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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현대산업개발'동탄2 아이파크' 980가구 분양

오는 30일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2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A99블록은 전용면적 84~96㎡ 470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56가구 ▲96㎡A 196가구 ▲96㎡B 118가구 규모다. A100블록은 전용면적 84~96㎡ 510가구로 전용면적별 ▲84㎡ 173가구 ▲96㎡A 221가구 ▲96㎡B 116가구디 '동탄2 아이파크'는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잔금대출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 연내 마지막 분양단지다.동탄2 아이파크'는 '11.24 가계부채 대책'에 따라 강화된 잔금대출규제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아파트다. 내년 1월 1일 이후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는 아파트부터는 집단대출 중 잔금대출에 대해 '여신심사선진화가이드라인'의 적용을 받게 된다. 따라서 소득증빙자료 제출, 비거치식 원리금분할상환방식 적용, 변동금리 선택 시 차주 상환능력에 대한 스트레스 DTI 평가를 거치게 되는 등 대출이 까다로워진다. 특히 대출이 이뤄지더도 원리금분할상환방식이 적용돼 수요자들이 매달 부담하는 금액이 커진다. 해당 대책을 적용 받지 않는 '동탄2 아이파크'에 대한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이 단지는 지난 9일 개통한 SRT(GTX 예정) 동탄역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SRT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15분내에 닿는다. 단지 인근으로 국지도 23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장지IC(예정)를 이용할 수 있다. 오산IC도 인접해 있다. 단지 동측으로는 장지첨단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장지첨단산업단지는 17만8176㎡ 규모에 통신업, 정보서비스업, 연구개발업의 기업이 입주 예정으로 2018년까지 조성된다. 단지 내에 독서실, 키즈룸 등 아이 교육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가 단지 내에 조성된다. 단위세대 역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4베이 위주로 설계된다. 여기에 기존 아파트보다 5cm 높은 천정고와 20cm 넓은 주차장을 제공한다. 아파트 내부는 친환경 E0등급의 집성목 자재를 사용한다.또 아이파크만의 첨단 시스템, 보안 및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도입한다.'동탄2 아이파크' 청약일정은 내년 1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2016-12-27 10:04:39 이규성 기자
HMC투자증권, 저성과자에 대한 ODS 배치는 적법

HMC투자증권이 보다 적극적인 영업방식인 외부판매(ODS) 조직 신설과 관련된 부당노동행위 및 부당배치전환 관련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연달아 승소했다. 27일 HMC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고등법원은 서울행정법원 1심 판결에 불복하여 HMC투자증권 노조가 제기한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소송에서 부당노동행위 및 부당배치전환을 모두 불인정하며 1심과 동일하게 회사의 주장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서울행정법원은 HMC투자증권이 ODS조직을 신설하여 저성과자 직원을 배치한 것에 대해 정당한 인사권 행사로 판정 내렸다. 이에 노조는 서울행정법원 판정에 불복하여 지난해 12월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했다. 서울고등법원 제6행정부(이동원 부장판사)는 "HMC투자증권이 2014년 희망퇴직 후 외부판매(ODS)조직을 신설하고 운영한 것은 회사가 보다 적극적인 영업방식을 도입하여 영업 수지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ODS 조직을 신설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재판부가 노동조합 집행부 및 조합원들의 퇴출프로그램이 아닌 저성과자에 대한 성과향상 관리 프로그램임을 다시 한번 인정한 것이다. 또한, 재판부는 직원들이 해당 인사발령으로 인한 불이익한 처우를 받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ODS로 발령받은 직원들의 상여금에 대해 ODS조직이 수행하는 업무 성격을 고려한 KPI의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대부분이 상여금을 지급 받았으며, 일정기간 변경된 평가 기준의 적용을 유예하는 등 ODS 직원들의 조직 변경에 따른 불이익한 처우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저성과자들의 ODS 조직 발령시 객관적인 정량적 기준 적용 및 각 지역본부장, 인사팀장 등을 통하여 사전면담 진행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것으로 노조가 주장하는 것처럼 특정 직원을 ODS 조직으로 발령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서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ODS조직의 정당성을 인정한 법원의 판정을 존중한다"며 "ODS조직은 시장상황 악화에 따라 회사가 생존을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조직으로 저성과자의 성과향상 관리 프로그램임을 재판부가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2016-12-27 09:58:0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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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삼성화재 다이렉트 보험료 확인하면 상품권 드려요"

SC제일은행은 내년 3월 31일까지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운전자보험·해외여행보험의 보험료를 확인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SC제일은행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뱅킹을 통해 삼성화재 다이렉트에서 본인의 자동차보험료를 확인하는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한다. 추가로 운전자보험료까지 확인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 권을 제공한다. 해외여행보험료를 확인하는 온라인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매월 1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SC제일은행-삼성카드3 V2'를 발급받은 고객이 해당 카드로 자동차보험료를 2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엔 1만8000원을 청구할인 해준다.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90% 환율우대쿠폰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갤러리아면세점 할인쿠폰 패키지를 제공한다. 갤러리아면세점 할인쿠폰 패키지는 여의도 63빌딩 내 갤러리아면세점 63을 방문해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상당의 선불카드 교환권과 최대 3만원 금액 할인권, 그리고 갤러리아 온라인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온라인 적립금 쿠폰으로 구성돼 있다. 윤패트릭 SC제일은행 리테일금융총괄본부 부행장은 "삼성화재해상보험, 갤러리아면세점, 삼성카드 등 다양한 업종의 풍부한 혜택을 SC제일은행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업종을 뛰어넘는 다양한 제휴와 협업을 통해 타행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12-27 09:48:23 채신화 기자
<인사>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 사업부장 선임▲ 투자금융사업부: 최용석 사업부장 ◇ 사업부장 전보▲ e-biz사업부: 김선철 사업부장 ▲ 자산운용사업부: 한두희 사업부장 ▲ 전략운용사업부: 신민식 사업부장 ▲ 파생운용사업부: 문상원 사업부장 ◇ 센터장 전보 ▲ 고객지원센터: 최덕호 센터장 ◇ 실장 선임 ▲ 상품전략실: 김동우 실장 ▲ 혁신실: 김동욱 실장 ◇ 팀장 선임 ▲ FICC상품팀: 김우석 팀장 ▲ PE팀: 고승국 팀장 ▲ 부동산금융팀: 김철민 팀장 ▲ 주식영업2팀: 김승룡 팀장 ◇ 팀장 전보 ▲ e-biz추진팀: 이대일 팀장 ▲ Quant팀: 현종석 팀장 ▲ STEPS TFT: 김종화 팀장 ▲ WM추진팀: 신충섭 팀장 ▲ 고객자산운용팀: 강승엽 팀장 ▲ 마케팅팀: 성기송 팀장 ▲ 상품솔루션팀: 정성용 팀장 ▲ 주식영업1팀: 박세영 팀장 ▲ 채권상품팀: 지성구 팀장 ▲ 투자컨설팅팀: 정종갑 팀장 ▲ 파생솔루션팀: 이균장 팀장 ▲ 파생운용팀: 김성현 팀장 ▲ 홍보지원팀: 김종술 팀장 ◇ 권역장 선임 ▲ 경기권역: 심용 권역장 ▲ 경북권역: 성환오 권역장 ▲ 충청권역: 이계원 권역장 ◇ 권역장 전보 ▲ 강남권역: 김민수 권역장 ▲ 강서권역: 송요한 권역장 ▲ 경남권역: 윤여형 권역장 ◇ 지점장 선임 ▲ 이촌지점: 임주혁 지점장 ◇ 지점장 전보 ▲ 강서지점: 송경아 지점장▲ 공주지점: 여준구 지점장▲ 과천지점: 신화월 지점장▲ 노원지점: 이상목 지점장▲ 대치센트럴지점: 이성구 지점장▲ 동울산지점: 김현수 지점장▲ 부천지점: 이동활 지점장▲ 송도IFEZ지점: 안영준 지점장▲ 언양지점: 김성종 지점장▲ 올림픽지점: 이해은 지점장▲ 일산지점: 김준호 지점장▲ 청주지점: 최상윤 지점장▲ 평촌지점: 이종선 지점장

2016-12-27 09:44: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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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인터넷뱅킹 '펀드 포트폴리오 동시신규 서비스' 오픈

KB국민은행은 인터넷 뱅킹을 통한 '펀드 포트폴리오 동시신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투자자가 분산투자 목적으로 2개 이상의 펀드에 가입할 경우 신규절차를 통합해 간소화한 것으로 한 번의 절차로 여러 펀드를 가입할 수 있다. 기존에는 여러 개의 펀드를 가입하고자 하는 경우 중복되는 정보를 상품별로 여러 번 입력해야 했다. 포트폴리오 서비스 이용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KB자산관리플랫폼 투자설계에서 추천하는 펀드를 선택해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장바구니' 내에서 일괄 신규 가입을 하면 된다. 또 투자자가 개별적으로 원하는 여러 개의 펀드를 동시에 가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포트폴리오 투자 등 분산투자 중심의 투자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중위험·중수익펀드를 간편하게 묶음으로 가입할 수 있는 'KB Middle M 펀드 포트폴리오'를 지난 7월에 출시한 바 있다. 이 상품도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번에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저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수익률 제고를 위해 포트폴리오 등 분산투자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스마트한 자산관리(WM)를 지원하는 다양한 컨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6-12-27 09:22: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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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KB국민은행과 R&D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6일 KB국민은행 본점에서 KB국민은행과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및 기술개발(R&D) 사업화 촉진을 위해 R&D 금융지원 포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R&D 금융지원 분야에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R&D금융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기보의 기술평가 인프라와 은행의 금융 노하우가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 자체 R&D분야, 기술이전?사업화 분야, R&D 지식재산 활용 분야,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분야 등에서 함께 지원하기로 했으며 관련 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을 줄이기 위해 보증료와 금리 등에 우대혜택을 부여한다. 한편 기보는 지난 2008년부터 중소기업의 R&D개발, 사업화준비단계, 사업화단계 등으로 세분화하여 종합 R&D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2만여 건, 7조원이 넘는 자금을 지원해 왔다. 중소기업의 R&D활성화는 중소기업의 경제적 성장과 고용창출로 이어져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기보 관계자는 "R&D분야의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여 국내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2-27 09:21:2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