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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용산공원 설계모형 전시회’ 개최

서울 용산공원 조성계획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전시회가 개최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부터 2개월 동안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용산공원 설계모형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25일 열린 아드리안 구즈(네덜란드 West8), 승효상(이로재) 용산공원 특별 대담회에서 전시된 대형모형(5m×3.5m)과 60여 개의 상세 이미지를 일반에 공개한다. 미래 용산공원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상상을 돕고자 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일제와 미군영 시대에 많은 건물이 들어서면서 심하게 훼손된 용산의 원래 지형이 회복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어울림마당, 바위계곡, 만초천 테라스, LED협곡과 같이 향후 조성될 용산공원의 다양한 풍경을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현장에 비치된 하얀 도화지에 용산공원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 이들 아이디어는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2017년 한 해 동안 이와 같은 전시회를 철도역, 공공청사 등에서도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한편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에도 미래 용산공원의 모습을 공개해 국민 의견을 꾸준히 수렴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2-26 11:24:1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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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 분양물량 30만3000여가구… 전년比 28%↓

내년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30만3000여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2016년 대비 27.8%가 줄어든 물량이다. 2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17년 전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461곳, 30만3261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41만9827가구(12월21일 기준)가 공급된 올해보다 27.8%(11만6,566가구)가 줄것으로 보인다.(주상복합 및 임대아파트 포함.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 조합원 분양물량 제외)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 분양물량은 228곳, 14만8771가구로 전국의 49%를 차지했다. 하지만 2016뇬(19만8623가구) 대비 25.1%(4만9852가구) 줄은 수치다. 지방 5대 광역시(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는 99곳 6만4302가구로 올해(6만2385가구)보다 3.1%(1917가구) 증가했다. 기타 지방은 136곳 9만188가구로 올해(15만8819가구)보다 43.2%(6만8631가구) 줄었다. 지역별로 분양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 분양물량 중 서울은 2만7258가구로 2016년(1만8349가구) 대비 48.6%(8909가구)가 증가했다. 이중 강남4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는 18곳 7473가구로 2016년(4359가구)보다 1.7배 늘었다. 이중 재개발, 재건축 등 재정비사업 물량이 2만2880가구로 서울 전체의 83.8%를 차지했다. 인천은 2만2256가구로 올해(1만5981가구)보다 39.3%(6275가구) 늘었다. 경기는 9만92571가구. 수도권 전체 분양물량의 66.7%에 달한다. 올해(16만4293구)보다는 39.6%(6만5036가구) 줄었다. 올해 동탄2, 시흥은계 시흥목감 등 대규모 공공택지 분양물량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5대 광역시의 경우 분양물량은 부산(39곳 3만1511가구), 대구(24곳 1만516가구), 대전(8곳, 8318가구), 광주(13곳 7793가구), 울산(13곳 6164가구) 순이다. 기타 지방의 경우 시군별로 보면 충북 청주가 1만3024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강원 원주(6984가구), 전북 전주(5949가구) 순이다.

2016-12-26 10:54:04 김형준 기자
한국투자증권, '2016 브로커스 폴' 한국(Korea)평가 9개 전 부문 5년 연속 1위

한국투자증권은 홍콩 유력경제지 아시아머니(Asia Money)지가 실시한 '2016 브로커스 폴(Brokers Poll)' 한국(Korea)평가에서 5년 연속 9개 전 부문 1위를 석권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아시아머니(Asia Money)지 주관 아시아지역 '글로벌캐피탈 마켓 어워즈 2016'에서도 2조 2,500억원 규모의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업공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글로벌캐피탈 아시아 지역 '올해의 Best IPO' 증권사로도 선정됐다. '브로커스 폴(Brokers Poll)'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대상으로 각 국가별 증권사의 리서치 서비스와 영업력을 평가해 최우수 증권사를 선정하는 설문으로, 2016년에는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2,789개 기관 6,081명의 펀드매니저가 참여했으며, 펀드매니저의 관리 자산규모에 따라 가중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신뢰도가 높은 설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2016 브로커스 폴(Brokers Poll)'에서 최우수 리서치(Best for Overall Country Research), 최우수 주식영업(Best Overall Sales Services) 등 총 9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한국을 대표하는 증권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준재 리서치센터장은 "한국지역 9개 평가부문 전체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리서치와 영업부문이 협업해 이루어낸 결과로, 앞으로도 법인영업 및 국제영업부와 지속적인 Co-work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명실공히 최고 증권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2016-12-26 10:51:0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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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 착한혜택’으로 눈길… ‘안민동 위드필하임’ 정당계약 돌입

영일개발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 3-4번지 일원에 공급 중인 ‘안민동 위드필하임’이 파격적인 금융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중도금 대출 보증 강화 및 가계 대출 규제 등 정부의 주택시장 옥죄기가 본격화되면서 중도금 무이자 융자나 이자 후불제 등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단지들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중도금은 전체 분양가의 60%를 차지하는 거액이니만큼 개별 융통이 어려울뿐더러, 원금 이전에 이자를 갚아나가는 것부터가 가계에 큰 부담이 된다. 안민동 위드필하임은 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착한가격’과 ‘착한혜택’을 총망라했다. 전체 172가구를 전용 59㎡ 단일면적으로 구성한 ‘안민동 위드필하임’의 분양가는 2억3000만원 선이다. 이는 발코니 확장 시공이 무상 제공된다는 점, 동일권역에 2002년 3월 입주한 ‘동부산아이존빌’ 전용 59㎡가 11월 기준 최고 2억2750만원에 거래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저렴한 수준이다. 연내 계약자에 한해 안방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무상 시공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혜택도 풍부하다. 초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채택했으며, 중도금 전액의 무이자 융자를 지원한다. 분양권 전매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영일개발 분양관계자는 “공급 부족 지역에 착한 가격의 착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파고드는 ‘틈새 공략’ 전략을 채택했다”면서 “내부 설계나 조경〮커뮤니티 특화 등으로 가성비를 끌어올린 만큼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민동 위드필하임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 3-4번지 일원에 1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성산생활권 내 안민동에서 10년만에 분양되는 신축 아파트인데다, 전체 가구가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전용 59㎡ 단일형으로 구성돼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단지의 강점은 탁월한 교통〮교육〮생활 여건이다. 먼저 남해안대로, 1020번 지방도, 25번 국도, 안민터널, 창원터널 등에 인접해 창원시내는 물론 진해, 마산, 진영, 장유, 율하 등 인근 지역을 차량 5~10분대에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KTX 창원중앙역, 진해선 신창원역,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등 전국으로 통하는 대중교통망도 차량으로 10분대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 안민초〮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경상대학교병원, 성산구청, 남창원농협유통센터 등이 차량 10분 내외, 대형마트 등 각종 인프라가 밀집한 창원시청 일대가 차량 10분대 거리에 위치한다. 뛰어난 주거쾌적성도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안민동 위드필하임은 장복산 자락에 위치해 사시사철 푸르른 조망과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데크로드 등으로 접근성을 높인 창원둘레길과 탁 트인 바다조망을 선사하는 진해루해변공원이 가까워 여가생활을 즐기기도 좋다. LG전자,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을 비롯한 2400여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탄탄한 배후수요도 안민동 위드필하임의 강점으로 손꼽힌다. 최근 창원시 차원에서 산단 전반의 구조 고도화 및 연구개발 혁신기반 구축을 추진 중인 만큼 규모와 미래가치, 배후수요가 더욱 확충되리라는 기대감도 높다. 여기에 각종 인프라의 개선 및 확대가 함께 이뤄지면 입주민들의 직간접적 수혜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도 제격이다. 새 아파트에 목마른 지역민들을 위해 내부 설계에도 각별히 공을 들였다. 안민동 위드필하임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전 가구에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고효율 LED 조명과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주거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전용률 제고를 위해 발코니 확장 시공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전 동의 1층에 필로티를 설계해 동간 이동을 편리하게 하고, 지상 주차를 최소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완성할 예정이다. 단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도 특화한다. 여러 장점을 눈여겨본 수요자들이 몰려들면서 청약경쟁률도 호조를 보였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3일에 진행된 ‘안민동 위드필하임’의 1순위 청약에는 163가구(특별공급 9가구 제외) 모집에 1023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특히 당해에서만 930명이 몰려, 평균 5.71대 1의 경쟁률로 전체 가구의 1순위 당해 마감에 성공했다. 단지는 지난 20일 발표한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37-4번지에 위치한다.

2016-12-26 10:19:22 김형준 기자
신한은행 일본법인 SBJ은행, 200억엔 규모 주택론 채권매각 성공

신한은행의 일본 현지법인인 SBJ은행이 일본 현지에서 200억엔 규모의 주택론에 대한 채권매각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매각은 지난해 이어 세 번 째 매각으로 주택론 채권을 신탁으로 설정하고 취득한 신탁수익권을 투자가에게 양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3월과 11월엔 각각 250억엔 규모의 채권매각에 성공한 바 있다. SBJ은행은 리테일 틈새시장을 겨냥한 주택론을 2012년말 출시해 ▲2014년 670억엔 ▲2015년 1080억엔 ▲2016년 11월 말 기준 1050억엔을 신규해 누적 잔액이 총 2350억엔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이런 영업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에는 136억엔의 영업이익과 49억엔 이상의 당기순이익이 예상된다고 SBJ은행 측은 전했다. SBJ은행은 주택론의 진성매각(True Sale)을 통해 자산증가에 맞춘 경영비율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졌으며, 약 3억엔의 채권매각이익과 함께 매각 채권의 사후관리대행을 통해 20년 이상 연 0.5%의 관리수수료 수익까지 확보하게 됐다. SBJ은행 관계자는 "이번 주택론 매각시 대출자산 가격을 초과하는 프리미엄을 통해 SBJ 주택론의 시장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세 번에 걸친 성공적인 주택론 채권매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26 10:12:30 채신화 기자