 '마포아현IPARK' 497가구, 종로구 경희궁자이(1,2단지) 1737가구 등 3456가구가 입주를 한다. '꿈의숲롯데캐슬'은 강북구에서 2013년 이후 4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종로구는 아파트 입주물량이 적은 지역 중 한 곳으로 2017년 전체 입주물량 1919가구 중 91%(1737가구)가 2월에 입주한다. 경기도는 8720가구가 입주를 준비 중이다. 이 중 동탄2신도시 3294가구, 한강신도시 1013가구 등 신도시 입주물량이 많다. 인천은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송도국제도시호반베르디움' 1834가구가 예정돼있다. 지방은 ▲충남 5145가구 ▲경남 3922가구 ▲경북 3792가구 ▲대구 2440가구 ▲전남 1489가구 ▲부산 1153가구 ▲울산 939가구 ▲광주 806가구 ▲세종 649가구 ▲충북 592가구 ▲전북 526가구 ▲강원 145가구 순으로 입주물량이 많다. 충남은 천안에서 천안불당호반베르디움5차(그린파크) 705가구 등이 5145가구가 입주를 한다. 경북에서는 김천혁신도시 '사랑으로부영1단지' 916가구 등 3792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2017-01-18 11:38:0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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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계약 5일만에 완판

대림산업이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산25-9번지 일원에 분양한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가 계약 5일 만에 계약이 100% 완료됐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계약기간 동안 1차 분양분 1412가구에 대한 계약을 100% 끝냈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역대 강원도 최다 청약 기록을 새로 썼다. 113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1만4854명이 접수해 평균 13대 1, 최고 28.57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김간현 대림산업 분양소장은 "청약접수에서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둬 계약 역시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며 "입주민에게 보다 나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춘천은 물론 강원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전용면적 59~114㎡, 2835가구로 구성된다. 단일 브랜드로는 강원도 최대 규모의 아파트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292가구 ▲74㎡ 803가구 ▲84㎡ 1,314가구 ▲100㎡ 246가구 ▲114㎡ 180가구다. 지난해 12월 전체 가구 중 1412가구가 1차로 분양됐으며 잔여분(1423가구)은 올 3월 중 공급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9년 12월이다.

2017-01-18 11:13:58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